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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모바일로 보다가 이건 소장해야겠다 해서 산 책입니다 계속 계속 읽어도 안질리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재미있어요 작가님 계속 책내셨으면 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쉽지만 ㅠㅠㅠㅠ 일러스트도 전부이쁘고 책표지도 이쁘고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들었습니다 ! 만화책도 빨리나왔으면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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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다.
카카오스트로리 로 읽게된 소설.
처음은 웹툰 식으로 만화를 보았는데 참신한? 재미? 그 재미때문에 소설을 보았다 8시간 마다 1회 하루 3회는 볼 수 있는데 새벽에는 그 시간 알람을 맞춰 잠시 눈을 떴다가 페이지를 열어 두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직장에서 일하기전. 최대한 빠르게 읽고 새벽부터 그 8시간이 지나 다시 알람이 울면 또 페이지를 열어 두고 보았다. 그러다 하루 1회.
하루 1회에 이벤트 캐쉬 를 통해 소장권을 사서 보다 너무 지쳐오다
한정판 세트를 이벤트 선물로 준다는 공지를 보고
나야 어짜피 이벤트 당선 같은거 안된다. 싶어 그냥 구매를 해버렸다. 오히려 그게 더 속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정신없이 읽어버렸다. 몇번을 웃었는지.
실지 소설 속 주인공 "상희" 공주의 신드롬이 여러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재미가 있어 이 소설이 더 인기가 있는것 같았다 .
만화책.. 나오면 그것도 구매 하고 싶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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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 소설과 내용이 조금 비슷한 유형의 소설인 황제의 외동딸을 좋아하기도하고 이작품이 인기도 많길래 분명 재밋으리라 생각하고 구매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좀 나하고는 잘안맞았던것 같다 황딸보다 로맨스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었는데 솔직하게 난 남주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기에 차라기 딸바보 아빠랑 시스콤 오빠들에게 좀더 초점을 맞춰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내심 생각하면서 읽어나갔고 확실히 로맨스 분량이 점점 많아지는 후반대는 좀 루즈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물론 개인취향차이는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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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방학 중 웹툰을 제법 보았다. 그러다 알게 된 판타지 로맨스 소설들이 많았고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나는 시대물이 좋았나보다. 뭔가 궁전에 공주에 왕자에...왕에....그야말로 예전 순정만화 삘의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보다 보니 이런 타임슬립 같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황당했다.
이 것은 웹툰으로 보다가 나중에 소설책으로 다시 읽었는데.... 정말 만화같은 이야기이고 너무 심하게 ‘김상희’가 사랑받고 인정받고 잘 되는 책이라...황당하기 그지 없었지만 유치하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기엔 딱 좋았다.
이 나라 ‘고구려’는 ...참 남자들은 마력이 있고 몇 없는 귀한 애들이고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자들은 정말 인권이란 말도 못 할 만큼 짐승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그 것은 왕족이나 귀족도 특히 나아 보이지를 않는데 그 속에서 현재의 기억을 간직한 수희가 왕의 딸로 태어난다. 잘난 황제 아버지는 셋째 왕비에게서 난 딸로 치면 20번째가 넘어가는 공주로 태어나서 딱히 잘날 것도 없지만...현 시점에서도 유독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던 그녀는 어떻게 하면 남자들에게 사랑받는지 잘 알기에 어릴 때부터 남다르게 주변 남자들을 조련하며 사랑받고 대우받으며 멋지게 공주로 자라간다. 원체 차별이 만연한 세상이라 조금 다른 이들보다 낫다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공주.... 그렇지만 조금씩 세상을 바꿔 가는 그녀...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도 너무 많고 그녀로 인해 바뀌는 법과 세상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지만 ‘상희학’이라는 학문이 새로 생길 판이라니.... 그리고 아빠, 오빠에, 정혼자에...그 외 그녀를 사랑하고 경외하는 모든 남자들이...참... 공감이 안 가도 너무 안 가는... 그러나 나의 로판 입문작이기에 암튼 시간 때우기용으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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