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아르센 뤼팽 완역판 씨리즈가 나온것을 축하합니다-0- 흔이 우리가 어렸을적 아르센 뤼팽 시리즈나 셜록 홈즈에 관한 책을 1권정도는 읽어봤을 것이다,,,해문인가?팬더가 로고였던 출판사,,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지만 근개들어 추리소설 붐이 불면서 여러 출판사에서 아르센뤼팽이나 셜록홈즈 시리즈를 출판하기 시작했다,,,, 까치, 태동, 황금가지,,,,등등 몇개 더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출판사별로 다 사봤답니다-_-;;후임녀석 외출하길래 서점에서 아르센뤼팽 완역판 사오라고 했더니만,,각종 출판사별로 다 사왔더라구여-_-;;전 개인적으로 까치에서 나온 뤼팽이 젤 괜찮다고 생각했더든여~ 뤼팽을 읽으면서 셜록홈즈 완역판 시리즈도 읽었는데 역시 뤼팽을 못따라다가더군여~뤼팽을 우리나라의 홍길동과 비교해도 괜찮을까여? 신출귀몰하고,,의적-_-;;;; 물론 르블랑의 필력이 놀랐습니다...아르센 뤼팽이 하는 말들이 다 르블랑의 글솜씨 잖아여~ㅋㅋㅋ 추리소설보다는 모험소설에 가까운 아르센 뤼팽 시리즈.. 그리고 꾸준히 번역에 힘써주신 성귀수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_-;;;;; |
|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긴장감넘치는 순간일까!! 그런 느낌을 토대로 요새 다시들어 아르센뤼팽을 읽게되었다 아직 5권까지 읽지는 못했고 4권 813의 비밀까지 읽었다. 아르센뤼팽은 셜록홈즈에서 맛보지 못한것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부분이있다. 사람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는지라 그 모든걸 충족시켜주는것이 아르센뤼팽이랄까. 분명 아르센뤼팽은 선한자도 악한자도 아니다. 선의의 편에 설때도 있고, 악의의 편에 합류할때도 있다. 대체로 전자의 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일단 괴도신사라는 점에서, 도적이라는 점에서, 올바르고 정당한 길만이 아닌 그것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재물이나 권력을 소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도적질을 한다는 점은 참으로 흥미있지 않을수없다. 셜록홈즈를 좋아한다면 2권 셜록홈즈와 뤼팽의 대결을 보라. 정말 환상적인 재미가 있다 쫓고 쫓기고 경계하고 서로 의심하는 홈즈와 뤼팽이라니!! 단지 모리스 르블랑은 셜록홈즈를 조금 과소평가하고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가났지만 말이다 아무튼 내가 어제 읽은건 600페이지 분량의 813의 비밀이다 연장신청까지 해가면서 읽었는데 셜록홈즈의 그 무엇보다도, 최고의 시리즈가 아닐까싶다. 추적하고, 끊임없는 반전과 살인과 복수와 배신등등. 그리고 가장큰 묘미는 아르센뤼팽이 르노르망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청 국장을 4년이나 지냈다는 사실에서 폭소하지않을수없었다. 모리스 르블랑의 상상력이란~!! 아무튼 813의 비밀은 모리스 르블랑의 작가 이력에서 중요한 획을 긋는 작품으로 작가 스스로도 이 소설에 대해서는 애정과 정열을 쏟았던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다른작품도 마찬가지이나 이작품에서는 더더욱 미스테리적이고 다층적으로 얽힌 사건들의 세세한 연결고리를 잘이해하고 정신을 차리지않고 읽으면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부분들 투성이다. 그 사이에 반전이 있고, 복선이 있기때문에 이 두꺼운책의 책장은 생각보다 빨리 넘겨진게 아닌가 싶다. 모리스 르블랑은 실제의 사건인 되-퐁 즉 대공령, 나폴레옹 시절에 프랑트 영토로 편입되었던 대공국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독일과 프로이센 ,프랑스의 삼국의 치열했던 영토싸움을 사실에 두고 이 엄청난 허구의 소설을 쓴것이다. 그허구중 하나가 "황제의편지" 즉 밀약문서를 둘러싼 쟁탈전으로 내요은 19세기 제국주의의 열강국들이 끼리끼리 나누어먹기식의 밀약으로 세계 모든지역을 난도질했다는 사실이 담겨있는 편지로 국가간의 엄청난 외교적 계산과 이득이 담겨있는 비밀편지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비밀편지를 사이로 프리드리히 3세의 아들 카이저 황제의 국익을 위한 밀봉과 아르센뤼팽은 딸을위한 경제적 부와 권력, 그리고 말레이히 가문의 세가지 이익싸움이라고 볼수있다. 결국은 모든 욕망과 복수라던가 하는것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그 밀약편지는 결국 황제의 것이 되지만 이 간략한 줄거리조처 얼마나 긴박한가!! 난 항상 여운이 남는 소설이 좋다. 허구든 사실이든 비현실적이든 현실적이든 감상적이든 그렇지않든 하지만 오늘새벽에 이소설을 읽고 한참을 잠을 못이루었다. 모리스 르블랑식의 숨박꼭질 게임이 바로 여기 존재한다는 느낌때문에 말이다. |
| 얼마전에 인터파크에서 책을 주문했다. 처음으로 주문한 곳이었는데, 온책들은 전부 누가 1달정도 보고나서 온 책들처럼 낡았고, 양장본의 경우에는 표지가 뒤틀려져 있어서 정말 화가났다. 이번에 뤼팽시리즈 세트를 구입했다. 받아보고는 정말 대만족이었다. 비닐에 싸여있고, 뜯어보았을때 정말 새책의 느낌이 물씬나서 이제부터는 이곳만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최고의 뤼팽시리즈 출판사인 까치의 책이니 말이다. 성귀수씨의 번역과 해설에는 정말 열성과 성의가 느껴지고, 내용도 정말 괴도 뤼팽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되면 6~10도 사야겠다. 당연히 이곳에서 말이다. |
|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게 되는 대표적인 책이 괴도뤼팽 시리즈랑 셜록홈즈 시리즈라고 생각되네여. 저같은 경우는 뤼팽은 유명한 몇몇 작품, 813의 비밀이라든지 기암성 그런 몇 권만 읽었답니다. 홈즈는 시리즈를 전부 다 샀을 정도였는데 그냥 추리력에 감탄만 할 뿐이었지만 뤼팽은 몇 권을 안 읽어봤을 뿐인데도 언제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한번 사봐야지 사봐야지 하면서도 못 사고 있다가 얼마전에 yes24에서 50% 하는 김에 큰 맘 먹고 주문했답니다. 한꺼번에 몽땅 사서 독파해버릴라구요. 그런데 역시 제가 어렸을때 느낀 그 이미지 그대로의 뤼팽이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책 속에서 예술을 사랑하고 도둑질은 하지만 절대로 살인이라든지 강도짓은 하지 않는 매력적인 도둑. 홈즈의 냉철함에 비교되는 유머러스함이 생생하게 움직입니다. 인간적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뤼팽을 새로이 느끼게 해주어서 이 책에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어린이용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면 이런 느낌이 안 들었겠지요? 얼른 다른 시리즈를 읽었으면 하고 기대가 됩니다. 5권 다 읽는데 꼬박 3일이 걸리는군요.. 담 권은 언제 나올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