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사이유의 장미 컬러링북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책을 사려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이 컬러링북을 발견하게 되었다. 낱권으로 나와 있는 책인데 두권 세트로 저렴하게 판매 중이기에 두권 세트로 구매했는데. 책받침도 있고 컬러링 엽서도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컬러링 된 페이지도 있고 밑그림만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따라 색칠할 수도 있게끔 되어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눈이 너무 반짝(?)여서 눈을 색칠하는게 좀 어려운 듯 하지만 이케다 리요코님의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컬러링하는 내내 뿌듯할 것 같다. 이런 주제의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
|
어렸을 적 가슴졸이며 봤던 추억의 만화 베르사이유 장미에서 나오는 오스칼과 마리 앙투와네트 2권 세트로 된 컬러링북입니다.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주제가도 살짝 기억이 나고 그리고! 이 특유의 순정만화 그림체~ 과도한 눈 반짝임과 고불거리는 머리!! 추억을 건드리는 컬러링북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책은 꽤 구성이 좋은 것 같아요. 2권세트에 각각 역시 추억의 책받침이 하나씩, 거기다가 컬러링할 수 있는 엽서도 권당 3개씩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책 앞 쪽에는 반짝반짝 눈동자와 촤르륵 머리카락, 피부톤 등을 코치해주는 채색 팁도 있구요. 컬러링 페이지는 한장 당 그림 한개씩 있는 단면인쇄라서 뒷면 베길까 신경쓰지 않고 채색도구의 제한이 없어서 그 점도 맘에 들구요. 스케치 선도 회색으로, 검정색으로된 선명한 여타 컬러링북보다 다소 연하고 또한 선 하나하나 세밀하고 섬세한 스케치라기 보다는 색칠하면서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한마디로 정말 만화 작화 스케치 느낌입니다. 만화이기 때문에 마커로도 칠해도 예쁠거 같구요. 수채물감으로도 정말 이쁘고 재미날 것 같아요. 부록으로온 책받침 바치고 마커로 슥슥 칠해보고, 수채물감으로도 삭삭 칠해봐야겠어요. 저렴한 세트구성에 질도 좋고 구성도 좋은 추억의 컬러링북 추천합니다!! |
|
찰랑이는 금빛 머리카락 그리고 고고한 자태 그리고 궁중의 암투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아름답기 위해 어떤 일을 겪어야 하는 지 궁 밖에서는 알 수가 없다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이 그 복마전을 알 수 없고 서로 이용가치가 있으면 협력하고 없어지면 등돌리는 세계와는 다른 세상을 열고 싶어하더라도 자신에게 힘이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
검술과 충절만으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무엇을 해야하는가?
자부심만으로 그녀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돈을 벌어야한다고 지금은 외치겠습니다. 노후 그러니까 퇴직을 한 이후에도 와이프가 고상하게 다닐 수 있으려면 적당한 머니가 필요한 관계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빠져드는 것이 오늘의 포인트
음 그래요. 뒷날을 보고 준비하는 것이 인간의 지혜이지요 이 장미는 감수성의 몫으로 남겨두렵니다.
역사적 고증은 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