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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
"앞으로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교원대를 졸업한 내 친구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이다. 원래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자 입학했지만 자리가 나질 않아서 초등학교로 진로를 바꾼 것이다. 비록 원하는 곳으로 가진 못했지만 가르친다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생각에 친구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런데 담임을 맡아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설레임을 안고 학교에 간 친구는 체육담당을 하라는 말에 크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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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를 졸업한 내 친구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이다. 원래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자 입학했지만 자리가 나질 않아서 초등학교로 진로를 바꾼 것이다. 비록 원하는 곳으로 가진 못했지만 가르친다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생각에 친구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런데 담임을 맡아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설레임을 안고 학교에 간 친구는 체육담당을 하라는 말에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아니 체육을 공부해본 적도 없고 운동신경이 좋은 것도 아닌데 오자마자 체육을 맡겨버리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유인 즉슨 학교에 젊은 남자가 없다는 것이였다. 교장 교감 선생님을 빼고 나면 남자 선생님은 그 친구과 두명이 다였고 나머지는 모두 아줌마 선생님이였다. 그래서 친구는 발령받아 가자마자 뜻하지 않게 체육을 맡게 되었다. 신입이고 제일 어렸기 때문에 원치 않아도 마다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현실이다. 학교에 가면 여자선생님 일색이다. 남자선생님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이다. 그런데 막상 남자선생님이 오면 귀하게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라는 이유로 힘든 일을 시키거나 체육을 떠맡긴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들이 드물다보니 마음 터놓고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기도 힘들다는게 친구의 얘기였다. 정부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남자선생님을 일정부분 뽑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남녀비율이 적정한 수준에 이르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잘 가르치기만 하면 남자한테 배우든 여자한테 배우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전부 여자선생님한테만 배우는 것은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게 사실이다. 집에 엄마만 있고 아빠는 없다고 생각해보라. 역할수행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여자한테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고 남자한테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 헌데 그런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문제인 것이다.

 

이 책은 미래에 관한 뉴스를 담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관한 일을 미리 전망해보는 것이다. 지금의 시각으로 봐도 수긍이 가능것이 있는가 하면 전혀 가능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것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겪어보지 않았으니 가타부타 결론을 내릴 수 없지만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기왕이면 긍정적이고 좋은 미래를 내다보면 좋으련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내용을 보면 부정적이거나 안 좋게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좋게 바라보는 부분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대체로 부정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기에 난 이런 미래소식이라면 전해 듣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근거를 들어가면서 실제 벌어질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인터넷으로 감정까지 전송한다."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것은 "남성평등을 외치는 시위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 일은 미래뉴스가 아니다. 벌써 일각에선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앞서 언급한 초등학교 교사의 남녀구성비율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여성평등을 외쳐야 하는게 아니라 남성평등을 외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이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방관한 교육부의 탓인가 아니면 무관심한 국민들의 탓인가? 둘다 잘못이 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진작에 이런 일이 벌어질 것 같았으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서 해결책을 미리 내놓았어야 한다. 그러나 항상 그러하듯 소잃고 외양간이나 고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제발 쓸데없는 정치싸움이나 파워게임만 그만두고 이런 사회문제에 좀 더 신경써주길 바라는 바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첨단과학기술이 변화시킬 산업과 직업'이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 이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평생직업, 평생직장은 사라진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를 좋게 받아들여야 할지 나쁘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 잘 모르겠다. 여러 분야를 고루 경험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일일지 모르겠지만 소득이 들쭉날쭉하게 된다는 측면에서 보면 결코 좋은 일만은 아닐 것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진다는 것은 미래뉴스거리도 아니다. 이미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무너진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아직 평생직업은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도 방심할 수 없다. 세상이 변해서 자신의 직업이 사라지면 새로운 직업을 찾아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취업난이 심각해서 난리인데 앞으로 더욱 심각해진다고 하니 암담할 따름이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개인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진다."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여기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유럽연합과 같은 형태의 지구연방국가가 태어난다."고 한 부분이다. 이는 이미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접한 내용이라 전혀 새롭지 않다.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하고 있던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세계가 바뀐다고 해도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거나 놀라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다. 다른 나라에 휘둘려서는 합쳐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다. 나중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고 우리나라가 이로울려면 지금부터 국가경쟁력과 국력을 더 키워서 핵심세력으로 발돋음 해야 할 것이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개인처럼 이루어질 사이버공간의 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짓고 있다. 이 파트에서 내 관심을 끈 것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라고 한 부분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이 외국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야 불편함이 없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이것을 배우고 익히느라 진땀을 뺀다. 온갖 시험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있고 취업과 진급을 하는데도 이 외국어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역기는 진작이 발명되고 나왔어야 할 물건이다. 헌데 우리나라는 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정부는 외국어배우기를 장려하고 산업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통역기가 상용화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으로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미래는 그야말로 미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미래에는 좋은 미래뉴스만 들려오길 기대해본다.



d****3 2008.05.0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만 그럴싸한 책. 포탈 검색 내용 수준으로 가득하다.
"제목만 그럴싸한 책. 포탈 검색 내용 수준으로 가득하다." 내용보기
라디오에서 펄프회사였던 노키아가 미래에 대한 대비로 사업으로 전환을 해서 세계 1위의 핸드폰 회사가 되었다는 사연을 듣고 궁금증이 생겨 책을 구입하여 읽어봤으나.. 내용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 내용의 수준은 포탈에서 검색해보면 나올법한 내용으로 가득했을 뿐이었고, 후기로 나오는 미래학자와의 인터뷰 역시 내용에 다 나와있는 내용으로 중복된는 것 뿐이었다. 제목만 그
"제목만 그럴싸한 책. 포탈 검색 내용 수준으로 가득하다." 내용보기

라디오에서 펄프회사였던 노키아가 미래에 대한 대비로 사업으로 전환을 해서 세계 1위의 핸드폰 회사가 되었다는 사연을 듣고 궁금증이 생겨 책을 구입하여 읽어봤으나.. 내용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 내용의 수준은 포탈에서 검색해보면 나올법한 내용으로 가득했을 뿐이었고, 후기로 나오는 미래학자와의 인터뷰 역시 내용에 다 나와있는 내용으로 중복된는 것 뿐이었다. 제목만 그럴싸 하지 선언적인 내용만 있을 뿐,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내용은 담고 있지 못하다. 미래에 대해 우리가 전망해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불행히도 책은 미래뉴스에 대해 얘기해주지 못하고 있다.

r******s 2008.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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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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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에는 공장라인에서 다품종을 생산해 경쟁에 이기는 시대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기업들이 아직도 산업화 시대를 지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창의력과 이로 인한 앞선 기술력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하지만 보수적이고 생산지향적인 현 우리나라 기업은 최근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참신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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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에는 공장라인에서 다품종을 생산해 경쟁에 이기는 시대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기업들이 아직도 산업화 시대를 지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창의력과 이로 인한 앞선 기술력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하지만 보수적이고 생산지향적인 현 우리나라 기업은 최근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참신한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미래지향적 아이디어 앞에 적수가 될 수 없다는 사실로부터 미래 대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심히 느낄 수 있었다.

m*********e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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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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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사라진다 앞으로 일자리는 점점 사라진다. 미래사회에서는 지금처럼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일자리가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대접받게 된다. 일자리만 있어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현존하는 직종의 80퍼센트가 10년 안에 사라진다고 발표했다. 지금도 이미 평생직장 개념이 흔들리고 있지만 2025~2030년쯤 되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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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사라진다


앞으로 일자리는 점점 사라진다.
미래사회에서는 지금처럼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일자리가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대접받게 된다.
일자리만 있어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현존하는 직종의
80퍼센트가 10년 안에 사라진다고 발표했다.
지금도 이미 평생직장 개념이 흔들리고 있지만
2025~2030년쯤 되면 평생직종, 평생직장은
완전히 사라진다.


- 박영숙의《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중에서 -


* 어두운 미래 전망입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이미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접근 방식을 달리 하면
사라지는 일자리만큼 또 다른 형태의 새로운 직업을 수없이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길은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 태세와 지도력이 관건입니다.
y***o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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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서평]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내용보기
저자 박영숙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현실에 목매여서 이것저것 평생직장이다, 돈벌이 되는 곳에 간다라는 뚜렷한 목표와 안목이 없는 체 살아왔습니다. 허나 이 책을 접하고나니  미래에는 어떤 일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내가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근거와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그 미래의 길 속에서 성공을 위한 열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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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영숙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현실에 목매여서 이것저것 평생직장이다, 돈벌이 되는 곳에 간다라는

뚜렷한 목표와 안목이 없는 체 살아왔습니다. 허나 이 책을 접하고나니  미래에는 어떤 일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내가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근거와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그 미래의 길 속에서 성공을 위한 열쇠을 주셨습니다. 나의 근면성실함과 장점을 살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고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두려움보다는 즐거움으로 항상 인생의 보람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세계1위,청소년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초고령화 속도 1위로 상황이 지속된다라 본다면  한국 사람이 맨 먼저 사라지거니와 국가도 없어지는 극한에 달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론데 개인주의 팽배와 여러 환경문제로 무정자증과 성욕 기피증, 싱글족이 많아져 국가적으로는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서로 더불어 살려고 노력하고 사랑을 많이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사랑합시다

 

다시금 돌아와서니 나노공학과 생명공학 발전으로 칩센서를 몸에 접목시켜 어디서나 교육및 실시간 정보 검색, 개인 위치센서 등등 기능이 발달하여  국가라는 지역단위에서 대륙별로의 지구정부 및 기구가 들어 선다고 합니다. 이외 핵심별 미래용어들이 첨가되여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은 뒤 계획을 수정한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구요. 넓은 사고력과 지혜를 가지고 한국 거듭 나아가 지구촌을 상대로 21세의 인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뉴스를 보게 되어 저는 더 큰 비젼과 야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  책을 읽으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식견이 생겨서 뿌듯합니다.

t*******k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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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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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즉 급변하는 현실에서 예측할 수 없는 한국의 미래생존전략을 안내하는 미래서라고 할까...... 한국 사람 특징 중의 하나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다. 현실에 급급해 앞으로의 십년 후의 내 모습보다는 현실의 삶 속에 나를 내던져 허덕이며 무지무지 바쁘게 산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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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즉 급변하는 현실에서 예측할 수 없는 한국의 미래생존전략을 안내하는 미래서라고 할까......


한국 사람 특징 중의 하나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다. 현실에 급급해 앞으로의 십년 후의 내 모습보다는 현실의 삶 속에 나를 내던져 허덕이며 무지무지 바쁘게 산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나면 "그동안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으로 허탈함에 몸부림 치고 미래의 두려움 속에 몸을 떤다. 이제껏 학부생활도 직장생활도 가족간의 관계들도 삶의 근본적인 원칙보다는 실체가 불투명한 무언가를 끝없이 쫓으며 그것이 전부인양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성과결과에만 급급해서일까? 아마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짧은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현실에 너무 충실하고자 우리는 우리의 존귀한 몸과 정신을 현실에 던져버린 것이다. 물론 비난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한 것도 없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이고 미래는 미래이다. 만약 그 과오(?)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당당한 미래를 맞고 싶다면 미래를 예견한 현재 주한호주 대사관 공보실장으로 재직하고 있고 유엔미래포럼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로 있는 박영숙 공보실장이 쓴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를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은 몇 년전 발간한 'UN미래보고서'라는 책보다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고 간략하게 풀어쓴 것으로 많은 내용을 짧게 정리한 것이라 내용의 깊이감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혜안을 남들보다는 조금 일찍 눈 뜰 수 있게 한 미래보고서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난 박영숙씨의 세미나를 두 번에 걸쳐서 들었었다. 첫 번째 들었을 때의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거센 회오리 같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수 많은 자료와 데이터 분석 등으로 청중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게 해주려는 그 분의 열강에 감복을 하고 돌아와 지금도 그 생생했던 강의내용과 이젠 그 분의 펜이 되어버려 난 이 책을 또 선택하고 말았다. 그것은 언제 들어도 언제 읽어도 새롭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치게 하지 않는 미래에 대한 예견은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또 앞으로도 내가 무언가를 특별하게 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위인이 아니라 범인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신이 내게 주신 나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들을 그냥 그렇게 시간 가는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는 깨달음을 받았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내용과 강의 내용이 비슷한 점이 많아 강의 내용 일부를 간략하게 축약하자면 이 책에서도 누누이 강조했듯이 각종 미래예측보고서들은 한국이나 일본이 인구의 급감으로 인하여 사라지는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인구의 감소는 내수시장의 수축을 초래하고 우리나라 굴지으 대기업은 등 국내시장은 사라지게 될 위기로 이러한 이유로 대기업이 출산장려론의 기수가 되게 된다.


유럽은 이미 EU를 통하여 미래의 유럽 생존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서 중국, 인도 등에 추월 당하게 되는 한국은 좁은 땅에서 산아제한을 하는 소극적 생존이 아닌 출산율을 높이면서 해외자원의 개발투자 및 경제영토 확장에 집중해야 하며  세계 공용어인 영어와 FTA로 개방된 해외교육으로 무장한 국내 인재들의 ‘인력수출론’이 필수이며 이것이 미래 한국의 생존전략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미래예측에서 결국 저자는 미래 한국의 생존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우리나라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무엇보다 걱정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과 한국도 지난 6년간 해외 유학생이 10배가 늘어 초등학생의 경우 30배나 늘었으며 대학생이 유학을 나갔다 오면 외국인과 같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초등학생이 유학하게 되면 모든 가족들을 데리고 나가 '유학금지법'이라도 제정하지 않으면 한국의 아이들은 아마도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는 과장된 말 같지만 그것이 현실인 것을 따끔하게 꼬집는다.


또한 앞으로 20년 후에는 지금 현재 노동인구의 5%만 필요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다목적인간, 하이퍼 인간이 되어야 먹고 살 수 있으며 따라서 앞으로의 미래의 절반이 먹고 살 업종 중 하나가 나노 바이오 인포코드노 테크날러지로 생소한 용어이지만 기사뉴스 중 나노의 기사거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걸 보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낀다.


왜 미래를 공부해야 할까?


UN미래보고서란 2020, 2015년 등 십 년 십오 년 이십 년 등 장기전망을 하여 물과 에너지부족, 환경오염, 빈부격차, 국제범죄, 첨단기술 사회전략 등 15대 지구촌과제 대안 및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과제에 대해 십 년, 이십 년 전 등의 과거데이터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시나리오를 써서 예측을 한 후 십 년, 이십 년 후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제시한 것이라고 한다.


외국에선 이미 마케팅, 홍보, 전략기획 등에 미래예측이 100% 녹아져 있어 미래예측을 GDP 10% 정도를 차지하는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30개의 타 국가에선 이미 몇 년전 2020국가 미래보고서를 써서 국민들에게 미래의 변화에 대한 보고서를 국민들에게 제출하여 국민들 스스로가 미래 계획을 짜고 변화되는 미래의 대비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국민들이 세금을 낸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만 해도 1986년도부터 미래전략청, 미래위원회 등을 설립하여 예산을 쓸 때 미래적인 시각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예산을 쓸 수 없도록 법으로 제정하였다고 하며 핀란드의 경우만 해도 미래상임위원회가 있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만 미래예측이라는 분야가 없다고 한다. 도대체 정부에서는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건지... 한국의 갑론을박이 불안할 따름이다.


10년 후의 나와 나의 자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진심으로 걱정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비관론 낙관론 등 다양한 미래예측이 있지만 그 중에서 긍정적인 면, 미래예측은 내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미래는 우리의 힘에 의해 끌려온다. 미래는 인간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미래의 변화를 읽으면서 우리의 미래 생존전략을 준비해야 하며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만약 아직도 체감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뒤에 쓰여진 미래학의 아버지 짐 데이토 교수와 박영숙씨와의 대담의 글을 읽어본다면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빠른 발걸음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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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설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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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년 후든~.~ 10년후~에든..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알수 없는것이 미래다  미래의 변화되는 흐름을  계절처럼 시시때때 알수 있다면~ 항상 미리 준비하여~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더 낳아가~ 편안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박영숙씨는 미래를 내다 볼수 있다고 ~ 했는데..... 책 내용을 읽다 보면...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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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년 후든~.~ 10년후~에든..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알수 없는것이 미래다 

미래의 변화되는 흐름을  계절처럼 시시때때 알수 있다면~

항상 미리 준비하여~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더 낳아가~ 편안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박영숙씨는 미래를 내다 볼수 있다고 ~

했는데.....

책 내용을 읽다 보면...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들 ~

영화속이나 책 속에 나왔을 법한 뻔한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이 현실이 될지 미래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핸드폰이 오늘날 처럼 개인당 한대씩 세상 이곳저곳을 들고 다닐수 있을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10년 전만 해도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미래뉴스에 나온 내용중///

'라디오 신호 개별인식 칩' 이라고 몸에  칩을 심으면 사람과 사람이 느낌과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두 사람이 칩을 통해 어디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주고 받아 프라이버시가 완전 공개된다는 위험도 있다는데~

책속에나 나온법한 일이 실제로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다

10년 후엔 이런 칩도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수도~ ^^

 핸드폰 요금 걱정없이 칩을 달아 전달하면 된다~ ^^;;

그 외에도 ~

인공지능 컴퓨터의 개발과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는 . .. 이야기들~

로봇과 컴퓨터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노동시간이 줄어 노조가 사라지고 사람들은 팽팽 놀만큼 시간의 자유를

갖게 된다는데~ ^^;;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어린시절부터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 꿈을 갖고 공부를 했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공부나 공식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다 검색하기만 하면 모든지 나오는데..

어렵게 외울 필요가 있겠는가?

공부가 필요없는데 학교는 무얼 가르쳐야 할까?

과학도 발전하여 ~ 인간의 몸 부위별로 로봇과 대체하여 ~ 수명연장을 한다던데....

나중엔 사람도 영원히 살수 있다는데~!

작은것에서부터 생각해보면 변화되는건 순식간이면서 무섭게 빠르다

미래를 준비할줄 아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다

미래뉴스가 그냥 이야기 거리일수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머어머한 지식이된다

나의 인생자체를 통체로 변화시킬수 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다~ ^^

 읽으면서 싸늘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세상이 이렇게만 돌아간다면... 살기 좋은 세상이라기 보단..

만화에나 나올법한 납득할수 없는 문화와 개인주의가 판을 칠것이고 .. 따뜻한 면모는 남아있지 않을것 같다..

마지막엔 로봇만 남겠지.... ㅎㅎ;  미래가 이리 어두울수가~ ^^;;

l********s 200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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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뉴스를 보면서 바로 앞만 보고 사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일 아침 찬거리를 걱정하는 주부가 먼~ 미래를 걱정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꿈깥은 이야기로 채워진 미래뉴스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미래뉴스에 따르면 두살인 우리딸이 대학에 갈때쯤이면 수능안봐도 되는 인터넷 글로벌 대학이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가상학교 ,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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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뉴스를 보면서 바로 앞만 보고 사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일 아침 찬거리를 걱정하는 주부가 먼~ 미래를 걱정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꿈깥은 이야기로 채워진 미래뉴스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미래뉴스에 따르면 두살인 우리딸이 대학에 갈때쯤이면

수능안봐도 되는 인터넷 글로벌 대학이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가상학교 , 온라인 무료교육 말만 들어도 너무 기대되는 미래입니다.

사실 98년도 사이버 강의를 들을때만 해도 학점 채우기 위해서였지만 맞춤형 개별교육이 시작되고 사이버 디지털 대학은 지금도 있지만 미래에는 무늬만 대학이 아닌 훨씬 더 진보하고 발전된 모습일 꺼라 기대합니다..

 

제일 좋은건 동시통역기가 개발되어 더 이상 영어를 안해도 된다는 거였습니다.

삽십평생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바뀐 토익 시험 또 칠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거든요..

 

우리 나라의  문제로  저출산 세계1위,청소년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초고령화 속도 1위로

200년 뒤면 한국 사람이 특히 부산이 가장 먼저  종족이라는 부분에서도 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꺼 같습니다.. 진짜 부산엔 아기들 없거든요..

로봇이 인력시장에 대체되면 사람은 직업이 필요없는 파트 로 일해야 한다니..

먹고 사는게 더 편해질지 아니면 더 힘들어 질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빨리 빨리 현실이 되거라 아니면 전부 이루어 지지 마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형처럼 미래예측기구를 만든다는데 왜 우리나라엔 생기지 않을까 설마 남들 다 하는데 아직까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건 아닌지 모르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 이제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좀 해볼까요.

딱 10년 뒤에 인기 직업에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d*****h 200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을 위한 미래를 보여주는 책
"성공을 위한 미래를 보여주는 책 " 내용보기
“지금 전 세계는 미래뉴스에 몰두하고 있다. 뒤늦게 미래뉴스를 읽는 사람들은 새롭게 만든 계획을 다시 수정하고 있다. 미래를 알고 만든 계획은 성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표지) 미래를 안다는 것은 남보다 먼저 그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미래의 모습을 미리 유추하고 준비함으로서, 비즈니스에서든 아니면 내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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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는 미래뉴스에 몰두하고 있다. 뒤늦게 미래뉴스를 읽는 사람들은 새롭게 만든 계획을 다시 수정하고 있다. 미래를 알고 만든 계획은 성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표지)


미래를 안다는 것은 남보다 먼저 그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미래의 모습을 미리 유추하고 준비함으로서, 비즈니스에서든 아니면 내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든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기술 변화가 우리 삶을 더 빠르게 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들과 문제들이 우리 주변에 계속적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살기위해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미래 예측에 관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집중해 보면 어느 정도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러한 눈을 가짐으로서 미래를 내 마음대로 통제할 수는 없지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이러한 영향력을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미래를 위해서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국가차원에서 준비하고 연구하고 있다. 국가 뿐 아니라 기업도 앞을 다투어 미래연구소를 세웠다. 이것의 의미는 미래를 먼저 선점하기 위함이다. 미래를 선점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는 많은 영향력을 가진 다는 것이고 기업으로서는 미래 시장을 선점함으로서 이것 자체가 비즈니스가 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이미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 뉴스가 흘러 다니고 어떤 계획이든 그것이 바탕이 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 뉴스』<도솔.2008>가 이러한 우리들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눈을 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미래 뉴스는 상상이 아니다. 미래에 이루어질 현실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수백억의 돈을 들여서 마련된 <국가미래보고서 2020,2025>를 기초로 한 것이고, 또 전 세계 최고의, 거의 모든 분야 학자들의 생각을 종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존의 미래학이나 미래 예측을 다룬 책과의 차별성이다.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맞이할 미래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날마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한다. 너무나 빠르게, 너무나 복잡한 기술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발전하기 때문에 수많은 전문가들과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토론을 해야만 그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미래연구단체가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5가지가 있다. 첫째, 저출산 고령화등 인구변화, 둘째, 첨단 과학 기술에 따른 사회변화 셋째, 글로벌화.지구촌화.하나되는 현상. 세계정부 탄생 넷째, 이동성 강화에 따른 급격한 교육이주, 노동이주, 행복이주, 라이플 스타일의 변화 다섯째, 여성성 강화 등이다.


각 장의 끝에는 '미래 용어 설명‘이라는 코너를 두어 우리가 잘 들어 보지 못했거나 처음 들어 봄직한 용어 들을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책을 읽고 미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컬러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전 세계가 미래 전략에 몰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미래연구에 그다지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가 뿐 아니라 우리 역시 미래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한 듯하다. 크게는 국가적으로 작게는 개인으로 미래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미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짐 데이토 교수에게 듣는 미래뉴스의 가치”중 다음 구절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 발견한 이상한 점은 정부가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수립하여 발표하면서 미래사회 모습을 국민 설득용으로 제시하니 않는다는 점입니다.”(219p)

g*******n 200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