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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집에서 방이 어지러져있고 접시가 날아다니는 등 이상한 현상(그 유명한 폴터가이스트 현상인가보다.)등을 발견하고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유령을 나타나게 한다. 그리하여 나타난 유령이 완다인데, 잭이 그녀와 친구가 되고 거기서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어린이용 챕터북이라 내용도 길지 않고 영어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딱 읽기 좋았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외서라 비교가 어려울지 몰라도 우리나라에 이 가격정도의 책도 종이질은 참 좋은데, 이 책은 갱지같은 지질이라서 참 아쉽다. 제본은 나름 튼튼해 보이지만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중성지라고 해야하나? 그런 종이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