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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광고에 또 속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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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광고 엄청 해대길래 교보 가서 봤는데 별 내용이 없다. 미리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듯... 맥주에 대한 연구만 한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고 넓은 지식이 들어 있지는 않다. 같은 말을 반복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행바뀔 때마다 정보가 넘쳐나는 다른 좋은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정말 별로였다. 광고만 보고 샀다가 또 한심한 꼴 날 뻔 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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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광고 엄청 해대길래 교보 가서 봤는데 별 내용이 없다.

미리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듯...

맥주에 대한 연구만 한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고 넓은 지식이 들어 있지는 않다. 같은 말을 반복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행바뀔 때마다 정보가 넘쳐나는 다른 좋은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정말 별로였다.

광고만 보고 샀다가 또 한심한 꼴 날 뻔 했다.

리뷰하나 올리는 데 왜 이리 까다로운지 모르겠다.

m********9 2008.03.03.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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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자 신문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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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 참가자들의 소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일자 신문을 받아보는것이 아닐까요?   단 몇 초사이에 빠르게 위아래를 번갈아 움직이는   지수를 보면서 하루 아니 단 1분이라도   먼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하는게 모든 시장 참가자들의 바램일것입니다.     로스차일드의 아들 네손 로스차일드는   워터루 전쟁의 승패를 미리 알기 위해   전령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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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 참가자들의 소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일자 신문을 받아보는것이 아닐까요?

 

단 몇 초사이에 빠르게 위아래를 번갈아 움직이는

 

지수를 보면서 하루 아니 단 1분이라도

 

먼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하는게 모든 시장 참가자들의 바램일것입니다.

 

 

로스차일드의 아들 네손 로스차일드는

 

워터루 전쟁의 승패를 미리 알기 위해

 

전령을 보냈고 그가 보낸 전령이

 

정부군의 소식통보다 하루 먼저 도착해

 

그가 큰 돈을 번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 

 

미래에 어떤일들이 벌어질지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 내일자 신문처럼 모든것이 다 나와있지는 않지만

 

다가올 미래를 막연히 기다리는 대신

 

미래 트랜드를 예측 하며

 

이를 캐치해 낼 수 있는 적절한 사고 방법과 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권을 구입하여

 

투자를 하고 있는 친구와 매니져들에게 선물 하였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있고

 

내용도 쉽고 흥미롭기 때문에

 

전공적 지식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미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a 2008.03.0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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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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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경제학도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를 때 고민을 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까..   그런데 챕터별로 조금씩 읽어가면서 미래를 읽는 시야가 조금 넓어졌다고나 할까.. 어떻게 기업들이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다. 경제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그야말로 미래를 읽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준 책.   예측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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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경제학도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를 때 고민을 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까..

 

그런데 챕터별로 조금씩 읽어가면서 미래를 읽는 시야가 조금 넓어졌다고나 할까..

어떻게 기업들이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다. 경제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그야말로 미래를 읽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준 책.

 

예측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좀 더 과학적으로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접근하는 방법론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9*******e 2008.03.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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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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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다른 책과는 달리 미래를 어떻게 봐야 하는 지에 대하여 미국에서 컨설팅을 다년간 수행한 저자 에릭 갈랜드의 건설팅 방법론을 서술하고 있다.  제 1장은 저자의 컨설팅 방법론을 서술하고 다음 2장에서는 미래의 주요 이슈들에 대하여 자신의 시각을 찬찬히 나열하고 있는 체계였는데 책의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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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다른 책과는 달리 미래를 어떻게 봐야 하는 지에 대하여 미국에서 컨설팅을 다년간 수행한 저자 에릭 갈랜드의 건설팅 방법론을 서술하고 있다.

 제 1장은 저자의 컨설팅 방법론을 서술하고 다음 2장에서는 미래의 주요 이슈들에 대하여 자신의 시각을 찬찬히 나열하고 있는 체계였는데 책의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와 같은 직장인이 미래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할 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m*****2 2008.03.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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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읽는기술-미숙한 번역으로 읽다가 화가 나는 책
"미래를읽는기술-미숙한 번역으로 읽다가 화가 나는 책" 내용보기
책의 후반부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 미숙한 직역과 오역, 이해하기 힘든 번역 문장 등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리고 책의 전반부 내내 미래연구를 맥주의 사례 하나에 무리하게 연결시켜 설득력이 약한 점은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008년 CEO가 휴가때 읽을 책으로 선정하였기에 사서 읽었다. 삼성경제연구소, 그리고 출판사인 한국경제신문의 명성을 믿고 사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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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 미숙한 직역과 오역, 이해하기 힘든 번역 문장 등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리고 책의 전반부 내내 미래연구를 맥주의 사례 하나에 무리하게 연결시켜 설득력이 약한 점은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008년 CEO가 휴가때 읽을 책으로 선정하였기에 사서 읽었다.

삼성경제연구소, 그리고 출판사인 한국경제신문의 명성을 믿고 사서 읽었는데 조잡한 번역 때문에 실망과 분노가 일게 하는 책이다. 미래연구라는 주제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인데, 만약 번역을 제대로 했더라면 좀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었을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어찌하여 이런 수준의 번역서를 읽으라고 추천하였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매년 여름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 책에 관하여는 실망스럽다.

 

이 책 내용 중 조잡하거나 틀린 번역의 예를 들겠다.

* 제2부-"08.고령화" 제188쪽:  "좋은 교육과 야심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데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니다."       -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번역문장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가.

* 제191쪽:  "현명한 집들 Smart Homes" - 그냥 스마트홈이라 하면 된다.

* 제192쪽:  "제너럴모터스의 이동성부서 Mobility Team"

                                      - 그냥 모빌리티팀이라 하면 될 것을...

            "앉고 들어올리기 Sit-N-Lift" - 역시 유사한 사례다.

 

읽다보면 이런 사례가 각 페이지 마다 수두룩하다.

게다가 * 제206쪽(돌보지 않아도 되는 컴퓨터)에는 전력소모가 적고 유지 보수 관리가 "필요 없는 정보기술"이라고 번역해야 할 문장을 "....필요한 정보기술"이라고 반대로 번역하여 앞뒤가 맞지 않는 혼란을 선사하기도 한다.

 

어찌하여 한경이란 유명출판사에서 이런 조잡한 번역을 용인하고 출판에 돌입했다는 말인가.  한경측에 이 책을 다시 번역하여 출판하라고 권고하고 싶다. 끝.

s*****7 2011.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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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촛점은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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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사는 미래와 트렌드 분석이다. 예전에 피터 슈워츠의 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은 적이 있다. 너무 오래전이라 다시 책을 찾아보니 에릭 갈랜드의 미래를 읽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두 책의 공통점은 미래의 시나리오 또는 플롯을 작성하기 위한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방법이며(지나친 과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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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사는 미래와 트렌드 분석이다. 예전에 피터 슈워츠의 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은 적이 있다. 너무 오래전이라 다시 책을 찾아보니 에릭 갈랜드의 미래를 읽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두 책의 공통점은 미래의 시나리오 또는 플롯을 작성하기 위한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방법이며(지나친 과장일까?) 그 서술된 방법을 이용하여 나름의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습득할 수 있다.

 

도구와 테크닉에서 자료의 수집과정에서부터 전문가의 평가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동참하게 하는 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현재의 나와 주변에 대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하는 방법만큼은 달라질 것이다. 한단계 두단계가 아닌 세단계를 벗어나 생각하는 능력, 이것이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

 

또한 만약이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많은 답을 구하고, 그 답의 공통점과 트렌드를 파악하여 자신의 위치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두를 보다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래를 예측해야만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미래는 예측이다. 100% 맞출 수는 없다. 모든 일들을 오늘에다 초점을 두는데 만족하지 말고 미래 예측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했으면 이제는 그러한 사람들에 속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래에서 만납시다!

n***n 2008.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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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책, 부담없는 미래?
"부담없는 책, 부담없는 미래? " 내용보기
트렌드가 전례 없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 기업에 거칠고 유례없는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는 / 미래세계에 온 여러분을 환영한다. (12)    결국은 '트렌드'의 문제임을, 변화하는 트렌드를 쫓아가느냐,앞서 가느냐가 기업과 개인의 흥망성쇠를 뒤흔드는 시대가 왔다는 것은 익히 아는 바이다. 이 책은 그 트렌드중에서도 더욱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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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가 전례 없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 기업에 거칠고 유례없는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는 / 미래세계에 온 여러분을 환영한다. (12)  
 결국은 '트렌드'의 문제임을, 변화하는 트렌드를 쫓아가느냐,앞서 가느냐가 기업과 개인의 흥망성쇠를 뒤흔드는 시대가 왔다는 것은 익히 아는 바이다. 이 책은 그 트렌드중에서도 더욱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읽는 기술을 알려주마라고 큰 소리를 친다. 남은 것은 지은이의 말을 따라가보며 우리가 그렇게 공감하는가 아닌가이다.
 이 책의 값어치는 <제 1부 도구와 테크닉>에 있다하겠다. 실제 미래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되는 1부가 이 책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다. <제 2부 미래의 원동력>에 제시되는 주요 트렌드들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할 사항들이긴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므로 우리는 1부의 '도구와 테크닉'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어떤 것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그것을 둘러싼 자연적·기술적·사회적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상호 연관된 세계 속에서 모든 것이 우리의 시장과 임무에 영향을 미친다. (41)
 그래서 필요한 것이 "시스템적 사고"이다. 지은이는 그 방편으로 "STEEP"분석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뜻은 이러하다. 사회 Society, 기술 Technology, 경제 Economics, 생태 Ecology, 정치 Politics 이 낱말들의 약어가 "STEEP"이다.
 이 다섯 분야에 연관된 개념들과 상황들을 확장시켜가면서 우리는 트렌드를 찾아내야 하는데 그 1단계는 '말로 설명하고 도표로 정리하는 것'이다. 첨부된 그림 도표로 만나보면 머리속에 쉽게 다가온다.(그림 2-4,5,6,7) 2단계는 시스템의 주체들을 파악하는 것이며 3단계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트렌드와 힘을 찾아내는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세가지 단계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첫단추를 꿰고 나면 다음 단계인 트렌드 분석돠 예측으로 나아갈 수 있다.
 트렌드 분석의 3단계도 간략히 정리되는데 1단계 시스템 도표를 그려라, 2단계 트렌드를 시각화하라, 3단계 정보의 출처를 찾아내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것은 출발은 항상 '현재의 상황에서'라는 사실이다.
 이어지는 '판단 내리기,예측에 대한 평가' 와 '전략적 잠재효과'를 파악하면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시나리오 구성, 미래에 대한 그림그리기'에 이르게 되는데 각 단계별로 별도의 "점검사항" 및 "오늘의 할 일"로 짚어보고 요약확인가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실전에 가까이 해야만 되는 책이다. 일상적인 '사고방식에 미래 연구를 포함시키'는 노력이 이러한 단계를 거쳐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얼마전 보았던 한 젊은이의 더 자신만만한 책 [4시간]이 떠올랐다. 아마도 그 책이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대로 적용한 아주 좋은 사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다만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분석이긴하였지만. 결국 미래를 읽어 현실화 시켜야한다는 의미에서 그 때 만났던 구체적인 기법들의 틀이 이 책의 트렌드 찾기,분석 및 예측과 유사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리라. 실천은 서로 통하는 법이다. 
 2부에 등장하는 주요 미래의 원동력들은 모두가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내용들이다. "고령화","정보기술","의료","생명기술","에너지","나노기술","매체와 통신","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지금,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면 새로운 사업아이템이나 개선방향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거창한 제목에 비해 쉽게 읽히면서도 꽤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라 부담없어 보이긴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미래는 그렇지만은 않으리라. 하여 이 책을 한 번 보고 서가에 꽂아두지는 못하고 근처에 놓아두고 틈틈이 뒤적거려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을 터이니…….
 혼란은 헤쳐나갈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빠르게 헤쳐나가기가 힘들 뿐이다. (14)
2008. 4. 1.  '넓게 보자',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새벽
들풀처럼
w******e 2008.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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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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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 제목만으로도 상당히 끌리는 책이다.경제, 경영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래학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하여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책의 소개에는"누구나 미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 무엇이 등장할지' 예측하는방법을 이해하는 모든 독자들은 세상의 발전 방향을 읽는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나와있다. 결국 미래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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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 제목만으로도 상당히 끌리는 책이다.
경제, 경영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래학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하여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소개에는
"누구나 미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 무엇이 등장할지' 예측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모든 독자들은 세상의 발전 방향을 읽는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라고 나와있다. 결국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면,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것이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세상은 현재의 '패러다임'에 익숙해져서 얽매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진정한 리더는 그러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것을 개척한 사람들이다. 그러한 사람들에
의해서 트렌드가 형성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게 된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몇 가지의 특별한 사례를 들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맥주 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단순히 원론적인 내용만 담기 보다는, 예시를 통해서 보다 쉬운 접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책의 서론에서는 미래예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음원에 대한 부분은 인상깊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시디플레이어와 카세트플레이어가 대세였었는데 불과 10년만에
그들은 거의 사라지고 없다. 사람들도 모르게 우리 생활에 서서히 물들어진 것이다. 그만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너무 현재에만 머물러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퇴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시들을 들면서 미래예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론을 시작한다.
본론의 제 1부에서는 현재의 트렌드 분석하는 방법, 시나리오 구성(미래에 대한 그림 그리기)등을 통해 미래예측의 도구와 테크닉을 말한다. 이 때에 맥주산업을 이용하여 그 방법을 제사한다.
제 2부에서는 미래의 원동력으로 8가지의 핵심 영역을 설명한다.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기술, 매체와 통신,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 등 8가지이다. 이 부분에서 다소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모든 영역이 이미 보통사람들이면 통상 알고 있는 내용들이며, 뭔가 새로운 핵심적인 부분은 없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미래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현재'에 충실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얽매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충실한 상태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s*****e 2008.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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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Inc.(미래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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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얼마 전 사내 교육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때 교육 과목 중 미래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당시 서강대학교 미래학자로 재직 중이셨던 강사님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와 사고의 변화를 주문했고 당시 내가 내린 결론은 미래학이라는 학문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현재의 준비에 따라 미래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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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얼마 전 사내 교육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때 교육 과목 중 미래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당시 서강대학교 미래학자로 재직 중이셨던 강사님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와 사고의 변화를 주문했고 당시 내가 내린 결론은 미래학이라는 학문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현재의 준비에 따라 미래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너무도 많은 불안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미래라는 시간은 내 상상에 의지하는 시간이고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을 가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법이니 말이다. ‘미래를 읽는 기술’이라는 소제를 가진 이 책이 왠지 눈에 들어 왔던 건 나 또한 미래가 궁금했기 때문은 아닌지...

 

 책의 서문에 저자도 밝히고 있지만 미래는 전적으로 현재라는 시간에 종속된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의사가 당신에게 ‘지금 당장 술을 끊지 않으면 10년 후 당신이 간암에 걸릴 확률이 70%가 넘습니다.’ 라고 했다고 가정하자. 현재라는 시간에서 보면 당신은 미래에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간암이라는 불안에 휩쌓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서 운동도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면 미래에 발생할 간암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습을 틀리게 가지고 간다는 의미가 된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에서 미래라는 시간을 현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전해준다. 한 가지는 미래를 준비할 때 유용한 도구와 테크닉, 다른 하나는 미래가 가지고 있는 원동력 (미래는 현재에 종속된다고 했으니 이 원동력은 현재가 가지고 있으나 미래에 크게 발전하거나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으로 생각하면 됨) 이 바로 그것이다.

 

 첫 이야기인 도구와 테크닉에서 저자는 맥주라는 주제를 이용하여 시스템적으로 사고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 중 거시환경 (STEEP)분석이 유용한 도구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연습함으로서 사고의 틀을 넓힐 수 있다는데 나도 공감했다. 참고로 거시환경 분석은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생태(Ecology), 정치(Politics)에 대한 분석을 말한다.

 

 다음으로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미래의 원동력이다.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기술, 매체와 통신,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라는 테마를 미래의 원동력으로 보고 각 항목에 대해 해당 테마들이 왜 미래의 원동력이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밝힌다. 솔직히 미래의 원동력은 이 외에도 더 많을 것이다. 불과 100년 전만해도 우리가 집에 앉아 전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그래서 인지 PART2 에 해당하는 미래의 원동력 부분은 약간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저자의 주관된 견해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원동력 중 에너지 부분에서 흥미로운 문답을 발췌해 보았다.

 

 어느 석유회사 사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땅콩으로 가득 찬 방에 당신이 갇혀 있다고 상상하자. 당신은 그 땅콩을 모두 먹어야 하지만 말 그대로 땅콩은 당신의 목까지 쌓여 있다. 언제쯤이면 땅콩을 찾는 것이 어려워질까? 언제부터 당신이 배고프기 시작할까?”
 내가 위장의 괴로움을 상상하려 했을 때 그는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말했다.
 “당신은 땅콩이 없어질 때 땅콩 찾기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방안에 있는 땅콩의 절반을 먹고 났을 때 그만둔다. 왜냐하면 땅콩껍질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있어서 당신이 먹지 않은 땅콩을 찾는 것이 점점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항상 석유를 발견하는 곳에 간다 해도 오래된 껍질만 계속 나올 것이다. 땅콩이 모든 곳에 있을지라도 쉽게 땅콩을 발견해 먹는 날들은 이제 지나갔다.”

 

 인류가 신 에너지를 발견하는 것이 빠를까? 아니면 석유가 고갈되는 것이 빠를까? 인류가 최초로 석유를 발견했을 때 석유가 인간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이렇듯 미래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넘보기에는 아득한 세상인 것만 같다. 하지만 서두에도 밝혔듯, 미래를 지배하는 것은 현재라는 시간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남들과는 다르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더해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까지 갖춘다면 더 없이 훌륭하겠지만 말이다...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09.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예측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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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래의 변화추세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을까? 우리모두의 관심사이다. 사람마다 비법이 있는가 보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미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단편만을 잠깐씩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미래의 그림퍼즐 조각들은 잠깐 보였다가 모습을 감추기 때문에, 우리는 퍼즐의 단편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퍼즐의 전체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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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래의 변화추세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을까? 우리모두의 관심사이다. 사람마다 비법이 있는가 보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미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단편만을 잠깐씩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미래의 그림퍼즐 조각들은 잠깐 보였다가 모습을 감추기 때문에, 우리는 퍼즐의 단편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퍼즐의 전체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의 단편들을 어떻게 짜맞출 수 있는지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거시환경 분석(STEEP)이 필요하다.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생태(Ecology), 정치(Politics) 분야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하다. 각 요소의 연관관계를 보여주는 시스템 도표를 그려라. 이를 바탕으로 관찰해야 할 트렌드를 탐구하라. 전문가들의 예측을 참고해 시사점을 도출하라. 이를 통해 진정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시나리오를 구성하라.

 

맥주 시장의 미래 트랜드 예측사례를 들어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요점은 당해 상품시장, 대체시장 등 좁은 시야에 국한된 접근보다는 보다 넓은 시각을 갖고 거시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때 올바른 미래트랜드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는 미래의 변화 원동력으로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기술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크게 눈에 뛰는 점은 보이지 않는다. 앞 부문의 예측방법과도 큰 연관이 없는 듯하다.



c******4 200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