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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싱글즈나 어깨너머의 연인과 같은 아직은 경험하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현실적인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
최근 우결에 나오는 마르코때문에 더 많이 보고싶었는데,
입양아로 나오는 마르코를 보면서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ㅎ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다 매력있고,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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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훌쩍 넘어선 여성들이 구속받지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구와 세상의 현실에서 맞이하는 충돌들을 그려냈다. 잔잔한 스토리와 자연스런 연기가 인상적이긴 하나, 차별화된 특징을 찾지 못했다. 이미연과 이태란은 자신의 캐릭터와 잘 맞는 역할을 맡아 물 흐르듯 연기를 펼쳤다. 여성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며, 남자 취향의 영화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