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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어 하네요.. 요즘 좋은 책은 참 많아요. 울아들도 유명전집도 있고 단행본도 많이 있지만 너무 많은 외서 그리고 왠지 어색한듯한 번역체가 늘 맘에 걸리더라구요.. 또 우리 생활이나 정서와 다른 면도 있고, 왜색이 짙은 것도 있고.. 전 후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본 책은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자칫 '우리 문화 우리모습' 이라고 아이들이 생각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엄연히 문화가 다르잖아요.. 마음대로 편집하면 안된다 생각하거든요.. (애니메이션에서도 가끔 일본 애니를 배경이 우리나라인양 이름도 고치고 하는데.. 늘 벚꽃 축제와 기모노가 등장해서.. -어떤건 기모노를 한복이라고 칭한것도 있었다는 - -;; 차라리 그냥 일본배경으로 일본식 이름이면 아이들이 보면서 혼동하진 않을텐데요..)
장황해졌지만. 암튼 결론적으로 우리생활이 담긴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리뷰가 아직 많지 않아, 많이 아쉬워서 글 남겨요 이것과 시리즈 몇권 더 구입했는데.. 다 좋아하네요^^ 좋은책 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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