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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전기 충격을 받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게 됩니다. 재밌긴 하지만 원하지 않아도 그런 것들을 알게 되어 좀 피곤하게도 느끼는데, 어느날 살인을 하겠다는 누군가의 생각이 읽힙니다. 문제는 그게 누구 생각이냐를 알 수 없다보니 잭은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점점 미스테리하게 되는 그것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이번 편의 줄거리예요. 범인의 정체는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읽으면서 어, 그거였어? 했네요. 그 후 다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없게 되는데, 그런 능력 있으면 매우 힘들 것 같아요. 원하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생각이 모두 읽힐테니까요.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