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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reference list에서 보았을 땐 내가 딱 싫어하는 책이로군. 이라 생각했다. 역사 속의 위인들을 나열하고 분석하는 시도를 한 책. 그것에 이 책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읽지 않았다면 많은 것을 놓칠 뻔 했다.
역사 속의 creative한 인물들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 중심을 이루는 이 책은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훨씬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다. 역사 속의 인물들의 creative method를 분석해 보고 그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에서 우리도 그들처럼 생각하고 function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시도들을 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유용한 것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Ken Robinson의 Out of our minds와 더불어 creativity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이나 학습법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필요하다면 원하는 부분만을 골라서 읽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책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