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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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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가 끝난지도 벌써 많은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다른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찰나에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사진만화 2권을 다시 만났다.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드라마사진만화, 드라마를 사진으로 캡쳐만 한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감동도 고스란히 가져와 우리곁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드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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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가 끝난지도 벌써 많은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다른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찰나에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사진만화 2권을 다시 만났다.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드라마사진만화, 드라마를 사진으로 캡쳐만 한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감동도 고스란히 가져와 우리곁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드라마의 시작 부분인 인물소개부터 은찬과 한결이 커피프린스를 시작하고 그들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 앞부분까지 전개되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본격적인 러브스토리가 전개된다. 사랑이야기라 그런지 1권에서보다 2권은 보는 이들에게 더 재미를 주고 있다. 드라마폐인도 모자라 이제는 <드라마 사진만화>는 나의 귀중한 애장품이 될 것 같은 예감마저 든다.

 

남자로 알고 있던 은찬이 점점 사랑으로 다가와 고민하는 한결, 은찬에게 풋풋한 사랑을 느끼게 된 한성, 그 곁에 있는 유주와 한결, 그리고 커피프린스1호점의 프린스들 어느누구하나 소홀 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귀로 듣는 대사가 아니라 말풍선에 달린 글은 더욱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드라마를 보지 못한 이들 또한 커프폐인의 길로 돌아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상관없어" 갈 데까지 가보자 라고 말했던 한결은 은찬이 여자임을 알고 분노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은찬을 힘들게 하면서 2권의 내용은 끝이 난다. 3권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물론 드라마를 처음부터 봐서 내용은 알고 있지만 어떤 사진이 실릴까. 어떤 말풍선이 나를 웃게 말들까 여러가지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늘 꿋꿋하고 씩씩한 은찬, 부자집 아들로 자라 약간은 재수 없는 행동을 하는 멋진 왕자 한결의 러브스토리는 흔한 청춘드라마의 소재이었지만 연기자나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대 성공을 거두었으며 커프폐인까지 생겨났다. 그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는 나도 모르게 가슴까지 따뜻하게 데워짐을 느끼기도 했으며 힘들고 고된 삶에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역할을 했던 드라마로 오래오래 머리속에 기억하고 싶다.

k******j 2008.0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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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화로 보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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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보이쉬한 변신이 매력적이었고, 공유라는 배우의 꽃미남 이미지에 한 몫한 드라마. 그런 '커피프린스 1호점'이 이번엔 '사진만화'라는 형식으로 출판되었다.    1권을 제법 재밌게 봤다. 비록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도 재밌었고, 드라마가 재밌어서 찾아본 원작소설도 재밌었고, 드라마의 장면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사진만화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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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보이쉬한 변신이 매력적이었고, 공유라는 배우의 꽃미남 이미지에 한 몫한 드라마.

그런 '커피프린스 1호점'이 이번엔 '사진만화'라는 형식으로 출판되었다. 

 

1권을 제법 재밌게 봤다.

비록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도 재밌었고,

드라마가 재밌어서 찾아본 원작소설도 재밌었고,

드라마의 장면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사진만화도 정말 재밌는 것 같다.

 

소설이랑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마를 만화책으로 접하는 느낌은 색달랐다.

2차원적인 펜선으로 구성된 만화책이 아니라 화려한 올컬러에 3차원적인 인물과 배경이 있는 만화책.

 

왠지 생소하고 색다른 느낌이지만...

뭐 어차피 적응하고나면 만화책 보듯이 2차원 종이를 보고 있지만 머리 속에서는 촤르르륵~ 영상으로 돌아간다는 말씀!

(만화책과 만화를 많이 본 폐인고수이라면 가능한 기술-_-b)

 

특히 이 사진만화의 경우 드라마를 재밌게 본 사람들이 드라마를 떠올리며 더 즐길 여지를 주는 듯 하다. 엄마와 고모부터 해서 사촌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사촌동생이 졸린 눈을 치켜뜨며 보다가 잠들어서 치웠는데, 고모가 보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웃었던지-!)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이 본다고 해도 내용 이해나 재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드라마를 재밌게 본 사람들이 새롭게 즐긴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

 

1권에선 아직 사랑을 눈치채지 못한 상태였다면 2권에서는 애틋한 사랑이 시작된다.

 

내가 드라마로 1권 부분은 꽤 봤는데, 2권 부분은 못본 부분이 제법 있었던 모양이다. (원작소설과 드라마/사진만화의 스토리 흐름은 제법 다른데 가끔 그게 막 혼동이 오기도 한다.) 원작소설에서는 굉장히 극적으로 은찬(윤은혜)이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진만화에서는 좀 시시하게(?) 그 사실이 밝혀지는가 싶어 좀 허무했다.

 

드라마를 띠엄띠엄 보다보니 살짝 이해를 하지 못했던 사각관계의 진실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목소리 멋진 한성(이선균)이 은찬을 좋아하게 되는 거로군?? 그래서 결혼까지 했지만 한성에게 돌아온 한유주(채정안)이 떠나려고 했었던 거군??

 

사진만화를 통해 드라마를 다시 떠올리게 되는 듯하다. 전개에 해당했던 1권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좀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은찬이 남자여도 끌린다는 사실을 인정한 한결, 그러다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부분! ....에서 2권은 끝이 난다. 에잉~ 아쉬워라. 3권이 완결이라는데... 쩝.

 

역시 소장한다는 의미에서- 팬들에게 좋은 거 같다.

보고 싶을 때 휘리릭~ 펴서 만화책 보듯이 뚝딱 볼 수 있다는 거.

따로 출력한다거나 캡쳐하지 않아도 귀엽고 예쁘고 멋진 모습들을 가질 수 있다는 거. 윤은혜나 공유, 그 외 아무튼 스타덤에 오른 그들을 단번에 소유(?)할 수 있는 장점.

 

누가 제일 먼저 생각했는지 몰라도, 대단하다. 아무튼. 팬의 마음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거 같다. 좋아한다는 감정을 이용해 상업적으로 판다, 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다른 면에서 생각해보면, 팬서비스 차원인 거라고도 볼 수 있다.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살테니까..

정말 갖고 싶었던 팬의 입장에서는 출판사가 고마울테지.

역시 그 중간 선 정도가 좋은 것 같다. 적당한 팬서비스, 적당한 상업성...

 

아무튼 재밌게 봤다.

커피프린스 1호점!

소설도, 드라마도 봤다면 사진만화책도 추천~

n****u 2008.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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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3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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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받아 놓고,,,2권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커프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권쯤을 가지고 있을만한 어른들을 위한 만화... 받아 놓고 바로바로 다 읽고,,아까서워 또 다시 한번 읽고 드라마의 기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얼릉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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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받아 놓고,,,2권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커프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권쯤을 가지고 있을만한

어른들을 위한 만화...

받아 놓고 바로바로 다 읽고,,아까서워 또 다시 한번 읽고

드라마의 기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얼릉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j****m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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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1호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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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을 보고 있긴 하지만, 남처럼 보였던 1권 표지와는 다르게 2권은 서로 반대방향을 보고 있긴 하지만 그들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해와 자존심으로 자주 싸우지만 결국은 등이 붙은 한몸일 수 밖에 없는 2권의 이야기를 표지가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읽는 내내 공유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실 난 평소에는 공유'님'이라고 부르는 완전 편애모드다.첫사랑이자 영원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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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을 보고 있긴 하지만, 남처럼 보였던 1권 표지와는 다르게 2권은 서로 반대방향을 보고 있긴 하지만 그들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해와 자존심으로 자주 싸우지만 결국은 등이 붙은 한몸일 수 밖에 없는 2권의 이야기를 표지가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읽는 내내 공유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실 난 평소에는 공유'님'이라고 부르는 완전 편애모드다.첫사랑이자 영원한 짝사랑인 유주에 대해 혼잣말을 하는 모습과, 아프신 할머니에 출생의 비밀까지 힘든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묻어나오는 씁씁한 목소리. 책을 읽는 내내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유주의 표정이 보였다. 한결과 은찬이 겉으로는 자신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서로를 사아랑하기 때문에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자신만을 바라보리라 확신했던 사랑하는 사람의 눈길이 이제는 다른 곳을 향하는 것을 보면서 강한 자존심에 내색하지 않으면서 눈치만 보는 유주가 보였다. 드라마 볼 때는 낚시의 여왕으로 보였던 그녀가 말이다. 그리고 은찬이의 맘이 변하듯이 1권에서는 한성이 멋지고, 2권에서는 한결이 멋지다. 이선균 목소리의 재발견이었던 드라마였기 하지만 난 역시 골수 공유의 팬이었던 것이다. 할머니가 아파서 힘이 빠져 있는 한결이를 위로하기 위해 은한이가 키스해주는 장면에는 눈을 살포시 감는 그를 누가 이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장면을 되새기니까 갑자기 드라마가 다시 보고 싶어진다.

이 책은 특이하다. 아니 드라마라고 해야 하나? 드라마가 끝난 후 원작이 많이 팔렸던 삼순이와 는 달리 이 책은 드라마자체로 만든 책이 더 많이 팔린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삼순이도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면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나 영화의 흥행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책, 각색되어진 원작들은 반짝 상품이라 지금은 늦은 감이 있으니 아쉬운 감도 있지만 삼순이라는 지금 나와도 사줄 용의가 있다. 그를 비롯하여 명대사 많았던 <아일랜드><네 멋대로 해라> 역시 이런 기획이 없어서 아쉽다. 검색을 해보니 같은 출판사에서 만든 <궁><주몽><태왕사신기>가 있던데,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별로 관심이 안간다. 일차적으로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야 손이 가는 그런 상품인 것 같다.

드라마를 할 때도 커피향이 은은했지만, 책은 아예 커피를 준비하고 마시면서 읽었다. 뭐 고급스러운 원두가 아니라 내 스타일의 다방커피이긴 하지만 사랑이 그렇듯이 자신의 취향에 맞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아마도 3권으로 끝이 날 것 같은데 은찬이가 남자인 줄 알면서도 고백했던 한결이의 모습 이후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나라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된다. 3권이 완결되면 뒤늦게 커피프린스에 빠져있는 타국에 있는 친구에게 선물로 보내야겠다. 드라마를 보지 않는 친구지만 책은 좋아하니까, 그리고 커피를 사랑하니까 재미있게 읽어줄 거라고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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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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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나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빠져서  드라마가 하는 날에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곧장 회사가 마치면 달려와서 기다리면서 보곤 했다.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 여운이 나에게는 가득 남아있는것 같다.   그런데 우연히 사진만화로 나온 커피프린스 발견해서 너무 좋았다. 사진만화는 내가 처음 접해보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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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나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빠져서  드라마가 하는 날에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곧장 회사가 마치면 달려와서 기다리면서 보곤 했다.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 여운이 나에게는 가득 남아있는것 같다.

 

그런데 우연히 사진만화로 나온 커피프린스 발견해서 너무 좋았다. 사진만화는 내가 처음 접해보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커피프린스의 공유,그리고 윤은혜 다수의 멋진 배우들이 직접 사진만화로 나온다니 기대되었다.

 

사진만화 커피프린스2는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1권을 벌써 주문해서 보고 이제 3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아마도 사진만화라 하면 나도처럼 사람들도 생소해 할텐데 직접 화면을 캡쳐하고 대사까지 나와있어서 보고 싶을 때마나 꺼내 볼수 있는 그런 좋은 만화책이다.

 

2권의 내용은 드라마 커피 프린스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내용이 었다. 한결이가 은찬이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은찬이도 한결이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 그런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제 은찬이가 여자라는 것을 알아가는 단계인것 같다.

 

바로 드라마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책 구성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진속의 공유 얼굴에 손이 갔다. 역시나 드라마나 책이나 공유 너무 멋지고 커피 프린스 사람들 너무 좋은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심하게 빠져들었다고 하겠지만 정말 나도 모르게 빠져느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커피프린스를 보면서 잠깐씩 놓쳤던 부분을 봤을 때는 새로운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고 내가 드라마를 통해서 봤던 부분에서는 그때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서 나도 모르게 다음장을 재빨리 넘겼던 것 같다.

 

커피프린스는 어떻게 보면 뻔히 보이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작년 여름 많은 시청자들을 TV앞에 앉아 있게 했던 것 같다. 그건 아마도 주인공들의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탄탄한 대본이 있었던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나는 모든것이 쉽게 질리고 한번본 것은 절대 다시 보지 않는데 이 커피프린스로 인해서 나의 사소한 것이 변해 버렸다.

 

커피프린스는 끝났지만 사진만화의 3편을 아직 보지 못했서 나에게 커피프린스는 -ing중이다..

x******0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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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책을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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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찬과 최한결의 풋풋한 연애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가슴이 콩닥거리던 때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재미 있었다'는 기억 밖에는 떠오르질 않는다. 그것이 드라마의 한계란 생각이 든다. 아니면 사람의 기억력이 한계일지도 모르고... 물론 다시보기를 통해 그 감동을 되살릴 순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금방 잊혀지고 만다는 것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언제든 생각나면 쉽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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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찬과 최한결의 풋풋한 연애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가슴이 콩닥거리던 때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재미 있었다'는 기억 밖에는 떠오르질 않는다. 그것이 드라마의 한계란 생각이 든다. 아니면 사람의 기억력이 한계일지도 모르고... 물론 다시보기를 통해 그 감동을 되살릴 순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금방 잊혀지고 만다는 것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언제든 생각나면 쉽게 펼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에 딱 맞아 떨어지는 책이 바로 드라마 사진 만화 장르의 책이다.

 

드라마 사진만화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보다 보니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텔레비젼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떠올라서 좋았다. 드라마로 볼 때는 아무래도 놓치고 지나가는 장면들이 많아 전체적인 스토리만 받아 들이게 되는데 이렇게 드라마를 사진으로 담고, 글을 만화식으로 표현해 놓아서 그런지 '아~ 이 장면에서 이런 표정을 지었었구나.' 또는 주인공의 생각, 표정들이 재미있게 담겨 있어 드라마와 책을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멋있는 장면이 나오면 되돌려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렇게 책 안에 그 멋진 장면들이 그대로 남아 있고 책을 펼치면 언제든 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처음 1권을 보았을때만 해도 '이런 스타일의 책도 있구나' 싶어서 호기심으로 보게 되었다. 그때는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드라마만큼 감동을 주진 않았는데 이번에 2권을 읽으니 그간 잊혀진 기억때문인지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은찬이 여자임이 밝혀지는 클라이막스 부분이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고 3권 또한 기대되게 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도 이렇게 궁금해진다는 것이 신기하다.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책은 책대로, 이렇게 사진으로 된 만화는 또 그 나름대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아이들에게도 이런 학습 만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식으로 된 학습 만화는 여러 분야에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림으로 그려진 것 보다는 이렇게 사진으로 된 과학이나 역사 만화가 있으면 좀더 이해하기에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좀더 생생한 사진을 통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니 아이들 학습면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음식이 만들어 지는 과정들이 담겨 있는 요리 사진 만화도 나오면 재미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p*******0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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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어찌 기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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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보면서 윤은혜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나이에 가슴이 콩닥콩닥하던데요. ㅋㅋ. 공유는 너무 느끼하다고 생각해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티비에 방영할땐 솔직히 좀 고민되었죠.. 윤은혜를 생각하면 봐야 되지만 공유가.. 걸림돌이었습니다 ㅋㅋ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너무 욕하지 마세요 ㅠㅠ. 겁나요 ㅠㅠ)  결국 안보기로 맘 먹었죠. 그때 드라마가 선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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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보면서 윤은혜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나이에 가슴이 콩닥콩닥하던데요. ㅋㅋ. 공유는 너무 느끼하다고 생각해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티비에 방영할땐 솔직히 좀 고민되었죠..

윤은혜를 생각하면 봐야 되지만 공유가.. 걸림돌이었습니다 ㅋㅋ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너무 욕하지 마세요 ㅠㅠ. 겁나요 ㅠㅠ) 

결국 안보기로 맘 먹었죠.

그때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저 역시 단단히 맘먹은지라 절대 안봤습니다.

나름 대쪽같은 성격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요 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커피프린스 1호점 1] 책을 봤죠

사진만화라는 정말 색다른 형식이었죠

학교다닐때 만화를 즐겨봤는지라..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티비..

정말 이렇게 환상적인 장르가 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몰라요 ㅋㅋ

티비랑 만화랑 교묘하게 섞어 놓았죠

장점만 쏙쏙 뽑아 놨는 느낌이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ㅋㅋ

공유도 호감으로 바꼈죠 ㅋㅋ 제가 워낙 팔랑귀인지라...

1권 너무 재미있게 보고 군침 흘리면서 눈이 빠지도록 2권 나오기를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이렇게 2권이 나왔네요..

너무너무 기쁘고요..

역시 재미있더군요

빠른 전개 맘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는 점.. ㅠㅠ

어떻게 3권을 또 기다리라고...

넘 하셨어요...

3권 기다리려면 저 또 목빠집니다. ㅋㅋ

c********5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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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재미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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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향기가 있다. 아침 잠을 깨우는 향기로운 커피향이. 그리고 그 향속에 묻어 둔 가슴 설레는 사랑과 그 사랑이 가져오는 갈등과 기쁨이 동시에 담겨 있다. 그림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사진 가득말이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은찬과 한결도, 한성과 윤주도 그리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지키는 멋진 여섯 남자들도.   텔레비전을 통해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 그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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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향기가 있다. 아침 잠을 깨우는 향기로운 커피향이. 그리고 그 향속에 묻어 둔 가슴 설레는 사랑과 그 사랑이 가져오는 갈등과 기쁨이 동시에 담겨 있다. 그림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사진 가득말이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은찬과 한결도, 한성과 윤주도 그리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지키는 멋진 여섯 남자들도.

 

텔레비전을 통해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 그 드라마를 그대로 담아 놓은 사진 만화 커피 프린스 1호점 2는 1편에서 보여준 편안함보다는 극중 인물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있었던 내용이 책의 모두를 채우고 있다. 그렇기에 은찬과 한결 사이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엉키며 서로 괴로워하고 미워하고 그래도 다시 그리워하는 모습이 나오는 한편 한성과 윤주의 사랑에도 불신이 생기고 금이 생길 듯 심하게 갈등하는 모습이 독자로 하여금 안타깝게 만든다. 

 

그림으로 그려진 인물이 아니라 이미 드라마를 통해 만났던 사람들의 사진이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 더더욱 생생하게 은찬이와 한결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드라마를 보다 아깝게 놓쳤던 커피 프린스 이야기를, 가슴 설레는 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다시 보고 싶었던 은찬이의 예쁜 모습과 한결이의 알콩달콩한 사랑 싸움. 그리고 그들의 갈등 역시 말이다.

 

남자인줄 알면서도 자꾸만 은찬이에게 끌리는 한결이의 고민, 그리고 밝혀지는 여자 은찬. 일본인 선기의 가슴 아픈 사랑 그리고 의리를 앞세운 황민엽의 귀여운 모습, 한결이의 출생에 대한 비밀 등 모든 내용이 숨막히게 빠르게 전개되며 넘 생생하다. 책 한권 본 것 뿐인데 이상하게도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진한 향기가 있는 사랑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잔잔하지 않고 요동치는 인물들의 갈등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결과 은찬, 한성과 윤주, 선기와 민엽, 하림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싶다면 사진 만화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y*******1 200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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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 생각나게끔 커피프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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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커피프린스를 보는 순간. 아찔했다. 이거다..싶었다. 작년 여름 내내, 난 아이들 재우느라 이것을 보지못했다. 보고싶었지만, 아이들을 재워야 하는것이 내 몫이기에 재우고 나면 어느새 시간은 막바지 11시를 알리고 있었다.   커피프린스를 잊고 지내는 요즘 난 다시 커피프린스를 보게되었다. 사진만화로 된 조금은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향수에 젖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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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커피프린스를 보는 순간. 아찔했다.

이거다..싶었다.

작년 여름 내내, 난 아이들 재우느라 이것을 보지못했다. 보고싶었지만, 아이들을 재워야 하는것이 내 몫이기에

재우고 나면 어느새 시간은 막바지 11시를 알리고 있었다.

 

커피프린스를 잊고 지내는 요즘 난 다시 커피프린스를 보게되었다.

사진만화로 된 조금은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향수에 젖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거다..맞다 맞다.."하면서 그때의 기분에 돌아가기에는 딱이다.

나 또한 만화로 나와있으니 술술 웃으면서,

"아 그래서 이렇게 재미있었구나" 처음부터 그때의 그 느낌을 받아보기로 했다.

사람들은 tv로, 난 책으로 한결의 멋진 왕자님의 느낌을 다시 받아보기로 했다.

 

은결..태권도 유단자, 신문배달, 커피프린스 스텝, 등등 일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은결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어떻게 웃음을 잃지 않을까? 해맑을수가 있지?

아니 피자를 왜 돌려가면서 먹는것인지, 정말 많이 먹는구나! 싶다.

은결은 한결 사장을 좋아하면서 그 주위 모든 것이 빛이 나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일까?

싸우다 정드는 모양으로 한결과 은결은 서로가 사랑을 하게된다. 가만히 있으면 그 사람의 숨결이 느껴지듯이..

 

은결이 여자인것이 한눈에 알겠는데, 왜 주변사람들은 알지를 못하는 것일까? 안타깝다.

아니 이리봐도 여자, 저리봐도 여자인 것을 알겠는데, 왜 할머니, 어머니며 다들 알지를 못할까? 싶다.

 

하루빨리 3권이 나와서 나의 스트레스를 저 멀리 사라지게 하고싶다.

나도 이들만큼이나 사랑이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그 사랑을 지키기가 너무 힘이든다.

우리 이 지지배배들이 하루도 못가서 날 마귀할멈으로 만드니 말이다. 좀 지나면 그 마귀할멈의 역활도 못하겠지만서도

오늘은 너무 힘이 든 하루인것 같다.

s******8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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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재미나요.
"어머나 재미나요. " 내용보기
왠일...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내가 이렇게 빠져들게 되다니... 정말 대단한 드라마였나봅니다. 남들이 한결이와 은찬이의 사랑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일 때, 그저 딴나라 이야기처럼 관심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직장, 육아, 살림에 힘만 썼는지.... ^^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만화는 아니구요. 실제 드라마의 컷이 들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그대로 책 속에 들
"어머나 재미나요. " 내용보기

왠일...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내가 이렇게 빠져들게 되다니... 정말 대단한 드라마였나봅니다.

남들이 한결이와 은찬이의 사랑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일 때, 그저 딴나라 이야기처럼 관심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직장, 육아, 살림에 힘만 썼는지.... ^^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만화는 아니구요. 실제 드라마의 컷이 들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그대로 책 속에 들어 있구요.

제가 본 책은 2권인데요. 곧 3권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너무나 재미있어요.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졸지 않으면서 퇴근해보기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아요.

혼자서 킥킥 대고, 두근 거리기도 하고, 키스장면에서는 책을 덮었다가 폈다가 그러기도 했답니다. 키키~

 

한결이의 그 샤프하고, 스위티한 모습, 은찬이의 씩씩하고 털털한 모습까지 모두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커피 프린스에 근무하는 모든 남정네들.. 좋아요. 히히.

남자분들은 그다지 취향에 안맞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랜만에 20대의 감성으로 되돌아가서 즐거웠답니다.

 

돈도 많고, 게다가 잘생기고, 남도 배려하는 멋진 저 남자...

저런 남자 현실에서 과연 존재할까요? 존재하더라도 아마 극소수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비난의 시각도 있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상상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그런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아주 좋은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내용 속에서 은찬이가 여자임을 속였다고 생각하고, 갈등을 일으키지만..

뭐 그냥 여자인걸 알고 다행이다 생각하고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3편에서 잘 해결될 거예요.

여담인데, 극중의 등장인물들은 왜 은찬이 남자라고 바라볼까요? 내가 볼땐 여잔데 말이지요.

암튼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3권도 기대됩니다. 

j******d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