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가 닿아서 JSP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정말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보게 되었지만 초보자도 잘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 제목이 참 신선하게 느껴져서 손이 간 책입니다. 처음엔 정말 책 제목처럼 소설처럼 읽어 보려고 했지만 개발 환경 설치부터 책 내용에서 사용한 프로그램(톰캣)의 설명이 최신의 버전과 달라서 내용이 수정될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공 서적 읽듯이 읽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도 꼼꼼히 읽지 않으면 뒤에 가서는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 게 금방 드러나게 되어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되려 꼼꼼히 읽어 가며 JSP와 서블릿을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소스는 깔끔하게 잘 구성해 놓아서 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들은 책과 컴퓨터를 동시에 보아가며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소스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바꾸어 가며 결과를 예측하고 확인하면서 기초 실력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JSP에 관한 다른 책도 보고 있지만 이 책의 특징은 JSP와 서블릿 부분을 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은 JSP와 서블릿 둘 다의 기초를 2, 3장에서 배울 수 있었고 4, 5장에서는 좀 더 심화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 장부터는 쿠키, 세션, 자바 메일, JDBC, 끝으로 게시판 설계하는 것까지 배우게 됩니다. 게시판 설계와 실제 구현의 내용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우나 JSP와 서블릿을 배우는 것을 써먹는 대표적인 웹 서비스 중의 하나인 만큼 많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게시판에 대해서 비중 있고 수준 있게 다루고 있으며 게시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