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어렵습니다.
옛날 옛적 그리스 책이고 보니 기본적으로 중역이 아니기가 힘들지만 이 책은 한 번 더 필터링을 거친게, 일어 중역입니다.
그래도 역자가 시작부터 중역임을 밝혀놓아서, 중역같은데 긴가민가 알 수가 없어서 역자 약력을 보며 넘겨짚어보는 수고는 덜었습니다.
이런 작은 수고는 덜었어도 기본적으로 어려운 내용에, 특유의 일어번역투에, 일본식 한자용어까지 더해져서 어려움이 세제곱이상 늘어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