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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 시절 부터 사람들은 모여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여러 가지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곤 했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주었다.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어지는 많은 지식은 그들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이야기는 재미도 있지만, 정체성도 만들어주고 기억하게도 만들어준다.
오늘날 리더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감동을 주고, 존경을 받기도 한다. 리더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시켜 나간다.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폴 오스터는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아라고 말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이야기 인 것이다.
좋은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으로 이끈다.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고 활력을 주고 힘을 준다. 이야기는 이야기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만들 때 필요한 요소 네 가지가 있다. 메시지, 갈등, 등장인물, 풀롯이다.
하나의 이야기에는 하나의 메시지만을 담아야 한다. 많은 메시지를 주게 되면 혼란스러워진다.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동력이 갈등이다. 우리는 균형과 조화를 추구한다. 그것이 흐트려지면 다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전개하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는 한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갈등이 생기고 해결하기 위한 역할이 필요한 기 때문에 등장인물이 필요한 것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면 배경이 필요하면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기 위한 주변 환경이 나오게 된다.
잘 구성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 되어나갈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야기는 주제와 문맥에 따라 잘 배치하여 스토리 맛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소재를 발굴하고 그것을 스토리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이미 기존에 나와 있는 잘 알려진 이야기를 활용하여 만드는 방법도 있다. 또는 주제와 맞는 자신의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도 있다. 주변 사람들, 고객의 이야기도 좋다.
이야기를 만들 소재를 확보했다고 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근거로 하여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까?
이야기를 만들떄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등장인물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반응을 하는지, 감정이 어떻지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토리를 들었을 때 마음속에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구체적이지 못하는 것이다. 시각적인 상세함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숫자와 정보는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 만으로 이야기를 만들 수는 없다. 숫자와 정보는 이야기에 제시되어야 한다. 스토리텔링과 역사는 엄연히 다르다. 역사적인 사실만으로 이야기라고 할 수 없지만, 그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을 만들기 위해 탐색하고, 분류하기, 다듬기, 보여주기, 공유하기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진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어새겨지는 좋은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공감을 하게 되고 감동을 느낀다. 이야기만으로도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일인양 느껴지던지, 자신이 아니라서 안심하게 만드는 것이 이야기의 중요한 동일성을 만든다.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며, 우리를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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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마케팅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을 이해하기 위한 원론적 접근. 흔하지 않은 덴마크의 마케팅 전문가들의 저술이라 이채롭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지난 수년간 그 효과가 입증되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스토리텔링의 비지니즈적 적용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무난히 설명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기업에서 각광받게 된 배경에서 시작하여, 메시지, 갈등, 등장인물, 플롯이라는 스토리텔링의 기본 구성 요소, 스토리텔링화 할 수 있는 소재 찾기, 스토리텔링과 디지털미디어, 대중매체와의 관계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이 기업과 마케팅에 갖는 관계에 중요성을 파악하는데 이 책은 분명 효과적이지만,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브랜딩이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데 이 책의 한계가 있다. 저자들은 스토리텔링이 기업 내부의 가치 쳬계 확립과 학습 향상에 주는 영향력과 기업 외부의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하여 공감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에 관한 구조를 정확하게 설명한다. 또한, 기업의 스토리텔링과 각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점도 주장한다. 그러나, 기업 내부와 외부에 적합한 스토링텔링의 기술은 정확히 언급하지 못한다. 또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 각 브랜드를 고객에게 인지시키고 동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서는 저자들의 기업과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책 초반부의 명확한 구분이 무색하게, 책의 후반으로 갈수록 두 유형의 스토리텔링에 경계가 사라지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하여 중언부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 전달을 위하여 스토리텔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본 개념을 정리하기 위해 한번쯤은 읽어도 될 책이다.
1부 툴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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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을 하면서 마케팅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휴넷에서 전략기획과정을 듣고, 그외 마케팅 관련 서적을 보면서 혼자 공부를 했었다. 그렇게 약 9년여를 직장생활을 하고 이제 쇼핑몰 창업 컨설턴트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나의 목마름을 해결해 준 책이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책이 그동안 몇 권이 있었다. 그 책들을 읽으면서 과연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해결하지 못했었다. 그동안의 책들은 스토리텔링의 좋은 점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토리텔링의 사례들이 많았다. 그런데 정작 그런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4가지 요소를 알게 되었을 때 스토리텔링이라는 빌딩의 설계도를 보는 듯 했다. 첫번째, 메시지이다. 내가 전하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회사의 제품이 될 수도 있다. 두번째, 갈등이다. 누구와 누구의 갈등, 마치 선과 악의 갈등처럼 갈등의 유형을 만드는 것이다. 제품의 미사용과 사용이 될 수도 있다. 세번째, 등장인물이다. 어떤 인물들이 나올 것인지, 갈등을 일으키는 상대는 누구인지, 해결사는 누구인지가 결정되는 단계이다. 네번째, 플롯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설의 구조와 같다. 발단->전개->절정->결말과 같이 발단이 되는 사건과 그것으로 인해 흐름이 이어지고, 갈등의 최고조에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그렇게 생긴 자신감처럼 나 자신을 개인 브랜드로서의 스토리텔링을 하나 만들고 싶다. 나만의 가치를 전해줄 수 있는 스토리를...
이 책을 통해 많은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이 스토리텔링을 사용하길 바란다. 특히 창업을 하는 분들이 갖고 있는 많은 고민들 중에서 마케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분들이 자신의 제품이나 아이템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만들 수 있다면 사업은 더욱 건승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을 읽는 분들께 4가지 요소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보길,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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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만의 독서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보시는 게 가장 우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독서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지혜와 혜안을 얻는 최고의 수단이다". 혹, 아직 자신만의 독서 정의를 만들지 않으셨다면, 잠시 하늘이나 창 밖을 보면서 독서란 무엇 일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인상깊은 구절 "직원들 조차 다른 기업과 자신의 기업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객들이 경쟁사보다 자사에 더 큰 충성심을 갖기 바라겠는가?"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창조적 단절 - 에드워드 할로웰 지음 |곽명단 옮김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 - 마크 샌번 지음 |안진환 옮김 마인드 세트 - 존 나이스비트 지음 |박슬라, 안진환 옮김
금요일 이벤트로 받은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읽으면서... 회사와 자신에게 어떻게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가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책 서두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정직하게 물어보라. 당신의 기업이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보여줄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質問)이였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관습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그 관습에 얽매여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업은 단순히 Product과 Price만으로 경쟁을 해서 기업이 순탄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Product과 Price는 기본으로 갖춰야할 요소일뿐, 더 이상 구매의 핵심적인 요소와 마케팅의 요소가 아닙니다. 4P(Place, Product, Price, Promotion) - 마케팅 4요소의 마케팅 이론의 수정이 필요할 듯 하나는 개인적 사견이 생기더군요. 즉, 기업은 확실한 Value Brand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입니다.
단순한 제품이 왜 좋은지 이성적 논쟁으로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이겠죠. 더불어 스토리텔링의 기술에서는 4가지 요소인 1) 메시지, 2) 갈등, 3) 등장인물, 4)플롯을 통한 동화 대비 matrix 방법론을 통하여 기업 스토리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영역에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이용할 수 있을까? 전략적 브랜딩 활동과 경영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측면으로 접근하여 적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키와 P&G(Procter & Gamble)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매우 다릅니다. 나이키는 개별 상품에 대한 독자적인 브랜드를 강조하기보다는 하나의 기업 브랜드로 존재하는 반면, P&G의 경우는 "펨퍼스(Pampers)", "프링글스(Pringles)"와 같은 개별 상품들의 브랜드를 따로 관리합니다. 이와 같은 예를 제시한 것은 최근 소비자들은 기업 브랜드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기업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칠 만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의 기법 중 피라미드 적용 방법론 중에 전략적 측면과 기업운영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전략적 측면은 브랜딩 컨셉으로서 스토리텔링으로 기업의 핵심스토리는 내부와 외부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일관성을 부여한다. 따라서, 브랜딩 컨셉은 기업 자체와 개별 상품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업운영 측면은 스토리와 일화는 기업의 메시지를 기업 내부와 외부로 전달할 때 사용 가능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스토리텔링은 프레젠테이션이나 광고 등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카피라이터의 문구 중에 모 기업의 "생각이 에너지다" 간결하면서도 기업의 전략과 내용을 모두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기술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자사에 어떻게 적용하여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가? 의문을 가질 것 입니다. 그 답은 바로 강력한 브랜드는 내부에서 시작한다. 가장 기초적인 진리이며, 불변의 법칙입니다. 회사의 구성원들 중에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는 구성원들이 많을 수록 기업은 병들어 가겠죠 바로 이것이 시작이며 기업의 브랜드를 강력하게 만드는 근간입니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심적 이미지"로 만드는 일입니다. 심적 이미지를 통해 직원들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야만 고객들과도 그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 조차 다른 기업과 자신의 기업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객들이 경쟁사보다 자사에 더 큰 충성심을 갖기를 바라겠습니까? 따라서, 강력한 브랜드는 언제나 내부로부터, 그들의 직원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직원들을 믿고 신뢰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 휴렛팩커드의 전임 CEO인 빌 휴렛(Bill Hwelett)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해 전 빌 휴렛은 연구개발 부서 주위를 돌아보다가 창고문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즉시 절단기로 자물쇠를 자르고 문에 메모를 남겨 놓았습니다." "다시는 이 문을 잠그지 말것. 빌 휴렛.".... 바로 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일화입니다. 끝으로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각 Chapter마다 글로벌 기업들을 실례로 그들이 어떻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지금도 그들만의 기업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전략에 참으로 놀라고 부끄럽게 하는 반성의 기회를 갖게 해준 것 같습니다. "부서 사이를 가로 막는 내부 장벽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외부 장벽은 기업의 브랜드에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 Page 295..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도 자신만의 전략적 스토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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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콧 매케인의 저서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토네이도 刊)와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경험, 디자인, 스타일, 스토리 등 감성적, 무형적 가치를 중시하게 됨에 따라 창의적, 독창적, 전뇌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이컨셉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기반한 새로운 컨셉과 이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 삼아 성장하는 ‘하이컨셉의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두 책의 공통점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 "고객과의 감성적인 교감"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에 있다.
"스토리텔링의 기술"에서도 스토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감성이 힘을 발휘하는 시기에 기업과 상품에 대한 가치를 차별화하는 수단으로서 스토리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보여 줄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앞서 설명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으로부터 스토리를 구성하는 4가지 요소(메시지, 갈등, 등장인물, 플롯)에 대해 설명하고, 이것을 나이키와 애플, 레고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고전 동화모델에 적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브랜딩 콘셉트로서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와 외부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핵심스토리를 만드는 첫 단계로써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심적 이미지'로 만드는 일이다. 심적 이미지는 머리와 마음 모두를 향해야 하며 기업이 나가는 길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의 결말 부분에서도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핵심스토리가 조직 전체에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하며, 부서와 팀을 넘어 모두가 핵심스토리 속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여 그 중요성을 되풀이 하여 강조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소스는 직원, 최고경영자, 기업의 설립자, 기업의 이정표(성공과 실패), 산업계 안팎의 오피니언 리더, 협력업체, 고객, 상품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이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들어 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어느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기업의 문화를 강화시키거나,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것이다. 3M, SAS, 레고, 제록스, IBM의 사례가 생생한 교훈으로 다가 온다.
다음으로는 네슬레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연재광고 형식으로 스토리텔링을 도입하여 효과를 보았는지와 르노, BMW, 애플이 어떻게 광고에 적용하여 성공하였느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디지털 미디어가 활성화 되면서 미디어에 대한 기업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소비자에게 그 주도권이 넘어 가는 상황에서 포드와 스타벅스, 캘빈클라인은 어떻게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했는지에 대해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신뢰성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수단으로 미디어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는 노하우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은 풍부한 기업 사례를 직접 인용하여 자칫 딱딱한 내용이 될 수도 있는 주제를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비전문가도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으며, 기업 경영에 통찰력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일선 경영자도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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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책을 읽기전, "EBS 이야기의 힘" 다큐와 신문기사, 논문을 살펴보았다. 결론은 "스토리텔링의 기술"이 근원지다. 이 책만큼 정확한 정의와 설명이 있던 자료는 없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길 추천한다. 덴마크의 스토리텔링 전문 회사에서 이 책을 지어냈고, 우리나라 사람이 옮긴 번역서다. 깔끔한 번역이 되있고, 스토리텔링에 대한 국제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토리를 통한 의사소통의 장점은 두가지다. 1. 기억되기 쉽다는것 2. 감성에 호소할 수 있다는것 이런 장점은 어떤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질만한 것이다. 자기 개발서의 느낌으로 읽어도 괜찮다.
그 어느때 보다 발달된 사회에 살면서 우리들은 가장 일차적인 의사 소통인 이야기에 열광한다. 그 "옛날옛날에~~"하며 시작하는 그 이야기 말이다. 열악한 상황을 극복한 CEO에게 열광하고 아이폰을 구입하며, 브랜드의 이야기에 혹해 상식을 넘어서는 돈을 내며 커피를 마신다. 무엇인지 모르고 이야기를 소비하는것 보단 제대로 알고 즐기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책을 덮으며 느낀것은 "스토리"의 잠재력과 효과는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개발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스토리의 전달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것을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의 기술"!, 괜찮은걸 배웠다.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너무 늘어지는 내용이다. 좀더 함축적으로 페이지 수를 줄였다면 더 깔끔한 책이 나왔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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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처음 이 책을 선택 할 때에는 제목만 봤을 때 내가 책을 쓴다면 어떻게 써야 할까, 어떤 식으로 스토리는 꾸며져야 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은 작가가 되기 위한 예비작가를 위한 책만이 아니다.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으며, 책을 통해서 스토리의 중요성,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 만든 책이다. 특히나 개인의 브랜딩을 만들거나, 강화시키기 위해서나 기업활동에서의 브랜딩 파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스토리를 꾸며야 효과적일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가, 어떤 스토리에 사람들은 매혹을 느끼는가 하는 관점에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그 어떤 형태로든 스토리를 어떻게 엮어 가느냐 하는 것이 곧 소통이며 커뮤니케이션이다. 저마다 하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의식하지 못할지언정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를 어떤식으로 엮어가는가에 따라 결정적으로 대화를 주도하고 만들어가며 대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와 반대인 사람도 있다. 때로는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할만큼 역기능의 대화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결정적인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나 개인의 홍보 또는 광고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브랜딩을 포지셔닝시킬 수도 있는 반면에 때때로는 그 반대로 미진한 스토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그나마 심어져 있는 이미지를 망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의 기업홍보사례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며 흥미롭게 설명을 하고 있다.
홍보나 광고, 그리고 이미지 컨설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설사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고 하더라도 유용한 기본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야망에 찬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 이유를 말하라면 기업의 브랜딩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스토리텔링이 바로 수단이라는 점에 동의하며 스토리텔링의 핵심스토리는 기업의 존재이유나 목적과 결코 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가는 기업의 존재이유와 목적, 그리고 뚜렷한 비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수단이 바로 신뢰성을 가질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고객과의 의사소통도 결국은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최고의 브랜드에는 특별한 드라마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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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한 기업들 코카콜라, GE, 포드, 도요타, 삼성 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들은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통해 단순한 소비재로서의 존재를 넘어 자신을 대변해줄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결국 고객들이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스토리를 가지지 못한 기업들은 결국 10년 이후에는 경쟁에 뒤쳐져 사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 기업이 생산하는 물건의 품질만으로 장수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책에 소개된 코카콜라의 경우에는 점유율이 3배에 가까이 하락하자 경쟁업체였던 펩시의 맛을 따라하려고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지만, 소비자들의 냉대와 분노에 결국 코카콜라 클래식을 재발매함으로써 고객이 갖고 있는 과거의 기업의 면모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링하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전문가들의 글을 통해 영구히 존재하며 고객들에게 스토리를 전해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 광고 분야를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서적이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스토리텔링은 필수적이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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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도대체 몇 개 정도의 광고를 만나게 될까? 세스고딘은 그가 펴낸 "퍼미션 마케팅"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광고 메세지의 수가 일년에 100만 건에 이른다고 했다. 다시 말해 평균 매일 3,000건의 광고 메시지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정작 우리가 기억하는 광고는 몇개나 될까? 아무리 광고를 많이 했다 할지라도, 기업이나 브랜드가 아무리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했을 지라도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어려운 현실가운데서 기업/브랜드가 어떻게 해야 고객들의 마음을 뺏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가치와 감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스토리텔링이 브랜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의 4가지 요소인 메시지, 갈등, 등장인물, 플롯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브랜드와 기업에서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사례들을 여러가지 제시해 주고 있으며, 각 기업에서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단계 및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의 적용이야기들... 스토리텔링이 경영 도구와 만나면, 광고와 만나면, 디지털 세상과 만나면, 미디어를 만나면 어떻게 변하고 적용되는 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고정관념과 이를 해소하는 방법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텔링에 대해 확신을 갖고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제는 광고와 홍보를 고객의 마음을 빼앗는 시대는 지났다고. 이젠 스토리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스토리텔링을 기업내 광고,마케팅,브랜딩에 적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숲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의 핵심스토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심적 이미지'로 만드는 일이다. 심적 이미지는 머리와 마음 모두를 향해야 하며 기업이 나가는 길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어야 한다. 심적 이미지를 통해 직원들은 그들이 무언가 의미 있는 일ㅇ르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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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미애~전!) 생일에 선물해준 책. ^^ 2008년에 발매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마른 스토리텔링...감성적 Touch!를 외치는 지금에도 잘 맞는 책. 오래 두고 옆에 봐도 좋을 책을 쓴다는 건 참 힘든 일인데...
많이 듣고 읽었던 이야기인데 본 책에도 나와 있었다. 그만큼...좋은 예라는 것이겠지.
바쁘게 일하고 있는 세 명의 벽돌공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벽돌공 1: 지금 벽돌 쌓느라 바쁘다. 벽돌공 2: 벽을 세우고 있느라 바쁘다. 벽돌공 3. 지금 엄청난 성당을 짓고 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일에 대한 동기와 가치 부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벽돌공 1과 3은 분명 다르다. 그래서 기업은 사원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과연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 일에 임하는 것일까..? 그냥 돈이 된다, 되지 않는다에만 급급해 하고 있지 않나 하는 현실에.....답답하다.
동화에 비교한 기업의 형태, 과연 우리 회사는 누구와 비교할 수 있을까...? 토끼와 거북이 중 토끼? 개구쟁이 데니스의 그냥 개구쟁이 짓? 로빈후드에서 악당...? 미운 오리새끼에서..백조 엄마...? ㅡㅡ;
1. 다윗과 골리앗
한 저널리스트와 후배가 작은 어촌 마을 해변을 걷고 있었다. 이때 수평선 위로 검은 구름이 끼었고 저널리스트는 후배를 보고 이 장면을 헤드라인으로 표현해보라고 했다. 후배: '수평선 위의 검은 구름' '작은 어촌 마을을 위협하는 끔찍한 폭풍'
스토리의 각을 날카롭게 만들수록 대중 매체가 그 스토리를 선택할 가능성은 커진다. 이것이 바로 관점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할 수 없으므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Cana가 찾은 오타 129p
왜 자꾸 오타가 보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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