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비법 책이라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겠다. 나도 좋은 글 쓰고 싶은 사람중 한 명이다. 글을 쓰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누군가 조언을 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한동안 알아채지 못한다. 이 책이 그 조언가가 돼 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말도 없다. 아주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입문서라고 해서 이 책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 봤는데 울 애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 ㅠ.ㅠ 정~~~~~~~~말 글쓰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
|
도대체 글쓰기가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과연 이 책은 글쓰는 즐거움을 선사할까? 사실 제목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즐거움은 받지 못했다. 외국작가라 정서적인 괴리감도 어느 정도 있었고 전문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꿀꺽 하려 했던 게 지나친 욕심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먼저 글을 쓰는 사람의 선서를 크게 읽어 보라고하며 시작한다. 첫번째 틈만 나면 글을 쓸 것이며 되도록 많이 쓰겠습니다. 두번째 글을 쓰는 내 모습을 사랑하겠습니다. 세번째 다른 사람들에게도 글을 쓰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주위를 열심히 관찰하고 꾸준히 요렇게 조렇게 써 보라는 말은 글쓰기의 자세이자 비법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작품의 예를 들거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작가의 집필 과정을 엿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집중력과 관심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오히려 작가가 고향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내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작품소개나 일화를 통한 글쓰기의 재미를 알려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이 작가의 [마법에 걸린 엘라]가 수차례 등장하는데 작가가 제시해주는 일부분만 접할 수 있어 아쉬웠다. 마치 글쓰기 수업을 듣는 것처럼 중간중간 재미난 상황을 던져주고 써보라고 한다. 의외의 소재를 주는 작가의 기발함이 엿보인다. 싫어하는 사람 하나를 골라서 동물로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어보기 식당이나 버스를 탈 때 한 사람을 택하여 꼼꼼하게 관찰하고 이야기 지어내기 글감이 없다라는 탄식도 낙서처럼 끄적이기 입에서 나오는 불꽃도 시들하고 몸집도 작은 용의 이름 지어보기 저작권의 보호를 받지 않는 명작동화를 마음껏 갖고 놀라고도 한다. 그러고 보니 숨어있던 글감이 우리주위에 무궁무진이다. 작가의 초고와 완성된 책의 완전히 달라진 내용을 보며 끊임없이 쓰고 또 쓰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진다. 세부묘사로 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책 속 주인공을 힘들게 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책장을 계속 넘기게 한다는 작가들의 숨겨진 노하우를 알게 되었다.^^ 글쓰기는 항상 우리를 좌절시킨다. 수많은 책을 낸 작가도 이런 말을 하네 싶기도 하고 역시 글쓰기는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그러니 글을 잘 쓰려면 꾸준한 연습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백배공감 세상에는 아직도 쓸 이야기가 정말로 많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작가가 전수해주는 글쓰기 비법을 야금야금 소화시켜서 글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
|
행복한 글쓰기를 훑어 읽기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행복한 글쓰기를 유도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죽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가만히 앉아 키보드를 치라는 소리가 마음에서 들리게 하는 책이라서 당장에 책을 놓고 시작하고 싶지만 책을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망설이다 우선은 책을 훑어 읽기로 마저 읽고 다시 차근히 책에서 시키는 대로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글쓰기를 권유하고 싶어 리뷰작성에 도전했습니다. |
|
내 아이들은 글을 잘 쓰지 못해 행복하지 못하다. 작은 아이는 워낙에 쓰는 것을 좋아하는 면에 큰아이는 글쓰기에 아직 이르다. 나 역시 글을 써보니 정말 글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두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있는 신호등과 같다.
글쓰기 분야 아마존 3위, 뉴베리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잘쓰는 노하우를 전수 받아 두 아이들이 행복한 글쓰기로 변했으면 싶다. 정말 이렇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인 즉 양대 축을 가진 것이다. 말은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나의 말을 남에게 글로 표현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모른다. 책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은 그에 맞게 느낀점이나 반성하는 일들을 글로 표현이 언제나 이루어질까?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보는 통에 엄마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항상 의문점만 갖고 있다.
그렇다 언제가는 꼭 잘 쓰겠지.....반복에 반복을 거듭하고 자꾸 쓰다보면 저자의 조언처럼 잘 다듬어 진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도 메모하는 습관과 연필을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좋은 글과 말을 메모해 둔 습관을 잡아주고 글쓰기에 어려움을 잡아주고 싶다. 그러다보면 긴 글은 아니지만 글쓰기의 기초가 잡혀 글쓰기의 뼈와 살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내가 쓴 글을 보고 꼼꼼히 읽어감으로써 고칠것이 있으면 고치고, 또한 추가로 들어가야 할 글들은 보완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글쓰기의 세계로 더 깊이 있게 갈듯 하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라는 뜻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그중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말한다. 이메일, 블로그, 인터넷 댓글, 독후감, 논설문 등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많은 글쓰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말을 잘하는 사람조차도 글쓰기에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 영 소질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운동도 하루아침에 잘할 수 없듯이 글쓰기에도 연습이 꼭 필요한 과제다. 이 책의 저자 레빈의 말이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니 말이다. 거기에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작가의 비법을 슬쩍 응용하면서 실력을 발휘한다면 지름길을 가는 셈일 듯하다.
글을 정말 잘 쓸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지어 가면서 경험하고 여러가지 상식과 바탕이 되어 공부해야 하고 또한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가야 한다. 저자의 조언처럼 이야기를 창작해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비법을 서른 가지로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작가가 되고 싶고, 만화가가 되고 싶은 어린꼬마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글쓰기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꼭 이야기를 짓는 것에 한정된 방법이 아니라는 게 이 책의 매력 포인트이다. 이야기를 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가의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하고 어떤 분야의 글쓰기에도 자신이 생긴 다는 것을 나는 내가 글을 쓰면서 느꼈다.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매력이 숨어 있는 글쓰기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
|
|
원래 글쓰는 것과 전혀 무관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어찌어찌 그쪽 분야 언저리에서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은 글은 쓰면 쓸수록 늘더라는 점이다. 워낙 재주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임계점에 다다르면 평행선을 달리게 되지만(요즘이 그 시점인 것 같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글쓰기 실력이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딸에게도 내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해 주곤 한다.
글쓰기를 도와주기 위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대부분이 피상적이고 뻔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치곤 하는데 이 책은 의외로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지만 오히려 내가 더 공감하며 읽었다. 특히 직접 자신의 작품이나 다른 어린이책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에도 수월했다.
특히 글을 쓰거나 남의 글을 읽는데 기본적인 시점의 특징이라던가 주인공의 성격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또는 어떤 식의 전개가 잘된 글이고 잘못된 글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즉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기만 하는 나에게도 작품을 보는 눈을 넓혀 주었다. 그동안 어떤 책은 읽고 나면 어딘가 찜찜하거나 허탈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큰 아이의 장래희망이 작가란다. 그동안 하도 많이 바뀌어서 언제 또 무엇으로 바뀔지 모르겠으나, 항상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을 강조하는 내 입장에서 보자면 이 책은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이라는 문구가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읽다 보니 직접 자신의 경험이나 작품을 예로 들며, 어떻게 썼는지 또는 어떻게 고쳤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오히려 동떨어진 느낌이 들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 예를 들고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 거의 없어서 만날 기회가 없다는 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