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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에서 이북으로 넘어온 뒤로 종이책은 개인적으로 거의 구매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북이 있긴 있다. 문제는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라는 점. 여기서 생기는 선택의 문제. 한 권만을 위해 낯선(?) 사이트에 가입할 것인가 아니면 가격도 비싸고 관리도 힘든 종이책을 살 것인가. 잠깐의 고민끝에 종이책을 택했다. 그리고는 냅다 읽었는데 읽고 난 소감은 만족! 출간일이 2008년인데 촌스러움이 1도 없다. 신데렐라인 듯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 스토리에 생각을 하게 만든다. 결혼이 끝이 될 수 없기에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그나마 읽을 수 있어 고맙고 다행이었다. 작가님의 개인 사정이나 출판사와의 계약이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책은 전자책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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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을 보고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어후~책상태가 흡족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출간연도를 생각하면 감수해야 되는 건가요? 암튼,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크게 올드함이 느껴지지 않고 작가님의 문체도 담백한 편이라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두사람의 갈등과 해결과정도 어색하지 않았고 차분하게 읽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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