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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바의 마법의 책의 수익금의 일부는 넬슨 만델라 아동기금에 기부를 한다는 첫 부분을 읽고 웬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 즐거운 마음에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를 지도에 표시해 줌으로서 이야기의 근본 뿌리를 한 눈에 살펴볼수 있게 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지낸 넬슨 만델라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좀더 인간 만델라에게 접근할수 있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고 2-3장 가량의 이야기를 엮어져 있었습니다. 1쪽은 삽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삶과 사고방식을 간단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이야기의 마을에 관한 간단한 특징과 삽화가 있다면 좀더 친숙하게 아이가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이야기여서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이야 정말이야를 되묻게 되지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과연 그랬을까 하고 되묻곤 하였습니다. 유치부나 저학년에게는 간단하게 읽을수 있을듯 싶은데 조등고학년을 위해서는 약간은 좀더 자세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작가와 그린이에 대한 이력이 짧게 있었는데 그것 보다는 아프리카에 대한 여러가지 특징이나 사진이 좀더 첨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선 그런 사전적인 지식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가까운 나라도 아니고 우리가 가 보기 힘든 어른들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때만 아주 큰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프리카의 옛이야기에는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적을 속여 넘기는 꾀 많은 동물들이 나옵니다. 우리의 정서와 달린 토끼는 교활한 장난꾸러기로 인식을 한다. 우리는 온순하고 지혜로운 꾀돌이로 많이 인식이 되어있는데 말이다. 사자또한 우두머리의 이미지가 훨씬 강한데 비해 아프리카는 지배자이며 선물을 주는 동물로 여기고 있다. 아직 어린 아들은 식인종이 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식인종은 사람을 먹는 사람이라고 했더니 당장 우웩 하더라고요. 어떡게 그렇게 나쁜 사람이 있냐고 분개를 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속에서 동.식물과 함께 노는 아프리카 친구들이 많이 부럽다고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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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12월 6일에 하룻밤 신세질 선배네 아이에게 줄 선물로 넬슨 만델라가 추천한 책을 고르고 싶어지더라니... 바로 그날 이 역사적 인물이 타계하셨다. 이 사실을 그간 서울 다녀오느라 컴을 못해서 모르다가 글 쓰는 오늘에서야 매일 배달되는 쪽지뉴스를 뒤늦게 열어보고 알았다.
내가 고른 책은 [마디바의 마법]이란 책으로 '넬슨 만델라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란 부제가 붙었다. 아프리카 땅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아프리카 어린이문학 전문가 19명이 글을 쓰고, 아프리카 현지에서 활동하는 화가 17명이 그림을 그린 이야기 모음집이다.
‘마디바’는 넬슨 만델라의 출신 부족인 남아프리카의 코사 족 내에서 존경 받는 어른을 일컬었던 존칭인데, 오늘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넬슨 만델라의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야말로 미래의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는 넬슨 만델라는 1995년 ‘넬슨 만델라 아동 기금(NMCF)’을 마련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후원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이 책은 넬슨 만델라가 가장 좋아하는 아프리카 옛이야기들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친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엮은 모음집으로,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 사람들의 상상의 세계, 이야기의 재미 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
그래서 책이 무지 두껍다. 184쪽에 하드커버.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일전에 여러 권 사두었던 것인데 넬슨 만델라 타계하신 날, 참 타이밍도 절묘하게 뜻깊은 선물을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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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너무 놀랐어요. 옛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하는데, 크기가 무척이나 크더라구요. 환상적이고 멋진 마법이 펼쳐질 것 같은 표지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력인 ’<넬슨 만델라>가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적혀 있어서 더욱 기대와 관심이 느껴지더군요. 사실, 아프리카의 옛이야기는 처음 접하는거라 참 생소했는데요. 아프리카의 이야기답게 삽화도 참 이국적이더군요. 책을 한장 펼치면, 넬슨 만델라와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이 나오고, 이 책의 수익금 일부가 ’넬슨 만델라 아동 기금’에 기부된다고 나오고, 다음 장에는 옛이야기들이 어느 지방에서 왔는지 알수 있도록 지도가 나옵니다. 차례를 보니, 무려 32가지나 되는 아프리카의 옛이야기들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머리말에는, 지금까지 사랑받았던 아프리카의 옛이야기를 모아 놓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이야기는 마법의 노래하는 새 이야기인데,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이야기라서 참 재미있더군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등장하고,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조금은 섬뜩하기도 한 크나큰 목마름의 이야기로 동물들이 피를 흘리는 모습이 담긴 삽화가 인상적이었어요. 이렇듯, 이야기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는 모두 동물들이 등장을 하더라구요. 특히, 아프리카답게 사자, 뱀, 원숭이, 하이에나 등이 등장을 하는 것이 참 특징이 있는 것 같았어요. 또, 달님과 진드기라는 다소 독특한 소재의 <달님이 전하는 소식>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인상에 오래 남더군요. 동물들의 이름이나 생김새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아프리카의 옛이야기에도 등장을 해서 재미있더군요. 달의 생김새가 잿빛이 도는 사연과 토끼 윗입술이 갈라진 사연이 참 재미있게 표현된 이야기였어요. 그 다음 이야기에 나오는 <뱀 추장>은 ’미녀와 야수’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비슷해서 반갑더군요. 이렇듯,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어보면, 아프리카 다운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옛이야기가 주는 닮은 부분도 있어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와 비교해감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조금 내용이 많아서, 초등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책 같더군요. 그림으로된 삽화가 군데군데 한 페이지씩 등장을 해서 이야기를 읽으며 머릿속에 그려보기에도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책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마법의 이야기, 아프리카의 초원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마디바의 마법>, 색다른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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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바의 마법책을 처음 접한 사람이면 한결같이 놀란 큰 사이즈와 책 두께. 많은 이야기들에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엔 단행본으로 많이 읽혀주길 선호했는데 아이들이 초등입학하고 나니 한 권에 담겨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같다. 평화의 상징으로 불 리는 넬슨 만델라가 좋아하는 이야기만을 골라 엮는 아프리카에 전해 내려온 옛 이야기들이 무려 32편이나 소개되어 있어 너무나 반가운 맘이 든다.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분야는 역시 옛날 이야기가 당연 으뜸으로 꼽힌다. 그래서 마디바의 마법을 한 편 한 편 읽어줄때마다 이야기의 내용은 짧지만 이 야기에 담겨진 함축적인 의미는 아이들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정도와 느낌은 분 명 다를 것이라 여겨진다.
책장을 넘기면 아프리카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오대륙중 넓은 곳이라 알고 있었 지만 한 땅덩어리에 저리도 많은 나라 62개국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생소한 나라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선물받은 지구본을 돌 려가며 위치와 나라 이름들도 함께 익혀 보았다.
우리 옛 이야기의 정서와는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아이들은 옛 이야기란 것에 흥미 를 느껴 계속 읽어주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보통 분량이 아닌지라 쉬어가 며 읽어준다고 약속하며 처음부터 차례로 읽기를 고집하는 작은 아이의 소원대로 처음부터 접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알려주는 이야기,많은 동물들이 지 금과 같은 모습이 되게 된 이야기,죽음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아프리카 이야기에서 주로 많이 다뤄지는 뱀의 신비로움에 대한 이야기,상상속 인물 이야기,아프리카에 서 상징적으로 다뤄지는 동물들의 이야기,여러 편에 걸쳐 등장한 산토끼 이야기등 글도 그림도 아주 다양한 이들의 솜씨로 그려져 한편에 한장씩 소개되는 삽화는 강 렬한 느낌으로 삽화만 봐도 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도록 잘 그려져 있다.
이야기의 순서에 상관없이 어린 아이들에서 부터 초등 저학년에게 들려주면 좋을 이야기와 좀 더 어려운 이야기는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짧은 감은 있지만 다른 문화 의 옛 이야기를 접한다는 것에서 들려주면 좋을 이야기로 꾸며져 있고, 문화는 다 르지만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진리와 지혜는 어디서나 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유익 한 시간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넬슨 만델라가 모 든 어린이들에게 선사하는 마법같은 이야기에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라면 그 매 력에 푹 빠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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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만델라의 선물 마디바의 마법 처음엔 생각치 못한 두께에 놀랐고 펼쳐보니 작은 글씨에 슬슬 부담도 생겼던 책이지만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재밌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흥미로와 했다 총 32편으로 되있어 부담스럽지가 않다
요즘 책읽기에 꾀부리는 장난꾸러기 아들은 짧게 끝나는 이야기라 지루해 하지 않았고 앞에 지도를 보면서 어느지방의 이야기인지 깃발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생겼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물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동물도 있어(예를들면 쟈칼,긴털족제비등) 아이들과 인터넷으로 동물도 찾아보고 아프리카란 어떤지방인지 날씨가 어떤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니 이야기로 아이가 새로운 나라를 접할수 있었다 또한 마디바인 넬슨 만델라가 어떤분인지 간단하게 설명되있어 아이들과 유색인종이 겪는 차별의 아픔을 느낄수 있었다 이책의 수익금은 '만델라 아동기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다니 어린이를 사랑하는 만델라의 사랑을 다시한번느낄수 있었다 다소 황당하고 때론 잔인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재밌게 받아들이고 때론 사실로 받아들이곤 했다 상상속의 인물인 흘라카냐나 라든지 늑대여왕에서 나오는 변신의 주문들 그리고 예전엔 물이 없어서 동물들이 서로의 피를 마시고 살을 뜯어먹었다는 이야기들을 읽을때마다 정말이냐고 신기해하며 묻곤했다 그럴때마다 머리말에 쓰여진 "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가 진짜라고 말하는건 절대로 아니다"를 보여주곤 다음이야기로 넘어가곤 했다 ^^
이야기는 국경이 없는것 같다 낯설은 동물들 ,환경,기후... 그런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책은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이지만 누구나 나누며 즐길수 있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라 고 권장하고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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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디바의 마법의 제목만을 보고 어떤 책일까? 한참을 고민했다. 마법책인가? 그럼 마법을 배우는 것인까? 마법에 관한 책인줄 알았는데, 이 책은 예전부터 전해내려온 아프리카의 일화로 모은 책이다.
우선 작가를 설명하자면, 넬슨 마델라를 사람들은 마디바"라 부른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친한 사람으로 알려진 것이다. 마디바...그 말은 존경 받는 어른을 일컬는 존칭이다. 그 마디바가 넬슨 만델라로 제 2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다소 우리나라 전래동화&명작동화는 전혀 다르다. 것도 다를수밖에 없이 우리나라의 저 반대편에서 유래된 옛날 아프리카의 전래동화이기때문이다. 풍토도 다르고, 생활 패턴도 전혀 다르기때문이다. 허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프리카의 얘기가 다소 생소할지 모른다. 이 이야기는 허구성이 짙긴하지만 아프리카의 어린이에 대해서 좀더 알지 않을까? 싶다.
32편의 동화 - 우선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싫증 나지 않도록, 허구성이 짙어서 "뭔 얘기야" 하지만, 다소 그림으로 이해할 수가 있다.
1. 마법의 새가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탄자니아 지방에서 유래된 얘기이다. 나무 위에서 마법의 새가 노래를 부르는데, 어른들도 사라지고, 아이들만 새가 있는 나무를 쓰싹쓰싹 베어나간다. 결국에는 아이들만이 새가 듣는 노래를 듣지 않고, 일을 해나간다는 얘기인데,
아이들만이 진실된 소리만 듣고, 눈이 맑다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2. 집안으로 들어온 고양이 고양이가 멋진 남편을 쫓아서 들고야이를 맞고, 다시 사자랑 살고, 이리저리 남편을 바꾸는 얘기다. 마지막에는 사람이 가장 멋있어서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얘기다. 쥐도 잡으면서 말이다. 익살스런 그림도 있어 한편 이해를 돕는다.
3. 크나큰 목마름 이 부시먼 족의 옛이야기로 전해 내려 오고 있다. 아프리카는 역시 물부족 국가다. 그래서 물의 소중함을 동물로 일화를 그려낸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아프리카와 다르지 않다. 물부족국가라 하니 물을 아껴쓰고, 소중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 사자왕의 선물 코이족에게 전해지는 옛얘기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가 '동물의 왕' 이듯이 코이족에게는 사자가 왕이다. 사자가 동물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주는데, 그 선물이 오늘날 코끼리의 코, 귀 코뿔소의 뿔..이렇게 하나씩 전해준다. 각 동물의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전해진다.
5. 달님이 전하는 소식 왜 달이 소식을 전하려고 게으른 진드기에게 전했다. 겨우 진드기가 토끼에게 전했는데, 토끼가 사람들에게 전할 소식이 영 생각이 나지 않았다. 화가 난 달이 나무조각을 토끼에게 던져서 토끼의 윗입술이 갈라지고 달의 얼굴에는 재 가루가 남았다는 일화다. 달의 얼굴을 보고 나마 족의 옛이야기이다.
11. 음마디페차인 -발음도 하기가 힘이 든다. 음마디페차인 ..세음절씩 똑똑 끊어서 읽으니 그나마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다. 전세계에서 빠지지 않는 얘기..말안듣는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얘기다. 여기 아프리카도 다를바 없이 아이를 벌을 주는 얘기를 담았다.
13. 거미와 까마귀들 우리 나라의 전래동화에서는 독거미 얘기가 나오는데, 여기 아프리카에서는 거미얘기가 꾀와 재치를 발휘한다고 한다. 여기 거미 그림이 너무나 재미나다. 꼭 아이들이 그렸을 거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17. 머리 일곱 달린 뱀 아프리카에서는 7과 3은 마법의 능력을 가졌다고 여긴다. 만주자라는 여인은 동네 춤꾼과 노래를 무척이나 잘 물렀다. 동네 할머니의 부탁을 거절하자 동네 할머니는 화가 나서 신랑을 머리 일곱달린 뱀으로 만들어 버린다. 동네 결혼식에서 7번의 춤을 추자 그제서야 신랑이 저주가 풀린다는 얘기다.
18. 구름 공주 산토끼가 신기하게 사람으로 변신을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여우가 이쁜 여자로, 곰이 사람으로 주로 변하지만, 여기서는 토끼가 젊은이로 변해 구름공주와 결혼해서 알콩달콩사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19. 왕의 반지 왕의 힘과 위대함은 반지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 반지를 늘 끼고 살다가 어느날 반지가 없어지자, 반지를 찾는 일화다. 도둑을 하면 제발저린 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온 얘기같다.
아프리카는 동물에 관한 얘기가 많다. 동물을 함부로 하지 않고, 그들도 함께 사는 공생공사라 생각해,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들었다. 징그럽다고 나쁘게 이야기를 만들지 않고, 그냥 살아있는 모습에서 엉뚱하게 이야기를 만들어 간 것이다. 우리 나라의 전래동화를 비교해가면서 읽으면 아이들이 참 재미나게 읽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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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사람들은 넬슨 만델라를 '마디바'라고 부른다. '마디바'는 본래 코사 족 내에서 존경 받는 어른을 일컬었던 존칭으로, 오늘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넬슨 만델라를 가리켜 불리고 있다. 그는 흑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며, 흑인 최초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 책은 만델라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엮어 낸 이야기책이다.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인종, 나라, 문화의 차이에 관계없이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이야기들은 만델라가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아프리카의 이야기들이다. 아프리카의 이야기이지만 세계 모든 아이들과 나누고 아이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고자 했다.
책에는 32편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전래동화, 명작동화에만 익숙하지 아프리카 이야기를 접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신비로워보였고, 색달라 보였다. 하지만 읽고 나니 우리의 전래동화나 똑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고, 때로는 웃음과 재미가 있으며... 잔잔한 감동도 있다.
책의 이야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음피피디와 모틀로피 나무>이다. 옛날에 음피피디라는 사내아이는 부모님과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여동생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어느날, 음피피디는 소 떼를 몰고 깊은 덤불숲으로 들어갔다. 그곳의 가장 큰 모틀로피 나무 가지 아래에서 여자 갓난아기가 울고 있는 것을 본다. 음피피디는 식구들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고, 아기를 남에게 주어 버릴 까봐 아기를 집으로 데려가지 못하고, 나무 밑에다 아기를 숨긴다. 그날부터 아침마다 음피피디는 아기에게 줄 염소젖과 먹을 음식을 가지고 갔다. 여러 날 그리하자 어머니는 음피피디의 행동이 이상해 보였고, 이튿날 아버지는 음피피디를 미행한다. 그곳에서 아기를 돌보는 음피피디를 보고는 다음날 아침 일찍 아기를 데리고 온다. 아침에 음피피디는 모틀로피 나무 아래 가 보았지만 아기는 없었다. 두렵고 슬픈 마음으로 집으로 와 보니 아기는 집에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말한다."네 아기 여동생 케네일웨이야..."라고... 케네일웨는 '주어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음피피디의 이쁜 마음씨과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만델라의 바램처럼 이 책은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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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생소한 아프리카 옛이야기, 넬슨 만델라가 강력히 추천했다는 옛날 이야기. 넬슨 만델라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우리 애에게도 들려줘볼까 하는 생각에 사서 읽어보았더니 나도 할아버지 무릎을 베고 누워 한가히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다. 일단 책이 두꺼웠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좀 부담이 있었지만, 책을 받아보니 오히려 싼 가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이 두꺼우니 이야기도 다양하고, 또 이야기마다 실려 있는 그림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총 천역색 그림이라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글쓴이들과 그린이들이 이야기마다 달라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익숙한 우리 이야기들, 세계 명작들에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나라의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그 신선함을 마음껏 맛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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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바의 마법(Madiba Magic)
어린이를 사랑하는 넬슨 만델라가 친할아버지처럼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32편 이야기가 엮여있는 책인데요, 마디바라는 사람이 누굴일까 궁금했었는데 이 단어는 존경받는 어른을 일컬었던 존칭으로 넬슨 만델라를 가리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 등의 바다와 접해 있으면서 유럽과 서남아시아와 연결되어 있는 땅 아프리카는 수많은 인종이 수백 개의 고유한 말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생활해 온 인류의 터전인데요, 이 책을 통해 32편의 이야기와 32점의 주옥같은 그림을 함께 감상할수있는 귀한 기회를 가질수있었습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라는 영화를 보신분들은 다들 드넓은 초원과 야생의 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던 장면을 절대 잊으실수없을텐데요, 그런 아름다움과 함께 수십년의 내전으로 많은 이들이 죽어야했고,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곳, 굶주리는 이들이 넘쳐나는 땅 역시 아프리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을것같아요..
전 솔직히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도 아프리카 여행은 안가겠다고 늘 생각했었답니다. 내전을 겪는 땅, 굶주리는 아이들로 넘쳐나는 그곳이 마냥 가슴아프고 두렵게 느껴졌기 때문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아~그곳 역시 우리가 사는 이곳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생활하고 어른들은 후손들을 위해 지혜를 가르치고, 후손들은 그 후손들을 위해 그 지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다를것이 없다는것을 알았네요. 아프리카라는 땅~역시나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대부분이 초원에 등장하는 동물들이네요..사자,하이에나,물소, 산토끼, 거미, 악어, 사마귀 등 아주 다양한 동물,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아프리카의 특색있는 그림이 이야기를 잘 뒷받침해주는것같았구요, 좀 탁한 분위기 때문에 오싹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좋은 그림들을 편안하게 잘 감상할수있어 좋았어요.. 마치 아프리카 그림들이 전시된 미술관을 들러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아프리카에 여러국가와 부족들이 생활하는 만큼 다양한 부족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 아프리카라는 땅 전체를 두루 둘러본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와우~처음 들어보는 부족들이 많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마디바의 마법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실까요? "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가 진짜라고 말하는 건 절대로 아니다" 1. 마법의 새가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 어느날 작은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새 때문에 먹을것들이 자꾸 자꾸 사라졌어요, 그래서 촌장이 그 새를 잡으라고 마을의 나이든 사람들을 보냈지만 이상한 새의 노래소리에 실패했고, 젊은이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만큼은 이상의 새의 노래에 현혹되지 않았고 결국 새가 앉은 나무를 잘라넘어뜨려 새가 깔려죽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 집 안으로 들어온 고양이 - 혼자 살던 들고양이 한마리가 혼자사는 것이 싫어 다른 들고양이를 남편으로 맞이했는데 더 강한 표범이 나타나자 남편 들고양이가 꼼짝도 못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표범을 남편으로 삼고, 또 사자를 남편으로 삼고, 코끼리를 남편으로 삼고~ 결국은 코끼리를 사냥한 한 작은 남자를 따라서 그 남자의 오두막 지붕으로 올라갔어요. 근데 어느날 사내와 아내의 목소리가 더 커지더니 아내가 사내를 밖으로 밀쳐내는것을 보고서 그 집안으로 들어가 아내옆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고양이가 집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3. 크나큰 목마름 - 그림이 좀 겁이 나는데요, 밤에 읽어더니 더 오싹하더라구요..ㅠㅠ 낯익은 부시먼 족의 옛이야기인데요, 마실것이라곤 피밖에 없던 옛날 코끼리가 죽어 참마(야생 수박형태)가 되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동물들이 코끼리의 살과 피를 다 먹어버리게 되고 코끼리의 말데로 과일나무가 생기고 풀이 자라나서 들판을 이루었어요..그래도 여전히 동물들이 불평하자 뱀이 물을 쏟아나게 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코끼리풀과 물뱀이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4.사자왕의 선물 이 사자왕으로 부터 동물들이 꼬리와 뿔과 가죽을 선물로 받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큰잔치에 참석한 숫사슴을 뿔을 선물로 받았지만 암사슴은 참석하지 않아 뿔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코끼리의 상아, 코뿔소의 뿔, 당나귀와토끼의 귀, 표범과 얼룩말의 가죽, 말고 암소의 가죽,기린,개코원숭이, 뱀, 하이에나 자칼, 개구리까지 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가졌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5. 달님이 전하는 소식 달은 달이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너희도 죽었다 다시 살아나리라 라는 중요한 소식을 전할 임무를 진드기에게 맡겼지만 진드기는 그 소임을 다 하지 못하고 산토끼에게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산토끼는 그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해 내가 죽으면 계속 죽어 있듯이 너희도 죽고 멸망하리라 라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해서 세상에 죽음을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6. 뱀추장 난디는 한명의 딸이 있는 가난한 과부였는데 열매를 따러갔다가 뱀에게 딸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서는 이내 후회를 합니다. 그래서 뱀을 따돌려 집으로 돌아왔지만 뱀은 난디가 남긴 흔적들을 보고 쫓아오죠 딸은 약속은 약속이니 지켜야한다면 뱀을 주인으로 맞이했는데 알고 보니 마법에 걸린 추장이였답니다..나머지 이야기는 아시겠죠?^^ 7. 괴물을 속여 넘긴 흘라카냐나 산토끼를 속이고, 괴물을 속인 흘라카냐나 이야기입니다. 지헤롭다고 해야할까요?얄밉다고 해야할까요? 8. 꿀처럼 달콤함 산캄비의 말 하하^^ 산캄비의 말에 속아 동굴을 떠받치게 된 원숭이들, 이때문에 배도 들어가고 키도 크고 날씬해진거라고 하네요..그때부터 나무들 사이를 날렵하게 뛰어다닐수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9. 무틀라와 피리 피리라는 하이에나 주술사, 무틀라라는 산토끼 주술사의 이야기입니다. 서로 경쟁하다 불 시합을 하게 되고 결국 하이에나는 타죽어버리는데요, 그 죽은 하이에나 귀로 호루라기를 만들게 되고 그 호루라기 때문에 거미의 도움을 받게 된 산토끼는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사자와 산토끼오 하이에나 하이에나가 꾀를 내어 산토끼를 궁지에 몰아넣으려다 오히려 자신의 등가죽이 사자에 의해 벗겨지는 일이 생겼어요..그래서 하이에나의 털이 오늘날에도 그렇게 뻣뻣하게 곤두선다고 하네요..^^ 11. 음마디페차인 아웅..말 안듣는 아이에 대한 벌치고는 좀 심하네요..ㅠㅠ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레디모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당부하는 엄마의 말을 흘려듣던 음마디페차인은 레디모를 골리면 잘도 피해다니다가 결국은 잡혀가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12. 강의 카미요 혼자 살던 남자가 나무에 조각을 새긴후 코에 숨결을 불어넣어더니 여자가 숨을 쉬었고 아내로 맞이했어요..하지만 어떤 젊은이들이 이쁜 아내를 데려가버리고 결국 여자는 푸른나무로 변해서 여전히 강가에 서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아주 멋지네요.. 13. 거미와 까마귀들 아프리카 이야기속에서는 거미가 놀라운 재취와 꾀를 낸다고 하네요.. 엄청난 흉년속에서 까마귀들의 무화과를 훔쳐먹고, 어려움속에서도 꾀를 잘 내어 요리조리 잘 피해달아나는 거미의 꾀를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악어와 거미 그림이 유아틱해보이네요.. 14. 나티키 유럽의 신데렐라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스스로 고난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좀 다르네요 새엄마와 두언니는 춤 잔치에 갔지만 나티키는 새엄마가 시켜둔 일들을 하고서는 춤 잔치에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멋진 사냥꾼에게 자신의 처지를 말하고 그와 함께 당당히 떠나 행복하게 잘 산다는 이야기입니다..계속 당하기만 하다 백마탄 왕자님이 구해줄때까지 기다린다는 이야기보다는 좀 현실감있어보이네요.. 15.산토끼와 나무의 정령 착한 산토끼 음분들라가 응투의 소망을 듣고는 템베라는 아름다운 아가씨의 닫힌 말문을 열게 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16. 사마귀와 달 부시먼족에겐 사마귀가 무척 중요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달을 잡고 싶어하던 사마귀 이야기인데요, 달이 산산조각나면서 뿌려진 빛에 사마귀 눈이 찔려고 사마귀는 달에게 기도해서 그 빛을 거두어 내고 다시 사물들을 볼수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이렇게 용서해준 달을 찬양하기 위해 오늘날 사마귀들이 앞다리를 쳐들고 앉아있다고하네요 17. 머리 일곱 달린 뱀 만주자라는 여자는 노래하고 춤을 추며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재능이 있었답니다. 어느 할머니가 손녀결혼식에 만주자를 데려가고 싶어했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약속이 있어 안된다고 했죠.그랬더니 할머니가 남편에게 저주를 내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남편은 머리 일곱 달린 뱀이 되어 마을여자들에게 죽임을 당했죠. 슬펐지만 춤과 노래로 생각을 정리하던중 저주에서 풀려 몸을 일으키는 남편을 보았고 다시 흥겹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춤과 노래는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것같네요..^^ 18. 산토끼의 복수 물소의 요를 들고 힘겨워하던 산토끼가 벌떼들로 물소에게 복수를 한다는이야기인데요, 그때문에 아직까지 산토끼가 물소를 피해다닌다는군요.. 19.늑대 여왕 술탄이 나무꾼의 딸인 아름다운 아미나를 왕비로 맞이하고 싶어했지만 아미나는 이미 고위 관리인 와지르를 사랑하고 있었어요..그래서 마법의 반지로 주문을 걸어 늑대로 변해 술탄을 돌려보내고 와지르와 잘 연결된다는 이야기예요..와지르가 나중엔 술탄에 올라 늑대 여왕이라 불리게 되었다는군요 20.반 헝크스와 악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반도 끝에 있는 산인 테이블산의 구름층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들려주는 이야기네요..반헝크스와 악마가 함께 피워대던 담배연기가 원인이라는군요^^ 21.늑대와 자칼과 버터 통 아웅..늑대가 어리석다고 해야하나요, 자칼이 꾀가 많다고 해야하나요? 버터를 나눠먹기로 했는데 자칼은 늑대를 속이고 혼자서 다 먹어버리죠.. 그래 놓고도 결국 꾀를 내어 늑대를 범인으로 몰아가곤 벌을 주네요.. 이 이야기는 고양이과 쥐가 등장하는 얘기로도 읽은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에선 고양이가 맛난것도 혼자 다 먹어버리고 따지고 드는 쥐도 결국은 먹어버리죠..ㅠㅠ 22. 구름 공주 구름나라 공주를 사로잡은 산토끼는 공주의 마법깃털로 남자로 변하고 둘은 행복하게 사는데요, 공주는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아버지는 남자를 없애버릴려고 하죠. 무사히 목숨을 건지 남자는 공주와 땅으로 돌아오고 깃털에게 소원을 빌어 아름다운 나라의 왕이 되었다고 하네요 23.연못의 수호자 치유의 능력을 가진 비단뱀이 알고보니 주술에 걸린 추장의 아들이였어요.. 응고사라는 여인이 엄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연못에 뛰어들어 비단뱀을 만졌고 그 덕에 밤에는 주술이 풀려 젊은이로 돌아올수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24.술탄의 딸 술탄의 아들인 알리는 유골이 무덤에서 꺼내질뻔한 것을 막아주었는데 그 유골의 영혼이 라지브라는 사람으로 나타나 알리를 돕게 되죠. 술탄의 딸이 내는 수수께끼를 라지브의 도움으로 풀어내고 딸과 결혼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 유골의 영혼이 라지브였군요..도움을 준 알리를 도와주고 그 영혼역시 떠납니다. 25.왕의 반지 왕이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리고 그 반지를 지푸사라는 점쟁이를 통해 찾을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해서 반지를 찾게 되는데요,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26. 영리한 땅꾼 심심한 술탄과 술탄을 즐겁게 해주겠다고 나선 영리한 땅꾼의 이야기입니다. 27. 아스모데우스와 정령을 병에 담는 사람 골치덩어리인 아스모데우스를 속여 병에 가둔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그림같네요..^^ 28. 잘생긴 젊은이 사쿠나카 아웅..홀어머니가 아들이 장가가면 자신을 버려둘까봐 결혼을 못하게 한다는 내용인데요, 결국은 어머니는 자신의 오두막으로 돌아가 죽음을 맞고 사쿠나카는 결혼한다는 내용이네요.. 우리 정서랑은 많이 다르군요ㅠㅠ 29. 먼지가 된 어머니 말라위에서 전해오는 창조신화입니다. 그림이 마치 사진을 보고 있는듯 느껴오네요 30. 음피피디와 모틀로피 나무 여동생이 생기길 간절히 바랬던 음피피디 이야기입니다. 간절히 바랬기 때문일까요? 야생숲속에 갓난아기가 울고 있었고 음피피디의 여동생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31.시장에 간 페시토 시장에 간 페시토 이야기입니다 32. 마녀 사니 랑탄드와 손님 늙은 마녀 사니 랑탄드의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개코 원숭이 보곰이 마녀와 그 일행의 여행이야기를 적어내려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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