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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세계에 빠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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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표지 뒷쪽에 박혀있는 글귀가 무척이나 세심하고 인상적인 진선출판사 책을 받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떠올리자면 귀를 자른 자화상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화가이다. 정신병에 시달리면서도 많은 유화와 드로잉을 남긴 화가이며 평생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이다. 재능과 열정이 많았던 화가이지만 그의 짧은생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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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표지 뒷쪽에 박혀있는 글귀가 무척이나 세심하고 인상적인 진선출판사 책을 받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떠올리자면

귀를 자른 자화상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화가이다.

정신병에 시달리면서도 많은 유화와 드로잉을 남긴 화가이며 평생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이다.

재능과 열정이 많았던 화가이지만 그의 짧은생이 무척이나 안타깝기도 한 화가이다.

그 유명한 반 고흐도 밀레의 그림을 27살때부터 모사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듯이

모든 작품은 더 훌륭한 스승으로부터의 작품을 모사함으로써 발전하는게 동양이나 서양이나 같은가보다.

고흐의 작품을 아무리 많이 봤다하더라도 직접 그려본것하고는 느낌이나 감동이 다를것이다.

실제로 김충원님이 알려주는 스트로크연습과 브렌딩연습을 통하여서 부록으로 수록된 그림본에 색연필로 채색을

해보고나서의 그 느낌은 무척이나 다르다.

그림을 바라봤을때와

그림을 보고서 그 그림을 따라 그렸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이 마치 유명한 화가가 되어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기분으로 이 작품을 묘사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

명암대비를 조절하면서 어느쪽에서 햇빛이 들어오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위치는 어느곳에 있을거라는등...을 추측하면서

빈센트 반 고흐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색깔 하나하나마다 나눠서 순서대로 채색을 하는 요령을 습득하고 그대로 따라

그리다 보니

어느새 그림을 그리고 채색까지 마무리를 해야한다는것에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신감마저 들게 해준다.

 




h****i 2008.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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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시간- 빈센트 반 고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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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시간-빈센트 반 고흐편 얼마 전 도서관에서 반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보고 아들이 그려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까지 만해도 고흐 작품은 따라 그리기가 좀 어렵다고 얘기 해주었다. 지금까지 반고흐 작품을 한번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하지만 ‘채색의 시간 반 고흐편’을 만나면서 그 생각은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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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시간-빈센트 반 고흐편


얼마 전 도서관에서 반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보고 아들이 그려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까지 만해도 고흐 작품은 따라 그리기가 좀 어렵다고 얘기 해주었다.

지금까지 반고흐 작품을 한번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하지만 ‘채색의 시간 반 고흐편’을 만나면서 그 생각은 말끔히 사라지고 새로운 자신감이 생긴다.

잠깐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 짚어보면, 19세기 말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재능과 열정이 있었지만 평생 가난했고 정신병에 시달렸지만 평생 800점 이상의 유화와 700점 이상의 드로잉을 남겼다고 한다.


미술의 초보자도 다 따라 할 수 있게 상세하게 스트로크 연습, 브렌딩 연습, 그라데이션 연습, 세밀화를 위한 색연필 사용법과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상하게 기술돼 있다.

미술관 관람을 가서도 ‘어떻게 어떤 느낌으로 그렸을까’ 의문만 가졌을 뿐 실제 그림에 대한 느낌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책은 마치 자신이 최고의 예술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착각까지 느끼게 해준다.

이책은 12작품이 실려 있는데 작품하나하나 모두 상세한 설명과 누구나 따라서 채색할 수 있도록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저는 우리아들이 좋아서 그려보고 싶다는 ‘3. 해바라기’라는 작품을 소개하고 싶다.

고흐가 아를시절 그의 절친한 친구 고갱과 같이 쓴 아틀리에를 노랗게 장식하기위해 이 작품을 그렸다고 한다.

1번부터 차례차례 따라서 색칠만 해가면 7번까지 완성하여 어느새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족이 같이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화제꺼리가 생겨 만족한다.

w******h 2008.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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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통한 고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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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너무도 유명한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을 채색이라는 시간으로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널리 알려진 많은 그림들이 유화로 그려졌지만 이 책에선 색연필을 통해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고흐의 작품을 그려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채색의 경험을 통해 명화를 들여다보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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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너무도 유명한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을 채색이라는 시간으로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널리 알려진 많은 그림들이 유화로 그려졌지만 이 책에선 색연필을 통해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고흐의 작품을 그려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채색의 경험을 통해 명화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 실린 해바라기, 노란집, 아를의 침실, 자화상 등 12편의 작품은

아를과 정신병원에서 보낸 2년 동안의 작품들로 고흐만의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을 엿볼 수 있다.

노란색과 청색으로 대표되는 고흐식 보색대비를 경험해 보며 색깔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며 색연필 채색을 통해 색연필의 느낌을 충분히 발휘해 고흐의 작품을

연출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볼 수 있었다.

흐리고 약한 색감은 색연필의 각도를 눕혀주고 세우면 선명한 색감을 얻을 수

있고, 여러 색깔을 겹쳐 칠함으로써 명도와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의 암울한 인생을 엿보여주는 짙은 색깔들과 따스함을 찾고 그리워했던 노란색깔들

속에서 다시 한 번 그의 인생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채색의 또 다른 묘미에

빠져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반 고흐의 침실]

빨강과 초록, 노랑과 보라, 주황과 청색의 세 가지 보색 대비로 그려진 그림으로

실험적이라 할 수 있는 스트로크로 채색을 시도한 작품이다.

스트로크(stroke)란 색연필이 종이 위에 남긴 흔적을 말하며 수천번의 스트로크가 필요하다.

이 침실에서 발작과 자신의 귀를 베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아들이 그린 작품]

엄마가 그려 볼 사이도 없이 아들이 이 작품을 고르더니 채색을 시작했다.

고른 이유는 제일 쉬워 보여서라나...

부록으로 수록된 12장의 그림본은 전문용지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질감이 단단하고 두께가 있어 색연필로 그리기에 적합한 용지이다.

회색으로 밑칠을 한 후 붉은 갈색으로 나뭇결을 강조하고 하늘색, 연노란으로

기본 채색을 마무리 한 후 살색, 보라색, 노란색으로 가구와 마무를 채색한다.

청록색과 연두색으로 창틀과 부분 묘사를 완성하고 빨간색으로 이불을 채색하며

검은색으로 윤곽선과 그림자를 강조하면 완성~

 

덧칠을 많이 하지않아 작품의 느낌은 살지 않았지만 채색을 통해 표현의 자신감과

고흐의 작품을 모사하는 즐거움과 함께 그 의 작품세계에 빠져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y***0 2008.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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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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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 북'이 뜨고 있다. 아주 어릴 때만 해도 '색칠 공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책이었으나 현재에는 아주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수많은 컬러링 북 중에서도 이 채색의 시간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순수미술을 전공하지 않고서도 그의 그림을 모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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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 북'이 뜨고 있다. 아주 어릴 때만 해도 '색칠 공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책이었으나 현재에는 아주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수많은 컬러링 북 중에서도 이 채색의 시간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순수미술을 전공하지 않고서도 그의 그림을 모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비록 채색 도구는 색연필이지만, 그의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색채의 어울림과 거칠지만 부드럽게

 

이루어지는 조화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채색하기 앞 서 이 책을 지어낸 '김충원' 저자의 짧은 앞머리 글을 꼭 읽고 채색을 하기 권장한다.

 

단순히 색칠 공부를 하는 마음이 아닌 경건한 마음으로 채색을 시작하게 될 것 이다.

 

 

그와 교감하기 원한다면 꼭 이 채색집을 구입해보길 권한다.

p********n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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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시간(빈센트 반 고흐 편)
"채색의 시간(빈센트 반 고흐 편)"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단 한 점이라도 고흐의 작품을 그린다는 것은 그의 전기를 수십 번 읽거나, 전시회를 수십 번 보는 것보다 훨씬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그의 그림을 모사한다는 것은 다양하고 원색적인 색깔들이 서로 충돌하며 어우러지는 고양되고 흥분된 듯한 표현의 강렬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특히 노란색과 청색으로 대표되는 고흐식 보색 대비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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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단 한 점이라도 고흐의 작품을 그린다는 것은 그의 전기를 수십 번 읽거나, 전시회를 수십 번 보는 것보다 훨씬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그의 그림을 모사한다는 것은 다양하고 원색적인 색깔들이 서로 충돌하며 어우러지는 고양되고 흥분된 듯한 표현의 강렬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특히 노란색과 청색으로 대표되는 고흐식 보색 대비를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색깔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흐가 말년을 보낸 아를과 생레미 정신 병원에서 보낸 2년 동안 그린 작품 중 12편이 담겨 있었다. 명화를 따라 그리고 싶은 욕심은 언제나 갖고 있었지만 쉽게 마음먹어지지 않던 작업이었다. 이 책을 빌릴 때만 해도 한번씩 다 따라 그려봐야지 했지만 역시 한 점도 따라 그리지 못한 채 반납하고 말았다.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때문에 오히려 손 하나도 못데본 채 말이다.

 

그래도 책에 친절하게 설명된 그림 그리는 과정을 보면서 언젠간 따라 그려보겠다는 마음을 다잡었다. 왠지 이 책을 보면서 하면 나도 잘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용기가 생기기에. 단계별 그림을 보면서 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색연필은 수채화보다 유화쪽에 더 가까운 도구라고.. 한번에 완성된 색을 칠해야하는 수채화와 달리 계속 덧칠해 가면서 색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다보니 말이다. 그렇다면 나도 색연필에 대한 두려움을 좀더 쫓아 보내고 도전해봐야 겠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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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과 고흐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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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흐의 작품을 색칠하는걸 좋아한다. 특히 물감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고흐의 작품을 유난히 좋아한다... 우리 어릴적에 고흐라면 미술시간에나 접하곤 했었는데...지금 아이들은 쉽게 친근하게 어릴적부터 이렇게 접할 수 있어 좋은것 같다...   고흐의 고독하고 가난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고흐의 그림에 옷을 입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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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흐의 작품을 색칠하는걸 좋아한다.

특히 물감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고흐의 작품을 유난히 좋아한다...

우리 어릴적에 고흐라면 미술시간에나 접하곤 했었는데...지금 아이들은 쉽게 친근하게

어릴적부터 이렇게 접할 수 있어 좋은것 같다...

 

고흐의 고독하고 가난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고흐의 그림에 옷을 입힌다...

친구와의 커다란 아픔으로 귀를 잘랐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천진하게 '그럼 안되지" 하며~~ 내 몸은 소중하다고 말한다.

 

이번 채색의 시간의 반 고흐편은 색연필로 여러 기법을 이용하여 채색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른들도 한가한 시간에 채색을 해 볼만 한것 같다.

아이들도 좋아했지만....색연필로 이렇게 놀라운 채색이 이루어진다는데에  놀랍기만 했다.

 

우리 아이들은 회색 고흐의 의자와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노란집을 색칠했다...

고흐의 작품을 다시 한번 감상하면서 색연필의 마술을 볼 수 있는 채색의 시간을 만나서 반가웠다.

h****7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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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본으로 채색도 하고 명화의 이해도 돕는다
"그림본으로 채색도 하고 명화의 이해도 돕는다" 내용보기
자신만의 개성으로 19세기 말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재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 채색의 시간“ 이란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더없이 반갑다. 고흐의 작품을 딸아이의 손으로 직접, 색연필을 통해 채색해보며 작품 감상과 함께 그의 세계를 이해할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엔  해바라기, 의자, 노란집, 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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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개성으로 19세기 말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재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 채색의 시간“ 이란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더없이 반갑다.

고흐의 작품을 딸아이의 손으로 직접, 색연필을 통해 채색해보며

작품 감상과 함께 그의 세계를 이해할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엔  해바라기, 의자, 노란집, 귀를 자른 자화상 등 12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스트로크(stroke) 연습을 통해 선의 강약, 두께를 이용 표현되는 느낌을

이해하고, 브렌딩(Blending)으로 두가지 이상의 색깔을 섞는 연습을 통해

색감의 표현이 달라짐을 표현  그라데이션(Gradation)연습으로 색깔의 변화와

함께 색을 부드럽게 표현할수 있는 채색의 기초을 배워나간다.


부록으로 색연필화에 적합한 종이의 재질에 그려진 12장의 그림본을 통해

아이에게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채색의 재미를 덧붙여 미술수업에

흥미를 붙여간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겠지요.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시간 되는대로 정성들여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쁨도 함께 맛볼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기회에 꼭! 아이의 작품 솜씨 자랑을 하고자 합니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진선아트북 감사합니다.




w*****2 200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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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되어 고흐 그림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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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에 고흐 전을 아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들과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화가였기에 그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슴 벅차며 떨렸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고흐의 삶은 고달팠고 불행했었는지 모르지만 그의 작품 속에서는 강인함과 밝음과 희망이 담겨져 있어서 나는 그의 그림들이 참 좋다 특히, 노란색의 강렬함에 눈이 부시면서도 그 속에 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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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에 고흐 전을 아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들과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화가였기에 그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슴 벅차며 떨렸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고흐의 삶은 고달팠고 불행했었는지 모르지만 그의 작품 속에서는 강인함과 밝음과 희망이 담겨져 있어서 나는 그의 그림들이 참 좋다 특히, 노란색의 강렬함에 눈이 부시면서도 그 속에 담긴 해바라기 꽃술 하나하나에 숨겨진 희망이 보여 져서 나는 <해바라기>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긍정적인 나를 만날 수 있어서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고흐의 대표작품들만을 모아서 채색을 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되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고흐의 대표작은 대부분 유화로 그려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우리는 색감이 부드럽고 예쁜 색연필로 채색을 해야 한다 고흐의 작품에서 거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인 것 같아서 흥미롭다 우선 작품에 채색을 하기 전에 색연필로 채색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세 가지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스트로크라는 기법으로 선의 강약과 두께를 다르게 해서 여러 번 선을 끄어서 채색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림으로 예를 제시해 주면서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 다음은 방법은 두 가지 이상의 색깔을 섞어서 채색을 하는 브렌딩이라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색깔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 그라데이션이라는 방법이다 세 가지 모두 미리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면 채색의 부담감에서 벗어나면서 예쁘게 그림을 완성 할 수 있다


<채색의 시간 - 빈센트 반 고흐>편에 담긴 그림들은 의자, 반 고흐의 침실, 해바라기,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논란 집, 아를의 여인 - 지누 부인, 밤의 카페테라스, 씨 뿌리는 사람, 귀를 자른 자화상, 별들이 반짝이는 밤, 붓꽃, 오베르 교회 등의 총 12작품이다 고흐 전에서 봤었던 그림들도 포함 되어 있어서 생각을 더듬어 보면서 채색을 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작품 한 장 한 장을 채색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고흐 같은 멋진 화가가 되어 있는 착각에 빠져 든다 12장의 작품이 완성 되면 액자를 만들어서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어느새 우리 집은 고흐 미술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채색의 시간 책을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화들을 친숙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했다 채색에 좀 더 자신감이 생기면 나만의 색깔들로 채색을 한번 해 보고 싶다 그러면 또 다른 명화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 본다

y****c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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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을 그려서 두뇌를 젊게하고싶다.
"나도 그림을 그려서 두뇌를 젊게하고싶다." 내용보기
▲ [채색의 시간]이란 타이틀의 새로운 채색공부를 위한 진선출판사의 아트북으로는 몇 달전 '채색의 기초편'을 해보고는 두 번째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편]을 선택했다. 초등 4학년이 된 둘째 세빈이가 곧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명화따라 그리기를 하게된다. 그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고흐의 작품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바라기'를 따라 그려보려고 했는데 큰
"나도 그림을 그려서 두뇌를 젊게하고싶다." 내용보기

[채색의 시간]이란 타이틀의 새로운 채색공부를 위한 진선출판사의 아트북으로는 몇 달전 '채색의 기초편'을 해보고는 두 번째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편]을 선택했다. 초등 4학년이 된 둘째 세빈이가 곧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명화따라 그리기를 하게된다. 그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고흐의 작품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바라기'를 따라 그려보려고 했는데 큰 딸 세은이는 '밤의 카페테라스'를 골라 주었다. 그동안 김충원님의 아트책은 연습장이 따로 있었지만 [채색의 시간]은 책 안에 한 장씩 밑 그림을 떼어내서 따라 그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서울에서는 작년 '빈센트 반 고흐전' 전시회가 있었는 것을 안다. 고흐의 진짜 작품은 아니여도 고흐의 작품 따라 그리기나 여러 이벤트가 많은 반면 이곳 내가 사는 대구에는 그런 여러 활동이나 전시회가 적어서 안타까운 생각을 자주 해 왔었다. 부드럽게 큰 칠을 하기위해 굵은 색연필 17색을 준비했고 몇 년전 선물 받은 일제 전문가용 색연필과 '채색의 시간'에서 함께 보내졌던 색연필을 펼쳐놓고 밑 그림을 한 장 오려냈다.  오랜만에 그려본 그림이다. 나도 김충원님처럼 색연필 그림이 재미있다.

책 속에는 기초적인 드로잉기법과 채색기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재일 먼저 칠해야하는 것과 마무리는 흰색과 연노란색의 브랜딩 기법을 이용한 것이다. 채색 설명을 보면서 또 김충원님의 채색화 완성작을 함께 보면서 따라 그려보기로 했다.

위 그림은 김충원님의 채색화 완성 그림을 스캔해 본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유화, 50×62cm 프랑스 남부 아를에 머물면서 작업할 때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고흐는 밤의 어둠이 가져다주는 느낌을 생생히 그리기 위해 사흘 밤을 새워가면서 작업했다고 한다. ◀네이버책 설명글 발취

얼마전 읽은 [마이 프렌치 라이프]라는 책 속에서도 고흐의 작품이 탄생한 장소를 소개한 부분이 있었다. 프랑스에 가게되면 꼭 가보리라 생각했었다. 위 이미지는 밑 그림이 그려진 떼어쓰는 연습장을 스캔 한 것이다. 이제 이곳에 채색을 해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노란색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스트로크하여 밝은 부분을 채색하였다. 책 속의 두 번째 설명을 따라 주황색으로 건물의 창문과 나머지 부분에 명암을 넣으면서 채색을 했다. 쉽게 칠만 한다고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였다. 칠을 다 하고도 또 하게되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갔다.

보라색으로 별 주위에 엷게 동그라미를 그린 후 별의 바깥쪽을 보라색으로 부드럽게 채색을 했다. 책 속의 견본 색을 따라 붉은 보라색을 이용했다. 파란색도 이용하고 마무리는 흰색으로 매끄러운 질감이 나도록 브렌딩하여 하늘을 완성해나갔다.

하늘색으로 건물과 바닥색을 채색하고 진한 파란색과 보라색을 이용하여 바닥과 건물, 골목의 어두운 부분까지 채색을 했다. 건물에도 밝은 불빛이 비치는 곳에는 노란색과 연두색을 조금 채색을 했다. 어떤 곳은 색연필 심을 가늘 게 깎아서 강한 선으로 살려야할부분도 있었고 부드럽게 브렌딩하면서 덧칠을 해 나갔다. 바닥은 돌로 깔려져 있는 것일까? 여러 색을 칠하면서 바닥을 채색했다.

연두색을 이용하여 건물 옆의 나무를 채색하고 바닥에도 부분 채색을 했다. 어두운 야경이라 쑥색이나 짙은 청록색도 이용하였고 바닥을 그릴 때는 꾹 꾹 짧게 그으면서 힘을 주었다. 손가락이 많이 아팠고 여전히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갈색과 쑥색 등으로 인물을 묘사하고, 그림에서 가장 밝은 천막과 벽을 연노란색으로 브렌팅 하라고 설며이 있다. 난 붉은 갈색과 노란갈색을 이용하여 인물을 묘사하였다. 탁자 위는 연 노랑을 조금만 칠한 후 흰색으로 브렌팅하였다. 차츰 인물도 표시되고 점점 어둠이 깔려졌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지만 마무리할 때 검은 색연필로 강약을 줄 때도 힘이 많이 갔다. 그래서 팔과 손가락이 아파서 "네임펜을 이용한 마무리나 처음 작품처럼 유화그림이나 물감 등을 이용한 그림을 그려보았다면 조금 덜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여러 색상의 색연필로 최대한 따라 그려본 작품인데도 스캔을 하고나니 스캔은 원작보다 잘 되지 않았다. 아이들은 저마다 함성을 지르면서 잘 그렷다고 칭찬을 해 주었지만 아쉬움이 많은 후였다. 스캔한 작품을 작게 인화하여 다음에 친구들에게 엽서나 카드를 만들어 보내주고 싶다. 저 멋진 장소에서의 커피한잔이 간절하다. 색연필로 따라 그려진 작품이지만 책 한권 속에 고흐의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자세한 채색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것도 추천할 책이다. 채색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다.

m******l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