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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독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처제럴드/북스데이/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욕망...
"1일1독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처제럴드/북스데이/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욕망..." 내용보기
1일1독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처제럴드/북스데이/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욕망...    영화로도 상영되었지만 보지 못했기에 소설로라도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성공, 주변  인간 군상들의 부조리와 욕망을 그렸는데요.  물질문명과 황금만능, 상류층을 향한 신분의 노예가 된 한 젊은이의 사랑과 성공, 추락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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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독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처제럴드/북스데이/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욕망...

 

 

 

 

영화로도 상영되었지만 보지 못했기에 소설로라도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성공, 주변  인간 군상들의 부조리와 욕망을 그렸는데요.  물질문명과 황금만능, 상류층을 향한 신분의 노예가 된 한 젊은이의 사랑과 성공, 추락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매력적인 문체에 빠져든 독서였습니다.

 

 

주인공 개츠비는 중서부 빈농 출신의 야심 많은 젊은이였는데요. 진정성보단 허위와 위선이 가득한 무지의 청년 같았습니다. 개츠비는 자신의 이름을 바꿔가면서까지 자신의 인생을 상승시키고 싶어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랑도 얻지 못하고 자신이 바라던 것을 얻지 못했던 비운의 사나이였죠. 

한때 그는 육군 장교로 근무하던 중 상류층 아가씨인 데이지와 사랑에 빠지면서 앞날이 밝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유럽으로 간 틈을 타서 데이지가 부유층 자제인 톰과 결혼하게 되면서 개츠비의 모든 미래는 물거품이 됩니다. 유럽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개츠비는 데이지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개츠비는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개츠비는 술 밀수로 부를 축적하기 되면서 사랑했던 여인 데이지의 집이 보이는 바다 건너편 뉴욕 롱아일랜드에 호화주택을 마련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의 파티에 올 데이지를 위해 매주 사람들을 초청해 화려한 파티를 엽니다. 나중에 데이지가 그의 파티에 오기는 하지만 개츠비는 그녀의 진정한 사랑을 얻지 못하는데요. 결국 늘 상상했던 미래가 불가능하게 되자 개츠비는 자신의 집에서 슬픈 결말을 맞게 됩니다.

 

개츠비가 지난간 사랑에 집착한 이유가 단지 신분 상승 욕구나 사랑 때문이었을까요? 사랑을 위해 자신의 부를 이용하는데 실패했던 개츠비의 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졌기 때문일까요?  개츠비가 열었던 성대한 파티에 참여했던 수백명의 사람들은 그의 장례식에 왜 오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이용해 부귀를 얻은 데이지와 부귀를 이용해 사랑을 얻으려고 했던 두 남녀의 모습은 그리 공감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1920년대 미국의 일부 젊은이들의 자화상이었다니 그 시대를 약간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을 얻어 재대로 된 신분상승을 하고 싶었고 사랑 앞에서 위대해지고 싶었던 개츠비의 실패는 지금도 유효한 충고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과 행복, 만족 등이 없는 궁전 같은 저택이 대체 무슨 소용일까요? 부정직한 방법으로 축재한 재산은 모래 위에 쌓은 성 같이 허망한 결말을 준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와 성공을 이루고도 한 여인을 바라보는 남자의 속내,  자신의 힘으로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상상의 힘을 믿었던 남자의 욕망과 실패, 외로움,  부를 위해 사랑을 버린 여자의 냉혈함이 가득한 비릿한 욕망의 소설이었어요. 신분 상승과 사랑, 성공을 목표로 한 야심찬 젊은이의 사랑과 욕망, 좌절의 모습에서 현대물질문명의 비정한 이면을 보는 듯 했답니다.

 

 

 

 

 

a******7 201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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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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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평균 1년 독서량이 10권 정도가 된다고 하니 실제로는 1년 중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1위가 TV 시청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루 하루의 삶이 마냥 즐겁다고만 할 수 없으니 책을 읽기 보다는 TV를 보며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고 책 값이 결코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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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평균 1년 독서량이 10권 정도가 된다고 하니 실제로는 1년 중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1위가 TV 시청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루 하루의 삶이 마냥 즐겁다고만 할 수 없으니 책을 읽기 보다는 TV를 보며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고 책 값이 결코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을텐데 북스데이에서 출간된 '하루 한 권 삶을 바꾸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표방하는 <1일1독> 시리즈는 어떻게 보면 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고전 문학, 인문도서는 물론 자기계발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는다는 목적으로 기획된 경우이다.

 

책 자체가 일단 문고본으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하며 두껍지 않아서 틈틈히 읽다보면 1일 1독도 가능할것 같다. 물론 책을 읽는 속도에 따라서 이는 차이가 있겠지만 작정하고 읽자면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중 6번째 시리즈이다. 작품이 발표된 이래 고전문학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다양한 출판사에서 이미 출간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드디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기도 했었다.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이 책을 통해서 담고 있는 내용은 현대의 이야기와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주인공인 개츠비는 미국 중서부의 빈농 출신으로 야심가인데 그는 신분 상승에 대한 욕구 또한 크다.

 

개츠비는 한 때 데이지라는 상류층의 여성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유럽으로 간 사이 그녀는 자신과 같은 부유층 출신의 톰과 결혼하게 되고 이로써 개츠비의 신분 상승에 대한 기대는 허물어지고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데이지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데이지의 결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포기할 수 없었던 개츠비는 술을 밀부하는 사업으로 큰 부를 얻게 되고 호화주택을 얻어 사람들을 초대해 집만큼이나 화려한 파티를 계속해서 연다.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기 위한 그의 노력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 동시에 개츠비 자신도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다.

 

따지고 보자면 그속에는 철저한 계급사회와 내부에 단단히 자리한 브루주아적 속성,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와 성공에 대한 갈망 등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데이지의 사랑을 얻기 위한 개츠비의 모습이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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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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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읽는 책들이 있다. 어쩌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찾아 읽는 책들인데 <위대한 개츠비>가 그런 책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을 좋아하거나 주인공 개츠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뜬금없이 생각이 나면 완독을 하기 보다 몇 페이지 읽고 다시 덮어둔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른 후 읽고 또 읽고 하는 작품이다.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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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읽는 책들이 있다. 어쩌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찾아 읽는 책들인데 <위대한 개츠비>가 그런 책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을 좋아하거나 주인공 개츠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뜬금없이 생각이 나면 완독을 하기 보다 몇 페이지 읽고 다시 덮어둔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른 후 읽고 또 읽고 하는 작품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읽어도, 가끔 읽어도, 생각날 때 읽어도 괜찮은 작품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두고 두고 읽는 작품들은 대체로 인간을 탐구하는 내용들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 읽게 되는 것 같다.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이나 남다른 이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깊은 생각을 하고 싶을 때 읽기엔 좋은 작품인 것 같다.



1920년대 미국은 지금 우리들이 보고 생각하는 미국 사회와 다른 모습이다. 온갖 인종이 모여 거대한 나라를 만든 미국도 1920년대는 다른 모습이다. 그 중에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동부지역, 롱아일랜드에 한 젊은이가 있다. 미국 중서부 지역 부유한 집안 출신인 닉 캐러웨이는 1년 동안 롱아일랜드에 머물며 지내기로 한다. 대학을 가야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 닉은 대학보다는 미래나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기 위한 쉼표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던 것 같다. 닉은 우연한 기회에 이웃집 저택의 주인인 개츠비를 알게 되고 상류사회를 대표하는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위대한 개츠비>는 너무나 많이 알려진 작품이고 최근 영화로도 개봉되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도 재밌지만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을 먼저 읽어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는 상류층들의 공허하고 무너지고 있는 도덕성이 더욱 잘 표현된 형식이 소설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개츠비와 미국의 상류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무너지는 인간의 가치관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인간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s********3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