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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첫 놀이책. 이번에 선물 주려고 드디어 구입. 그냥 아기 첫 놀이책이 있고 이건 아기 첫 놀이책 2 더라구요. 뭐가 다른가 싶어 살펴보니 물놀이 책이 소리가 나는거고 헝겊책이 무당벌래가 아닌 달팽이더라구요. 일단 첫 놀이책이니만큼 아기들 귀가 먼저 뚫리니 소리나는 책이 더 좋겠다 싶어 2를 신청했습니다. 선물 줄꺼라 박스 포장 채 살펴보았습니다. 아기 촛점책의 경우 저도 선물 받았었는데 첫아이 임신하며 서점에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사지 않았었는데 마침 선물받아서 아기 보여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지금 생각하면 선물해 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아기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너무너무 잘 봤거든요. 지금도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나는지 가끔 뽑아와서 얘기해 달라고 합니다. 첫 아기의 경우 저는 괜시리 유난떠는 것 같아 아기 놀이책이나 장난감들을 많이 사주지 못했어요. 다행히 선물이 좀 들어와 아기에게 접해줄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많이 갖춰주는 것도 그렇지만 나중에 자라면 사주지뭐~ 라고 생각했던것이 안타까워요. 내복 선물은 뭐...기본적으로 많이 들어오니 비슷한 가격대에 첫 선물로 강력추천입니다. 아참..그리고 박스가 전에 구성박스라 상품 설명이 다른것이 들어가 있어요. 전에 준비해둔 박스에 내용물만 바꿨나봐요.ㅡㅡ;; 그리고 선물주는데 막스 상단에 떡하니 가격이 나와있어서 기분상 좀 그래요. 그래도 선물인데... 그래서 전 매직으로 감쪽같이 색칠했네요. 내일 줄껀데~~ 받는 분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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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책은 매우 좋아라 합니다. 소리도 나고 해서 어디 나갈 때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면 즐거워 합니다. 초점 시리즈 중에서도 병풍책을 제외한 나머지 두 권은 잘 봅니다. 다만 병풍 책 두 권은 잘 휘어집니다. 덕분에 아기 옆에 세워 놓는 것은 힘들구요. 그냥 펼쳐서 보여줬습니다. 왜 휘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기온이 높아지는 것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어요. 달팽이는 고리가 두 개 있는데 아직 어려서 고리는 그냥 빨면서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