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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가리키는 세 아이의 행보를 위하여
저항군들은 그 싸움의 불씨를 더욱 강하게 피워올립니다.
와우, 드디어 어른들이 활약다운 활약을 한다랄까요?
전편에서는 전혀 믿음직 스럽지 못하던 저항군들이
드디이 든든한 모습의 전사들로 재조명!
개인적으로는 알산의 이야기가 제법 나와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S & S커플은 조금더 진전이 나가면 좋으련만
좀처럼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운명이 도와준 둘만의 밀월여행(?) 인데 말이죠.
그리고 마침내 트라이앵글 러브 스토리는 흔들흔들 위태로워 보입니다.
아니 이미 트라이 앵들이 아니라 펜타곤(..오각)이라고 해야 할지도..
권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스포일러까지 날리는 것은
출판사의 농간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 다음권이 나올때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라고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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