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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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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 책,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굳이 글쓰기에 대한 다른 제목을 붙여도 될텐데, 왜 이공계라는 말을 썼을까..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일단은 여타 글쓰기책과 달리 쉽고 편하게 읽힌다는 거예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다고 할까요^^  이 책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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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 책,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굳이 글쓰기에 대한 다른 제목을 붙여도 될텐데, 왜 이공계라는 말을 썼을까..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일단은 여타 글쓰기책과 달리 쉽고 편하게 읽힌다는 거예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다고 할까요^^

 
이 책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문장과 구성에 관련된 글쓰기 관련 팁들이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어떤 추천사를 보니 '매뉴얼만 익혀도 평균 이상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극찬을 해 놓았던데 그 정도로 평이한 언어로 촘촘하게 글쓰기에 대하여 짚어 주고 있답니다.

이공계뿐만 아니라 인문계 관련 사람들이 읽어도 물론 좋겠지요?

글이 긴 경우에는 계층을 만들어 읽기 쉽도록 하라는 내용이 나타난 부분이에요.

글을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누락과 중복 없이 그룹을 만들어 순서를 만든 후

계속적으로 읽으면서 그 순서와 계층을 정돈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단어'예요. 전문 용어라든가 편리한 단어, 주의가 필요한 단어들이 나와 있는데요, 특히 주의가 필요한 단어에서 내가 그냥 쓰는 단어들이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장이 해석되는 경우를 예로 들고 있고, 나쁜 예와 개선 예를 보이면서 그 단어를 바꾸어 쓸 수 있도록 팁을 주고 있지요. 읽기 쉬운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의미가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놓아서인지 더 쉽게 읽혀서 글쓰기에 관련된 자세한 팁을 얻기 좋았어요. 언젠가 내 이름 석자가 찍힌 책이 완성될 텐데(?) 그 길에 들어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상 옆에 항상 놓고 잊지 않고 챙겨봐야겠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고 계신분들이라면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거예요.

 

t******6 201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공계 X의 글쓰기책]이공계는 역시 글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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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모습이 예전에 내가 나 자신을 떠올렸을 때의 모습과비슷해서 적잖이 놀랐다.근데 이공계가 역시 글빨이라는 말은 대체 무슨 말이지?이공계가 글빨?책 설명 -  일단 책 표지는 합격!깔끔하니 눈에 확 들어온다. +_+책의 분량은 400페이지 정도로 꽤 양이 많지만 중간 중간 설명이 들어가기 때문에그렇게 많은 분량도 아니다.책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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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모습이 예전에 내가 나 자신을 떠올렸을 때의 모습과

비슷해서 적잖이 놀랐다.

근데 이공계가 역시 글빨이라는 말은 대체 무슨 말이지?

이공계가 글빨?


책 설명 - 

 일단 책 표지는 합격!

깔끔하니 눈에 확 들어온다. +_+

책의 분량은 400페이지 정도로 꽤 양이 많지만 중간 중간 설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분량도 아니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크흐~ 눈에 딱 들어오네. 잘 만들었다.


삐씽~ 이런 느낌?


이...이것은 이공계쪽에서 많이 봤던 증명 같은데?


요런 형식의 표가 책에 가득 차 있다.


서평 - 

 말빨, 글빨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가?

문과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영업하는 세일즈맨?

길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

다 틀렸다!!

말빨, 글빨하면 이공계다.

물론 책에서는 글을 쓰는 법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글빨이라고만 적었지만

이공계는 말빨, 글빨이 뛰어날 수 밖에 없다.

내가 왜 이리 자신있게 말하는지 꽤나 궁금할 것이다.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니 뭔가 말이 술술술 나오고 글이 촥촥촥 써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책에는 이공계를 위한 단어들이 꽉꽉 가득 차 있다.

왜 이공계가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어떻게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지 요점을 딱딱 짚어서 말을 해준다.

진심으로 말하건대 책을 쓴 저자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한번 만나보고 싶기까지 할 정도이다.

수학의 공식을 증명하는 과정을 토대로 남에게 나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 방법을 써놓았으니

수학과를 나와 공식 하나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나로써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거기다 끝에 책을 마치면서까지도 어떻게 마무리를 하여야 책이 완성될 수 있는지

써놓은 것을 보고 나니 나도 이참에 책한권 써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을 마치며 - 

 이공계라고 하면 딱 떠올리는 이미지는 아마 이럴 것이다.

기름때 덕지덕지 묻은 작업복입고 뺀치 하나 들고 기계 밑에 들어가 고치고 있는 사람이거나

실험실에 쳐박혀 비커와 스포이드를 들고 하루종일 연구만 하는 연구원이거나

어두컴컴한 골방에 박혀 모니터만 바라보며 우흐흐하고 웃는 프로그래머이거나..

물론 위의 셋은 모두 다 사람들과의 소통에 벽을 쌓고 대화도 안하는 그런 이미지이다.


 나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머이다.

실제로 난 말을 잘 못한다.

정확히는 남에게 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을 꽤나 힘들어한다.

업무를 할 때도 연습장을 들고 가서 직접 도표를 그리거나 수식을 쓰면서 나의 뜻을 전달하고는 한다.

그 방법이 내가 터득한 정확히 나의 뜻을 전하는 방법이었다.

프로그래밍은 정해진 규칙대로 나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

기계는 정해진 방식대로 움직인다.

실험은 몇번의 반복 끝에 통계를 내어 그 결과를 증명한다.

모든 것이 명확하다. 이처럼 명확한 것이 세상에 있을까.

오히려 명확하지 않은 것은 사람의 감정이나 느낌 등이 아닐까.

이런 것은 문과쪽에서 많이 다룬다고 알고 있다.

이공계인 내 쪽(본인은 수학과와 전산과를 나옴.)에서는 감정이나 느낌, 감성 등이

들어간 책은 구경 한번 하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저자는 이 점을 정확히 꿰뚫고 책을 써내려 간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써서 어떤 지식을 전달하기에는 이공계의 책만큼 좋은 것이 없을테니 그 책을 보고 공부한

이공계들은 책을 쓴다면 더 잘 쓸 수 있을텐데 책을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해버리는 점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공계여! 우리도 책 한번 써보는 것이 어떨까?


p*****d 2016.07.1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동아시아사]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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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글쓰기라면 이공계 X의 글쓰기책는 차가우면서도 분석적이면서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이공계에서 봐야 할듯 하다. 그래서 노란 표지속의 안경쓴 남자의 눈 안에는 Scientific 과학의   Statement 서술 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다.입시생의 부모로써 볼때 혹시나 이과형 논술에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글쓰기라는 것이 이책의 첫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다. 재미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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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글쓰기라면 이공계 X의 글쓰기책는 차가우면서도 분석적이면서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이공계에서 봐야 할듯 하다.

 

그래서 노란 표지속의 안경쓴 남자의 눈 안에는

 

Scientific 과학의   Statement 서술 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다.

입시생의 부모로써 볼때 혹시나 이과형 논술에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글쓰기라는 것이 이책의 첫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다.

 

재미나는 것은 이책을 쓴 저자기 일본인 유키 히로시가 쓴것으로 술술 읽혀나간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글로써 곧 응용에 가까운 패턴을 제공한다고 있다.

공과계열에서 글을 쓰는 것은 일정한 패턴이 있는것이 아닐까 했는데

여기에서는 구성과 구성에 대한 메뉴얼화 된 구성을 잘 익히면

내용서술에 다양성을 사실적 근거를 제공하고 뒤받침하고자 하는 효과적인 대비법이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뜩이나 수학공식이 왜 등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첫 생각을 멀리하고

퇴고를 통해 원래 의도와 어긋난 부분들을 익숙한 패턴속이 아니였던 것을 찾아서 쓰려고 했던 내용을 상상하면서 고쳐 쓰도록 한다.

불필요한 말은 지우고

쓸데 없는 내용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것은 읽기 힘든 글이란 뜻이다.또한 의미를 알수 없는것은 속도를 늦게 하는것을 제거를 하고 글에서 알수 없고 의미없이 반복적인 말들을 간략적으로 정리하고 주장에 모호하게 위험하게 만드는지를 퇴고를했다면 완벽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잇닥

하지만 만족해질 때까지 관점을 정해서 보고 저자로써 판단도 필요로 하는 이공계 글쓰기이다.

 

첫단락속에서 수학 공식들이 등장해서 무슨 책일까 하는 거부감이 더 컸다고 할수 있지만 그것은 일부 일뿐 수학적 공식처럼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게 풀어나가는 것을 통해 강열하게 남기는 글쓰기 도구사용법이다.

 

공학계열 즉 이과형으로 진학을 위한 글쓰기가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라면 이러한 틀을 도움 받아도 좋을 듯 한 구상을 가진 글쓰기 책이다.

글빨로 진실을 간단 명료하게 제대로 전달하는 책~~

j********1 2016.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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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는 역시 글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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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는 역시 글빨!" 내용보기

이공계 x의 글쓰기책의 표지에 쓰인 이공계는 역시 글빨이지!”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만큼 인문계뿐만 아니라 이공계에서도 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독자의 입장을 생각한다]는 글쓰기 원칙을 바탕으로 이공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공계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간단 명료한 글쓰기를 시작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지침서이다.

d******y 201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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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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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이다. 대학 전공 역시 수학교육과다.그렇다보니 여기서 말하고 있는 이공계 X의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학창시절 교수님께서 가장 대화하기 어렵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가져가기 어려운 전공이 바로 수학과라는 말씀을 하셨다.그 이유는 수학과 관련된 공부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어떤 내용에 대해 그것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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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이다.

대학 전공 역시 수학교육과다.

그렇다보니 여기서 말하고 있는 이공계 X의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학창시절 교수님께서 가장 대화하기 어렵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가져가기 어려운 전공이 바로 수학과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이유는 수학과 관련된 공부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어떤 내용에 대해 그것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을 먼저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 때 처음으로 정말 그런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현재 업무를 보는 도중에도 그렇지 않은 예외가 있지 않나를 확인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분명 일에서는 다른 이들이 하는 실수를 덜하게 되는 것은 맞다.

이것은 어쩌면 인간 관계를 맺는 상황에서 매번 나타나는 습성은 아니기에 결코 이과생들이, 그리고 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부정적이라는 것에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인간관계에서는 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든 일상에서의 수학적 접근은 모순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 그리고 상황을 이해함에 있어서 복잡하거나 의심스러움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수학에서 어떤 수학적 이론이나 공식등을 증명하는 과정을 보면 단순한 기호들을 써서 나타내는 몇 줄의 수식들이 앞뒤가 아귀가 딱딱 맞으며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충분한 조건들을 채워주며 해당 내용의 옳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이공계적 사고로 제시되는 것들은 명료하게 그것을 대하는 이들을 이해시키고 수긍하게 만든다.


이 책의 저자도 이 책을 통해 그런 강점들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정확하고 읽기 쉬운 글을 쓰기 위해 주의 할 점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쓰는 글이 글쓴이의 생각을 독자에게 명료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의 입장을 생각하며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이 수식을 포함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한다.

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또 가르티는 사람에게도 상대에게 정확하고 읽기 쉬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늘 글쓰기란, 책을 출간하는 것이란 문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공계의 뇌로 더욱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독자에게 더 쉽게 이해되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은 어쩌면 더욱 쉬운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누구라도 앞뒤 말이 착착 들어 맞는 글을 읽게 된다면 공감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글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다!

이 글이 강하게 와 닿는 그런 책이다.

c******6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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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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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에 있는 수학의 정석과 같이 두고 읽어 보세요. 수학 정석이 없다면 수학책이나 수학 관련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학 정석을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하는 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방식이 수학 정석에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수학정석이나 수학을 다루는 모든 책을 쓰는데 있어서 기초적인 글쓰기를 위한 규칙 들어있습니다. 수학문제집을 만들때 수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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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에 있는 수학의 정석과 같이 두고 읽어 보세요. 수학 정석이 없다면 수학책이나 수학 관련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학 정석을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하는 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방식이 수학 정석에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수학정석이나 수학을 다루는 모든 책을 쓰는데 있어서 기초적인 글쓰기를 위한 규칙 들어있습니다. 수학문제집을 만들때 수학해설지를 만들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는 문제집의 기본틀을 만들 때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공계적 글쓰기..수학이 들어가 있는 글쓰기를 할때 필요한 것은 독자의 입장에서 기술해야 합니다.자신의 생각이 포함된 글이 아닌 일정한 형식이 있으며 그 형식에 따라 수학 문장을 만들어야 하며,수식이나 수학에 필요한 표나 그림,다양한 기호들을 써야 할 때 어떻게 기술해야 하는지 규칙이 나와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식을 뽐내서는 않되며 일관성있게 그리고 애매모호한 문장을 피해야 합니다. 한 문장에 두가지 의미를 담아내는 문장은 글쓰기에 있어서 반드시 고쳐서 써야 합니다.일반 글쓰기와 이공계적 글쓰기의 차이는 조금 모호하게 쓰더라고 일반글쓰기에는 통용이 되지만 이공계적 글쓰기에는 용납니 되지 않습니다. 


저는 책에서 수학 문제집을 만들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수학 문제를 낼 때 구체적으로 서술하되 객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메타정보가 항상 포함되어 있는 문장이 필요합니다 .메타정보란 단서라는 뜻을 가지며 수학에서 메타정보를 생락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생깁니다. 수학문제지를 다 만들었을 때 문제를 해설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문제 풀이에 있어서 과정을 먼저 쓰는 것이 아니라 답을 먼저 쓰고 그 답에 맞는 과정을 기술해야 합니다.불필요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문장을 빼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전을 위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이공계 글쓰기라는 실전에서 다양한 수식을 집어넣고 숫자를 나열하거나 사칙연산을 기술할 때,유리수,무리수,자연수에 따라 그 기술방법도 달라집니다. 큰 숫자를 기술 할때 반드시 메타 정보를 포함하여 작은 숫자에서 큰 숫자로 옮겨가는 글쓰기가 있어야 합니다.숫자를 나열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복되거나 교차되는 숫자를 나열하는 것은 이공계적 글쓰기에서는 금지가 됩니다.수학정석이 보기에는 쉽게 쓰여진 것처럼 보여도 일정한 규칙이 있으며 그 규칙에 따라 쓰여졌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장이 매끄럽게 쓰일 수 있도록 매끄럽게 다듬어야 하며 이공계 글쓰기는 독자의 이해가 바탕이 되는 글쓰기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k*******2 201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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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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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사어구를 장착하여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도 매력적이지만 진짜 내가 알고 싶은 지식을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지극히 객관적이면서도 명료한 문장이 절실한 순간이 존재해요. 정확하면서도 제대로 된 문장으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원리를 정확하게 담아햐 하는 필요성을 전 수학, 과학, 경제, 정치의 시험 문제에서 느껴보았어요. ​ ​ ​ 시험이나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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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사어구를 장착하여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도 매력적이지만

진짜 내가 알고 싶은 지식을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지극히 객관적이면서도 명료한 문장이 절실한 순간이 존재해요.

정확하면서도 제대로 된 문장으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원리를 정확하게

담아햐 하는 필요성을 전 수학, 과학, 경제, 정치의 시험 문제에서 느껴보았어요.

시험이나 객관적이 논문, 연구 결과, 보고서같은 실용적인 문서에서는

아름답고 개성 강렬한 문장 작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

독자들이 묻고자 하는 질문의 정답과 저자의 의도를 글을 읽는 사람이

제대로 문자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글쓰기의 원리는 분명 다른 것 같아요.

 

소위 우리가 흔하게 이야기 하는 인문학적인 문과의 글쓰기와

이공계열의 이과적인 지식을 담은 글쓰기의 노하우는 완전히 다르며

근본적으로 다른 목적과 형식으로 문장 작성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럼 그런 간단 명료하면서도 무척이나 실용적인 이공계의

지식을 담은 글쓰기는 과연 어떻게 써야지 잘 쓰는 것일까요?

 실용적이면서도 정확하고 읽기 쉬우며 내용의 전달을 잘 하는

이공계의 지식을 담은 글쓰기의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이 도서는

이렇게 쓰는 것이 제대로 쓰는 이과 문장 작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저자는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이라고 주장하며 제대로 된

체계적으로 실용적인 이공계의 지식을 글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작문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17장으로 나누어서 이공계 글쓰기에서 중요한 순서와 명제, 수식,

색인, 퇴고, 리뷰라는 다양한 측면에서 노하우를 구성하고 있어요.

각 장은 이 장에서 배울 내용을 시작 부분에서 정확하게 제시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이 장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해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이과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이공계의 지식을

어떻게 하면 쉽게 표현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답니다.

자가적인 해석이나 주관적인 견해를 필요로 하는 문장과

확연히 다른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이과 문장 읽기와 내용 작성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는 2부에서 진행되는 퇴고편이 무척 유익했는데 정확하고

읽기 쉬운 문장을 위해서 필요한 글쓰는 사람이 자신의 글을 효과적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사실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인지하기 힘든데 퇴고의 방법을 무척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퇴고가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문장 작성과 글쓰기만큼이나 퇴고가 왜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방법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동안 무심하게 읽었던 간단 명료한 이과 문장이 사실은

그 어떤 글쓰기보다 독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혼란을 초래하기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t******0 201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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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은 제목에서 보여지 듯, 이공계와 관련된 글쓰기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논문, 리포트, 보고서, 서적 등 다양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수식, 문제 푸는 방법, 증명하는 방법을 읽기 쉬운 글로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기본적인 글쓰기에 대한 정보도 담아있다.다소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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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은 제목에서 보여지 듯, 이공계와 관련된 글쓰기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논문, 리포트, 보고서, 서적 등 다양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수식, 문제 푸는 방법, 증명하는 방법을 읽기 쉬운 글로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기본적인 글쓰기에 대한 정보도 담아있다.

다소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있지 않았던 tip들을 실전적으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이공계 학생들은 리포트나 논문을 쓰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하는, 인문학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알아두면 언젠가는 필요할 때 잘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글쓰기는 문과생, 이과생, 회사원, 작가, 블로거 등등 모두가 항상 하는 것이니 말이다.

먼저 내가 몰랐던 그리고 항상 난발하며 사용했던 도구가 잘못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동안 작성했던 책리뷰에서 책 제목을 언급할 때 모두 잘못 사용하였다. 겹낫표와 홑낫표의 차이를 몰랐는데, 책 제목을 거론할 때 항상 홑낫표로만 사용했던지라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기존 블로그에 작성한 글들을 모두 바꾸어야 하는가....

이 책은 설명과 함께 예시를 들어주어서 한번 더 확실히 머릿속에 각인 시키기가 좋다.

  

 

            

 
책 제목은 겹낫표로, 인용이나 발언은 홑낫표로~

             
 
흩어진 생각을 정렬하여 순서와 계층을 이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글을 쓸 때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쉬운 글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설명을 한다. 글 뿐만 아니라 도식화된 표현 방법으로 인해 훨씬 더 글쓰기에 대해 이해하기가 좋았다.

 

 
문어체에서 사용 가능 한 말과 아닌 말의 차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입말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다양한 SNS 를 통해 글을 작성해서 인지, 어떤 것이 표준어고 아닌지에 대해 점점 헷갈린다. 요즘 대학생들이 자소서를 쓸 때 글말과 입말의 차이조차 모른다고 회사 인사팀 임직원이 얘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당연할 것 같은데, 실제로 글을 쓸 때 습관적으로 글말이 아닌 입말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
입말과 글말,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남기는 이 서평은 나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글말, 입말을 섞는 것으로~~ ^^

이 책의 장점은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고자 하는 바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장에서 배울 내용'에 대해 먼저 소개를 해주고,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이 장에서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요약해 주기 때문에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느 글쓰기책에서나 강조되듯, 이 책 역시 퇴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한다. 그냥 중요하다고 일깨워주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글의 균형을 맞추고 퇴고를 하는 요령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리고 나의 정곡을 찌른 '퇴고를 마치고 싶은 심리'에 대해 언급하는 데 완전 뜨끔하였다. 모든 글쓰기 책에서 퇴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 실천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그냥 이 글을 빨리 마치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인 것 같다.

퇴고는 이제 그만두자'라는 생각이 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자.

 - 글의 품질을 보고 판단했는가

- 내용에 알맞게 쉽게 잘 읽히는가

- 마지막으로 전체를 통독했는가

- 언제라도 수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좋은 글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좋은 글을 쓸 때 저자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이해가 우선임을 강조하는 책이라 더욱 유익했던 것 같다. 글쓰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글쓰기 참고도서인 것 같다. 이공계 학생에게는 더더욱 도움이 되는 책 임이 틀림없다.

f********r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공계 x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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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지난날 논문 준비 할 때의 생각이 났다. 처음엔 어떻게 써야하는 건지 몰라 당황스러워 하다가 도서관에서 글쓰기 관련 책을 찾아 보았는 데.. 과학 논문 쓰는법? 비슷한 책이 눈에 띄어 책을 읽고 찾아가며 간신히 논문을 썼다. 지금 생각해도... 참,,, 전공용어 하며 쓰는 방식과 규칙을 따라 익히면서 써 내려 갔고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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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x의 글쓰기책>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지난날 논문 준비 할 때의 생각이 났다.

처음엔 어떻게 써야하는 건지 몰라 당황스러워 하다가 도서관에서 글쓰기 관련 책을 찾아 보았는 데.. 과학 논문 쓰는법? 비슷한 책이 눈에 띄어 책을 읽고 찾아가며 간신히 논문을 썼다.

지금 생각해도... 참,,, 전공용어 하며 쓰는 방식과 규칙을 따라 익히면서 써 내려 갔고 몇 번이고 고치고 또 고치고...

만약 그때 <이공계 x의 글쓰기책> 과 같은 책을 만났더라면 아마 손쉽게 논문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리라..

<이공계 x의 글쓰기책>는 확실히 이과용 책이다.~

과학과 수학의 수식을 어떻게 써야 하며, 뉘앙스의 차이를 어떻게 줘야 하는지... 그리고 글이 늘어 지거나 지루 하지 않게 임팩트를 어떻게 줘야 하는 지를 이공계적인 요소를 가지고 담아 내고 있는 친절한 글쓰기 가이드 책이다.

같은 논조로 이어 쓰기 보다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가면서 변화를 주면 되고 설명을 이어 가다가 그림, 그래프, 표를 넣으면 된다. 그리고 순서와 계층, 수식과 명제을 의식해서 쓰면 독자가 읽기 쉬워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특히, <이공계 x의 글쓰기책> 이 책의 저자는 과학 정보를 전달 해야 하는 이공계 글쓰기 에서는 정확하고 읽기 쉽게 써야 하며, 나의 입장이 아니라, 책을 읽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글쓰기 훈련과 노하우를 담은 이공계 글쓰기법~~ 명제, 수식, 색인, 퇴고, 등 꼭 필요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고 매 챕터마다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다..

이것도 아마 독자를 위한 배려인 듯~~ ㅎㅎ

글에도 품질이 있듯이~ 글전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여러번의 퇴고를 거친 글은 글의 품질이 높아지고 글 전체의 균형을 맞출수 있다.

또한 신뢰할수 있는 사람에게 검토를 부탁해서 글을 개선 하는 리뷰 역시 중요한 퇴고의 요소라는 점...  언젠가 전공서적을 써야 하는 입장에서 이번에 접한  <이공계 x의 글쓰기책> 이 책은 여러모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과생이라면 이 책을 참고 하면 논문이나 과학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b****7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공계 x의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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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자주 하는 편인데도 글쓰기는 참으로 어렵다. 특히 보고서나 논문 등 형식을 필요로 하는 글쓰기는 더욱 까다롭게 느껴진다.[서민적인 글쓰기]의 서민은 이공계에게 글쓰기는 필수라고 말한다. 논문을 써서 연구비를 받아야하고 글을 써서 연구실적을 나타내야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더 이상 문과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공계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이공계의 글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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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자주 하는 편인데도 글쓰기는 참으로 어렵다. 특히 보고서나 논문 등 형식을 필요로 하는 글쓰기는 더욱 까다롭게 느껴진다.

[서민적인 글쓰기]의 서민은 이공계에게 글쓰기는 필수라고 말한다. 논문을 써서 연구비를 받아야하고 글을 써서 연구실적을 나타내야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더 이상 문과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공계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이공계의 글쓰기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일었다.

 이 책에서는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꼽는 것은 책을 읽는 사람 곧 독자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작가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인데 아무도 읽지 않고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은 더 이상 글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지식의 수준과 독자의 의욕, 목적에 맞는 글을 쓰라는 것이다. 글쓰기의 흥미는 첫장 첫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명확한 명제로 시작하는 첫줄이 인상적이다.

 음식을 맛있게 즐기려면 음식의 용도에 맞는 그릇이 필요하듯이 글 또한 글의 종류에 맞는 형식이 필요하다. 이론서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편하게 독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글의 구조와 형식 때문이었는데, 한 눈에 보기에 좋도록 개념 설명과 예시, 글꼴까지 구분되어 있어 형식을 설명하는 방법을 책을 읽으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공계의 글쓰기에서도 다른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문장은 짧고 쉬운 단어를 선택하여 설명해야 한다고 하며, 단락  또한 명확하게 구분하여 필요없는 문장이나 다른 내용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독자가 읽기 쉽도록 과거에서 미래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구체적인것에서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 순서를 세우고 계층별로 정리를 해야한다.  이공계의 글쓰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차례와 색인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독자의 편에서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질문은 사고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대화로 저자가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독자가 질문을 찾을 수 있도록 호응하는 답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역시 이공계에 맞는 글쓰기의 표본을 보여주는 글의 형식인데 개념 설명과 예시를 비롯하여 각 장과 각 부의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어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퇴고란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고 이해하는 것인데 자신이 하려는 말과 어긋나는 부분을 찾아 고쳐 쓰도록 하는 것이다. 독자는 글을 읽으며 개념을 구축하고 글의 흐름을 좇는다. 그렇기 때문에 퇴고가 중요하다. 비슷한 단어와 긴 문장 때문에 오는 혼란은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고 긴 문장은 짧은 문장 여러 개로 나누어 정리하는 것이 좋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서민적인 글쓰기] 같은 글쓰기 책을 읽어보았다. 글쓰기에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그래서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에 대해 늘 모호했었다. [이공계 X의 글쓰기책]는 제목은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다른 글쓰기에도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구체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들로 가득하다.

  글을 쓰는 목적부터 글의 형식, 문장의 구조와 차례, 퇴고, 리뷰를 받는 태도까지 구체적인 예시들로 창의적인 아름다운 글은 아니어도 독자가 읽기에 편안한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h******g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