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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을 통해 나의 유년기를 떠올리며
"알렝을 통해 나의 유년기를 떠올리며" 내용보기
1939년 9월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2차 세계대전은 계속 되었어요. 라는 글과 함께...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모던보이 알렝>은 첫페이지에 커다란 탱크와 군인들..피난민들..그리고 유대인들의 불안해하는 모습등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프랑스 소년의 유년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태어난 알렝... 19
"알렝을 통해 나의 유년기를 떠올리며" 내용보기
1939년 9월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2차 세계대전은 계속 되었어요. 라는 글과 함께...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모던보이 알렝>은 첫페이지에 커다란 탱크와 군인들..피난민들..그리고 유대인들의 불안해하는 모습등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프랑스 소년의 유년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태어난 알렝... 1953년 여덟살이 된 알렝의 모습을 통해서 그 시절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상들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였다.   컴퓨터가 한 대도 없고 텔레비전도 동네에 한 두대 있을까 말까하던 그 시절의 프랑스... 화장실 휴지로 쓰기위해 정돈해서 걸어놓은 신문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릴적..그러니까 70년초반의 우리나라 모습이 1953년의 프랑스처럼 그랬단 얘기를 들려주면서 읽기도 했는데.. 내 유년기와 비슷한 알렝의 유년기라서 그런지 읽어가면서도 아이와 함께 우리네 어린시절 이런저런 얘기까지 나누게 되기도 했다.  물론 프랑스와 우리네 사는 방식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라디오 연속극에 귀기울이고 카드대신 현금으로만 사용하고 줄넘기, 공기놀이를 하거나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종이 끼워 쏘는 모습등... 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나 어릴적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가장 흥미있어하던 부분은... 전화 교환수를 통한 전화 통화 방법~~ㅎㅎ 어쩔수 없이 통화 내용을 죄다 들어야만 했던 전화 교환수라는 직업이 너무 재밌었을것 같단다~^^   내 아이에게 전화 교환수가 흥미를 끌었다면 나의 흥미를 끌었던 것은 <우아한 여성 선발대회>~^^  멋진 자동차와 잘생긴 개가 있는 아름다운 여성만이 참가해서 미를 겨루는 대회인데... 세가지를 모두 갖춰야 하는 것도 그렇고... 자동차, 개, 여성의 겉모습이 가장 빼어난 팀에게 상을 주는~ 이런 대회도 있었구나~ 하면서 읽었던 부분이다~^^
 
이 책은 알렝의 여덟살 시절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담아놓고 있지만 그 중간 중간에 전쟁의 상처도 보여준다...후유증을 앓는 사람들의 모습과 전쟁에 대한 분노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전쟁이 지난 후의 프랑스 국민이 가졌던 마음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는데.. 전쟁을 겪지 않은 알렝이 어린 마음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전쟁이야기지만 크면 이해할 것 같다는 말처럼... 전쟁을 겪은 어른들의 모습과 그들의 전쟁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는한 전쟁이 주는 참혹함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수십년이 흘러 여덟살이던 알렝이 할아버지가 되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할아버지가 된 알렝 주변에 손녀 롤라가 놀고 있고..그 손녀는 그녀의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작가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는 남자아이들의 이름과 치마를 입는 여자아이들의 이름을 각각 나열했었는데... 마지막페이지에선 남자와 여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이름들만 나열해놓으므로써 수십년이 흐른 후 달라진 사회 변화는 물론 사고의 변화도 알려주는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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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멋진 책.
"그림이 너무 멋진 책." 내용보기
모던보이 알렝.그림이 넘 멋진 책이다.  책도 아주 크다.우리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제일 크다. 아이들 왈.이 책의 이름은 아주 큰 책이다. 2차 세계대전후의 프랑스를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사실 글의 내용보다 그림을 더 즐겨 본 책이다. 1939년 9월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2차 세계대전이 계속되었다. 전쟁중에도 여자와 남자는 변함없이 서로 사랑을 했고 1945년에도 1946년에
"그림이 너무 멋진 책." 내용보기

모던보이 알렝.그림이 넘 멋진 책이다. 

책도 아주 크다.우리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제일 크다.

아이들 왈.이 책의 이름은 아주 큰 책이다.

2차 세계대전후의 프랑스를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사실 글의 내용보다

그림을 더 즐겨 본 책이다.

1939년 9월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2차 세계대전이 계속되었다.

전쟁중에도 여자와 남자는 변함없이 서로 사랑을 했고 1945년에도 1946년에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나는 왜 이 문구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을까?

인간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한없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문구라서인 모양이다.

1953년 8살이 된 알렝과 그의 친구들.

전후의 경제적인 상황이 그리 좋을 수 없기에 겨울이지만

아이들은 반바지,치마 원피스를 입었다.

우리 나라도 이 즈음에 상황이 비슷했으리라 ..

당연히 텔레비젼도 없고,냉장고도,컴퓨터도,전화기도,대형 마트도,

장난감도 흔하지 않던 시대이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보다 불행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아주 재미있다.

한집에 여러 가구가 살고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며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정겨움이 느껴진다.

알코올 중독의 전후를 설명하며

담배를 물고 계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이러니하다.

우리 아이들은

이 그림을 보며 담배도 아주 해로운데 휴지에 휴하고 불면 하면서...조잘거린다.

크리스마스에 멋진 그림을 선물하시는 선생님이 멋지다.

찌그러진 깡통에

담아오는 우유도,전화 교환수도,칼을 휘드르며 노는 아이들도 정겹다.

아이들의 놀이를 보며 먼 프랑스에서의 놀이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음에 미소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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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이 없던 시절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
"텔레비젼이 없던 시절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는 <텔레비젼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 이야기>이다.  부제 그대로 이 책은 텔레비젼이 없었던 시절, 즉 옛날 프랑스에서 살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당시 모습들을 있는 그래도 동화책에 담아 보여주고 있는, 어찌보면 역사나 사회까지 연관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역사나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
"텔레비젼이 없던 시절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는 <텔레비젼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 이야기>이다.  부제 그대로 이 책은 텔레비젼이 없었던 시절, 즉 옛날 프랑스에서 살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당시 모습들을 있는 그래도 동화책에 담아 보여주고 있는, 어찌보면 역사나 사회까지 연관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역사나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1939년 9월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2차 세계대전은 계속되었어요 라는 문장과 함께 당시의 참혹한 전쟁의 모습, 히틀러, 유대인학살 등등의 모습들이 장면 가득 펼쳐진다.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전쟁의 참혹함, 피란민들의 고통, 그리고 유대인학살, 수용소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와중에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난다. 알렝은 전쟁 중에 태어난 아이들중 하나엿고 1953년에는 8살이 되었다. 그 시절 아이들은 반바지를 입었고, 슈퍼마켓, 대형마트, 텔레비젼, 냉장고, 전화기가 있는 집도 드물었다. 그 시절 알랭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당대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또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림에 담은 많은 사실들이 아주 흥미롭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집안을 이야기하면서 입체적인 구조로 그림을 실어놓아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당시엔 욕실이 따로 없어서 부엌에서 세수를 했다고 한다. 목욕도 말이다. (지금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리고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물통에 더운물을 채워 그것으로 난방을 대신했다고 한다. 알렝의 아버지는 알렝이 자기전 알랭의 이불 속에 물통을 넣어 주셨다.

여름에는 아침마다 얼음배달을 오는 아저씨가 있었고, 그러면 사람들은 얼음을 받아 재빨리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신용카드도 없었던 시절이어서 항상 현금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으며, 전파사 앞에 있는 텔레비젼이 그 동네의 유일한 텔레비젼이었다는 것도 우리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든다. 당시 텔레비젼이 없던 시절, 우리 집은 동네에 유일한 텔레비젼이어서 저녁때만 되면 내가 사라졌다고 한다. 사람들이 어린 나를 품에 안고 데려다준다는 명목으로 집을 방문해 텔레비젼을 보러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아이는 무척 신기한듯 듣는다. 정말 우리 사회도 예전과 많이 바뀌었다.

찌그러진 양철통에 우유를 받아오고, 식료품도 사고, 그리고 친구들과 스케이트도 타고 그렇게 알랭은 생활한다.

당시에도 요즘과 같은 것이 있엇다. 바로 고무줄 총, 알랭은 고무줄총으로 장난을 하다 선생님께 걸려서 다음부터는 교실에서 종이총알을 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무려 백 번을 쓰는 숙제를 벌로 받았다. 이것도 비슷한 생활상이다^^

또 비슷한 것이 있다. 아이들이 했던 놀이 중 구슬치기와 술래잡기, 공기놀이, 그리고 줄넘기같은 것들은 예전에도 내가 했었고, 요즘 우리 아이들이 하는 놀이랑 같다. 그러고보면 놀이의 생명력은 참 길다. 그당시의 놀이가 그대로 이어져서, 나라를 뛰어넘어 온 아이들이 함께 어린 시절 그 놀이로 놀고 있으니 말이다.

당시의 영화관 모습이나 전화교환수의 모습도 흥미로웠지만 단연 흥미있었던 것은 <우아한여성선발대회>! 여름이면 공원에서 멋진 자동차와 잘 생긴 개가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 참가하는 대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공원에서 자동차와 개와 함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여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에게 상을 준다고 한다. 대회도 기발하지만 기준도 엄청 웃기지 않은가! 프랑스다운 발상이다라고 하면 프랑스인에게 몰매를 맞을까? 아무튼 이 대회에서는  매번 최고급차를 가지고 온 제라르의 엄마가 일등을 했다. 알렝은 자신의 엄마는 아주 못생긴 개와 가장 낡은 차랑 있어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는 가장 예쁘니까.. 엄마가 대회 참가한 사람들을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자 많이 속상했던 알렝은 급기야 제라르의 차를 망가뜨리기 위해 페인트칠을 하다가 들켜서 아빠에게 가죽 채찍으로 흠씬 매를 맞고야 만다. 울고 있는 엄마와 매맞는 알렝! 괘씸한 죄이지만 알고보면 알렝의 속마음은 너무 착하지 않은가!

여러 우여곡절도 겪고 아이들과 놀면서 알렝은 무럭무럭 자랐다.

마지막 페이지는 알렝이 할아버지가 되어서 공원 벤취에 앉아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으로 끝난다. 마치 이전까지의 이야기가 할아버지가 추억담을 이야기한 것 처럼 말이다.

우리의 현재의 생활도 하루하루가 나중에 돌이켜보면 멋진 추억담이 되어 있겠지. 그러고보면 나도 내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인생의 하루하루를 멋지게, 재미있게 살아야할 것만 같다. 불끈 힘내면서 말이다^^ 

i******e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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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엔..
"나 어릴적엔.." 내용보기
모던보이 알렝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 이야기프랑스는 아니 다른나라는 우리랑 사는 방식이 너무나 다를꺼같다는 선입견을 가지면서 읽어나갔을때 맞아 여기도 전쟁이있었지 왜 우리만 전쟁이 있다고 그냥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지책을 읽어감에 따라 약간의 방식은 틀리지만 이건 우리들의옛날 살아가던 방식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교환원이신
"나 어릴적엔.." 내용보기
모던보이 알렝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 이야기
프랑스는 아니 다른나라는 우리랑 사는 방식이 너무나 다를꺼
같다는 선입견을 가지면서 읽어나갔을때 맞아 여기도 전쟁이
있었지 왜 우리만 전쟁이 있다고 그냥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지
책을 읽어감에 따라 약간의 방식은 틀리지만 이건 우리들의
옛날 살아가던 방식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교환원이신 엄마의 주위의 프로포즈등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이야기나누는 모습은 옛날 우리네 전화교환수가 있을때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며 한복의 단벌로 외출할때 제일 좋은옷으로 입고, 또한 전쟁에
있었던일을 일장연설하시는 할아버지 등등 어쩜 우리 옛날 살때
모습이랑 같은지 다 사는 모습은 비슷하구나 나로 느꼈던 이야기들이라
쉽게 책읽어가며 추억담을 딸아이한테 이야기해주고 이랬다, 저랬다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던거 같았어요.
또 나오는 글씨를 아래쪽에 한글로 번역을 해주셔서 아.이런내용이
신문에 이런글귀가 벽에 하면서 새로운걸 알아가는 기분도 너무 좋았고,
일러스트를 보면서 한장면 한장면이 동영상처럼 펼쳐지는듯해서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한참이 흐른뒤 알렝이 할아버지가 되었을때 모습에선
옆에 손녀..그리고 많으 그주위 친구들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겠죠?
말썽쟁이지만 엄마말도 잘듣고 나름 씩씩한 모습의 알렝 너무 보기 좋았어요.
l******d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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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의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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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베비젼이 없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란 소제목이 눈에 들어오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나 비슷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알렝이 사는 프랑스의 소년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와도 맞아 떨어지는 책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1939년 9월부터 1943년 5월 8일까지 무슨 일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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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베비젼이 없던 시절의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란 소제목이 눈에 들어오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나 비슷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알렝이 사는 프랑스의 소년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와도 맞아 떨어지는 책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1939년 9월부터 1943년 5월 8일까지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바로 2차 세계대전이 계속 일어났는데요.

저도 이 세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고, 가끔 흑백 필름 속에서나 자료 화면을 보거나 했었는데 그 삶을 통해서 그때를 짐작을 하곤 합니다.

그 때쯤의 아이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궁금하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우리 아버지 또래의 어른들의 어릴적 이야기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알렝이 이 책의 주인공인데요.

알렝이 이 시기에 태어나서 1953년에 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그 시절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구별이 있었기 때문에 남자아이는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었다고 하네요. 또한 학교는 당연히 남자,여자 따로 다녔고, 그 시절엔 담배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은 수업시간에도 담배를 피었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알렝의 집을 보았습니다.그 시절엔 공동 화장실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물통에 더운물을 채워 알렝의 이불 속에 넣어 주시거나, 얼음은 냉동고에 넣어 두었다고 하네요. 바로 그 냉동고는 우리가 지금 쓰는 냉장고의 할아버지쯤 되는 것이라고 해요.

알렝의 어린시절을 이 책을 통해서 읽어보았어요.

읽으면서 그 시절 전화기가 흔하지 않아서 알렝의 어머니가 교환수로 일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전화의 대화 내용을 들어야 했던 이야기, 또 가족간의 영화를 본 이야기, 그리고 멋진 나들이를 했던 이야기..

바로 그 추억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추억은 참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읽을 수 있는 이 책 또한 그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책 같아요. 비록 제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말이죠.

h********o 200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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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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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 같다. 만화에서 볼 수 있는 말 풍선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방식의 그림도 독특하고 용어 해설을 위해 갈색 가로 선으로 처리되어 있는 선은 마치 필름 같은 느낌이 든다.이 그림책의 매력은 1953년 여덟 살이 된  알렝의 이야기를 너무도 자세히 그 시대상을 담았다는 것이다. 1945년과 1946년에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는데 알렝도 그 중의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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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책은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 같다.
만화에서 볼 수 있는 말 풍선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방식의 그림도 독특하고 용어 해설을 위해 갈색 가로 선으로 처리되어 있는 선은 마치 필름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그림책의 매력은 1953년 여덟 살이 된  알렝의 이야기를 너무도 자세히 그 시대상을 담았다는 것이다.

 1945년과 1946년에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는데 알렝도 그 중의 한 명이고, 작가 방 포모도 그 중의 한 명이라는 사실이 나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왔다. 어쩌면 작가의 어린 시절을 시대상을 담아 놓은 그림책이 아닐까.국립중앙 도서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고 하니 그 시대의 실제 생활을 체험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담은 듯하다.

제 2차 대전후의 프랑스의 모습은 전쟁에 대한 상처가 가시지 않고 남아 있었고, 그 시절의  소년 알렝은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었다. 남자 아이들의 이름과 여자 아이들의 이름은 어쩌면 알렝이 만나고 싶은 그 시절의 친구들 이름은 아닐까 싶다.

컴퓨터가 없고, 텔레비젼이 동네에 기껏 한두 대 있던 시절의 이야기다. 요즘의 아이들과는 사뭇 다른 세대, 내가 자랄 때의 모습과 닮은 점이 있다. 그 시절엔 텔레비젼과 컴퓨터 보다는 고무줄 놀이와 공기 놀이, 술래잡기 같은 놀이들이 더 재미있었으니 말이다.

전화 교환원인 엄마, 영화관의 안내원인 직업 여성을 볼 수 있었나 보다.

텔레비젼과 컴퓨터를 대신한 영화.알렝이 살았던 비시(작가가 살았던 곳)에는 영화관이 많았단다. 영화에서 뉴스와 광소를 내보내는 것은 우리와 비슷했던 모양이다.

알렝은 < 우아한 여성 선발 대회>에 멋진 자동차와 잘생긴 개가 있는 아름다운 여성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몹시 싫어했다, 알렝의 눈에는 엄마가 여느 여자들보다  열 배는 더 아름답게 보였단다.같은 반 친구 엄마가 두 번이나 일등을 하였는데 그 엄마가 캐딜락을 사서 일등을 할 것 같아서 그 집에 가서 차에 페인트를 쏟아 붇는 일을 저지른다.

어느 집에나 걸려 있던 공포의 가죽 채찍으로 엉덩이를 두들겨 맞는 알렝.기억하고 싶지 않은 옛일이라고 했다.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멋진 나무칼로 전쟁놀이도 하고,그렇게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가 된 알렝.

우리와도 가깝고도 먼 시절의 이야기.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에 살았던 소년 알렝의 이야기가 책을 덮을 즈음에는 내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s*****9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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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알수있는 책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알수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만화책 같으면서도,, 아닌것같기도하고..좀 어려워 보이는듯했지만,,, 초등학생인 딸이 읽더니..넘 잼나다 애기하더라구요...   여덟살 소년을 통해서 크게는 프랑스의 역사의 흐름도 알수있었고,작게는,돈의 단위까지,, 그시대의 문화도 알수있었고, 집 구조며, 생활사며,생활환경. 학교 생활,그밖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낸책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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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만화책 같으면서도,,

아닌것같기도하고..좀 어려워 보이는듯했지만,,,

초등학생인 딸이 읽더니..넘 잼나다 애기하더라구요...

 

여덟살 소년을 통해서 크게는 프랑스의 역사의 흐름도 알수있었고,작게는,돈의 단위까지,,

그시대의 문화도 알수있었고,

집 구조며,

생활사며,생활환경.

학교 생활,그밖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낸책인것같습니다..

 

어찌보면,,나의,,어린시절을 보는부분도 있어 읽는내내 입가에 웃음을 자아내게도 했습니다..

 

다른책들과는..

좀 느낌이 다른..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를 더해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이런책 집에 한권정도있으면..

아이와 엄마모두 같이읽을수 있을것같네요..

w******h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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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과거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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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알랭은 1953년 세계 2차대전 직후 프랑스에 사는 알랭을 통해 당시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컴퓨터도 텔레비전도 전화기도 냉장고도 없던시절의 이야기라고 해서 진짜 옛날옛적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면서 계속 나의 어릴적 모습들이 떠올랐다.   나의 여덟살때도 당연히 컴퓨터는 없었고, 텔레비전은 있었지만 전화기, 냉장고등은 없었던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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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알랭은 1953년 세계 2차대전 직후 프랑스에 사는 알랭을 통해 당시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컴퓨터도 텔레비전도 전화기도 냉장고도 없던시절의 이야기라고 해서 진짜 옛날옛적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면서 계속 나의 어릴적 모습들이 떠올랐다.

 

나의 여덟살때도 당연히 컴퓨터는 없었고, 텔레비전은 있었지만 전화기, 냉장고등은 없었던 듯하며, 요즘은 모두 기름보일러지만 그땐 연탄이 각 가정의 주 연료여서 겨울이면 연탄 배달하는 아저씨들 흔히 볼수 있었고, 자동차도 있는집이 많질않았었는데.. 당연히 아이들은 매일매일 동네 골목길에서 뛰어놀았고, 해질때쯤 엄마들이 부를때까지 놀았던 생각이 났다.

 

칠월의 어느날 밤 알랭은 새차를 기다리며 잠들지 못한다. 알랭은 내일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내일들을 생각한다. ‘내을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그리고 할아버지가 된 알랭은 공원 벤치에 앉아 손녀 롤라가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알랭이 할아버지가 되기까지 50년간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 또 앞으로 50년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할까..? 또 변하지 않는 것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다른것 같았지만 너무나 비슷한 50년전의 프랑스의 한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랜만에 옛날 추억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과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도 하면서 모처럼 즐겁운 책읽기 시간이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즐거움을 컴퓨터에 tv에 학원에 빼앗긴 요즘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올해 초등학교에 큰아이는 자기랑 같은 8살아이의 옛날 이야기에 그 시절이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운지 몇 번을 읽고 또 읽고, 4살된 작은아이는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들이 마음에 드는지 몇몇 장면들을 집중적으로 보면서 너무 좋아한다. 글씨가 제법 있어서 초등학생 이상에게 적당할 듯 하다.

g*****4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거를 추억하며, 미래를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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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은 우리에게 어떤의미일까? 불과 몇십년동안 우리는 과거 몇백년에 걸친 급속한 변화를 겪었다. 그렇게 빠른 변화속에서 과거의 소중함과 추억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무조건 변화를 좋아하고, 급속한 발전을 추구하며 달려온 길. ‘모던보이 알렝(이방 포모 글, 그림, 김흥중 옮김, 파랑새 펴냄)’은 짧으나마 과거를 돌아보는 여유와 앞으로 과거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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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은 우리에게 어떤의미일까?

불과 몇십년동안 우리는 과거 몇백년에 걸친 급속한 변화를 겪었다.

그렇게 빠른 변화속에서 과거의 소중함과 추억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무조건 변화를 좋아하고, 급속한 발전을 추구하며 달려온 길.

‘모던보이 알렝(이방 포모 글, 그림, 김흥중 옮김, 파랑새 펴냄)’은 짧으나마 과거를 돌아보는 여유와 앞으로 과거가 현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1950년 중반의 8살 알렝.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지 얼마 안된 전후의 알렝이 살았던 프랑스는 나의 어린시절과도 흡사 비슷하다. 컴퓨터도 없고, 텔레비전은 동네에 한 두 대, 슈퍼마켓, 대형마트는 아예없고, 냉장고나, 전화기는 더더욱 없는...

책을 읽으며 엄마 어렷을때도 집집마다 텔레비전이 없어서 재미있는 방송을 할 때는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보고, 전화도 동네에 몇 대 뿐이어서 동네에서 전화를 공동으로 쓰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며 엄마이 무용담을 듣는것처럼 신기해하는 아이를 보며 나또한 인터넷이며 실시한 채팅이나 위성을 통해 세계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현재의 변화가 놀라왔다.

 

장난감이 부족한 이 시절에는 무엇이든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다. 시장에서 슬쩍한 고무줄로 총을 만들과 걸리면 지각대장 존처럼 백번쓰기 반성문을 써야 된다. 술래잡기, 구슬치기, 공기놀이를 하며 지내는 아이들...

할아버지가 된 알렝은 벤치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손녀 롤라와 많은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본다.

 

알렝과 같은 8살 우리 아이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는 세상은 어떨까 같이 상상을 해 본다. 그때는 우주여행을 하며 자동차를 타고 다니던 시절을 생각하지 않을까... 변할 것은 변하고, 그렇지만 사랑, 우정, 신앙 등 우리가 지녀야할 소중한 것들을 잃지않는 미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큰 판형의 그림책에 칼놀이 하는 세명의 아이들 표지가 호기심을 잔뜩 자아낸다. 만화 형 식의 일러스트가 자세하고 익살스럽게 펼쳐져서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책을 접하게 된다. 주인공 알렝이 8살이기 때문에 1학년부터 읽기에 손색이 없으나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이라 2학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d*****m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덕분에 추억 속에 잠겨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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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억 속에 잠겨 봤네요!   어린 시절을 외할머니 댁에서 자라서인지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 옛 문화를훨씬 더 많이 접하고 살았답니다.덕분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이 즐거웠네요.외가댁이 제법 부자 집이라 TV는 있었지만, 그 TV 한 대에 온 동네 사람들이다 붙어 앉아서 보았고, 냉장고 있는 집도 드물어서 요즘처럼 달고 맛있는아이스크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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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억 속에 잠겨 봤네요!

 

어린 시절을 외할머니 댁에서 자라서인지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 옛 문화를
훨씬 더 많이 접하고 살았답니다.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이 즐거웠네요.
외가댁이 제법 부자 집이라 TV는 있었지만, 그 TV 한 대에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붙어 앉아서 보았고, 냉장고 있는 집도 드물어서 요즘처럼 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그냥 물을 얼린 얼음도 훌륭한 간식이 되었던 시절이었죠.
알렝은 1프랑 짜리 캐러멜과 줄자 모양으로 돌돌 말린 과자, 초콜릿,
오래 빨아 먹을 수 있는 아니스 향 사탕이 주된 간식이었다면 우리는
뽀빠이, 쫀드기, 아폴로, 달고나 ... 같은 것들을 많이 사먹었죠.
전 특히 쫀드기를 무진장 좋아해서 요즘도 가끔 사다가 먹는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 대상의 동화로 나왔지만, 내용을 보면 어른들이 더 좋아할 거 같아요.
저처럼 옛날 생각에 잠겨 가며 보는 것도 참 즐거운 시간이잖아요.
물론, 아이들이 보아도 좋은 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TV와 인터넷, DVD 같은 미디어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TV가 없는
시대를 책이 아니면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사실은 그런 볼거리가 없는 시절에 더 재미있게 놀 거리들이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걸 알 리가 없죠.
우리 아이들 역시 지금의 책 속의 내용을 많이 낯설어하지만, 한두 살 더 먹은 뒤에
다시 보여주고, 엄마의 어린 시절도 이야기 해 주면 이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TV가 없어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는 것도 꼭 알려주려고 합니다.

 

책 덕분에 50년대의 프랑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한 집에 북적북적 세 들어 사는 모습이나 전화 한 대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며 쓰는 모습,
교환원을 통해야만 전화를 하는 시스템 등을 보니... 우리나라의 6~70년대와
많이 비슷한 모습이네요.
하지만 ‘우아한 여성 선발 대회’ 라든가 전후 미망인 10% 할인 제도 같은 건
그 당시로는 프랑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책과 더불어 떠난 추억 여행, 아주 값지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