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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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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고 뭐든지 엄마부터 찾는 어린 유아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살인 아들은 이 책을 집중해서 잘 보고 얼굴을 보면 정말 공감하는 것이 보여진다. 엄마에게 모든 걸 다 해달라고 쫓아다니는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 기찻길을 그리며 기차 놀이에 빠진 책 속의 어린 아이 몽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엄마, 우유 주세요."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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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고 뭐든지 엄마부터 찾는 어린 유아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살인 아들은 이 책을 집중해서 잘 보고 얼굴을 보면 정말 공감하는 것이 보여진다. 엄마에게 모든 걸 다 해달라고 쫓아다니는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 기찻길을 그리며 기차 놀이에 빠진 책 속의 어린 아이 몽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 우유 주세요."

몽이가 문을 열고 말해요.

"엄마 이 닦으니까 아빠한테 달라고 해."

"싫어, 엄마가! 엄마가!"

"헤헤, 엄마가 줘야 맛있어."


"엄마, 옷에 우유 쏟았어요."

몽이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해요.

"엄마 화장하니까 아빠한테 말해 봐."

"싫어, 엄마가! 엄마가!"

"헤헤, 엄마가 옷 입혀 줘야 좋아."


화장실에 있는 엄마에게 기차를 그려달라고 하는 몽이에게 엄마는 아빠한테 그려달라고 하지만 몽이는 

"싫어, 엄마가! 엄마가!" 하면서 엄마를 찾는다. 아빠한테 해달라고해도 꼭 엄마를 찾아오는 유아들의 모습을 정말 잘 담고 있는 책이다. 결국 몽이는 울면서 떼를 쓴다. 이때 아빠가 도화지 한장 한장 기찻길을 그려서 연결을 하며, 기찻길이 부엌을 지나, 거실을 지나 길게 길게 이어진다. 

칙칙폭폭!! 아빠가 그려준 기찻길 위에서 신 나게 기차 놀이를 하는 몽이는 엄마가 외출하며 같이 나가지 않겠냐고해도 나가지 않고 아빠와 기차 놀이를 하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는 이야기이다. 엄마만 찾는 아이에게 아빠와의 재밌는 놀이를 통해 같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는데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y*****b 201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훗~ 엄마와 아이와의 재미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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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놓은 책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쩜~~ 똑같네~~ 하며 웃게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엄마가~ 따라 하기도 하고. . . 몽이의 행동을 보고는 아이도 재미난지 즐겁게 보는 책. . . 무슨 책 볼까? 하면 엄마책이라고 하고는 들고 온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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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놓은 책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쩜~~ 똑같네~~ 하며 웃게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엄마가~ 따라 하기도 하고. . .

몽이의 행동을 보고는 아이도 재미난지 즐겁게 보는 책. . .

무슨 책 볼까? 하면 엄마책이라고 하고는 들고 온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