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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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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매니아가 아니라면 별로다 싶네요. 가정에서 보자기 쓸 일은 한정적이죠.. 환경규제차원에서 보자기사용은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책전체가 보자기매는 법으로 가득채워져서.. 월간지 별책부록쯤이면 딱 맞을 내용을 이 가격이란건.. 고급스런 보자기들은 효재샵에서 판매도 하나본데.. 인기세는 역시 상술로 통하는건가 싶기도 한.. '효재처럼'에서의 이미지가 좋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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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매니아가 아니라면 별로다 싶네요.

가정에서 보자기 쓸 일은 한정적이죠..

환경규제차원에서 보자기사용은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책전체가 보자기매는 법으로 가득채워져서..

월간지 별책부록쯤이면 딱 맞을 내용을 이 가격이란건..

고급스런 보자기들은 효재샵에서 판매도 하나본데..

인기세는 역시 상술로 통하는건가 싶기도 한..

'효재처럼'에서의 이미지가 좋아 구입했는데 조금 씁쓸했다는..

f*****0 2008.04.0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자기로 품격있고 정성가득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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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서 나누는 여자, 효재. 그녀가 만든 선물 포장은 역시 특별했다. 소박하지만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다. 비단 보자기로 곱게 싼 선물은 몇 배는 더 비싸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싶었다.   한 매듭 한 매듭 곱게 묶은 그 정성에 받는 사람은 감동이 밀려올 것 같다. 다양한 모양의 매듭과 묶음이 거의 예술의 경지이다. 한복 디자이너로서 효재의 능력을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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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서 나누는 여자, 효재. 그녀가 만든 선물 포장은 역시 특별했다. 소박하지만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다. 비단 보자기로 곱게 싼 선물은 몇 배는 더 비싸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싶었다.
 
한 매듭 한 매듭 곱게 묶은 그 정성에 받는 사람은 감동이 밀려올 것 같다. 다양한 모양의 매듭과 묶음이 거의 예술의 경지이다. 한복 디자이너로서 효재의 능력을 맘껏 뽑낸 듯 하다. 그녀 만의 세련되며 소박한 감각이 책 곳곳에서 돋보였다.
 
 
특히, 하얀 백설기 떡 한덩이를 무명천에 곱게 싼 돌잔치 답례 선물 포장이 기억에 남는다. 촉촉하게 잘 포장된 떡 한덩이는 맛있게 먹고, 꽃이 수 놓인 무명천은 행주나 수건으로 활용하면 된다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비단이나 무명 천 또는 백화점 선물 세트에 딸려온 아크릴재질의 보자기, 어떤 것이든지 모두 재활용까지 되니, 과연 친환경 포장지이다.
 
녹차, 와인병, 대나무 바구니, 떡 한덩이, 휴지 곽 등 다양한 모양의 사물을 포장하는 법을 꼼꼼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단, 하나하나가 그리 쉽지만은 않아서 눈썰미 없고 손재주 없는 사람에게는 그리 만만치는 않겠다. 보자기 하나만으로 배낭과 핸드백까지 척척 만들어내는 효재의 솜씨가 정말 놀랍다.
 
보자기 선물 포장 하나하나에 얽힌 뒷 얘기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잔잔하지만 따듯한 감동도 안겨주니 더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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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효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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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님이 나오는 인간극장을 보고, 효재처럼을 구입했는데, '효재처럼,보자기선물'편이 또 나온 것을 보고 당장 구입했어요. 보자기로 여러 물건을 포장하는 방법이 나와있었는데요. 사진 몇컷으로 설명된 포장법은 조금 부족한듯해요. 동영상cd같은 것을 포함했으면 좀 더 쉽고 상세히 배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손재주 없으신 분들이 배우려면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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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님이 나오는 인간극장을 보고,

효재처럼을 구입했는데,

'효재처럼,보자기선물'편이 또 나온 것을 보고

당장 구입했어요.

보자기로 여러 물건을 포장하는 방법이 나와있었는데요.

사진 몇컷으로 설명된 포장법은 조금 부족한듯해요.

동영상cd같은 것을 포함했으면

좀 더 쉽고 상세히 배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손재주 없으신 분들이 배우려면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할 수 있네요.

그러나 명절때나 특별한날 선물할때

멋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것같아서

만족합니다.

h****8 2008.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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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선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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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하면 그냥 단순하게 싼다는 생각밖에 못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묶을 수 있다니 놀랍고 신기하네요. 사실 요즘은 보자기보다는 비닐팩이나 쇼핑백을 더 많이 사용하잖아요. 간편하고 손 쉽게 구할 수 있고 큰 돈이나 정성 들이지 않아도 되니까.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에서처럼 보자기에 싸서 이쁘게 묶어서 보내려면 그 자체가 많은 정성이 깃들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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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하면 그냥 단순하게 싼다는 생각밖에 못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묶을 수 있다니 놀랍고 신기하네요.

사실 요즘은 보자기보다는 비닐팩이나 쇼핑백을 더 많이 사용하잖아요.

간편하고 손 쉽게 구할 수 있고 큰 돈이나 정성 들이지 않아도 되니까.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에서처럼 보자기에 싸서 이쁘게 묶어서 보내려면

그 자체가 많은 정성이 깃들어야 할 것 같네요.

보는 것만으로는 많이 이쁘고 나도 갖고 싶다, 받고 싶다,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긴하지만 말이예요. 일상생활에서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간단한 에세이 형식의 글과 함께 이쁘게 보자기로 선물을 포장하는 방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또 친절히 방법을 설명도 해 놓고 있어서

보는 것 자체로만도 흐뭇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네요.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네요.

 

물론 단점도 있네요.

일단 이 책이 너무 비싸다는 것-요즘 책값이 대부분 비싸긴 하지만- 보자기 매니아가 아니라면 그냥 보는 책으로 구입하기엔 조금 만만찮은 가격인 것 같네요.

또한 여기에 등장하는 보자기들도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거죠.

활용하라는 뜻이겠지만 어쨌던 고가로 보이네요.

백설기를 쌌던 행주까지도 말이죠.

이런 단점만 제외한다면 참 좋으네요.

 

눈요깃거릿도 되고, 또 한번쯤 따라하면서 내 솜씨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구요.

어쨌던 나도 효재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효재의 보자기 선물 나도 받고 싶네요.

3****d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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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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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라.   나는 지인들에게 뭔가 선물할 일이 생기면 대부분 책을 골라 선물한다. 책만큼 좋은 선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을 줄 때 전에는 포장지와 접착식 리본을 이용했지만, 요즘은 노란색의 폴리재질의 서류봉투를 이용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지가 아깝기도 하고, 예쁘게 포장하는 재주도 없고 해서 차라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실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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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라.

 

나는 지인들에게 뭔가 선물할 일이 생기면 대부분 책을 골라 선물한다.

책만큼 좋은 선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을 줄 때 전에는 포장지와 접착식 리본을 이용했지만,

요즘은 노란색의 폴리재질의 서류봉투를 이용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지가 아깝기도 하고, 예쁘게 포장하는 재주도 없고 해서 차라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실용성이라도 살리자 싶어 택한 방법이다.

제법 편하고 실용적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효재님의 보자기 선물을 보고

크게 한 방 맞은 것 같다.

선물을 하는데, 실용성도 좋지만, 예쁘게 감성을 올려주는 게 더 가치있다는 걸 배웠기 때문이다.

보자기는 내가 사용하는 서류봉투 처럼 재사용이 가능하면서 아름답기 까지 하다.

게다가 각양각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묶는 방법, 매듭짓기 때문에 정성스럽게도 보인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보자기 활용법이 나온다.

겹보자기, 홑보자기 만드는 방법에서 부터 선물에 종류에 따라 어떤 보자기로 어떻게 싸서 어떻게 묶으면 좋을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각 선물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보여준다.

 

참 진실하고 정성스럽고 따뜻한 사람인가보다.

 

배울점이 참 많다.

 

선물할 일이 있을 때마다 펼쳐보면서 직접 싸서 묶어봐야겠다.

 

사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라.

는 말이 참 와 닿았다.

그 동안 집안 일을 참 평가절하하고 스스로 의욕을 잃었던 것이 뜨끔해서 였을 것이다.

 

효재님의 책들을 보다 보니, 사소하게 여겼던 일상이 참 특별해 보이고, 지금 보다 더 힘을 쏟아 볼 가치가 있음을 그리고 나도 해 보자고 힘을 얻게 되어서 좋다.

 

자주 들여다 보게 될 책이다.

 



p*****5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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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는 쓰는 즉시 친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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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한 정성 보내면서 포장 가게에서 돈을 들여서 선물을 업그래이드(?) 시킨 적도 있었습니다. 포장이라는 것이 속내용을 한층 살게하는 역활을 하지요.   얼마 되지 않는 선물을 하면서 비싼 포장지와 리본으로 포장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경험해보았습니다.   보내는 저도 받는 이도 흡족은 했습니다만 설합 구석에 박혀있던 분홍 보자기 세탁해서 '효
"'보자기는 쓰는 즉시 친환경입니다'" 내용보기

 

자그만한 정성 보내면서 포장 가게에서

돈을 들여서 선물을 업그래이드(?) 시킨 적도 있었습니다.

포장이라는 것이 속내용을 한층 살게하는 역활을 하지요.

 

얼마 되지 않는 선물을 하면서

비싼 포장지와 리본으로 포장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경험해보았습니다.

 

보내는 저도 받는 이도 흡족은 했습니다만

설합 구석에 박혀있던 분홍 보자기 세탁해서

'효재 처럼, 보자기 선물'을 보면서

 묶고 고무밴드로 감아 손질해서 보냈더니

큰 돈 들여서 포장해 보낸 것보다

한 감동을 전했답니다.

저도 뿌듯했구요.

 

 

묶는 방법을 눈으로만 읽으면

이거 잘 될까 싶지만

직접 해보세요.

종이 포장지로 말끔하게 싸고 리본으로 장식하는 것 보다

훨!!! 쉽답니다.

 

한 번 포장해서 버리는 포장지보다

무한 재활용해서 쓸 수 있는 보자기를

이 책을 보고 이쁘게 써보세요.

 

 

 

 

 

 

 

 

t****m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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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들 보자기 사용했지요...
"예전에 다들 보자기 사용했지요..." 내용보기
투박한 보자기에 생명을 불어넣을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다소 화려해 보이긴 했지만...   요즘엔 그저 아주 무거운 물건을 가지고 다닐때(컴퓨터같은ㅋ) 보자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그것도 이제는 차로 가지고 다니니까 거의 못 보겠지만... 그런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자기 정말 많이 사용했잖아요? 도시락도 보자기에 싸서 다니기도 했는데... 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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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보자기에 생명을 불어넣을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다소 화려해 보이긴 했지만...

 

요즘엔 그저 아주 무거운 물건을 가지고 다닐때(컴퓨터같은ㅋ) 보자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그것도 이제는 차로 가지고 다니니까 거의 못 보겠지만...

그런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자기 정말 많이 사용했잖아요? 도시락도 보자기에 싸서 다니기도 했는데... 다, 이제는 오래된 옛날이네요.

 

대중교통수단의 발달과 차량이 늘어나면서 사라지는 것중에 하나가 아마도 보자기일듯 하네요. 이유가 어찌됐건간에... 요즘에 별로 사용하지 않는 보자기를 가지고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과 보자기 매는 맵씨까지 자세히 소개해주니 참으로 보기는 좋습니다. 그런 마음이 독자에게 모두 전달되면 더더욱 좋겠지요.

 

  

리뷰 총점 종이책
가격만 조금 착했다면
"가격만 조금 착했다면" 내용보기
일단 멋진 화보북이다. 보자기도 이리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눈이 호사했다.   멋진 포장, 매듭법이 뒤에 정리되어 있어 찬찬히 보는데 의외로 간단한 면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젓가락으로 잘 쑤셔넣는 기술이 좀 필요할 듯하다. 약간 허망한 건 나는 순수하게 보자기 매듭만으로 그런 멋진 꽃송이가 나오는 줄 알았지만 노란 고무줄을 이용한 것도 꽤 많았다. 내가
"가격만 조금 착했다면" 내용보기

일단 멋진 화보북이다.

보자기도 이리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눈이 호사했다.

 

멋진 포장, 매듭법이 뒤에 정리되어 있어 찬찬히 보는데 의외로 간단한 면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젓가락으로 잘 쑤셔넣는 기술이 좀 필요할 듯하다.

약간 허망한 건 나는 순수하게 보자기 매듭만으로 그런 멋진 꽃송이가 나오는 줄 알았지만 노란 고무줄을 이용한 것도 꽤 많았다. 내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던듯.

가장 기발하고 끌렸던 보자기 묶는 법은 가방 만드는 법이다. 그야말로 보자기는 무엇이로든 쓰기 나름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결정타였다.

보기에도 예뻤고 나름 실용성도 있어보여서 우리집 서랍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보자기로 해볼 작정이다.

 

그러나 나에겐 그게 다였다. 그 이상의 볼거리와 활용도와 미덕이 분명 있기는 하나 문제는 가격이었다. 솔직히 책 보고나선 책값이 걸린다면 분명 그 책에대한 만족도는 떨어진다.

 

멋진 화보북으로 소장하고 싶은 사람이나, 손님에게 포장할 일이 많은 사람, 보자기에 관심이 지대한 사람 등이 아니면 사서 보고나면 책값이 내내 걸려있을지도 모르겠다.

h*******m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