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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 굉장한 판타지. 이런 동화 정말 좋아해요 ^^
"와ㅡ 굉장한 판타지. 이런 동화 정말 좋아해요 ^^" 내용보기
와ㅡ 굉장한 판타지. 이런 동화 정말 좋아해요 ^^제가 판타지 동화를 참 많이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영화 때문에 먼저 알게 되었어요. 다른 책에 비해 그리 두껍지 않아 1권을 단숨에 읽고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서둘러 다음 책을 주문했지만, 주말이 겹쳐서 빨리 와도 월요일이 될 듯 하네요.아마도 가장 먼저 읽은 책은 [해리 포터] 시리즈지요. 그 다음에는 [나니아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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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 굉장한 판타지. 이런 동화 정말 좋아해요 ^^

제가 판타지 동화를 참 많이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영화 때문에 먼저 알게 되었어요. 다른 책에 비해 그리 두껍지 않아 1권을 단숨에 읽고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서둘러 다음 책을 주문했지만, 주말이 겹쳐서 빨리 와도 월요일이 될 듯 하네요.

아마도 가장 먼저 읽은 책은 [해리 포터] 시리즈지요. 그 다음에는 [나니아 나라 이야기] - 아이 때문에 나니아 연대기 합본을 사지 않고 그냥 7권 양장본을 샀거든요.
또 작년부터 읽은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셉티무스 힙]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까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나니아 연대기[나니아 나라 이야기]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등장인물들이 대거 나오지요.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도...
또 해리 포터에서도 트롤이나 도비 같은 집요정이 등장하고, 셉티무스 힙 시리즈에서는 보가트나 브라우니가 등장을 하거든요.

그저 괴물이나 도깨비 같은 거라고 짐작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도깨비들의 종류가 있듯이 서양에서도 그러한가봐요.
브라우니는 밤에 몰래 농가의 일을 도와주는 작은 요정이라고 해요. 또 브라우니가 돌변하면 사납고 성질나쁜 보가트로 변한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그 외에도 트롤[물 속에 사는 심술궂은 도깨비]이라는 말도 등장해요. 1권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트롤도 등장하는 것 같아요. 
번역이 아이들 눈높이에 알맞게 되있어 정말 좋아요. 어제 30분동안 정신없이 읽었는데, 주말을 이용해 아이와 같이 또 읽으려고 한답니다.

번역하신 분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랑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책을 번역하셨더라구요. 아이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고, 작품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것 같네요.
또 책 속 그림도 이야기랑 참 잘 어울려요.
주인공 아이들 뿐 아니라 집과 배경 등 그림을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텔레비전에서 예고한 영화를 아이가 꼭 보자는 말에 알았다고 한 후 원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일단 1권만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궁금한 대목에서 1권이 끝나네요. 빨리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요.
생각해서는 완결까지 다 읽고 영화를 보고 싶은데, 주말 동안 아이가 빨리 영화를 보자고 조르지 않을까 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세 남매랍니다. 그레이스 가의 세 아이들인 말로리[펜싱을 좋아하는 누나]와 쌍동이 형제 제리드[개구쟁이 악동]와 사이몬[애완동물과 책을 좋아하는 동생]이랍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루신다 이모 할머니의 집으로 오게 된 가족. 낡아빠진 허름한 그렇지만 꽤 규모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제리드는 사이몬과 누나 말로리와 함께 집을 구석구석 탐색하지요. 그러던 중에 부엌 벽장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따라 가고, 벽장안에 있는 덤웨이터[식품, 식기 운반용 엘리베이터]를 따라 올라가서 비밀의 장소를 발견하지요.

그리고 계속 되는 이상한 일에 엄마는 제리드가 한 짓이라고 의심을 하고 야단을 치지요. 동생인 사이몬은 형 제리드를 믿고 나중에는 말로리 역시 동생을 믿게 되지요.
또 제리드는 암호같은 편지 내용을 파악해서 드디어 무엇인가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요정 도감] 이랍니다.

비밀의 방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새로이 발견한 세 명의 아이들. 그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궁금하신 분은 책이나 영화를... 개인적으로 책을 먼저 읽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각각의 장면을 상상해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답니다. 

아서 스파이더위크는 그 아이들의 이모 할머니인 루신다의 아버지인 듯 하지요. 그 다음 제목이 [마법의 돌멩이 렌즈]인데 리뷰를 쓰면서도 궁금해서 견딜 수 없네요.
빠른 이야기 전개. 영화는 아마도 완결까지의 내용을 담은 듯 하네요.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면 저학년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만큼 흡인력이 있고, 삽화도 많아요. 맛깔스런 번역도 동화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요.

s******l 2008.02.1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1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1"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 '3'이라는 숫자는 참 좋은 의미로 여겨지는데 그런 이유는 조상들이 생각하기에 '3'은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3'의 배수도 좋은 의미를 지니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동화를 읽다보면 '세 명'의 형제들이 나와 멋지고 신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피터팬'이나 얼마전에 읽었던 '매직 트리'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등에서도 모두 삼남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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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3'이라는 숫자는 참 좋은 의미로 여겨지는데 그런 이유는 조상들이 생각하기에 '3'은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3'의 배수도 좋은 의미를 지니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동화를 읽다보면 '세 명'의 형제들이 나와 멋지고 신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피터팬'이나 얼마전에 읽었던 '매직 트리'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등에서도 모두 삼남매가 나온다. 삼남매가 불의에 맞서고 위험을 이겨낼 수 있는 특별한 뭔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또다른 삼남매가 주인공인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1>이다. 오래전에 영화를 봤고 그때도 책을 읽었지만 이번엔 원서를 읽어 다시한번 <스파이터위크가의 비밀>의 '그레이스' 삼남매를 만나본다.



펜싱 선수가 되고 싶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는 소녀 말로리에겐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제리드와 사이몬은 호기심 많고 탐구심이 강한 쌍둥이로 평범해 보이는 소년들이었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집을 나가고 엄마와 남게 된 삼남매에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지 못했던 제라드는 말썽을 피우고 엄마는 친척 이모할머니인 루신다 할머니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지맘 척눈에 너무 허름하고 오래된 판잣집이란 걸 알게 된다. 게다가 루신다 이모할머니는 가끔 요정이 음식을 가져다준다는 등의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이 집이 으스스하게 느꼈다. 하지만 엄마 헬렌은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생활하고 싶어했다. 스파이더위크가에서의 첫날밤은 아이들에겐 잊을 수 없는 밤이었다. 새로운 곳에서 잠을 잘 잘 수 없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게 되고, 이상한 벽과 함께 점점 스파이더위크가의 수수께끼와 비밀들이 조금씩 드러나게 되는데....오래된 집의 다락방에 먼지 쌓이고 오래된 물건들만 있다면 아이들은 그곳에 놀며 탐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지만, 스파이더위크가에는 그보다 더 큰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점점 그 비밀에 가까이 가면서 말로리, 제리드, 사이몬은 위험한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다.




요정과 괴물, 도깨비 등이 공존하는 이 스파이더위크가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곳이다. 어쩌면 그냥 벽에서 다람쥐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정도였다면 좋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스파이더위크가에는 모험심 강하고 탐구심, 호기심까지 강한 제라드가 있다. 그런 제라드에게 다락방에 있는 낡고 오래된 궤짝의 물건들은 모두 수수께끼의 열쇠가 된다. 궤짝 안에는 루신다 이모할머니가 읽었던 책인지 오래된 책이 있었고 그 책엔 브라우니나 프릭시, 닉시와 같은 도깨비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도깨비들이 실제로 밤에 스파이더위크가에 나타난다는 것을 안 제리드는 도깨비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함정을 파게 된다.  

스파이더위크가는 약간 음침한 느낌이 드는 집의 분위기처럼 이야기도 신나는 모험이 있고 활기찬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 각각 개성이 강하고 자신들만의 캐릭이 있는 것 같아 앞으로 남은 아이들의 모험이 기대되기도 한다. 펜싱을 해서인지 활동적이고 행동대장 같은 말로리와 수의사가 되고 싶을 정도로 동물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이먼과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제리드 세남매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갈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