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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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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비법 책이라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겠다. 나도 좋은 글 쓰고 싶은 사람중 한 명이다. 글을 쓰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누군가 조언을 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한동안 알아채지 못한다. 이 책이 그 조언가가 돼 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말도 없다. 아주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입문서라고 해서 이 책을 토대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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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비법 책이라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겠다.

나도 좋은 글 쓰고 싶은 사람중 한 명이다. 글을 쓰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누군가 조언을 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한동안 알아채지 못한다.

이 책이 그 조언가가 돼 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말도 없다. 아주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입문서라고 해서

이 책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 봤는데

울 애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

ㅠ.ㅠ

정~~~~~~~~말 글쓰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b*****2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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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이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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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글쓰기가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과연 이 책은 글쓰는 즐거움을 선사할까? 사실 제목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즐거움은 받지 못했다. 외국작가라 정서적인 괴리감도 어느 정도 있었고 전문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꿀꺽 하려 했던 게 지나친 욕심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먼저 글을 쓰는 사람의 선서를 크게 읽어 보라고하며 시작한다. 첫번째 틈만 나면 글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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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글쓰기가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과연 이 책은 글쓰는 즐거움을 선사할까?

사실 제목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즐거움은 받지 못했다.

외국작가라 정서적인 괴리감도 어느 정도 있었고 전문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꿀꺽 하려 했던 게 지나친 욕심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먼저 글을 쓰는 사람의 선서를 크게 읽어 보라고하며 시작한다.

첫번째 틈만 나면 글을 쓸 것이며 되도록 많이 쓰겠습니다.

두번째 글을 쓰는 내 모습을 사랑하겠습니다.

세번째 다른 사람들에게도 글을 쓰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주위를 열심히 관찰하고 꾸준히 요렇게 조렇게 써 보라는 말은

글쓰기의 자세이자 비법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작품의 예를 들거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작가의 집필 과정을 엿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집중력과 관심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오히려 작가가 고향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내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작품소개나 일화를 통한 글쓰기의 재미를 알려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이 작가의 [마법에 걸린 엘라]가 수차례 등장하는데

작가가 제시해주는 일부분만 접할 수 있어 아쉬웠다.

 

마치 글쓰기 수업을 듣는 것처럼 중간중간 재미난 상황을 던져주고 써보라고 한다.

의외의 소재를 주는 작가의 기발함이 엿보인다.

싫어하는 사람 하나를 골라서 동물로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어보기

식당이나 버스를 탈 때 한 사람을 택하여 꼼꼼하게 관찰하고 이야기 지어내기

글감이 없다라는 탄식도 낙서처럼 끄적이기

입에서 나오는 불꽃도 시들하고 몸집도 작은 용의 이름 지어보기

저작권의 보호를 받지 않는 명작동화를 마음껏 갖고 놀라고도 한다.

그러고 보니 숨어있던 글감이 우리주위에 무궁무진이다.

 

작가의 초고와 완성된 책의 완전히 달라진 내용을 보며

끊임없이 쓰고 또 쓰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진다.

세부묘사로 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책 속 주인공을 힘들게 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책장을 계속 넘기게 한다는 작가들의 숨겨진

노하우를 알게 되었다.^^

글쓰기는 항상 우리를 좌절시킨다.

수많은 책을 낸 작가도 이런 말을 하네 싶기도 하고 역시 글쓰기는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그러니 글을 잘 쓰려면 꾸준한 연습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백배공감

 

세상에는 아직도 쓸 이야기가 정말로 많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작가가 전수해주는 글쓰기 비법을 야금야금 소화시켜서

글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c******y 2008.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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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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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이 책을 고를때는 나는 어린이 대상을 한 책인 줄 몰랐다. 난 … 성인이란 말이다. 어휴… 그래도 샀으니 읽어 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으니 두꺼울 리 없건만 이런 생각을 했다니 나도 참 어리석은 거 아닌가 싶다. 책 표지를 넘기니 뉴베리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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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이 책을 고를때는 나는 어린이 대상을 한 책인 줄 몰랐다.

난 … 성인이란 말이다. 어휴… 그래도 샀으니 읽어 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으니 두꺼울 리 없건만 이런 생각을 했다니 나도 참 어리석은 거 아닌가 싶다.

책 표지를 넘기니 뉴베리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 비법 30가지라는 글자가 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눈을 통해서…

들어가기에 앞서 라는 글은 김 연수(소설가)님이 써준 글인데 이 글이 또 좋았습니다. 희망적인 글을 써주셔서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차례를 보니 1부,2부,3부,4부 이렇게 총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무엇을 설명했을까 보니 글쓰기의 기초라고 되어 있네요. 그 안에 세부 목록을 보니 글쓰기의 기초에 필요한 것들을 설명했네요.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정말 글쓰기를 시작안하면 안되겠죠.

2부로 넘어가면 글쓰기의 뼈와 살이라는 부제목이네요. 세부묘사, 서로 말을 시켜보아요 라는 것들이 있네요.

3부에는 꼼꼼히 읽어보기 라고 되어 있는데 꼼꼼히 읽어보고 고쳐쓰라는 말이 있네요.

4부에는 글쓰기의 세계로 더 깊이라는 부제목인데 그 안에 보니깐 보여 주기와 들려주기 라는 알 수 없는 말이 있네요. 암튼 이런 것들을 설명해 주는것이겠죠.

1,2,3,4부 안에서 30가지의 글쓰기 비법을 잘 설명한 글이네요.

글 내용도 그렇게 길지 않고 어린이 입장에서 읽을 때 딱 집중하기 좋은 분량이네요.


누구든 글쓰기는 어렵게 생각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면 글을 쓰기 위한 욕구가 솟구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마지막 장 넘기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p********p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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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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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를 훑어 읽기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행복한 글쓰기를 유도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죽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가만히 앉아 키보드를 치라는 소리가 마음에서 들리게 하는 책이라서 당장에 책을 놓고 시작하고 싶지만 책을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망설이다 우선은 책을 훑어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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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를 훑어 읽기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행복한 글쓰기를 유도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죽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가만히 앉아 키보드를 치라는 소리가 마음에서 들리게 하는 책이라서 당장에 책을 놓고 시작하고 싶지만 책을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망설이다 우선은 책을 훑어 읽기로 마저 읽고 다시 차근히 책에서 시키는 대로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글쓰기를 권유하고 싶어 리뷰작성에 도전했습니다. 

w********n 200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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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이제 재미있게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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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하루아침에 잘 할 수 없듯이 특히 글쓰기는 얼마간 노력한다고 해서 잘 쓸수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집 아이만 봐도 글쓰기를 얼마나 어려워하는지 알수 있다. 일기 쓰기만 해도  글감 고르는 것부터 고민이다. 이처럼 글쓰기는 글감 고르기부터 처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문체로 어떤 시점으로 써야하는지등 글을  잘 쓸려면 제대로 알아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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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하루아침에 잘 할 수 없듯이 특히 글쓰기는 얼마간 노력한다고 해서 잘 쓸수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집 아이만 봐도 글쓰기를 얼마나 어려워하는지 알수 있다. 일기 쓰기만 해도  글감 고르는 것부터 고민이다. 이처럼 글쓰기는 글감 고르기부터 처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문체로 어떤 시점으로 써야하는지등 글을  잘 쓸려면 제대로 알아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하고 있지만 사실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어 그 생각을 정리해서 쓰게 하는데 아이들은 말따로 글따로 일때가 많다. 나 역시 글을 쓰고 있지만 쓰면 쓸수록 더 여러운 일이 글쓰기가 아닌가 싶다. 이럴때 이 책을 알게 되어 정말 반가운 일이다.


이 책은 뉴베리상 수상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가며 아이들에게 글쓰기 비법 30가지를 알려준다. 솔직히 글쓰기 비법이 있어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당장 글을 잘 쓸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들은 안다면 모를때보다 글쓰기에 임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지지 않을까?


책 제목처럼 글쓰기를 어렵고 고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글 솜씨가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처음 쓰기와 결말 쓰기, 어떤 시점으로 어떤 문체로 할 것인지 하나하나씩 연습해 본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글쓰기가 쉬워질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글쓰기 시간’이라는 팁 부분이다.

이 부분은 각 장에 설명되어 있는 비법을 직접 아이들이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제세해 놓고 아이들에게 직접 글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해 놓았다.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들과 글쓰기를 실행해 보라. 아이만 시키지 말고 엄마도 함께 한다면 정말 말그대로 행복한 글쓰기가 될수 있으리라.


YES마니아 : 골드 o****o 200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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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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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은 글을 잘 쓰지 못해 행복하지 못하다. 작은 아이는 워낙에 쓰는 것을 좋아하는 면에 큰아이는 글쓰기에 아직 이르다. 나 역시 글을 써보니 정말 글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두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있는 신호등과 같다.   글쓰기 분야 아마존 3위, 뉴베리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잘쓰는 노하우를 전수 받아 두 아이들이 행복한 글쓰기로 변했으면 싶다. 정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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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은 글을 잘 쓰지 못해 행복하지 못하다. 작은 아이는 워낙에 쓰는 것을 좋아하는 면에 큰아이는 글쓰기에 아직 이르다. 나 역시 글을 써보니 정말 글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두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있는 신호등과 같다.

 

글쓰기 분야 아마존 3위, 뉴베리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잘쓰는 노하우를 전수 받아 두 아이들이 행복한 글쓰기로 변했으면 싶다. 정말 이렇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인 즉 양대 축을 가진 것이다. 말은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나의 말을 남에게 글로 표현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모른다. 책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은 그에 맞게 느낀점이나 반성하는 일들을 글로 표현이 언제나 이루어질까?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보는 통에 엄마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항상 의문점만 갖고 있다.

 

그렇다 언제가는 꼭 잘 쓰겠지.....반복에 반복을 거듭하고 자꾸 쓰다보면 저자의 조언처럼 잘 다듬어 진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도 메모하는 습관과 연필을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좋은 글과 말을 메모해 둔 습관을 잡아주고 글쓰기에 어려움을 잡아주고 싶다. 그러다보면 긴 글은 아니지만 글쓰기의 기초가 잡혀 글쓰기의 뼈와 살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내가 쓴 글을 보고 꼼꼼히 읽어감으로써 고칠것이 있으면 고치고, 또한 추가로 들어가야 할 글들은 보완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글쓰기의 세계로 더 깊이 있게 갈듯 하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라는 뜻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그중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말한다. 이메일, 블로그, 인터넷 댓글, 독후감, 논설문 등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많은 글쓰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말을 잘하는 사람조차도 글쓰기에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 영 소질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운동도 하루아침에 잘할 수 없듯이 글쓰기에도 연습이 꼭 필요한 과제다. 이 책의 저자 레빈의 말이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니 말이다. 거기에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작가의 비법을 슬쩍 응용하면서 실력을 발휘한다면 지름길을 가는 셈일 듯하다.

 

글을 정말 잘 쓸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지어 가면서 경험하고 여러가지 상식과 바탕이 되어 공부해야 하고 또한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가야 한다.

저자의 조언처럼 이야기를 창작해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비법을 서른 가지로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작가가 되고 싶고, 만화가가 되고 싶은 어린꼬마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글쓰기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꼭 이야기를 짓는 것에 한정된 방법이 아니라는 게 이 책의 매력 포인트이다. 이야기를 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가의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하고 어떤 분야의 글쓰기에도 자신이 생긴 다는 것을 나는 내가 글을 쓰면서 느꼈다.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매력이 숨어 있는 글쓰기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



 
 
 

s*********6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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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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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분야중 하나가 글쓰기일듯한데 우리집에도 이토록 글쓰기를 싫어하는 작은 아이와 다행히도 상당히 좋아해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끄적이는 큰아이 이렇게 둘의 상반된 모습이 공존한다. 그러면서 행복한 글쓰기라는 책제목을 보며 과연 글쓰기를 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어졌다.   나는 내마음이 답답하거나 감사하거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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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분야중 하나가 글쓰기일듯한데 우리집에도 이토록 글쓰기를 싫어하는 작은 아이와 다행히도 상당히 좋아해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끄적이는 큰아이 이렇게 둘의 상반된 모습이 공존한다. 그러면서 행복한 글쓰기라는 책제목을 보며 과연 글쓰기를 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어졌다.

 

나는 내마음이 답답하거나 감사하거나 무언가 멋진 것들을 보게되면 항상 기록으로 남겨 놓는 습관이 있다.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나의 일상을 한권의 노트에 담아내며 글을 쓴다는것에는 상당히 친하다 생각하면서도 나의 글들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은 서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질보다는 양적인 면을 강조하게되는듯하다.

 

뉴베리상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 비법 30가지는 우리집에 공존하는 두아이의 상반된 모습을 보며 글에 대해 느꼇던 감각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글쓰기의 자세에서부터 테크닉까지 아이들스스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생님이 되어주고 있었다.

 

" 세상에는 오직 즐거운 글쓰기만 있을 뿐이랍니다. 즐겁지 않은 글쓰기란 인상을 쓰면서 뛰어논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마음껏 쓰세요 쓰다보면 글쓰는 솜씨는 점점 늘어납니다." 라는 말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 그대로 즐기면서 쓰는글 자신의 일상속에서  글감을 선택하고 주제를 잡고, 풍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만의 생각들을 따라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첫 발자욱은 부담없이  편하게 대하는 글쓰기의 기본자세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글을 잘써야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들을 글에 담아내면서 자기자신을 성찰해보는 시간이 되어주기도 하며 세상 모든일에 대한 관심과 귀기울임이 자신의 글로 표현된다는 짜릿함 거기에서 한발 나아가 자신의 글을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재미와 흥미를 잡아끌수 있는 기술까지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며 용기를 주고 있었다.


또한  앞에서 설명한 글쓰기의 기술에 대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책이나 영화속 글귀들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의 폭이 한결 높아지기도 한다.

미래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꼭 찾아 읽어봐야할 필독서로 요즘 논술시대로 글쓰기가 날로 중요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아하는 아이들 싫어하는 아이들 나름대로

모두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었다.

더 이상 지겹지않게 행복한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한번 펼쳐보라 그속에  간단한 진리가 담겨 있을것이다.

d****0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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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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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비단 이 책이 어린이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 알차기 때문이다. 저자인 게일 카슨 레빈은 뉴베리상 수상 작가였고, 글쓰기에 대해 너무나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가 책을 써왔던 경험과 그 속에서 얻는 노하우드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잘 어필될 수 있도록 늘어놓는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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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비단 이 책이 어린이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 알차기 때문이다. 저자인 게일 카슨 레빈은 뉴베리상 수상 작가였고, 글쓰기에 대해 너무나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가 책을 써왔던 경험과 그 속에서 얻는 노하우드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잘 어필될 수 있도록 늘어놓는다. 때로는 조근조근, 때로는 웃음을 동반해서, 때로는 바로 옆에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듯이 그의 글은 진행되어지는데,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것들이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설명해준다고 해서 이 책의 수준이 딱 아이들에게 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앞으로 동화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그만큼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쉽게 전달이 되고 있지만 깊이있는 내용들이다. 또하나 다양한 책들에서 뽑아낸 예들을  통해 더 쉽게 작가가 들려주는 비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나열이 아니고, 각각의 책에서 뽑아낸 부분들을 통해 실제적인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글쓰기에 대한 공포를 없애주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행복한 글쓰기라는 생각까지 집어넣어줄 수 있는 아주 대단한 책이다.

i******e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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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설명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설명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내용보기
원래 글쓰는 것과 전혀 무관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어찌어찌 그쪽 분야 언저리에서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은 글은 쓰면 쓸수록 늘더라는 점이다. 워낙 재주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임계점에 다다르면 평행선을 달리게 되지만(요즘이 그 시점인 것 같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글쓰기 실력이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설명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내용보기

원래 글쓰는 것과 전혀 무관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어찌어찌 그쪽 분야 언저리에서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은 글은 쓰면 쓸수록 늘더라는 점이다. 워낙 재주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임계점에 다다르면 평행선을 달리게 되지만(요즘이 그 시점인 것 같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글쓰기 실력이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딸에게도 내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해 주곤 한다.

 

글쓰기를 도와주기 위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대부분이 피상적이고 뻔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치곤 하는데 이 책은 의외로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지만 오히려 내가 더 공감하며 읽었다. 특히 직접 자신의 작품이나 다른 어린이책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에도 수월했다.

 

특히 글을 쓰거나 남의 글을 읽는데 기본적인 시점의 특징이라던가 주인공의 성격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또는 어떤 식의 전개가 잘된 글이고 잘못된 글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즉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기만 하는 나에게도 작품을 보는 눈을 넓혀 주었다. 그동안 어떤 책은 읽고 나면 어딘가 찜찜하거나 허탈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큰 아이의 장래희망이 작가란다. 그동안 하도 많이 바뀌어서 언제 또 무엇으로 바뀔지 모르겠으나, 항상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을 강조하는 내 입장에서 보자면 이 책은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이라는 문구가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읽다 보니 직접 자신의 경험이나 작품을 예로 들며, 어떻게 썼는지 또는 어떻게 고쳤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오히려 동떨어진 느낌이 들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 예를 들고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 거의 없어서 만날 기회가 없다는 점이다.

l*****8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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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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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는 마냥 신이 난다. 지겨운 글쓰기가 아니라 행복한 글쓰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랬던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이토록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역시 아이 때문이다. 엄마의 입장으로 아이가 글쓰기를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하면 좋으련만 이건 글쓰기가 지옥보다 더한 고통같은 표정으로 임하니 말이다. 사실 그 때문에 잔소리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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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는 마냥 신이 난다. 지겨운 글쓰기가 아니라 행복한 글쓰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랬던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이토록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역시 아이 때문이다. 엄마의 입장으로 아이가 글쓰기를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하면 좋으련만 이건 글쓰기가 지옥보다 더한 고통같은 표정으로 임하니 말이다. 사실 그 때문에 잔소리도 많이 했다. 그리고 글을 잘 쓰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도 조금만 더 연습해 주면 좋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늘 마음 저 밑바닥에 앙금처럼 깔려있다 한 번씩 마음을 탁하게 하곤 했다.

 

내가 리뷰라는 걸 써보니 알겠다. 글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 후론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는다. 내가 직접 해보니 그 고충을 알게 된 것이다. 막상 뭔가를 쓰려고 해도... 막막하기만 하고... 아득하기만 하고... 머리속은 희뿌연 안개속이다. 마음속에 느낀 것, 머리속에 생각한 내용들이 글이 되어 나오질 않는다.

 

이렇게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좀 더 행복한 글쓰기가 될 것같은 생각으로 책의 페이지를 보물상자를 여는 것처럼 열었다.  보석같은 글귀들이 내 글쓰기를 빛나게 해 줄 기대를 살짝 품고서 말이다.

 

글을 쓸 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일곱가지 제시한다.

 

1.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쓰는 게 제일이다.

2.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쓰는 게 제일이다.

3.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쓰는 게 제일이다.

4. 글을 많이 쓰려면 5분 정도 시간이 날 때마다, 의자와 펜과 연필 혹은 컴퓨터가 보일 때마다 글을 쓰는 게 제일이다.

5. 책을 읽자! 대개 이 규칙은 별로 필요 없다. 글 쓰는 게 재미있다면 당연히 독서도 즐길 테니까. 즐겁게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게 된다.

6. 다시 읽자! 좋아하는 책을 읽고 또 읽는다고 해서 나쁠 건 없다. 자꾸 읽으면 그 책의 문장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 것이 된다. 한 번 읽어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7.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혹은 보기 싫더라도 최소한 15년 동안은 글을 모두 저장해 둔다. 농담이 아니다. 그 때가 되면 마음대로 해라, 버리든지 말든지. 하지만 그 순간에도 글쓰기만은 포기하면 안 된다.

 

규칙중에 1,2,3번의 내용이 같다. 무척 인상적인 글귀이다. 무엇보다도 강조한 글귀이다. 마치 김구선생님의 나의 소원에서 강조한 것처럼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쓰는 게 제일이다를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이것은 글을 써 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글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써보니... 저절로 느껴지는 바이고... 글을 잘 쓰려고...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써 봄으로 해서 내용이 훨씬 정리가 되고... 비로소 내 것이 된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글을 잘 쓰려면 끈기가 필요하다.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 여러분은 지금 완벽에서 수천 리 떨어져 있을 겁니다. 글쓰기는 항상 우리를 좌절시킵니다. 우리는 책 읽는 법을 압니다.  자기가 어떤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압니다. 글을 쓰는 법도 압니다. 문장을 만들고 문단을 나누는 법도 압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처음에 생각했던 그 멋진 이야기를 글로 쓰지 못하는 것일까요?

글쎄요, 트럼펫을 처음 입에 물고서 완벽하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수영을 배운 그 다음날 올림픽 대표에 뽑아 달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글을 잘 쓰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잘 쓰고 싶다면 더 많이 연습해야만 합니다. (p 117)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는 자신이 글을 쓰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고스란히 녹여내  30가지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글쓰기 시간 코너에는 우리에게 글쓰기를 유도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일러준다. 그리고 글을 많이 쓰는 것만큼 강조한다. 글을 쓴 것을 저장하라고... 쓰고... 저장하고... 고쳐쓰고... 저장하고... 그리고 글쓰기 비법을 활용한다면 행복한 글쓰기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일 것이다.

l*****2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