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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검색란에선 영화가 안뜨네요.. 할수없이 DVD 리뷰로 쓰게됐슴돠!(양해바람)
진짜 아무런 정보없이.. 평점순으로만 검색해서 본 영화예요..
그날 무지 심심했거든요. 늦잠자서 하려던 계획이 물거품되고 걍 영화나 한편 때리
자 해서 본거랍니다.
평소 귀가 예민해서 시끄러운건 질색이예요. 누가 큰소리로 떠들면 그자리에 있는
것조차 고욕이예요.. 좀 마니 예민한듯.. 저도 안그랬어요 .. 예전엔 ㅋㅋ
영화초반부터 시끄러운 자메이카 음악이 나와서 이걸봐야하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냥 참고 보기로 한건데 웬걸~ 이렇게 재밌을수가...
어느덧 자메이카 음악이 나오면 어깨를 흔들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자메이카인들이 봅슬레이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를 말이 되게
만든 영화! (친구에게 들은 정보로는 실화라더군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그런데 제가 얼마전에 국가대표를 초반만 살짝 봤었거든요..
쿨러닝과 매우 닮았던데요... 국가대표를 끝까지 안본 저로썬 확실하게 말은 못하
겠네요..
글구 쌍카가 항상 들고 다니는 행운의 달걀 정체가 무지 궁금하네요~
누가알면 알려줘요. 고놈의 계란은 돌로 만든건가?
내가 뽑은 명대사~~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뛰든 난 더 빨리 뛸 거야. 승리욕도 누구보다
내가 더할 거야. 난 올림픽에 갈 거야. 느낄 수 있다고. 금메달을 딸 거
야."
"모두 우리를 싫어하는 것 같지? 우리가 달라서야, 사람들은 다른 걸 두려워 하거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