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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못하다가는 패가망신 당한다는 얘기는 이전부터 쭈욱 들어왔었다.. 주위사람이나. 혹은 드라마 등등..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은행에 저금만 하다가는 혹여 다른사람들에게 뒤쳐지기만 할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만 있을 수도 없다. 요즘 유행하는 금펀드 중국땅펀드 등 이런 수도 없는 펀드 물결을 티비나 은행에 가면 꽂혀있는 홍보쪽지들을 보면서, 여전히 옛날부터 느껴왔었던 주식.투자 그런것들이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또 내 안전한 미래설계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져야만 내 아이들의 조금 더 나은 미래와 나의 노후생활이 풍족해 지지나 않을까하며..영리한 투자를 읽고서 나의 그런 거부감들이 조금 희석되고.. 또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들이 필요한지 알게되었다. 해야하는 일이 이렇게나 많구나.. 그냥 그래프만 보면서 감으로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게 아니구나.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지금은 이책을 덮으며 과연 이 책이 시킨대로 준비하면서 시작한다면 정말 돈을 벌수 있을지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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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법에 흥미를 가져왔던 나로써는
짐 크레이머의 여우같은 투자법이 너무 흥미로워서
한숨에 이 책을 다 읽어보게 되었다.
그의 역발상과 정석을 무시하는 다양한 패턴의 공격적 투자는
얼핏 위험해보이는 줄타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가만이 음미해보면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시점이 시장을 지배하는 자들에겐
항상 많은 수익을 올리는 시점인것을 생각하면서 공감을 해나가게 되었다.
주식은 결국 시장을 지배하는 자들에게 이용당하기 보다는 그들과 협조하며
혹은 그들을 이용해 나의 생존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짐 크레이머의 논리에
큰 박수를 보낼만한 감상이 남게 되었다.
한권의 책을 잘 선택해 읽으면 펀드가 풍요롭고 나의 투자가 풍성해진다.
이 책이 절대적으로 돈 버는 바이블은 될 수 없을지언정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서 투자에 임해야 하는 기본 지침서임에는 틀림없다.
적어도 작은 '펀드' 하나라도 관심을 가지고 보유한 사람이라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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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 못해서 모라 말하진 못하겠지만
반쯤 읽은 현재를 평가해보면
내용 자체는 꽤 잘 구성했다
또 귀담아 들을말도 많고...
여우같은 투자법은 펀드매니저들의 특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나도 여우같은 투자로 돈을 벌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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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진정한 독자들의 리뷰가 올라와서 이러한 상술들을 소멸시킬 수 있을런지.. 알바할려면 일반적인 독자수준으로 좀 어려운 어휘를 쓰지않으면 그나마 속아는 줄텐데... 아쉽네...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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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쁘면 펀드도 맨날 막장탄다는 친구들끼리의 푸념이 있는데 공부를 한번 해보니깐 영 도박같은 생각이든다. 주식은..
책에 대해 후한점수를 주는 이유는 딱 하나다.
그가 주식시장의 언더라는 느낌, 개미들 입장에서 주식시장을 바라본다는 느낌 때문이다.
주식은 큰 돈을 버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한 수익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항상 정리해야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짐 크레이머 그의 명성에 헛되어 보이지 않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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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없다면 주식으로 돈 벌기가 어렵다.
이 책은 투자의 장미빛을 전해주는 책이 아니다.
투자에서 이 정도 생각못하면 아예 아니함만 못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주식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주는 행운의 열쇠가 아니다.
모르는게 죄이고... 무지가 억압이다...
알면서는 속아도 모르면서는 속지 말아야 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이러한 책 한 열댓권은 읽고 이론을 정비해놓고 투자를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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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 상팔자겠지만
주식을 하려면 여러명의 자식을 낳아 기르고
안되는넘 얼릉 짤라버리고 되는넘 키워주는
그런 투자하라는게 이책의 요지 되시거따
안되는 자식 한넘 때문에 여러 자식 애 끓게 하는
우리들 투자패턴은 좀 자중하시라 이거다.
나 사실 이 책 읽어보니 땡기는게 하나 있다
투자자로 한번 나가볼까 생각되서 말이다 ㅋㅋ
한국의 짐 크레이머가 한번 대볼까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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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머니의 진행자
초단타매매의 전설
개미의 우상
월가의 싸이코 ㅡ,.ㅡ
버핏처럼 반듯하지 않고 약간 난봉꾼 기질 강한
크레이머씨의 신간 영리한투자는 나처럼 머리 나쁜 개미는 꼭 봐야한다.
'주식시장에서 장기보유만큼 미련한 짓은 없다'
'가치에 투자하란말 하지마라 주식은 휴지조각이다'
이런 거침없는 말이 팍팍 폐부에 꽃혔다고나 할까?
제 정신을 가지고 하는 투자는 투자의 의미를 상실한다.
모두가 제 정신인 투자의 시장에서 한번쯤 비뚤어져 생각해보아야
정답을 찾고 돈을 버는 소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이 영리한 싸이코 아저씨의 책을 읽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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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류의 뜬구름 잡는 책입니다. 13500원의 가치가 있나 모르겠네요
과연 이런책읽고 주식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있을지
주가수익비율xeps는 주가 이 공식 모르는 사람 있나요;;
내용에서 볼 거는 딱 하나. 자신은 다른 투자자와 다르게 투기를 인정한다는 것.
엄청난 상술의 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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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래머의 영리한 투자 -짐 크레이머- 주식투자는 높은 수익을 안겨주지만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다. 그래도 시장을 지켜보면서 머무를 때 진정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떠나 있기에는 너무나 큰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돈을 벌고자 한다면 주식을 해야 한다. 왜 주식일까? 역사상 어느 시점에서 20년을 잘라 보더라도 배당주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자산은 없다. 이 책은 투자의 기초뿐 아니라 투자심리, 아울러 경기순환에 따른 뜨는 종목과 지는 종목의 사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배운 모든 것, 모든 중요한 규칙, 모든 똑똑한 행동, 증시에서 큰돈을 벌기 위해 힘겹게 갈고 닦은 저자의 모든 장기를 담아냈다. 이 책은 연령대와 자산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투자를 시작하기에 ‘너무 적은’ 액수라는 것은 없다. 그런 이유로 단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브로커들은 대부분 거액의 투자원금이 없는 고객들은 도와주지 않는다. 우리는 큰돈을 버는 게 목표이다. 허구한 날 채소만 챙겨먹는 다이어트 식단에 가끔씩 ‘시고기와 치즈’를 포함시킨다고 모든 계획이 실패하는 게 아니듯, 이삼십대 젊은 투자자가 무조건 리스크 없는 안전한 투자를 고집한다는 것 또한 편향된 일이다. 건실한 블루칩, 배당주와 함께 로또복권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손실로 큰 상처를 입지 않으면서 단숨에 부자가 될 가능성도 함께 갖게 된다. 진정한 균형, 진정한 분산화란 다소 리스크 높은 자산도 일부 소유하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분산투자가 된다. 강세장은 어디선가 계속되고 있다 강세장을 찾으려면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지 말아야 한다. 결국 모든 게 실패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강조하는 유일한 주문이 바로 ‘지속적인 투자’다. 그래야 종목 찍기나 실패에 빠지지 않는다. 쓸데없이 특정 상황을 예상한 투기를 하지 않는다. 주식이 마법처럼 올라갈 거라 기대하면서 거액을 빚내 투자하는 일도 못한다. 가치 없는 저가주에 허우적대는 일도 막아준다. 단기 차익을 노리고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나쁜 습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더 낮은 가격으로 계속 부실주를 반복 매입함으로써 평균 단가를 낮추는 평저화도 멈추게 한다. 유연해야만 보수적일 수도, 신중할 수도 있다. 결국 유연해야 상식적일 수 있다. 그래야 번 돈도 지킬 수 있다. 시장이 바뀌면 기꺼이 마음과 방향도 바꿔야 한다. 비즈니스란 변하게 마련이고 좋은 시절도 있으면 나쁜 때도 있는 법이다. 시장도 변하고 호시절이 끝나면 내리막길이 온다. 이런 변화를 눈감고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해서 돈을 잃지 않거나 게임에서 추방될 위험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투자는 계속 해야 한다. 틀린 기초를 바로잡아라 틀린 기초 3대 교리 1. 매수 후 보유하라. 이게 가장 돈을 잘 버는 방법이다. 종잇조각에 대해 이렇게까지 확신하는 건 불가능하다. 모든 주식은 궁극적으로 종잇조각일 뿐이다. 이점을 잊지 말라. 증시에서 큰돈을 벌려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우량주여야 한다. 2. 주식거래는 항상 나쁘고 보유는 항상 옳다. 단기간 혹은 신속한 주식의 매도와 매수 거래는 꼭 필요하다. 특히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출렁일 때 이제껏 쌓아올린 수익을 날리지 않도록 잘 단속하고 신중히 대처하려면 반드시 거래를 해야 한다. 시장은 비이성적으로 돌아가곤 한다. 3. 투기는 최고의 악이다. 투기 없는 분산투자는 그저 관심 가는 종목과 관심 덜 가는 종목을 섞은 것에 불과하다. 특히 젊은 투자자에겐 월급에만 의존해 부자가 되겠다는 실현 불가능한 가시밭길을 가지 않게 해주는 필수 요소다. 투기는 분산투자에서 꼭 필요한 구성요소다. ‘우승마 고르기’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1. 남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2. 좋은 선수들이 적은 트랙으로 가라. 그러면 휩쓸 수 있다(리서치와 정보 흐름이 완벽하지 않아서 분석이 잘 이뤄지지 않은 종목에 투자하라). 3. 확신을 가진 상황에만 투자하라. 나머지는 다른 사람에게 남겨둬라. 눈앞의 모든 것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이 3가지 규칙을 어떻게 주식에 적용할지 분석해 보자 첫째, 아마추어는 과제를 수행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보유종목을 공부하는 데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직업처럼 접근하라. 투자는 취미생활일 수 있지만 거래는 그렇지 않다. 둘째, 당신이 모든 주식의 전문가가 될 순 없지만 몇몇 주식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손쉽게 이윤을 남길 수 있다. 셋째, 당신이 확신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남들보다 잘하는 장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주식 매수의 원칙과 가치 평가 교훈1: 주가는 미래에 의해 좌우된다. 주식을 사고팔 때 어느 가격대에서 샀는지를 말하지 말고 그 종목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얘기하라. 주식을 사고팔 때 중요한 것은 그것뿐이다. 교훈2: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 주문을 이용하라. 어떤 주식을 사고팔건 항상 지정가 주문을 이용하라. 스스로 한 장의 주식에 얼마를 지불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거래에 들어가라. 절대 시장가 주문을 이용하지 말라. 그래야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너무 비싸게 잡은 건 아닌지, 너무 싸게 판단한 건 아닌지 결정할 수 있다. 수익성장률 변화를 보라 한 주식이 다른 주식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는 진짜 이유는 다른 기업보다 빨리 성장하기 때문이다. 주식 평가의 불균형을 찾아라 시가총액 20억 달러 이하의 종목들, 그 중에서도 특히 1억~4억 달러짜리 기업이다. 전문가들은 이 주식들이 더 투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가장 심각한 투기는 잘 알려진 대기업에서 일어난다. 테두리 밖에서 사고하라 비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증권가 사람들과 달리 기업의 주가가 떨어질 때 오히려 저평가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주가가 떨어질 때 비즈니스는 저평가된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주식을 통해 결국은 그 기업의 사업적 가치를 거래한다는 사실이다. 투자의 기초: 분산해라, 승자는 지키고 패자는 떨궈라 진정으로 분산투자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10개 정도의 포지션을 갖추는 게 좋다. 15개 이상의 종목에 꼭 분산투자하고 싶다면 자산을 펀드에 맡기는 편이 낫다. 거액의 수수료를 피하고 싶다면 인덱스 펀드처럼 수동적인 모델 상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어떤 업종의 주식을 매수하려 할 때, 먼저 무슨 지표가 중요한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는 리서치 자료를 읽다보면 알 수 있다. 그러면 관심기업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해를 못하거나, 투자를 할 정도로 충분히 배우지 못했거나,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종목군의 주식을 선택했다면 시장상황이 안 좋을 때 제대로 대처하기가 힘들다. 주가의 움직임 미리 포착하기 비인기 종목에서 우량종목을 매수하면 그 업종 자체에 다시 관심이 쏠리기 전에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업종의 인기가 되살아나는 일은 해당 업종 내 하나의 기업이 가진 내재적인 역량과는 거의 무관하게 일어난다. 이를 두고 ‘후진 동네에서 최고의 집’ 이론이라 부른다. 아무리 개별 실적이 좋아도 속해 있는 업종의 장벽을 뛰어넘을 순 없다. 경기 침체기에 최고의 주가수익배율로 거래되는 종목은 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꾸준히 팔리고 수익을 올리는 생활필수품 업종이다. 예를 들면 제약, 음식료, 비누, 치약 등이다. 경기순환에 따라 나타나는 전형적인 시나리오를 짚고 넘어가자. 경기가 상승할 때 부동산투자신탁, 저축은행과 대부업, 은행, 보험, 중개, 저축대부조합, 저당회사, 그리고 주택건설업자 같은 모든 금융 관련 주가가 떨어지는 현상을 볼 것이다. 경제가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면, 다가올 고금리 정책이 개인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소매업종이나 자동차업종의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해야 한다. 시장은 오직 경기 하강 국면에서만 ‘지속성장주’를 선호한다고 설명해줬다. 주기적인 급등 기간에는 ‘비지속성장’주에 먼저 열광한다는 것이다. 경기가 1~3% 사이에서 성장하고 있을 때는 코카콜라나 펩시 같은 종목을 보유해야 하고, 화이자, 머크, 하인즈 같은 기업을 편입시켜야 한다. 반면에 경제가 3~6%의 속도로 성장하면, 경기순환주를 보유하는 게 옳다. 이들 주식의 전년 대비 실적이 최고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승하는 로켓 주식을 뽑는 기준 40% 경영진: 기업 관계자와의 대화, 경영진 소유지분, 최근의 소유권 변동, 포장능력, 기업 정보에의 접근 용이성을 평가하는 걸 뜻한다. 30% 펀더멘털: 현금 흐름의 증가, 수익성장과 잠재력, 대차대조표, 유동성 등을 의미한다. 15% 기술적 분석: 주가 모멘텀, 지지선, 챠트분석을 의미한다. 속칭 ‘더스트리스닷컴 알파 요인’으로 일컫는 15%: 유동주식과 이와 관련된 거래량, 과거 강력한 뉴스에 대한 주가 반응, 공매도 비율 등에 기초를 두고 고안한 측정법이다. 이는 주식에 대한 잠재적인 ‘공매도’ 압력, 즉 주가가 폭등하지 않고도 매수자의 수요를 흡수할 만한 충분한 수량이 시장에 있는지 측정하는 것이다. 주식 매도 원칙과 수익 유지법 매매의 10계명 1. 매매를 투자로 바꾸지 말라. 매매란 주가를 상승시킬 만한 구체적인 재료(데이터 포인트, 예상을 웃도는 이익이 나올 거라는 확실한 정황, 사업구조 리스트럭처링)가 있어 이를 매수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처음엔 소량만 매수하고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려 그때 주식을 더 매수한다. 2. 첫 번째 손실이 최소의 손실이다. 손절매는 신속하고 빨리 극복해야 한다. 3.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그 손실을 털어내라. 개인 투자자가 범하는 가장 바보 같은 일 중의 하나가 손실을 실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짜 돈을 잃은 건 아니라고 여기는 것이다. 4. 매매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투자 손실분을 메우지 말라. 매매를 투자로 변질시키는 순간, 환영한답시고 너무 오래 머물게 하면 손님이 귀찮은 존재로 전락하는 꼴이 된다. 5. 브로커들의 투자 팁은 믿지도, 받지도 말라. 늘 팁을 제공하겠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통찰력을 가진 양 사기 치는 데 숙련된 전문가다. 6. 매도하기 전까진 수익을 낸 게 아니다. 우리는 모두 매도하지 말라고 세뇌당했다. 하지만 이익이 났으면 실현하는 게 상식적이며 합리적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확실히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7. 손실을 관리하라. 섬뜩해지기 전에 손실을 실현하라. 매수가를 회복할 때까지는 절대 팔지 않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8. 하나라도 놓칠까 봐 전전긍긍하지 말라. 규율은 투자 게임에서 승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때로 기회를 놓쳤으며 지금 들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게 규율이다. 9. 뉴스에 휘둘려 매매하지 말고 전모를 이해하라. 헤드라인만 보고 얘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절대 확신할 수 없다. 이 교훈은 아주 중요하다. 10. 거래 흐름을 보고 매매하지 말라. 다른 이들의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시세 변동을 노리고 투자하는 사람은 무지 속에서 매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무지한 트레이더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지침으로 삼을 25가지 투자법칙 1.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 오직 주식에 관해서만 어떤 상황이라도 개의치 않고 버티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이는 상식에 어긋난다. 따라서 투자자가 이런 돼지가 될 때 도살당할 수밖에 없다. 2. 세금은 내도 된다. 주가가 너무 빨리 고속으로 치솟아 급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세금 내기 싫다고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 된다. 조금만 기다리면 수익이 장기화될 것 같다는 단순한 논리로 위험할 정도로 고평가된 종목을 보유해선 안 된다. 3. 한꺼번에 매수하지 말자. 오만은 죄악이다. 매수하는 순간에 내재적으로 오류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크게 휘청거릴 수도 있고,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 생겨서 바로 몇 분 후면 투자할 가치가 없어질 수도 있다. 4. 망한 기업이 아니라 망가진 주식을 찾아라. 주식시장도 때로 재고를 청산해야 하는 거대 상점과 같다는 점을 잊지 말자.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에서 가격 인하된 제품은 어딘가 상품가치가 훼손된 경우가 많다. 5. 분산만이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목표가 주식투자라는 게임을 지속하는 거라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하나의 업종에 올인하는 것보다 나쁜 건 없다. 6. 매수 후 보유가 아니라 매수 후 과제 수행을 하라. 과제란 웹페이지와 컨퍼런스콜, 신문기사, 리서치 자료 등을 분석하는 일이다. 투자자가 매수 후 종목별로 주당 1시간을 할애하여 이런 과제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무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7. 두려움에 빠져서는 한푼도 벌 수 없다.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것은 절대 투자 전략이 될 수 없다고 수없이 강조해도,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매도하고 달아나버린다. 떼지어 다니는 군중에 휩쓸려 최악의 수렁에서 팔아버리면 결코 좋은 가격으로 매도할 수 없다. 패닉은 전형적으로 시작도 중간도 아닌 투매의 끝에 찾아온다. 8. 업종의 선두 종목을 보유하라. 한 업종군의 2~3 종목 중 선택해야 한다면, 가격에 상관없이 언제나 선두 종목을 택하자. 약자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경우는 드물다. 9. 규율은 확신을 이긴다. 4등급 시스템, 1등급은 지금당장 사고 싶은 종목이다. 2등급은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로 매수 하고픈 주식, 3등급은 가격이 상승하면 매도하고픈 주식, 4등급은 지금 당장 매도하고픈 주식이다. 시장이 아니라 투자자가 무엇을 매도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10. 기업 인수합병이 호재가 되려면 펀더멘털이 좋아야 한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잘 운영되는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다. 11. 너무 많은 종목을 보유하지 말라. 전업 주식 투자자가 아니라면 12종목 이상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종목의 포트폴리오 정도가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분산투자다. 12. 현금을 보유하면서 관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때론 현금만큼 훌륭한 투자가 없다. 공매도하는 것에 비교하면 현금을 쥐고 있는 자체가 완벽한 리스크 회피 전략이다. 13.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자. 매월 말 혹은 매분기 말에 일괄적으로 전략을 평가하자. 지난 일을 뒤늦게 자책하는 것은 당신을 패자의 마인드로 몰아넣는다. 14. 주가의 일시적 조정을 기다려라. 그리고 조정을 두려워말라. 시장에서 조정이 일어나면 투자자들은 뭔가 잘못됐다는 신호라고 판단한다. 시장 급등과 급락 후에는 조정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조정은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조정이 이어났다고 종목을 팔아 손을 털고 나와서는 안 된다. 15. 채권을 잊지 말자. 당신은 주식이 늘 시장에서 다른 자산 군과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 금리가 상승하면, 미 재무부 채권 같은 무위험 자산은 위험 자산인 주식의 만만찮은 경쟁상대로 부상한다. 16. 수익 종목을 팔아 손실 종목을 살리지 말라. 수많은 개인 투자자는 늘 최고의 수익 종목들을 매도해 최악의 주식을 보존하러 한다. 주가가 하락하는 우량기업과는 대조적으로 펀더멘털 자체가 악화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부실주들을 팔아 손실을 인정하고 우량종목으로 다시 장전하자. 17. 희망은 방정식의 일부가 아니다. 때로 사람들은 투자를 종교처럼 생각한다. 기원하면 잘되리라 믿거나, 희망으로 하찮은 종잇조각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현실을 인식하라. 그리고 전망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것만이 좋은 주식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요건들이다. 18. 유연해라. 기업이 경영 상황이 나빠졌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공개적으로 이뤄져야하고 투자자는 그런 발언이 나오자마자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19. 고위 경영진이 화사를 그만둔다면, 뭔가 잘못 돼가고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 필요한 인물은 가정사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진짜 이유가 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 그런 식으로 회사를 떠날 때는 뭔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20. 인내는 미덕이고, 가치를 포기하는 것은 죄악이다. 실적 회복의 경우 대부분 18개월에서 2년여의 시간이 걸린다. 어떤 종목을 매수한 경우 그 종목이 우량주로 전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21. 누군가 TV에서 추천했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지 말라. 귀로 듣는 것을 모두 다 믿지 말라. 가서 당신의 과제를 수행하라. 그러고 나서도 그 종목이 마음에 든다면 그때 사라. 22. 항상 실적 예고 발표일로부터 최소한 30일을 기다린 뒤 매수하자. 실적 예고 발표로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성급하게 주식을 매수하지 말자. 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23. 월가의 판촉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장기적으로는 훌륭하더라도 증권사의 추천 덕에 가격이 상승했을 때는 수명이 짧게 마련이며 그래서 매수가 아니라 매도하고 빠져나올 적기다. 24. 종목 선정 이유를 다른 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종목을 선정하는 투자자라면 누군가를 앞에 앉혀놓고 그 종목을 사야하는 논리와 그 종목을 좋아하는 이유,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철학을 설명해보자. - 어떤 요인이 주가를 상승시킬까? - 주가가 상승할 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 - 지금이 매수의 적기인가? - 이미 그 추세를 놓치지 않았는가? - 좀더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 이 종목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 당신만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 매수하기에 위험한 요소로는 어떤 것이 있나? -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주식보다 조금이라도 이 종목을 더 선호하는가, 그렇다면 이유는 뭔가? 25. 강세장은 어디선가 계속되고 있다. 상승업종은 온라인상에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상장지수 펀드ETF의 내용을 보면 훤히 드러난다. 포트폴리오 만들기 만약 당신이 1주일에 몇 시간도 할애할 수가 없다면 나쁜 소식부터 전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만 손을 떼겠다. 포트폴리오 사용의 미란다 원칙 1. 앞에서 언급한 대로 시간을 요하는, 때로는 지루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지름길이 없으니 빠져나갈 생각은 버리고 성실히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매수 후 과제 수행임을 기억하라. 2. 리서치하는 데 종목별로 최소 주당 1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약속이다. 반드시 5개 종목은 되어야 분산투자의 의미가 있다. 3. 스스로 자금을 운용하려면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익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측정기준들은 뭔지 -매출이익, 매출, 평균단가 등- 성장속도는 얼마가 빠른지 등에 호기심을 품어야 한다. 4. 굳이 브로커가 아니더라도 당신이 믿을 수 있고 당신의 아이디어에 반응해줄 누군가를 옆에 두고, 매수하기 전에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자. 5. 나는 당신이 직접 자산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꺾을 순 없다. 이 모든 과정은 인내력의 게임이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우량주식을 앞지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종목 선정과 구성법 1. 주식 종목 선정은 당신이 알고 있고 관련됐거나, 주변에 가까운 이들이 일하고 있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을 먼저 선택한다. 2. 다음에 골라야 할 종목은 정유 관련 주식이다. 정유관련 종목은 소위 ‘지속적 강세장’에 있다. 3. 2.5%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명성 있는 블루칩이 필요하다. 이런 블루칩에는 하한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2.5%의 수익률을 가진 종목은 주가가 붕괴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선택이 어렵다면 화학 관련 주요 대기업들 중 하나를 떠올려라. 가능하면 배당을 실시한 전례가 있는 종목을 선택하자. 4. S&P 500 지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금융주를 보유해야 한다. 어느 지역에나 상장된 은행들이 있다. 그 은행을 이용하다가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면 가서 주식을 사라. 과거 수익과 배당 실적이 좋아야 한다. 5. 자금의 20% 정도는 잠재적으로 홈런을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에 투자하라. 당신이 시간과 의향을 가지고 있다면, 즉 투자자금의 단 20%뿐임을 마음에 새기며 한 업종에 속한 여러 종목에 한꺼번에 투자해 볼수도 있다. 6.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경기순환주로 맹렬히 피신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안정되고 충실한 경기비순환 종목에서 엄청난 매수 기회가 생긴다. 의료, 생필품, 음료 소비재 분야(지속 성장주) 회사가 그들이다. 7. 경제가 파탄나서 굴뚝 종목이 버려질 게 분명해질 때 우량한 경기순환주를 한 종목 사라고 추천한다. 화학, 환경, 건설 중장비 업종이다. 8. 기술주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하지만 지난 20년 중 3년을 제외하면 기술주를 편입시키지 않는 게 오히려 위험한 투자임이 판명됐다. 기술주의 비중을 지나치게 높이는 건 매우 위험하다. 잊지 말라. 9. 아직 전국 주요지역으로 확장되지 않은 역사가 짧은 소매기업을 하나 추가시켜라. 한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전국적으로 규모가 커나갈 채비중인 업체라면 더 좋다. 하지만 이들 소매점이 전국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매도해버리고 다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10. ‘미래의 희망’인 비기술주를 매수하라. 바이오테크 기업이나 중형주 종목이 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종목 매도 매수법 특정 주가에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매수하는 건 옳지 않다. 시장은 대부분의 사람을 바보로 만들 수도 있다. 여윳돈 굴릴 시간이 없을 때는 인덱스 펀드 간단히 인덱스 펀드를 매수한다. 종목도 분산시키고 동시에 대부분의 뮤추얼 펀드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인기가 높은 펀드는 경계하라는 거다. 이유는 네 가지다. 첫째, 새로 유입된 자금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서다. 돈을 추가로 받을 만한 정당성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스스로를 압박했다. 그걸 보여줄 유일한 방법은 투자하는 것뿐이다. 둘째, 돈이 2배로 불어났을 때는 매수 전략도 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돈이 갑자기 많아지면 동일한 가격대에서 한꺼번에 투자해야 하는 자금 규모에 대한 감을 잃기 쉽다. 셋째, 2천만 달러에서 먹혔던 전략이 5천만 달러, 5억 달러, 혹은 50억 달러를 운용할 때도 성공하기는 힘들다. 첫 분기의 자금 운용 성공은 소형주를 정확하게 집어냈기 때문이다. 넷째. 폭포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자금에 대한 스트레스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그래서 종목을 선별하는 게 아니라 신규 자금을 감당하는 게 주 업무가 돼버린다. 종목을 고르는 훌륭한 안목은 사라지고 만다.
주가의 바닥 찾기 애널리스트들이 “이제 바닥을 쳤으니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할 때보다 오히려 “주가가 더 내려갈 것”이라는 리서치를 내보냈을 때가 바닥에 근접했던 경우가 훨씬 많았다. 바닥을 말해주는 공통 패턴 A. 시장 심리 1. 시장의 고통스런 상황이 <뉴욕 타임즈> 1면에 뉴스로 장식될 때다. 시장 폭락에 대한 기사가 아직 1면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좀더 기다려라.
2. 머니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투자 심리 설문 조사방법이다. 증시관련 뉴스레터를 만드는 담당자에게 강세장을 예상하는지 약세장을 예상하는지 물어보는 방식이다. 강세장을 예상한다면 이때가 바로 최악의 투자 타이밍이다. 3. 가장 비정한 지표로 뮤추얼 펀드의 철수다. 어떤 중대한 바닥점도 뮤추얼 펀드의 철수없이는 진행되지 않는다. 모든 바닥에는 반드시 적어도 두 달 이상의 꾸준한 뮤추얼 펀드 자금 유출현상이 동반 된다. 4. 변동성 지표 volatility index는 시스템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한 것이다. 안정 또는 패닉의 두 가지 척도가 있다. VIX 40이상이면 시장의 완전 패닉 상태로 바닥임을 암시한다. 오실레이터는 주식이 ‘과매도’ 상태인지 알려주는 지표다. 얼마나 많은 매매가 이전보다 떨어진 시세에서 이루어지는지 측정함으로써, 사람들이 얼마나 주식을 내던지고 싶어하는지를 도표화한 것이다. 오실레이터가 -5이하를 기록하는 마이너스의 극단에서는 주식을 매수할 훌륭한 기회를 맞이한다. B. 항복국면 1. 모든 메가톤급 바닥 국면에서는 대박이 날 수 있는 ‘환상의 순간’이 다기오기 전에 소위 ‘점점 강해지는 매도’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대량 항복 사태가 빚어진다. 투자자들이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다며 항복을 선언하는 것이다. 2. 대부분의 주식중개 업체의 브로커들이 괴상한 강제매각 방식을 채택한다는 점이다. 증거금 규정은 선물 투자로 인한 투자자의 손실이 담보금액 이상으로 커지면 브로커들은 온라인자금결제시스템이 오후 1시에 마감되면 시간 낭비를 그만두고 신속하게 증거금이 부족한 거래자들의 보통주들을 무섭게 팔아 치운다. 이런 매도가 2시반까지 지속된다. 3. 최고조 바닥의 특징은 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거래량이 엄청나서 많은 매도자들이 완전히 정리했다는 게 확연해져야 비로소 최고조에 이른 것이다. 4. 항복을 암시하는 또 다른 징후는 증권인수 계약의 범람이다. 중개회사들은 증권인수 계약을 통해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운영된다. 그들은 기존 보유물량을 팔아 넘기기 전까지 새로운 거래를 하지 않는다. 증시의 증권인수계약 사이클을 기억하라. 이것은 늘 주식 시장 사이클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5. 시장의 바닥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색다른 것인데, 바로 ‘매매의 중단과 주문의 불균형’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동시에 수많은 주식의 시초가 하락하는, 전체 주식 시장의 ‘매매의 중단과 주문의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는 순간들이 있다. 특별한 재료없이 반복되는 주문의 불균형은 시장의 항복이 어처구니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확실한 조짐이다. 따라서 매수를 위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C. 바닥을 탐지하는 체크 리스트 1. 전부는 아니더라도 투자자가 거의 사라진 다음에야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시작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3분기 실적이 좋아지는 걸 확인할 때까지는 이전의 추천 등급을 회복 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2. 바닥을 포착하는데 ‘실마리’는 악재가 나오면 주가가 하락을 멈춘다는 것이다. 모든 매도자가 매도를 완료했을 때만 바닥이 형성되므로, 부정적인 소식에 반응해 추가로 주식을 내던질 만한 투자자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훌륭한 대차대조표를 가진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3. 지속적인 대규모 내부자 매수이다. 내부자들은 세금, 부동산 투자, 이혼 등 수많은 이유로 주식을 매도한다. 하지만 매수할 때의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다. 4.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들이 돌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다. 시장에는 항상 공매도를 칠 수 있도록 주가가 하락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해지펀드가 존재한다. 이들은 언론에 대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언론에 기사화하면 그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면서 공매도에 유리하도록 상황을 몰아간다. 5. 거시 경제적 고려상황에 기반을 둔 바닥이다. 이들은 업종순환적 바닥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열쇠를 쥐고 있다. 이런 바닥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금리인하 혹은 인상 조치처럼 거시경제적 환경 때문에 큰손들이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종목에서 손떼고 아주 꽁꽁 얼어붙은 비인기종목으로 갈아타려고 결정할 때 나타난다. 금리인상 효과가 나타나면 부엌이나 구급상자 안에 있을 만한 물건을 생산하는 업체에 투자. 금리를 인상하면 경제는 얼어붙고 생필품 생산업체의 주가도 멈춘다. 반면 경기 순환적 기업들의 미래는 먹구름이 끼면서 그 다음해에 실적을 내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팽배해진다. 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경기 순환적 업종 중에서도 경공업 쪽으로 조금씩 이동해 결국에는 철강, 구리, 알루미늄처럼 3D 종목으로 채워가는게 좋다. 절세용 매도 물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는 10월 셋째와 넷째 주다. 이 기간 동안 주가 하락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가의 최고점 포착하기 매수 시점을 아는 것보다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아무리 방금 전까지 좋아했던 종목이라도 오래 갖고 있다가 새까맣게 태워버리는 우는 범하지 말라. 주식도 음식처럼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수 있다. 매도할 때와 그 이유 1. 경쟁 누군가 당신 회사의 비즈니스를 파괴하려 할 때 생기는 꼭지 때문이다. 방심하지 않고 기업 자체만이 아니라 산업 전체를 관찰할 때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을 알아챌 수 있다. 우량한 주식을 마련하려고 매수 포지션을 취할 때, 제1규칙은 더 낮은 마진으로 그 기업과 같은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는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는 거다. 만약 낮은 수익으로 대체상품을 개발해 시장에 진입하는 성실한 새 경쟁자가 나타나면, 그것은 이제 손털어야할 시간이라는 신호다. 2. 모호함 경영진이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명확하게 말하지 않을 때, 큰 그림을 구상중이니 숫자에 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거나 혹은 예상 실적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고 말할 때, 그런 때가 언제나 주식 매도 타이밍이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다른 형태의 모호함은 기업이 항상 보여주던 매출명세표를 보여주지 않겠다고 할때다. 특히나 경쟁자들 때문에 그 세부내역을 제공할 수 없다고 할 때 더욱 의심해야 한다. 3. 과도한 사세확장 기업의 과도한 팽창은 기능적으로 스테로이드와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빠른 사세 확장은 기차가 전복되기 전에 꼭짓점을 감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인수합병 후 통합과정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전문가조차 일을 망치기 일쑤다. 기업이 인수합병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애널리스트들은 의무적으로 숫자를 올리고 초기에 주가는 상승한다. 인수 후 통합 과정의 소동이 일어나면 주식을 매각해 버린다. 어떤 소매 기업이 극적인 성장 모드에 들어섰을 때, 실패인지 성공인지를 간파하려면 전체 매출이 아니라 점포당 매출을 살펴보는 게 옳다. 4. 당국의 허점 <뉴욕 타임즈>의 비즈니스 섹션보다 1면에서 꼭지를 잘 감지할 수 있다. 이는 기업에 타격을 주거나 영구히 수익을 약화시키는 데 경쟁업체보다는 정부당국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5. 소매업 종목의 꼭지 소매업체에 있어 진정한 꼭지는 새로 확장할 지역이 더 이상 없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에 매장을 갖고 있을때다. 6. 일시적 유행이 빚어내는 꼭지 기업들이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한, 안심할 만한 상황이며 주가는 더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일단 공급을 충족시킬 만큼 충분히 제품을 생산해낸다고 얘기하면 주식을 매도해야할 시점이다. 7. 가격 할인 구주분매 기업이 그 주가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도하면, 이는 곧 당신의 수익을 앗아갈 해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다. 8. 회계부정 기업이 예상실적을 달성할 수 없어 분식회계라는 게임에 의지하면, 그 종목은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 9. 홀랜도 터널 다이너의 꼭지 시장이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 열로부터 재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모두 타버리는 증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때때로 이런 상황 때문에 우량주를 놓치는 수도 있다. 오실레이터 +5이상을 가리키고 50% 이상으로 강세장의 예상을 동반한다면, 주식이 날아갈 걸 믿는 편이 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