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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투성이 17세 소년 레이의 가족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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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의 신작: 3월의 라이온   [허니와 클로버]의 4년 여간의 10권의 장편 만화를 끝낸 우미노 치카의 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오길 거부하는 17세 소년 키리야마 레이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 측면에서 본다는 첫 작품인 [허니와..]와 별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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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의 신작: 3월의 라이온
 
[허니와 클로버]의 4년 여간의 10권의 장편 만화를 끝낸 우미노 치카의 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오길 거부하는 17세 소년 키리야마 레이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 측면에서 본다는 첫 작품인 [허니와..]와 별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닐지하는 우려가 먼저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모리타와 다케모토가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못 받은 채 성장한 미숙한 아이인 마냥, [3월의 라이온]의 주인공 레이도 같은 길을 걷고 있지요.
 
하지만,
레이는 [허니와 클로버]의 모리타와 다케모토와는 다릅니다. 그들보다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레이에는 가족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족인 친구라함은 레이를 한 가족인 마냥 돌바주는 세 자매가 있습니다. 가족같은 친구보다는 친구같은 가족을 가진 레이의 하루하루는 일상적입니다. [허니와..] 시끌벅적하지 않고 모리타 같은 사고뭉치 캐릭터가 나타나 소동을 일으키는 것도 없습니다.
 
[줄거리....다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차분한 일상 속에서 레이는 자신의 마음을 닫고 살아갑니다.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어버린 레이는 자신의 아버지의 벗의 양자가 됩니다. 장기기사였던 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 레이는 누구보다 애썼고 그는 장기신동으로서 현재 4단 현역기사로 활동 중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의 가족과 트러블이 생겼고 결국 맨션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자신을 억눌며 살던 어느날 세 자매 중 첫째인 아카리상과 만나게 된 후로 이 세 자매와의 교류가 시작됩니다.
 
 
이제 시작이다
 
여전히 주인공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다케모토 마냥이죠. 다케모토가 자아찾기 여행을 떠나듯, 레이도 자신에 대해 수만번 의문을 갔습니다. 아직 레이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극소수 입니다. 아직 레이와 세 자매의 가족일기를 더 들어다봐야 하겠지만,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허니와 클로버]와는 다소 색다른 길을 걸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z****0 2008.03.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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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comes in like a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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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상품 페이지가 바뀌었군요; 뭔가 교보나 다른 인터넷서점 같이 바뀌어 버려서 개인적으로는 별롭니다만 리뷰랑은 상관 없는 말이군요;;   1권이 나온지도 1년정도 되었구 2권도 이미 나와 있는 상황에서 리뷰라 뒷북인 감이 있습니다만   허니와 클로버 를 쓴 '우미노 치카'氏의 신작입니다   허니와 클로버가 너무나도 뜬 만큼 부담이 가는 상황에서 상당한 텀을 두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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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상품 페이지가 바뀌었군요; 뭔가 교보나 다른 인터넷서점 같이 바뀌어 버려서 개인적으로는 별롭니다만 리뷰랑은 상관 없는 말이군요;;

 

1권이 나온지도 1년정도 되었구 2권도 이미 나와 있는 상황에서 리뷰라 뒷북인 감이 있습니다만

 

허니와 클로버 를 쓴 '우미노 치카'氏의 신작입니다

 

허니와 클로버가 너무나도 뜬 만큼 부담이 가는 상황에서 상당한 텀을 두고 나온 신작일겁니다(거의 무조건적으로 우미노치카=하치쿠로 라는 이미지이므로;)

 

이러는 저도 하치쿠로 를 생각하면서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만

 

상당히 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ㅎㅎ

 

다만 1권의 전체적인 부분이랄까 앞부분까지(9장 앞부분까지)와 그 뒷 내용이 분위기가 너무 바뀌어 버려서(나름 반전이군요; 뭐 예상 못 할건 아니지만;;)

 

앞부분의 상상을 마구 고취시키는 전개와 뒷부분의 전개의 분위기가 좀 어색하게 느껴졌다랄까;

 

어쨌든 이 밑의 설명은 네타바레-미리니름-없이는 못 쓸것 같으니 이해를;

 

 

제재는 권말에 나온대로 零-제로-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키리야마 레이' 의 이야기입니다

 

집도 없고 가족도 없고 학교도 가지 않고 친구도 없고 있어야 할 곳조차 없는...

 

키리야마 레이는 사실 장기를 좋아하지 않는 프로 장기사(장기 기수?) 인데

 

주위환경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뭐 본인도 주위와 잘 어울리지 못했구요

 

그는 어느날 부엉이의 다큐멘터리 를 보고(탁란?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자신이 부엉이의 새끼와 같다고 생각합니다(이 부엉이가 2장 앞부분에서 살짝 등장하는데 관련은 뭐ㅎㅎㅎ라는 코멘트로;)

 

남의 둥지에서 본래 주인의 알을 떨어뜨려 깨뜨리고 자신만이 가짜 부모에게 먹이를 얻어 먹어 자라죠

 

본래 주인인 가짜 부모보다 커져도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취지의 내용을 보고 레이 는 집을 떠나 혼자 살기를 결심합니다

 

그러나 1장에서부터 뜬금없이 등장하는 3자매..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사실 그는 자신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그보다는 자신에게 무관심?

 

별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는듯 한데

 

영화 세트장과도 같은 오래된 집에 살고 있는 3자매 중 장녀인 아카리에게 주워집니다-말 그대로 술에 꼴아 땅에 쓰러져 있던 레이 를 주워오죠ㅎ

 

그 3자매의 아버지 얘기는 한마디도 안 나오는걸 볼 때 상당한 문제가 있는 집안으로 추측되는데

 

어머니 와 할머니 는 죽은 걸로 나옵니다 할아버지는 살아 계신데 따로 살고 있죠(아마도;)

 

오봉(추석?)과 관련한 행사를 보며 레이는 그 행사를 어색해합니다

 

레이 자신은 부모와 여동생의 죽음을 잊으려 하고 울지 않는데 그에 비해 이 3자매의 오봉행사는 마치 아픈 기억을 스스로 끄집어 내는 듯하기 때문이죠

 

뭐 나름대로 이 가족의 한 방법입니다만.....

 

 

아..쓰다 보니 이거 완전 다 읽고 나서부터의 설명문이 되어 버렸군요 원래는 읽다 보면 이런 설정이 나오는데 알고 보면 재미없으려나;;;

 

어쨌든 아직 2권도 보지 않은 상태라 앞으로 어쩌구저쩌구 말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분위기는 저도 어쩔 수 없이 하치쿠로 를 생각하면서 보기 때문인지 하치쿠로에서처럼의 아슬아슬한 느낌?-はかない?-과 함께 보고 있네요ㅎ

 

또한 동물도 엄청나게 많이 등장하고-수시로 나오는 동물들ㅎㅎ-9장에서는 철인-그분입니다;-으로 생각되어지는 분이 개-시로-를 끌고 나오는 등등-아마도 까메오? 이렇게 생각하는건 너무 몰고 가는건가요ㅎㅎ

 

그나저나 이런 류의 것들을 볼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누가 누구와 이어질까 라는 걸 생각하는데

 

혹시 3자매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봐도 무리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처음에 등장한 인물-쿄코 로 생각되어짐-과 주인공이 이루어지는게 가장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아, 여기서 생각난건데 왜 분위기가 달라졌는지 느낀게 아마도 주인공의 양부역의 성격의 변화인듯 합니다 앞부분만 해도 따뜻하고 상냥해 보이던 양부 가 뒷부분에 가면 장기밖에 모르는 냉철한이 되어 버리죠

 

뭐 그만큼 프로기사가 얼마나 어렵고 고독한 직업일테니 당연하겠습니다만

 

앞부분엔 그래도 자신의 자식들을 꽤 생각해 주는 편인거 같은데 갑자기 돌변한 느낌이라;

 

쿄코 도 당연히 호의적이지는 않았겠지만 어릴적부터 상당히 문제가-상당히 광년?;;;-성격이 ㄷㄷㄷ 인; 뭐 애정을 별로 받지 못해서 그렇겠습니다만;

 

먼저 쓰신 리뷰처럼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못 받은 아이들인 거죠

 

제 생각엔 아무래도 여전히 하치쿠로에서처럼 상당히 망가진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 듯 한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ㅎㅎ개인적으로는 막장 루트 대환영+_+!!

 

ps. 그렇고보니 제목...3월의 라이온 영어식 제목을 그대로 써 넣어 놓은건데 뜻은 저도 모름;

 

 

k********s 2009.03.17.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