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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의 슈퍼 리더 세종대왕 !
왕대밭에 왕대 나고, 갈대밭에 갈대난다는 말이 딱어울리는 인물이 아닌가? 다른 위인전들은 그위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이 책은 세종대왕을 만든 주변 인물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어진다 .
이책의 구성은 1.대왕세종을 키운사람들 2.대왕세종을 지킨사람들 3.대왕세종을 빛낸 사람들 1.2 4.대왕세종의 뜻을 이은 사람들 로 구성이 되어져있다. 묻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지며,어머님의 마음으로 쓴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세종대왕이 첫째가 아님에도 왕이된 배경과 세종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일화들이 나온다.아픈중에도 몰래 책을 읽었다니 ...
우리주위의 친구들을 점검해 보고,내 주위에 사람들을 둘러보게 되고 ,나또한 주위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되어질지 궁금해진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각에 잠겨본다 . 우리아이를 보면 확실히 다름을 보게된다. 칭찬에 약한 우리 아들 ~~
지금의 우리들에게 칭송받는 리더쉽을 가진 한나라의 왕으로서 신하들을 어떻게 리드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학교다닐적에 배운 황희정승과 맹사성,김종서,장영실,최윤덕등이 이책에 실로 소개가 된다. 실력을 세종대와이 인정해주니 , 더욱더 연구하고 맡은일들을 열심히 했으리라! 세종은 복이 참으로 많은 사람이다.죽어서도 이름뿐만 아니라 칭찬이 끊이지 않는 인물이니. 전문가들이 유독많은 사회였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솔선수범하는 임금이였고 둘째 실력위주로 인재를 등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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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 요즘 사극이 열풍이여서..아이들도 참 좋아라 하지만.. 막상 조선왕족실록에 대한 위인이야기나...역사에 이야기를 하면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서..도망가듯 한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조금은 힘든점도 많은가보다... 만화로 나왔으면 하는 아이 바램과 달리...재미있게 표현된 애니매이션이라든지..해설들.. 우선은 흥미롭게 만들어져..호기심을 줄수 잇는 느낌을 받았다~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는 ..책으로 읽지 않아도 어느정도 많이 알지만... 세종대왕 주위인물에 대해선..전혀~~모르는 아이에게... 누구 누구..이름을 대면서 설명해도...이 사람이 저 사람..저 사람이 이 사람~~ㅠㅠ 이렇게 표현하니 참 난감했었는데...마인드맵 식으로 잘 설명되어진 내용들이 참 깔끔하다~ 20명의 인물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머릿속에 잘 기억 되도록~~역사책에서 읽은 내용보다도 더 이해가 쉬웠다~ 아버지 태종과 소헌왕후~~양녕대군도 가르쳤지만...충녕대군에게 더 가르침을 주고 싶어했던 이수~ 세종곁에 끝까지 남아있었던..황희와 맹사성.. 조선시대 최초의 과학자..장영실~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이숙주... 세종이 가장 아낀 이순지... 우리만의 달력을 만들어서..가장 많은 혜택을 받게 한 농민들~ 그 모든것이 이순지의 노력으로 역법을 가지게 된후..벼슬자리에 물러난 이순지를 끝까지 기다린것은 세종이 꿈꾸는 하늘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란다.. 이순지에 대한 이야기는..잘 몰랐던거 같다.. 과학이라고 하면 장영실만 기억하는탓에... 숨겨져 있는 과학자가 또 있었다니...새로운 발견이 되었다~ 아하~~그렇구나~~는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더 한 재미를 남기게 하는 부록이며.. 역사 돋보기는~세종이 이루고자 하였던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내게는..조선왕족실록을 딱 압축한~한권의 책이라 더 흥미롭다~ 세종에 대한 이야기를 기리~~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여러가지 책을 읽어서 도움도 되지만...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읽어도 늘 긴 여운이 남는듯 하다... 이런 책 종류의 역사책을~더 많이 발간했으면 싶다~ 한 사람의 큰 사람이 나오기 까지...그 주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른다는걸.. 아이들도 깨달아야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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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리는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이해하는것보단 그냥 책을 줄줄 외워야했던 그시절.. 그런데, 이 책한권이 주는 머리속의 게운함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답니다. 대왕세종을 중심으로 하나씩 하나씩 많들어지는 역사속 인물들이 머리속에 그려지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림또한 역사라는 지루함을 깨우는듯한 만화케릭터로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인물한사람 한사람의 특징을 잘 잡아서 간략하게 설명해준 것 또한 이책의 장점이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물만을 소개한것이 아니라 시대적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그 인물의 업적을 더욱더 극대화 시켰다는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그리고 늘 역사속에서 조금 여운이 남았다고나 할까요? 왜?라는 물음이 나올만한 곳엔 (아하 그렇구나 )라는 것으로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더라구요.
그리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훈민정음에 대한 글이 있는데 전 이 대목이 눈에 팍 들어오더라구요... 훈민정음은 세종이 몰래 만들었다...라는 소제목으로시작한 글이랍니다. 어려운 한자대신 새로운 글을 만들어 백성들도 효와같은 유교의 가르침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당시 신하들은 오직 한자만 글자로 인정해서 세종은 신하들과 맞설 필요가 없다 생각해 비밀리에 한글 창제를 추진한거래요 또한,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그동안의 상식이였지만, 세종의 자녀인 문종,수양대군, 안평대군,정희공주등이 신하들의 눈을 피해 한글의 초안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죽산 안씨 족보에는 "공주가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는 기록이 남아있데요.. 그리고 나중에 집현전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훈민정음을 완성했답니다.... 이렇게 흔히 알고 있는 상식밖의 이야기도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끝자락에 가보면, 대왕세종의 뜻을 이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 꿈과 정신을 이은 왕은 누구였을까요?라며 물음으로 시작하지요.. 문종과 세종, 성종, 정조........이중 누가 세종의 뜻을 이은 사람일까요? 짤막하지만 핵심을 그대로 뽑아 놓은듯한 글들이 역사라는 것을 새로이 보는 눈을 가지게 해주더군요... 역사는 그 어떤 과목보다도 중심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있어야만 "나"라는 존재도 있는것이 아닐까요? 어릴적부터 역사라는 것을 단순히 외우는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낄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글자체 또한 크고 줄간격이 넓어 눈의 피로를 막았으며 그림또한 만화체로 되어있어 초등학생이 읽기에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내나라의 역사를 바로알고 더 나아가서는 내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고 그 역사속인물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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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책으로 세종대왕을 자주 접하게 된다. 훌륭한 왕이기에 그의 삶과 업적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나 반갑다. 하지만 우리집에는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이라 <대왕세종>의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나 전에 역사학자의 강연에서 드라마적 재미를 위해 실제 역사와는 사뭇 다른 내용을 아이들이 그대로 받아들일까 걱정이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그러한 부분을 아줌마 작가 세명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최대한 역사적 사실에 가깝게 쓰고자 노력했음이 보여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참 믿음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복궁역 2번 출구로 걷다보면 화단과 가로등 옆에 키 작은 비석을 본 사람이 있을까? 나도 비석을 보긴 했어도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살펴보지 못했는데 그 비석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서울 북부 준수방에서 겨레의 성군이신 세종대왕이 태조 6년(1397년) 태종의 셋째 아드님으로 태어나셨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어떻게 셋째 아들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1부 대왕세종을 키운 사람들>에서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세종과 첫째 아들 양녕대군의 천방지축 행실을 비교하여 왜 세종이 왕위에 오르게 되었음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데 52쪽 소헌왕후의 아버지인 심온이 어떠한 잘못을 해서 사약을 받고 처형당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 주었으나 여전히 상왕(자리를 무려준 왕)으로 남아 있었기에 군사적인 문제만큼은 태종에게 보고 하라고 했는데 병조참판이였던 강상인이 세종에게 군정을 보고한 일이 발단이 되었다. 심기가 불편했던 태종은 결국 심온이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나라의 권력은 한 군데서 나와야 한다.”라고 했다하여 이참에 외척세력을 몰아내겠다고 사약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세종 스스로가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모든 학문에 관심이 있어 배움의 깊이가 있고 실력 위주의 인물을 등용하여 다방면에 많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능력 이상을 발휘하여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 장영실은 알지만 장영실이 만든 ‘규표’(그림자 길이를 잴수 있는 눈금이 새겨진 ‘규’와 그림자를 만드는 기둥인 ‘표’)와 ‘일정성시의’(낮밤의 길이를 재는 기구)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며 세종이란 한 사람만이 아닌 그 분의 탁월한 실력 위주의 인재 발탁으로 또 그 업적들의 축적으로 후대에 성군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세종과 함께 한 그 많은 각계각층의 위인들 또한 세종을 만났기에 그 능력을 후대에까지 널리 알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대왕세종을 통해 지도자, 정치가, 각계각층의 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들에게 표본을 제시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싶다. <아하, 그렇구나>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다. 그 중에는 엄마인 나 또한 헷갈려한 왕 이름 뒤에 ‘종’과 ‘조’를 붙이는 이유는? 신숙주는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녹두나물이 숙주나물로 바뀐 이유 등 정말 아하, 그렇구나 하며 마치 보너스를 받은 기분으로 읽었다. <역사 돋보기>는 마치 퀴즈처럼 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스스로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맨 마지막 대왕세종의 가족들 그림을 보며 한권에서 다루었던 인물을 한번씩 더 떠올려 보기도 한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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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대왕세종' 드라마는 시청자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현제 수 많은 정치모습들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으면서 국민으로 하여금 그 옛날 조선시대의 다양한 방면으로 최고의 업적을 이루어 낸 세종대왕을 생각하게끔 만든것은 아닌지 물어본다. '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의 책을 최초 접했을때 사실 놀라웠다. 일반 위인을 다룬 일생일대의 서술형이 아닌 업적별로 세분하여 나눈 내용은 보다 쉽게 대왕세종을 알 수 있게 만든 책이었다. 아울러 자칫 지나치기 쉬운 단어들의 설명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매우 좋은 책인듯 싶다. 조선시대 진정한 영웅이었던 세종대왕은 그 업적 또한 많았다. 먼저 이책에서는 대왕세종의 어릴적 모습을 일화를 섞어가면서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다. 또한 각종 대왕세종과 관련있는 주변인물들의 모습 또한 자세하게 그려냄으로써 대왕세종의 어릴적 모습을 한편의 그림을 그리듯 읽어 나갔다. 대왕세종이 왕위에 오리기전까지 세종을 지킨 충신들을 그리는 장면에서는 어릴적 그의 타고난 학문열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준 그 주변인물들의 공덕이 아니었다면 결코 그시대의 세종은 없었을 것이다. 아울러 세종은 왕위에 오르면서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밤을 세가며 많은 연구를 몰두하여 발명품을 비롯한 획기적인 정치를 펼쳐 나가는 모습은 그 시대에 진정 훌륭한 지도력을 가진 영웅임은 분명했으며,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위대함을 잊을 수 없다. 민심은 천심이다를 강조하면서 백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았던 세종.. 그 세종을 바라보고 일을 해오던 많은 신하들은 세종을 우러러 보았고, 그의 인자함에 능력 이상의 효과를 내었던 것이다. 인재를 등용함에 신분을 구분하지 않은 내용에서는 지금도 신분의 차별이 암암리 존재하고 있는 현사회를 보았을 때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았던 왕이었다. 세종의 아비는 태종이었다.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 무력으로 왕위에 올랐지만 그 정치는 바르게 폈던 왕으로 후세에 전하였다. 그에 세종은 그 아비의 사랑을 받으면서 훌륭한 정치를 핀것은 아닌지.. 아울러 뒤에서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기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양녕은 그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그는 자리를 벗어나와 세월을 풍류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그는 진정 자신의 안일만을 생각하기 보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또한 컷으리라..짐작된다. 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 책에서 나는 느꼈다. 지금도 후세에 수많은 업적을 남겨놓으면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슴속에 영원히 커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 미래를 제시할 수 있게 만든 위대한 왕임에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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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세종을 만든 사람들 드라마 대왕세종이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다. 사극 붐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사극이 하는 시간에는 항상 어른들만이 깨어 있고 대부분 자녀들은 잠을 자라고 한다. 어른들은 사극을 보며 역사를 조금이라도 배우는 기회가 된다. 물론 사극이 있는 그대로를 적은 것이 아닌 재미를 위해 픽션도 많이 첨가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써있고,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쉽게 접근하며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왕세종의 일대기만을 기록하기 보다 대왕세종이 만든 많은 사람들을 기록함으로 대왕세종이 잘나서라기 보다 신하들과 함께 동역하는 성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자기의 맡은 일을 잘 감당해야 함을 배우리라 믿는다. 현명한 사람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의 일을 통해 현재를 반성하며 살며 미래를 바라보는 삶을 산다고 합니다. 이 책이 생각의 폭을 넓혀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책을 읽고 보통 세종하면 훈민정음 하나만을 생각하고 그 외에는 전혀 무능했었는데...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나니 당시의 정치, 경제, 과학, 학문의 여러 상황을 배우고 되었고 부끄럽지만..황희, 맹사성, 박연, 장영실, 김종서가 동시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역사를 좋아한다고 자부했지만.. 사실 진학을 위한 그동안의 학습의 결과 전체적으로 바로보는 눈이 부족해진듯.. 아이들 책들을 보면 재미있고 잘 만든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바로 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과 같은 책을 읽을 때..... 우리 아이들이 대왕세종이 될 수도 있다. 아니면 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과 같은 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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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
요즘 들어 역사와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렇게 접하게 되면서 몰라던 내용이 조금씩 머릿속에 들어오고 재밌어진다. 물론 아직은 성인을 대상으로 심도있게 다룬 역사책들보다 아이를 대상으로 나온 책들을 훨씬 많이 읽고 있지만 언젠가는 깊이 있는 역사책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대왕 세종은 이미 널리 알려진 조선의 4대 임금이란 것은 다 알고 있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도 알지만 진정한 영웅의 자리에 오른 세종의 곁에는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이 참 많다. 이 책은 바로 세종의 곁에서 각 분야에서 대왕 세종을 키운 사람들, 세종을 지킨 사람들, 세종을 빛낸 사람들에 대해 자세하게 담은 책이다.
세종에 대한 업적들을 쭈~욱 보면서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모두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 역사, 과학, 문화 등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백성이 잘살 수 있을까를 연구했던 집현전이 있었는데 한글도 그곳에서 만들게 되었다.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을 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었던 것만을 보더라도 슈퍼 리더였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중간에 나오는 '아하 그렇구나'란 코너가 있는데 역사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부연설명이 되어 있다.
슈퍼 리더 대왕 세종이 있기까지 혼자서만 잘했다면 그렇게 많은 업적을 절대로 남길 수 없었을 것이다. 세종이 최고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주위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신하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요즘 기업에서 다시 세종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직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특히 세종에게는 인재를 알아보는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또 세종이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다독과 정독의 힘도 뒷받침 되었을 것이다. 대왕 세종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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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을 만든 사람들
박영희,이소형,정은혜 글/김부일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지금으로 부터 600년 전에 조선에는 세종이라는 임금님이 살고 계셨지요. 세종은 조선의 4대 임금이십니다. 장자가 아니라 셋째 아들로서 임금이 되었어요. 요즘은 세종대왕의 책들이 넘쳐 나고 있는 실정인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우리의 역대 임금님들을 존경하게 만드는 중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역대 임금님 중에서 가장 재미없는 내용이 세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정치를 너무 바르게 해서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나 환영을 못 받는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임금님 중에서는 첩들을 가장 많이 두 신분이라는 사실도 새롭긴 하지요.. 그렇게 재미없다고 듣던 세종의 이야기들이 요즘은 책이나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참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종은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학자들과 토론하기를 좋아했다고 해요. 그리고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세종의 역사에서는 과학 전문 연구소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흠경각에서는 측우기, 혼천의, 해시계, 물시계 등 발명품들이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가장 훌륭한 한글 창조를 하셨지요.. 너무나 많은 것들을 이루어 기에 그저 어진 임금이라는 사실과 정치에서도 훌륭하신 분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요. 학자들과 한 몸으로 이루어 낸 걸작이라 해요. 그래서 세종은 대왕세종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간결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그 시대의 국방 분야의 인재들, 과학과 문화 분야의 인재들, 정치 분야의 인재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이 잘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서 궁금할 것 같은 것들을 알아서 말을 해주니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는 이 책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 이유는 간단하지만 잘 모르던 것들을 이해 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하’와 저하‘의 차이, 왕 이름 뒤에 ’종‘과 ’조‘를 붙이는 이유는? 등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어요. 그 당시 세종의 이야기뿐이 아니고 신하들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구성으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나 바쁜 큰 아이는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읽어보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제가 이번에는 먼저 읽어봤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참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