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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와 롤랑, 지그프리드와 엘시드...
"베오울프와 롤랑, 지그프리드와 엘시드..." 내용보기
흔히 유럽의 신화,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린다. 가장 유명한 신화니까.   그러나 유럽의 신화가 고대 그리스 신화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스 로마 문명이 끝난 중세에 와서도 여전히 신화는 존재했다.   2007년 영화로도 개봉된 베오울프를 비롯하여 게르만족의 전설인 지그프리드, 프랑스의 기사도 모험담인 롤랑, 스페인의 기사인 엘시드와 러시아의 이고르 공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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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럽의 신화,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린다. 가장 유명한 신화니까.

 

그러나 유럽의 신화가 고대 그리스 신화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스 로마 문명이 끝난 중세에 와서도 여전히 신화는 존재했다.

 

2007년 영화로도 개봉된 베오울프를 비롯하여 게르만족의 전설인 지그프리드, 프랑스의 기사도 모험담인 롤랑, 스페인의 기사인 엘시드와 러시아의 이고르 공 모험담을 비롯하여 중세 유럽에는 풍부한 신화들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고전은 케케묵은 옛날의 유산이라고 치부하기 쉬우나, 현대 인류가 누리고 있는 온갖 대중 문화 예술 작품들의 모티브가 바로 고전에서 비롯된 것임을 감안한다면, 고전의 내용과 교훈을 잘 해석할 때에 그것은 언제나 새로워진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그리스 속담처럼, 우리는 무수한 과거의 산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

 

신화야말로 중요한 고전임을 여긴다면, 신화를 아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정신 세계를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중세 판타지를 창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한 번쯤 읽기 바란다.

x***2 2015.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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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길게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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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신화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지만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와는 달리 유럽의 신화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아 이 책을 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뭘라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군요. 9개의 신화가 기록되어 있다길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9개 모두 간추리고 엉성하게 짚고 넘어간 것 뿐이라..기대한만큼 실망도 큰 것일까요? 하여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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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신화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지만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와는 달리 유럽의 신화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아 이 책을 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뭘라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군요. 9개의 신화가 기록되어 있다길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9개 모두 간추리고 엉성하게 짚고 넘어간 것 뿐이라..기대한만큼 실망도 큰 것일까요? 하여간,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영웅신화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쓱쓱 넘어간 책이니 말이죠. 군데군데 오타도 눈에 자주 띄고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굳이 이런 책을 번역해서 내야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아~ 정녕 중세유럽신화에 대한 책을 구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p*****a 2002.09.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