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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즐겨 하는 중학생입니다. 혹시나 해서 예스24에 오버워치를 검색해봤더니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가격도 워낙 저렴해서 문화상품권 긁어서 바로 구매햇습니다. 내용도 부실하고 재미도 없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받고보니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책 크기는 손바닥보다 약간 큰 핸드북사이즈이고요, 영어로 되어있었지만 70~80%정도는 해석이 되더군요. 중학생이상이면 읽어질 것 같습니다. 차례는 대략 오버워치 세계관, 수비영웅, 공격영웅, 치유영웅, 돌격영웅, 그리고 오버워치 맵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브로마이드도 부록으로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큰 건 아니고 가로 35cm, 세로 17cm정도의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참고로 오리사, 아나, 솜브라와 같은 신규영웅은 없습니다. 걔들 만들어지기전에 나온 책이거든요. 이 글을 읽을 사람이 몇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버워치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소장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게임 살 바엔 차라리 이 책을 사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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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그림과 설명보다 더 많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그림과 적당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인터넷 상으로 오버워치 코믹스나 동영상을 편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구입해야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책을 구입할 당시에는 오버워치 공식 화보가 국내에 제공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