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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이런 형식의 글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 책을 덮고 나서 든 첫 번째 의문점이다. 간혹가다 튀어나오는 삼류 소설인 듯 술에 취한 어른의 넋두리인 듯한 글들도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이런 불명확한 메시지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짊어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부정적이다. 아이를 올바르게 자라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노하우가 그렇게 명료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저 인사치레에 가까운 그런 배려의 말이 과연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바로잡을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을까.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 무엇보다 강조되는데, 나는 이 책에 대해서 '따뜻한 말'은 들려주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내 나름 호의에서 우러난 진솔한 조언은 해주고 싶다. 친부모의 아동학대에 관한 우울한 소식들이 신문지면을 가득 메울 그 시점에 나는 각종 양육서들을 폭넓게 그리고 주의깊게 탐독하고 있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정일의 이 책을 손에 잡은 까닭도 '부모자녀 편'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전문가적 시각의 내용을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정신건강과 말'의 관계라든지, '돈보다는 말'의 가치를 강조하는 전반적인 틀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관련 사례를 언급하는 방식이나 자녀의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는 측면은 예상보다 미흡했다. "우울증과 박해, 중독, 정신적 미숙은 대체로 서로 섞여 나타나 아동학대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감정조절력, 충동조절력 미숙이다. 이는 정신적 미숙 곧 대인관계, 사회관계의 경험부족으로 생긴다."(24쪽) 나는 말에 혼령이 깃들어 있다는 '언령' 사상에 공감하는 편인지라 말의 가치를 중시한다. 저자 역시 격식을 차린 상식적인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회 전체에서 회자되는 대중적인 말(가령 인터넷 뉴스의 낚시성 문구나 막장 드라마의 대사 등)이 거칠어지고 있는데, 이는 톡톡 쏘는 말이나 자극적인 구라가 진솔하고 정담어린 말보다 대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에 '정말 돈이면 다 되는 거냐'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사회 도처에 돈이면 다 되는 악덕 사기꾼이 미쳐 날뛰는 것 같은 인상을 받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돈만 밝히는 속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의 가치는 그만큼 땅에 떨어지기 마련이다. 돈만 밝히는 속물들의 말은 일관성이 없고 남의 사정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자기중심적 논리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이기적이고 돈만 밝히는 그런 속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부모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녀를 이해심이 많고 배려심이 있는 모범시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솔선해서 일관성 있는 언어, 배려 있는 언어, 합리적인 언어, 공정한 말,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자녀와 주변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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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입부를 읽으며 솔직히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성공으로 이끄는 따뜻한 말 한마디 - 부모자녀편]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부모들의 교육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니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정신학적인 이야기들을
먼저 하기 시작한다.
요즘 나도 많이 느끼고 있는 여성의 권위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많은 공감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요즘 10년 가까이 했던 일을 정리하려고 마음 먹고 있어서 인지,
새로운 공부를 해야하는 것도, 일을 해야하는 것도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책에서는 여성의 인권이나 사회에서의 권위가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예전보다 여자에게 너무 바라는 것이 많아진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과 똑같이 가정에서의 여자의 모습은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것이 없는데,
사회적인 것도, 외적인 것도, 가정적인 것도 완벽하길 바라니,
그 모든 것이 스트레스가 되고, 우울증과 화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에 대한 스트레스와 나아가 사랑한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인간관계와
남녀의 이야기까지 조금 직설적이고 아프게 하는 말들도 많이 들어있는 책이었지만,
한번더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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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보다 잘 살기 위해 남 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스스로는 자부 하고 있다. 스스로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노력은 물론 자신의 나약함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매일 매일 경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의 유일한 소통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소중함 이다. 말이란 참으로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한번 뱉으면 주어 담지 못하는 것이 말 이라고 한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간의‘따뜻한 말 한마디’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이라고 하는데, 총 4개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1장 정신건강과 말, 2장 돈보다는 말, 3장 그래도 믿을 것은 말, 4장 사랑의 언어가 바뀌고 있다, 라는 테마로 잘 구성 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밝힌 것처럼 엄밀한 과학적 근거보다는 임상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개인적인 상상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인용한 사례들은 허락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픽션으로 처리해서 마치 ‘말의 소중함’에 대한 50편(머리말과 맺음말 포함)의 연작소설을 보는 듯하다. 책을 읽다보면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는 계기로 할 수 있어 좋았다. 잘 모르는 사람들과의 대화의 시작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 된다.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 이어지는 대화는 서로간의 공감을 형성 하며 대화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가 있다. 대화의 시작은 서로간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대화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는 자신의 말만을 앞세워 대화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 서서 먼저 충분히 들어 주고 나의 주장이 담긴 이야기는 간단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요즘처럼 각박하기만 시대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이 더 없이 소중하다고 할 수 있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모두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이야기가 꼭 필요한 지금의 시점이라고 생각 되고 특히 그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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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한마디가 가지는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많다. 대화를 하다가 이 말만은 하지 말걸 하며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받아 위축되기도 한다. 사람인지라 이런 저런 실수를 하고 살지만, 한 번 내 뱉은 말은 절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상대의 말이 나에게 상처로 작용했을 때를 떠올리며, 적어도 나만큼은 똑같은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말이어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한다. 그 말 한마디어 어쩌면 내 삶을 바꿔놓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내 입장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말 일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다. 얼마 전 방문한 도서관의 실험이 떠오르기도 했다. 두 개의 고구마를 키우는 데 한 쪽은 부정적인 말을 듣고 자라는 고구마, 다른 한 쪽은 반대로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라는 고구마였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실험이겠지만 이미 행해진 다른 실험을 통해 우리 모두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다. 전자는 크게 자라지 못하거나 죽지만, 후자는 싹을 틔워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고구마와 같은 식물도 말의 영향을 이렇게나 크게 받는데 하물며 사람은, 그 중에서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의 말은 더 중요하고, 크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이가 엇나가고 있다면 그 책임은 100% 부모에게 있다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 태어나 처음 만나고, 처음 접하게 되는 인간관계인 부모는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아이들 혹은 부모와 자식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의 진심은 그게 아니면서도 모질게 말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전문가의 말을 통해 들어보면 대부분 부모의 어떤 특정한 문제점이 자녀를 엇나가게 만들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부모의 언어적인 특징이나 행동이 고스란히 자녀에게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부모의 자격을 가질 수 없음을 톡톡히 배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건낼 말 한마디의 영향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마디 아픈 말에서 오는 상처들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과연 어땠을까? 오늘 하루만 하더라도 툭 내뱉은 말에 마음이 다친 사람들은 없었는지 가만히 되짚어본다. 현재 자녀를 가진 부모는 아니지만 부모자녀 관계를를 넘어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유용한 책이었다. 앞으로는 이왕이면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고, 나 또한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 따뜻한 말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소통은 쌍방향이기에 생각지도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겠지만, 그럼에도 나부터라도 사랑과 용기를 담은 온기있는 말을 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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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고 안 믿고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 믿음을 통해 사랑도 사업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오고, 사람도 제말하면 오는 법이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이처럼 우리 속담에는 말과 관련된 속담이 많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거나, 친구간에 싸우는건지 대화를 하는건지 알수없을만큼 거친 대화들을 주고받는다. 내 아이들 또한 한살 한살 커갈수록 거친말들을 서슴없이 하곤 해 나또한 놀라곤 한다. 「성공으로 이끄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이 책은 그런 아이들과 나같은 부모들에게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말 한마디에 아이를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대단한 표현을 사용한 듯 하지만 틀린말이 아니라는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믿지 않는다는 요즘 시대. 조금 삭막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나또한 어느정도 공감하는 말이기도 했다. 아쉬울땐 온갖 예쁜말들로 나를 회유했던 사람들이 정작 내가 도움을 받고자 하면 쌩하니 찬바람을 풍기며 돌아서버렸다. 목적이 있어 다가온 사람들중 돈을 빌리고자 다가왔던 사람들은 빌릴땐 온갖 사탕발림으로 아쉬운 말들을 했던 사람들이 내가 돈쓸일이 생겨 돌려달라 말을 할때 그 눈빛들은 간혹 원망이 석여있어 받지 말아야 하나 고민도 했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나의 눈빛에도 변화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하다. 예전에 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생졸할 수 있었던 것은 말을 소중히 했기 때문이다. (93쪽) 말로써 성공한 사람들도있고, 연인간이었지만 험한 말로써 헤어진 사람들도 있고,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해 마음의 상처까지 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말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수록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볍게 볼수 없었다. 이제 책을 통해 말의 중요성들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론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만 남은듯 하다. 나의 말실수로 인해 내가 겼어야 했던 일들을 되새기며 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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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일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20여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며 연극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 작품을 쓰거나 제작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의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바로 따뜻한 말 한마디 ! 부모자녀편!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자녀들은 엄마를 닮는다는데 나는 참 엄마를 닮지 않은 엄마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자살률이 말과 비례된다고 해서 충격이었다. 혀 밑에 도끼가 있어 사람이 자신을 해치는데 사용한다고 하는 말이 딱 맞다. 저자를 찾아온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어린시절 부모와 아이와의 결속감을 충족하지 못한 아이들은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문제를 보인다고 합니다. 아이를 믿음으로 응원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오늘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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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누구나 입만 벌리면 쉽게 할 수 있지만 말을 제대로 하는 데는 상당한 주의와 경험, 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가 어떻게 말했는지에 따라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는 것 같다. 요즘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보니 남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이 참 결여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이타심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서도 혹시 손해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든다. 그만큼 세상이 각박해져있다는 소리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서 말 한마디에 롤러코스터를 탄다. 저자의 말처럼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 무게를 느낀다면 냄비 끓듯 쉽게 흥분했다가 냄비 식듯 쉽게 잊지는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말할때 내 기분에 따라 좌우지 되는 걸 많이 느낀다. 맘은 그렇지 않은데, 입은 참 생각과 다르게 뱉어진다.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 역시 기분에 따라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의 소중함도,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주는 거울이라 하겠다.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지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막 내 뱉는 말이 아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말은 인간이 발견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다. 그만큼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본다. 말을 존중하고 말에 무게감이 있으며 말에 논리와 일관성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당당하고 남들과도 진실한 관계를 맺는다. 예쁜 여자보다 지혜로운 여자가 더 낫다는 말처럼 성공으로 이끄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부모가 본을 보여 자녀들 역시 말의 책임감과 무게감을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여러 예시나 상황을 함께 쓰여있어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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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까 요즘 가정문제부터 사회전반적인 모든 문제들을 아우르는 것 같다. 요즘 세상을 살면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고 어떤 심리로 뉴스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생기는지 의문이다. 그런 의문들이 이 책을 보면 전부 이해가 돼고 해결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 난 아빠께서 사기나 보증을 서서 집이나 땅을 전부 날려서 사람을 절대로 믿지를 못한다. 나한테 잘 해주면 나한테 어떤 사기를 칠려고 하나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것도 그렇지만 투병을 오래해서 은둔형외톨이가 됐다. 신앙이나 책을 많이 읽어서 우울증은 앓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세상과 격리된채 살고 있다. 나의 상황이 안 좋아지니까 따뜻한 말보다는 독설이나 냉소적인 말들이 더 돌아 왔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는 얘기를 새기고 들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맞는 얘기를 한다는 공감이 너무 됐다. 이 책은 현실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알아 가고 그대로 바로 살고 싶어 진다. 옛날에는 문벌사회로 양반 쌍놈을 정했다면 오늘날은 서열사회이다. 그리고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되었다. 외모지상주의에다가 그저 돈, 돈, 돈한다. 언젠가 뉴스를 보니 로스쿨 학원을 다니기 위해서 성매매를 하다가 걸려서 처벌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사람이 로스쿨을 다녀서 법조인이 된다면 이 사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흐릿해진다. TV를 보면 연예인들은 직업상 화장도 하고 옷도 짧게 입고 성형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일반사람들도 성형을 많이 한다. 내 주변 사람들도 만나면 성형을 어디서 하느냐고 만나면 정보교환을 한다. 성형을 안 한 사람은 우리 아빠 엄마 나밖에는 없는 것 같다. 성형을 안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부모님이 주신 그대로 살기 위해서이다. 옛날에는 먹고 사는게 큰 일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배우고 좋은 학교를 나와야 계급이 올라간다. 우리 사회가 지금은 노인들의 고독사, 친부모의 아동학대, 가족해체 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뉴스를 보면 경악을 금지 못할 일들이 너무 많다. 왜 그런가 살펴보면 "돈"때문이다. '돈 돈 돈'만 하는 세상이다. 그리고 가진 놈, 못 가진 놈, 더 따지고 앉았으니 못 먹고 못살던 과거보다 더 참혹해진 것이다. 과거 어른들이 잘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죽어라 외쳐대면서 이 만큼 살게 만들어준 것은 자식들이 좀 더 가치 있고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자식들은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 돈돈돈' 하면서 부모도 내치고, 자신들의 자식도 학대한다. 심지어 형제, 배우자에게 까지 등을 돌리며 가족해체가 되고 있다. 어른들은 죽어라 고생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또 후회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었는데 왜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했는지 언인을 찾으면 또 돈 때문이다. 돈으로 인한 현상이 생기는데는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 오직 자기 자식만 편하게 잘살기를 바라는 극도의 이기주의때문이다. 우리 부모는 언제나 남을 위해 봉사하고 많은 할아버지 재산을 신앙 때문에 작은댁에게 다 빼앗기기도 했다. 신앙의 힘으로 지금은 잘 살아가고 있다. 아빠도 유학도 갔다왔고 박사다. 엄마도 박사 휴학중이다. 아빠엄마는 책이나 공부에 천착을 하니까 돈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식에게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책에서 나오는대로 합리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셨다.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돈과 세상을 잘 모른다. 그래서 나도 그런 돈에 대한 영향을 받아서 관심이 없다. 아직도 직장을 안 다니고 공부만 하고 있다. 우리 엄마는 지금도 나에게 할 수 있다는 말을 해주신다. 바로 이런 책의 영향이다. 긴 시간 공부하고 건강을 잃었을 때에도 엄마는 단 한번도 부정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셨다. 너는 나을수 있고 공부도 몸이 아파서 하기가 힘들어도 엄마는 절대로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내가 최고라는 것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건강도 좋아졌고 실력도 진짜 최고가 되어가고 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 선택해달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가족도 쓸모 있는 친구가될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가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가족은 눈에 보이는 행복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큰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 책 내용은 정말 맞는 것 같다. 이 책 저자는 정신과 의사라서 그런지 인간의 깊은 내면을 읽고 볼 줄 아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남에게는 아주 좋은 말만 하고 굉장히 겸손하다. 그런데 나에게는 교육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냉정하고 잔소리쟁이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그것을 저자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라서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좌절할 때마다 너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그 따뜻한 말 한디가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전문가가 된 것 같다. 인간사회는 질서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있는 것이 유리하고, 아버지도 가족이 있는것이 유리하다. 서로 지켜주기 때문이다. 또 부모도 자식이 편하게사는 데만 신경 쓸게 아니라 어디에 내놔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게끔 자식을 독립적으로 강하게 만드는데 신경 써야 한다. 우리 엄마도 요즈음에는 냉정하게 말 할 때가 많아 섭섭해서 대들기도 한다. 그러면 엄마는 이제 엄마가 너를 사회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교육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그냥 짜증만 난다. 나는 아직도 엄마가 친구이자 연인인데 그런 잔소리를 하면 멀어지고 싶다. 요즘 사람들은 조물주 보다 건물주가 위라고 한다. 정말 세상은 돈 밖에 모른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따뜻한 말한디를 어디에서 듣을수 있을지 잘 몰라서 이런 책을 읽는다. 이 책 내용에서 하나님은 요즘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인간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생명나무를 지켜낼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하나님이 생명나무에 접근하기를 허락한 사람들은 몇 명 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랜 깨달음으로 하나님께 다시는 불순종 하지 않겠다는 것을 그 존재 자체로 속속들이 보여준 자들이다. 하나님이 고민하는것을 보다못해 우편에 앉아 있던 예수가 아버지도 인간들때문에 고민을 하는거냐고 물었다. 하나님은 그게 아니라 인간을 너무 잘 만들어서 하나님의 숨결을 완벽하게 빨아 들였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못밖는 것을 보니까 말이다. 하나님의 좌편에 성스러운 여인이 앉아 있었는데 하나님의 외동딸이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외동딸에게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인 오라버니에게 맡기라고 했다. 예수처럼 못박히는 험한 꼴을 당하지 말고 우주의 신비속에서 편하게 살라고 했다. 하나님은 울컥울컥 인간 세상을 쓸어 버리고 싶은데 노아에게 약속을 했기때문에 그렇게 못한다. 한 번 말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않는데 인간들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말한 것은 바로 자신이기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딸은 인간들처럼 많이 아끼셔서 예수님처럼 인간 세상에 보내서 험한 꼴을 당하지 않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처럼 인간도 제 자식은 사랑하고 잘 돌보고 책임을 져야 하는데 친부모가 아이를 죽이는 것을 보면 서글퍼진다. 아름다운 말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돈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부정부패도 겁없이 하고 돈만 있으면 최고인줄 안다. 세상을 살아가는 기준이 돈이 되니까 윤리도덕이 허물어 지는 것 같다. 어제 뉴스에서 34살 학교 선생님이 15살 학생을 상대로 성행위를 했다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말 요즘 세상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비일 비재 하다. 노사연씨의 노래 가사중에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작은 말한마디가 있다면 사막길도 꽃길처럼 편안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서 사막도 꽃길로 바꾸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 악플러들때문에 자살을 한 연예인이 있다. 말로 자신을 갉아 먹히지 않을려면 자신을 지키는데 따뜻한 말들로 중무장시켜야 한다. 누군가에게 바래서 안된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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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편리함을 취함으로서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사람 사이의 믿음과 신뢰가 깨졌으며 가까운 사람조차 못 믿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불신이라 부르는데 왜 이렇게 불신사회로 가는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잇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쓰는 말과 언어가 흔들리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보다 돈의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그것은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사회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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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저자 김정일씨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이다. 이 책은 임상적 체험을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라서 더욱 읽고싶었다. 그리고 말의 힘에 대해서도 알고싶었고, 말의 힘의 중요성을 배우고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있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말은 정말 중요하다.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기분이 좋기도 하고, 기분이 나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가 하는 말들은 정말 중요하고도 또 상대방에서 전해지는 것이 달라진다. 이 책은 부모 자녀편이라고 되어있지만, 모든 이들에게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인해 사람을 살릴 수 있는것을 깨닫는다. 다양한 임상체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역할 중에 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는다. 사랑의 언어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나도 말을 할때 한번 생각하고 조심히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 해야할말을 하면서 정말 따뜻한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뇌는 만들어지는 것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스트레스 설문지를 직접 체크해가면서 나의 스트레스 강도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 뇌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것처럼, 내 말 한마디가 뇌에 입력하면서 정말 말하는대로 살아가는것을 믿는다. 언어의 중요성을 알게해주었고,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수있었다. 말의 힘, 정말 다시한번 깊이 깨달으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