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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강동석 씨와 피아노의 예뇌 얀도는 이미 충분히 실력이 검증된
연주자들이었으나 첼로, 특히나 오케스트라-지휘자-의 실력이 조금 의심스럽다.
오케스트라가 왜그렇게 싸구려 틱한 소리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없다.
만일 독주자들을 그대로 두고 안토니 비트와 녹음을 했으면 어떨까 한다.
가끔 듣기는 하지만 들을 때마다 아쉬운 음반.
함께 수록된 진귀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편곡한 것 때문에
일단 별은 세 개를 준다. 이 피아노 협주곡은 그래도 상당히 괜찮다.
하지만 역시 삼중 협주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