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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신화의 마지막 모습, 영화의 새로운 한가지 가능성 - 베오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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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의 마지막을 이야기하는 영웅신화 '베오울프'   그렇게 신화의 시대를 마무리하는 영웅신화는 의외로 북유럽의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베오울프'와 '니벨룽의 반지'가 대표적일 것이다. 그것은 이 영화   '베오울프'에서도 나오지만 기독교 신앙의 전파로 다신교가 저물어가는 것과 신화   의 시대의 마지막이 함께했기 때문일 것이며, 그렇게 기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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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의 마지막을 이야기하는 영웅신화 '베오울프'

 

그렇게 신화의 시대를 마무리하는 영웅신화는 의외로 북유럽의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베오울프'와 '니벨룽의 반지'가 대표적일 것이다. 그것은 이 영화

 

'베오울프'에서도 나오지만 기독교 신앙의 전파로 다신교가 저물어가는 것과 신화

 

의 시대의 마지막이 함께했기 때문일 것이며, 그렇게 기독교가 전파하며 저물어가

 

는 다신교의 영웅신화는 그렇게 대부분이 영웅의 죽음과 함께하게 되는 것으로 표

 

현되는 것이 아닐까?

 

이 영화 '베오울프'가 나왔을때의 마케팅이 '영화의 미래'였다.

 

하지만 '베오울프'는 영화의 미래라기 보다는 영화가 진행하는 미래의 '한가지 가

 

능성'이 아닐까 한다. 영화를 통해서 관객이 만나는 것은 단순한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에 대해서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사람의 느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따뜻함은 결코 기술이 가져와 주지는 못하는 것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렇기에 영웅신화를 이야기하는 '베오울프'는 기독교의 전파에 사라져가는

 

황혼녘의 영웅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영화 '베오울프'는 새로이 제시되는 또다

 

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렇기에 마지막 또다른 자신의 고향인 바다로 떠나가는 '베오울프'의 모습은 또다

 

른 의미로 다가온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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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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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소장해도 좋을 듯 해서 구입했다.   자세한? 동기는 당시 실사에 버금가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애니메이션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했고  영어 最古의 서사시를 시각화 시키면 어떤 모습일까도 궁금했다. 거기다....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대서.... ㅋㅋ 하지만 이 배우 때문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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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소장해도 좋을 듯 해서 구입했다. 

 자세한? 동기는 당시 실사에 버금가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애니메이션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했고

 영어 最古의 서사시를 시각화 시키면 어떤 모습일까도 궁금했다. 거기다....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대서.... ㅋㅋ 하지만 이 배우 때문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 영화에 대한 큰 불만 중 하나가 졸리가 제대로 얼마 안나온다는데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구입할 때보다 가격도 많이 내려갔다. --;

주제야 뭐.... 참을수 없는 욕망의 유혹? 이 정도?

인터넷 영화평을 봤더니 그러그런 평점을 주었더라.

실사 영화인줄 알았는데 애니메이션이라서 실망했다느니....

애니메이션이라서 애들이랑 같이 봐도 될 것 같아서 애들 데리고 극장갔더니

초반부터 애들이 비명지르고 울고불고 난리를 부려서 못보고 데리고 나왔다.

잔인한 장면이 많던데 이게 무슨 애니메이션이냐... 등등 최악 평점을 준 사람들도 있었다.

막상 보니 윗 평들이 생각나서 실소가 나왔다.  

홍보는 분명히 애니메이션이라고 했는데 제대로 모르고 간 사람이 잘못인거다.

 

애니메이션이라 애들이 봐도 괜찮다 해서 데리고 가셨다는데 이거 15세 이상가이다. 요즘 영화 15세이상이면 예전 19세하고 맞먹는다.

 

초반 연회장면에서 그렌델이 난동부릴 때 쬐금? 놀랐는데

5.6살 먹은 아가들이, 그것도 빵빵한 음향을 갖춰서 큰 스크린으로 봤으니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겠지.... 이게다 홍보를 오해한 어른 잘못이지. --;

 

으례히 그렇듯 스페셜 에디션이나 감독판에 있는

 부가영상이나 삭제컷, 이스터 에그 등등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해서

 디비디를 구입하는 건데 이것도 그다지 스페셜 피쳐가 풍부하지는 않다.

 

특히 영화에서는 베오울프의 몸매가 참 므훗한데

 이건 배우를 모션캡쳐한 거라서 막상 그 부가영상에서 보면 실망을 감출  수 없다.

 베오울프 역활을 맡은 배우의 키와 목소리만 똑같을 뿐,

웬 펑퍼짐한 아저씨가 센서가 붙은 전신 쫄쫄이 입고 나와서 동작 취한 다음에

T-pose하고 마무리 짓는다.  그러니까 포토샵의 영상화? 실사화?라고나 할까.... --;  당시에 이런 기술 발달이 참 무서웠다.

 

그리고 삭제컷은 정말 실망스러운데 완전한 실사가 아니라 엉성한 무슨 모자이크 영상을 보는듯 하다.

그래서 삭제컷이 전혀 본 영화와 관련도 없고 정말 말 그대로 삭제컷, 그냥 삭제컷 섹션에서도 삭제했어도 좋을만한 장면이었다.

 

화질, 음질은 나쁘진 않으나 실사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언캐니 현상 때문에 그런지 등장 캐릭터들 눈동자에 힘이나 생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 무서웠다.

  

s*******9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