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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내용보기
2000년대 들어서면서 백제역사지구, 남한산성, 안동하회마을, 수원화성, 팔만대장경등 한국의 유구한 문화유산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어느정도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환기는 되고 있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문화재이거나 단골 수학여행지로 가던 경주나 공주,부여와 같은 역사문화도시의 문화재들, 혹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빈번하게 소개되는 문화재들이 아니라면 일반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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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면서 백제역사지구, 남한산성, 안동하회마을, 수원화성, 팔만대장경등 한국의 유구한 문화유산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어느정도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환기는 되고 있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문화재이거나 단골 수학여행지로 가던 경주나 공주,부여와 같은 역사문화도시의 문화재들, 혹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빈번하게 소개되는 문화재들이 아니라면 일반 지방에 있는 문화재에 대한 관심은 많지 않을것이다.

 

나 역시도 역사는 좋아하지만 문화재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문화재와 관련된 업무를 1년간 맡아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향토문화재가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던것 같다. 또한 문화와 관련된 소재나 유래, 설화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에 대한 관심을 충분하게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가 없는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전국의 문화유산을 한권의 책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1001가지의 문화유산을 한권의 책에 담았기 때문에 문화재 각각의 세세한 부분까지는 알수 없지만 전국의 주요문화 유산들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책에 실려있는 문화재의 면면을 읽다보니 한국에 남아있는 대다수의 문화재들이 1945년 이후 발견된 것들이 많다. 아마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많은 문화재들이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유출되었을거라 생각된다.

그런 이유로 정말 아름답고 찬란한 한국의 문화유산들은 대다수가 일본과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에 있는 것들이 많다. 일제의 침략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유물들이 일본으로 반입및 유출되었고 한국전쟁기간에도 수많은 미군들이 조선의 문화재를 약탈해가거나 부패한 정치인들의 로비물품등으로 사용되면서 지금으로서도 가치를 매길수 없는 수없이 많은 문화재들이 다시 한번 해외로 유출되었다.

더구나 일제의 수탈로 가난해진 와중에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비극을 겪으면서 너무나도 가난해져버린 이 나라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문화재의 가치를 모르고 도굴, 밀매하였으며 국가에서 문화재를 관리하기 시작한것도 62년 문화재보호법이 공포되면서 부터였으니 그 이전까지의 문화재의 유출여부는 알수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문화재가 대한민국땅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반만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조상들의 숨결과 땀이 깃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여전히 문화관광지에 가보면 통제구역에 들어간다던가 문화재를 함부로 만진다던가 하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인들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는 사람들이 일부 보인다. 문화재는 현재의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전해줘야할 소중한 유산이라는 생각으로 문화재를 소중하게 다루고 보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n 2016.07.0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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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내용보기
청소년 시절에 고고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역사 속의 문화와 인물에 매료되기도 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 책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담고 있어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우리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한 결과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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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절에 고고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역사 속의 문화와 인물에 매료되기도 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 책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담고 있어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우리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한 결과가 담겨 있고, 전국을 네 번이나 다녔다고 하니 정말 놀라웠고, 문화를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국내와 국외의 두 Part와, 국내는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초등부나 청소년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에 담긴 1001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들로서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 사적들이어서 무척 귀중한 자료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사진마다 자세한 사료가 이어져 나온다. 역사적 근거들과, 행적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문화재 백과사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이다. 민족의 얼과 정서가 담긴 무형문화재와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유형 문화재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내면의 빛을 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합적인 사전의 의미도 있고,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재들이 담겨 있어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와 각 지역을 소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별히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6세기경의 신라시대 대표적인 반가사유상이다.(p.124) 이 국보 제 78호는 정말 사진 속에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지녔고, 직접 현장을 답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부드럽고 사색이 깃든 깊은 우아함이 신라인의 기품을 엿보게 된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p.279)와 동해안의 절경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중국에 유학을 다녀온 의상이 화엄 사상을 우리나라에 전하였고,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참선을 하였을 것이란 생각에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의상의 훌륭한 수행자의 삶을 본받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전체에 담긴 문화 유적들을 통해 우리 민족이 어떤 사고와 생활을 했을지 가늠해본다. 우리 민족이 사랑한 문화들은 탑과 사원, 돌과 종, 기와, 사원, 소나무, 능, 정자, 계단, 서적, 그림, 석등, 도자기, 항아리, 사리탑, 산성, 고분, 기원이 담긴 신앙의 흔적들... 책을 넘기면서 이런 문화유산들을 통해 우리 민족은 정적이면서도 활동적이며 깊은 정서를 지닌 아름다운 분들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분들과 꼭 닮은 문화유산을 후대에 남겨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느낀다. 이 책을 보면서 주변의 문화 유적지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며 후대에 좋은 문화유산을 전해 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s********0 201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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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마로니에 북스]
"[서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마로니에 북스]" 내용보기
'죽기 전에 꼭 ~~~ 1001'라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인데, 이번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어쩌다 휴일에 도서관에 들를 때가 있어, 1001시리즈를 가끔 찾아보곤 하는데, 책이 주는 무게로 인해 빌려보기엔 조금 부담감이 있어 관심있는 부분만 조금 보다가 다시 꽂아놓곤 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상당한 두께와 방대한 내용에 감탄하곤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소장의
"[서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마로니에 북스]" 내용보기

'죽기 전에 꼭 ~~~ 1001'라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인데, 이번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쩌다 휴일에 도서관에 들를 때가 있어, 1001시리즈를 가끔 찾아보곤 하는데, 책이 주는 무게로 인해

빌려보기엔 조금 부담감이 있어 관심있는 부분만 조금 보다가 다시 꽂아놓곤 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상당한 두께와 방대한 내용에 감탄하곤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소장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시리즈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시리즈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여행길이나 업무상 출장길에 자동차를 타고 길을 달리다 보면 녹색바탕의 일반적인 표지판이 있는데,

가끔 고동색 바탕이 표지판이 보이는데, 처음엔 어떤 의미의 표지판인지 잘 몰랐는데, 계속 보다보니,

아! 문화재를 알리는 표지판인 걸 알게 되었지요. 처음에 잘 몰랐던 이유는 표지판에 적혀있는 문화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서, 그 의미를 몰랐던 거죠.

그 후로는 문화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인것 까지는 알게됐지만, 역사시간에 배운 것들이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문화재 외에는 모르는 문화재가 너무 많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후손으로써 조상들이 남긴 훌륭한 유적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는게 도리가 아닌가 쉽네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국보나 유적 그리고 사적지나 유형문화제 등을 담고 있는 책으로 크게

국내와 국외로 분류하고 있으며, 국내는 7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문화재가 있는 곳에 방문을 하면 어떤 문화재인지 설명을 하는 안내판을 볼 수 있는데,

책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문화제에 대한 기본적인 분류와 소재지를 적고있고 문화재에 대한

심도있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문화재 사전이라고 볼 수 있지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재를 들여다 봤습니다.

이곳에서 근 20여년간 살고 있었는데, 미처 알지 못했던 곳도 있고 가보지 않은 곳도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겨우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

가끔 방송 매체를 통해 외국으로 넘어간 문화재 환송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되는데, 왜 이제야 저런

이야기를 하나, 이미 했어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지척에 있는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없으면서 남 탓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기울여 봅니다.

길을 다니다 고동색 바탕의 표지판을 보면 꼭 기억해 두었다가 그 문화재의 의미를 알아보고 여건이 되면 방문도 해 보려합니다.

일단 내 주변의 문화재부터 둘러봐야겠죠.


이 책에 담아내지 못한 문화재들이 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두번째편도 출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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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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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답게 한손에 들기에 묵직한 만큼 많은 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어 과히 문화재 백과사전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 있는 우리문화유산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서울의 아름다운 조선왕실의 궁궐부터 경복궁, 석굴암, 팔만대장경 및 수많은 우리선조들의 남겨주신 유산들을 감상하고 있노라니 우리만큼 문화를 사랑하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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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답게 한손에 들기에 묵직한 만큼 많은 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어 과히 문화재 백과사전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 있는 우리문화유산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서울의 아름다운 조선왕실의 궁궐부터 경복궁, 석굴암, 팔만대장경 및 수많은 우리선조들의 남겨주신 유산들을 감상하고 있노라니 우리만큼 문화를 사랑하고 발전,계승시킨 민족도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차례를 통해 권역별로 찾기 쉽게 나누어져 있고 페이지마다 분류와 소재지를 표시하고 있어 발견되거나 만들어진 지방이 아닌 다른지방에 있는 유물은 지금 보관되고 있는 지방에 목록에 포함하고 있어 유물이나 유적을 찾아서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고 유적유물마다 역사적사건과 함께 잘 설명되고 정리되어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에 대한 전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과히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무방할듯 합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책을 훓어보고 있노라니 시대와 장소를 건너뛰어 많은 지식과 민족얼을 자각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안타깝께도 일제시대를 거쳐 한국전쟁때 도난 및 유출로 우리땅에 없는 수많은 유산들, 그리고 파괴되고 훼손된것들을 생각하니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책에는 없지만 해외에 있는 우리문화유산들이 빨리 제자리를 찾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고대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잊지 말아야 할 일제시대까지,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부터 가슴아픈 역사까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된 글들로 인해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 됨과 동시에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고 자랑스런 우리유산을 현 세대만이 아닌 미래 우리 후손들에게도 잘 보존해서 남겨주어야 한다는 사명감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c*****a 201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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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장일규 저 / 마로니에북스]이 책의 저자 장일규는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불교와 유교를 중심으로 한국 고대, 고려시대 사회사상사에 관한 글을 50여 편 이상 발표했다. 전공 강의와 더불어 국민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현장 답사 관련 강의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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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장일규 저 / 마로니에북스]


이 책의 저자 장일규는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불교와 유교를 중심으로 한국 고대, 고려시대 사회사상사에 관한 글을 50여 편 이상 발표했다. 전공 강의와 더불어 국민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현장 답사 관련 강의를 했고, 한국문화재재단, 국립중앙박물관회, 한국해양재단을 비롯해 여러 단체에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고, 신라사학회 부회장, 고운학회 출판이사, 사단법인 동북아최치원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최치원의 사회사상 연구>, <한국 역사상 관료제 운영시스템에 관한 연구>, <신라 속의 사랑, 사랑 속의 신라: 삼국시대편>, <신라 속의 사랑, 사랑 속의 신라: 통일신라편>, <금석문을 통한 신라사 연구> 등이 있다. 한국 역사문화를 문화권으로 이해하는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출간 작업에 기획, 총괄 실무와 집필을 맡아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안동문화권, 경주문화권, 지리산문화권, 금강문화권, 태백문화권>을 간행했다. 중국과 일본 속 한국 역사문화를 정리해 <중국 속의 한국문화>, <일본 속의 한국문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뜻깊은 여행!


우리 문화유산 1001곳을 지역별로 구성했다. 컬러풀한 사진, 친절한 설명과 우리 유적과 유물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보자.

30년간 역사 현장을 답사하며 공부해온 저자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해설과 의미를 풀어 담았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1001개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서울권,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국외권으로 총 8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의 역사 속으로 안내해주는 문화유산과 유물들이 가득했다.

 

 

 

여기서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들에는 ​경복궁, 석굴암, 팔만대장경 등 어려서부터 접하며 널리 알려진 문화유산들은 물론,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감옥에서 쓴 유묵, 조선을 화려하게 꽃피운 정조의 그림,

통일신라 때 밥을 지어 승려 3천여 명이 공양했다는 법주사 철솥, 중국에 있는 광개토대왕릉비와 고구려의 첫 도성인 오녀산성 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물들까지, 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적과 유물을 총망라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나 많은 문화유산들과 유물들이 있었는지 가까이서 보면서 실감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새삼 놀라웠고 감탄스러웠다.

책을 처음 봤을 때 812페이지나 되는 두껍고 무거운 책이라 과연 어떤 것들을 소개해 줄런지 기대했는데,

역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들이 가득했다.

직접 본 곳들도 몇 군데 있지만, 그외 직접 가보지 못하는 곳들을 생생한 사진들로 간접적으로나마 감상하고, 

국보, 보물, 사적 등 각각의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어떤 곳이 어떤 이유로 불에 탔고 언제 재건되었는지, 누가 어떤 용도로 사용했고,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는지 등과 같은 이야기들을 함께 꼼꼼히 설명해주어 보는 재미를 느끼며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볼 수 있도록 옛 행정구역 명칭과 새 주소도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다.


가끔 우리 역사와 인물들에 대해 잘 몰라서 화제가 되는 연예인들에 대한 기사를 볼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을 총망라한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소장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면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k***i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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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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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바로 문화유산이다. 아주 오래전에는 지역별 특산물이 정말 그 지역의 기후화 환경이 아니면 먹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집 앞의 CU에서도 속초 오징어를 구입할 수 있는 시대다. 따라서 경주에서 경주빵을 먹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불국사를 눈에 담는 일이 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책의 제목에 아주 솔직하게 내용이 제시되어있다. 우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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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바로 문화유산이다. 아주 오래전에는 지역별 특산물이 정말 그 지역의 기후화 환경이 아니면 먹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집 앞의 CU에서도 속초 오징어를 구입할 수 있는 시대다. 따라서 경주에서 경주빵을 먹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불국사를 눈에 담는 일이 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책의 제목에 아주 솔직하게 내용이 제시되어있다. 우리내 주변에 있는 문화유산 1001개를 취합하여 사전식으로 나열한 것이다.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용의 깊이를 기대하고 보는 책은 아니다. 아마도 중요한 여행책으로 기능하기 위해 가정의 책장에 놓여 있을 것이다


놀랍도록 낯선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 문화유적은 서울에 밀집이 되어 있다. 청계천 아래에도 유적이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궁들의 내부, 외부는 모두 조선 왕조의 유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유적을 위해 여주로, 경주로, 충주로 그렇게 헤메어 다녔다. 경기도에 살면서 경기도 유적은 고사하고 서울의 유적지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


이 책은 새롭게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주 거대하고 익숙한 건축물 부터, 교과서 밖에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조밀한 예술작품 까지를 총 망라해두었다


도서관 한 켠에 책이 꽂혀있다면 잡지를 읽듯 한 번 훑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201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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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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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4일 양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때 당시 화재가 발생하였던 민가의 불씨가 모두 제거했다고 생각하고 철수하였지만 그 다음날 바람을 타고 불길이 산을 타고 번졌으며,낙산사가 그대로 전소되었다. 이 산불로 인하여 낙산사 경내에 있는 많은 문화재가 소실되었으며 보물 479호로 지정된 동종 또한 불길에 녹아 버렸다. 2006년 낙산사는 복원되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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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4일 양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때 당시 화재가 발생하였던 민가의 불씨가 모두 제거했다고 생각하고 철수하였지만 그 다음날 바람을 타고 불길이 산을 타고 번졌으며,낙산사가 그대로 전소되었다. 이 산불로 인하여 낙산사 경내에 있는 많은 문화재가 소실되었으며 보물 479호로 지정된 동종 또한 불길에 녹아 버렸다. 2006년 낙산사는 복원되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낙산사는 아니다..낙산사 동종도 복원이 되었으며 보물이 아닌 일반 문화재가 되어 낙산사 소유가 되었다. 책을 펼쳐보자 마자 양양 낙산사편을 확인하였다. 화마에 휩쓸리지 않고 보존되었던 건칠관음보살좌상,양양 낙산사 7층 석탐은 나와 있지만 역시나 동종에 대한 설명은 빠져 있다..그것은 참 안타까웠으며 아쉬웠고 일어나서는 않되는 문화재 유실이었다. 우리의 문화재는 인재에 의해서, 누군가의 욕심에 의해서 훼손되었고 사라진 경우가 많다.. 


내가 사는 곳은 인구 10만 내외의 작은 소도시이다. 작은 소도시임에도 선비의 고장이라 부를 정도로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책에는 15개의 문화재가 소개되어 있으며,대표적인 문화재가 바로 부석사 무량수전과 소수서원이다. 1999년 최순우님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를 소개하기 위해서 유재석과 김용만이 영주에 촬영차 왔던 기억도 나며, 부석사 조사당,무량수전,무랸수전 앞 석등,부석사 3층 석탑,당간지주영주 소수서원,주세붕 초상,안향 초상까지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그 유래와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다. 특히 그동안 확인하지 못하였던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라는 공자와 제자들의 배치그림이 소수박물관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책에 나오는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래좌상 편에서 여래좌상은 2003년 집중호우로 암반이 붕괴되면서 여래좌상이 드러났으며 그이전에는 없었던 문화재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왼쪽 불상과 여래좌상의 모습이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 그 사진을 보면서 2003년 그 주변을 지나가면서 암반이 무너졌던 흔적과 임시 철망을 쳐서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 해 놓았던 기억들이 생각이 났다. 지금은 그 문화재가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문화재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일까. 그건 우리의 조상의 흔적들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역사의 빈 공백을 문화재를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지금 보전되고 있는 문화재는 새로운 문화재가 발견되면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의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우리 모습을 복원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은 계속 되고 있으며, 2003년 우연한 이유로 암반이 깨져서 여래좌상이 발견된 것처럼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곳곳에 문화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확인할 수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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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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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적과 유물을 총망라했다"(앞표지 날개 中에서).여행이 생활이고 생활이 여행이 되다 보니, 무심코 떠난 여행지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또 지역마다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에는 미처 관심 갖지 못했던 문화유산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도 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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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적과 유물을 총망라했다"(앞표지 날개 中에서).



여행이 생활이고 생활이 여행이 되다 보니, 무심코 떠난 여행지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또 지역마다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에는 미처 관심 갖지 못했던 문화유산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도 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에 관심을 가진 것도 - <죽기 전에 꼭, 1001> 시리즈에 대한 소장 욕심도 있지만 - "이런 여행도 괜찮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고 보니 여행을 목적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은 우리 문화유산(유적과 유물)을 지역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2013년 12월까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15)고 밝힙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30년 가까이 문헌기록과 현장답사를 다녔다고 하는데, 우리 문화유산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간략한 정보와 함께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해설해주고 있어, 전체적으로 조망하듯이 우리 문화유산을 호방하게 훑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자연히 예전처럼 한국인과 민족문화의 우수함을 강조하였던 경향도 혼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이제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는 정형화된 틀을 극복하고 원래의 다양한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곧 유적, 유물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껴야 할 필요가 있다"(4).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것이 있다면, 문화유산은 어떤 예술작품처럼 감상해야 할 무엇이 아니라, 치열했던 삶의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 출장길에 우연히 강화 광성보에 들린 적이 있는데 <죽기 전에 꽉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으로 이 책에서 다시 만나니 더 새롭게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돌아보았던 광성보가 "덕진진, 초지진과 함께 조선으로 들어오는 외국의 군대를 막아선 중요한 요새"로서 "신미양요 때 최대의 격전을 벌였던 강화해엽의 군사기지"라는 것을 확실히 배웠습니다(253).


우리 문화유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이라고 하는데 가까운 곳부터 탐색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설마 했는데 우리 동네에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통일신라시대의 집터가 발견된 곳이라고 하니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도 왜 몰랐을까 싶은 마음에 지도로 찾아보았는데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누군가의 무관심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관심을 갖자는 마음으로 삶을 여행하듯 기회가 닿는대로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볼까 합니다. 죽기 전에 몇 곳이나 돌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c***1 201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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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리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내용보기
우리의 문화 유산은 얼마나 될까?그 갯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사실은 전혀 없다. 아니 우리 문화 유산의 갯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우리 문화 유산의 갯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그리고 우리는 우리 문화 유산을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많이 보았을까? 이런 생각들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이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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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 유산은 얼마나 될까?

그 갯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사실은 전혀 없다. 아니 우리 문화 유산의 갯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우리 문화 유산의 갯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문화 유산을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많이 보았을까?


 이런 생각들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이라는 책을 본 순간 떠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이 1001개는 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 중에서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 유산>을 1001개로 지정한 것이 아닐까?

여튼 우리의 문화 유산이 1001개라.. 생각보다 참 많다.

이 1001개의 문화 유산 중에서 내가 보았고, 이름이라도 들어본 문화 유산은 불과 몇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은 2013년 12월까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1001개의 문화유산을 행정 구역을 기준으로 묶어 서울권,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국외권으로  편집하였다. 각 행정구역의 해당 문화유산은 가나다순으로 찾아볼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는 문화유산은 사적  제 117호 경복궁.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법궁'이라는 표현처럼 각 문화유산의 의미를 짧은 글로 표현하여 주고, 문화유산의 세부 분류와 문화유산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도 표기되어 있다.  주소는 개정이전의 주소로 표기되었지만 개정된 주소도 함께 볼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부분은 글 읽는 이가 문화유산을 직접 바라보는 시각으로 서술한 것이라고 한다.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란 예를들어 석탑의 경우, 맨 아래 바닥돌부터 시작하여 머리장식의 순서로 시선을 옮겨가며 석탑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직접 문화유산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편안한 시각으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사진을 보며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중에서 '성공회 서울성당'과 '제주권'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았다.^^

대한 성공회를 다니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성공회 서울성당'.

'성공회 서울성당'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좌 성당'으로 1914년부터는 계획을 세우고, 1922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926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공사비가 모자라서 양쪽 날개와 아래쪽 일부를 뗀 채 작은 '일(-)자형'으로 지었다가 그 뒤 창립 100주년인 1991년에 확장공사를 하여 1996년에서야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성공회 서울성당'은  전체적인 높낮이가 달라서 생동감과 경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서울에서는 유일한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라고 한다. 또한 세계의 건축가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찾아본 '제주권'.

제주권은 아쉽게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중에서 15개에 불과하다.

아무래도 섬이라는 지역적인 영향때문에 제주에는 문화유산이 많지 않은가 보다.

제주에도 석탑이 있다는 사실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다.

삼양 1동에 있는 원당봉 아래의 불탑사의 뒤뜰에 있는 석탑인 '제주 불탑사 5층 석탑'.

보물 제 1187호 이며 고려시대에 현무암으로 만든 제주 유일의 석탑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전하는 현무암으로 만든 유일한 탑이기도 하단다.


우리 문화유산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이 책을 보는 순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니 마음이 무척이나 뿌뜻해지기까지 했다.

우리가 사는 곳곳에 우리의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는데도 무심결에 지나쳤던 많은 순간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을 보니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 많은 우리 문화유산을 죽기 전에 다 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우선은 내가 사는 곳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답사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주고 있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더욱 갖게 하여 주고,  아이들에서부터 어른까지 서로 같이 보며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무척이나 훌륭한 책이었다.

o*****4 201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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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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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우리 문화 유산이라면 다 찾아가 보고 싶고, 그 유래를 알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고백하자면 지난 봄까지만 해도 우리 문화유산이 아닌 남의 나라 문화유산에 더 관심이 많았었다. 가까운 경복궁이나 덕수궁을 다닐 때도 기획전시등을 관람할 목적으로 찾은 적은 많아도 문화유산자체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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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우리 문화 유산이라면 다 찾아가 보고 싶고, 그 유래를 알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고백하자면 지난 봄까지만 해도 우리 문화유산이 아닌 남의 나라 문화유산에 더 관심이 많았었다. 가까운 경복궁이나 덕수궁을 다닐 때도 기획전시등을 관람할 목적으로 찾은 적은 많아도 문화유산자체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내가 다른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 문화유산 자체가 가지는 가치 때문이 아니라 자국민의 관심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이 그렇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런 내게 적어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책에서 가장 먼저 펼쳐서 확인한 장소는 목차상으로도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경복궁'이었다.


 

경복궁 바로 옆에 고궁박물관도 있는데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바로 옆이라 만약 방문하게 된다면 놓치지 않고 들려보는 것이 좋다. 현재 고궁박물관에서는 조선왕릉에 관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권에 이어지는 경기권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오면 최근 야간개방을 통해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젊은 사람들도 늘어나 표면적으로만 보자면 일단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으는데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경복궁에 대해 책에 적힌 내용을 근거로 조금 더 이야기해보자면 경복궁은 중국 도성의 건물 배치 방식을 따른 것으로 정사를 보는 조정을 앞쪽에, 생활공간인 침전을 뒤쪽에 배치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경복궁안으로 들어가면 국왕이 즉위하거나 새해인사를 받는 등의 공식행사가 열렸던 근정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누각 건물이자 외국 사신을 위하 연회를 베풀었던 경회루도 우리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문화유산에 포함되었다. 매번 갈 때 마다 지나쳤다가 책을 보고 난 뒤 방문 후 사진까지 찍었던 '경복궁 아미산 굴뚝'은 언뜻보면 굴뚝처럼 보이지 않을만큼  교태전 뒤쪽에 위치한 인공 굴뚝으로 교태전 창을 통해 그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 총 4개로 구성되었고 벽면에는 소나무, 바위, 대나무, 새, 사슴 등 다양한 무늬를 새긴 벽돌을 석회로 발라놓았다. 이 굴뚝이 의미하는 앞서 언급한 무늬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장수와 부귀등의 염원을 담은 것이다.


 

이어서 언급하고 싶은 곳은 올림픽 공원근처에 있는 '몽촌토성'으로 풍납토성과 함께 백제의 대표적인 토성이다. 몽촌토성이 무엇인지 몰랐어도 지하철을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친근하고 낯익은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몽촌토성의 몽촌은 마을 이름이고 토성은 말그대로 마을을 감싸안고 둘러싼 성으로 한성백제박물관이 이 곳에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나홀로나무'만 기억이 나서 이곳도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박물관도 들려볼 계획이다. 당장 서울만 해도 꽤 여러 유적을 소개해주고 있고 그 설명자체가 엄청나게 방대하거나 찾아가는 길등에 대한 정보 혹은 주변지역 관광정보까지 실려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우리가 보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일뤄준다는 점에서 처음 언급한 대로 길잡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부족한 설명은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될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1001가지 중 1/3이라도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부지런해길 바랄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