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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책이라고 해서 '그래, 뭐 뻔하고 다소 고리타분할.. 그런 이야기들을 써놓은 책이겠지.' 하고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연애를 하면 당연히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서로 불편하다면 이혼도 쉽게 선택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요즘의 문화 속에서 성교육 책이라는 게 얼마나 내 마음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두번째 장에서 소개된 '정결'의 의미가 내 마음을 조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결이란 단순히 억압으로서의 관계맺지 않음. 이 아니라 관계 맺을 수 있음, 실행할 수 있음에 초점을 둠으로써 사랑하는 연인을 보호한다는 것이 다소 로맨틱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이어서 성관계로 인해 만들어지는 옥시토신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강력한 감정 교류를 일으켜 비판력을 잃게 만든다는 과학적인 이야기들은 이 책의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게 하였다.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이야기하더라도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마르4,9)' 하신 성경 말씀처럼 듣지 않으려 하는 사람에게는 따분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백년해로한 백발의 노부부가 공원 벤치에 손을 잡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평생의 영원한 동반자를 꿈꿔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모습을 아름답다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 모습을 꿈꾸며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도 이 내용에 동의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3월 복직을 앞둔 지금,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가르칠 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라는 아름다운 제목을 그대로 살려서 이 책의 내용을 전해주려 한다. #생활성서사#부모#청소년#자녀#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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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과 연초라 무언가 정신없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책 한권을 소개 받았습니다. 바로바로
이 책은 ‘사랑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성교육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혼전 성관계, 동거, 포르노그래피, 자위행위, 동성애, 피임 등 성에 대한 청소년의 의문점에 대해 가톨릭교회의 분명한 답을 알려주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금방 납득이 가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청소년의 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므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 더 쉽고 명쾌하게 이해되고 있고요~ 또한 이 책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을 쉽게 풀어 쓴 내용이기도 하다네요. 부모님도 알지 못하는 성과 사랑, 결혼, 가정에 대해 이 책은 잘 정리해 줘서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사랑이 흔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러한 마음으로 인해 사랑은 아름답고 가치 있게 완성됩니다. <책속에서> 처음에는 단단히 붙기 때문에, 떼어 낼 때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대에게 다시 그 테이프를 붙이면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떨어집니다. 붙였다 뗄 때마다 테이프에 불순물이 조금씩 남아 접착력이 약해집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속에서> 제가 ‘아니야.’ 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냈다는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렸어요. <책속에서> 그것은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이에게, 배우자에게 줄 선물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순결을 잃어 버렸다 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십시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책속에서> 이를 통해 여러분이 사랑받고 있는지 아니면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에게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책속에서>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책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었고, 언제부턴가 ‘피임법 = 성교육’이라는 잘못된 등식이 만들어져 성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보단 피임에만 급급한 성교육이 이어져 온 것 같아요. 가톨릭교회 안에서도 오랫동안 생명 존중을 강조하여 낙태는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난다는 점이 강조되었지만 그 이상 체계적인 성교육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면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대로 된 성교육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위에서 성 문제를 다루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오히려 더 섬세하고 유연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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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최초의 성교육책. 핑크색... 호기심을 끌죠?? 내용은 더욱 더 소중하며 우리의 성에 대한 태도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질문과 대답들로 엮여 있습니다. 책에 관한 소개를 잠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과 지도자가 먼저 읽어야 할 책 성(性) 문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었고 교회 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매우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사실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사, 성직자, 사목자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내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외면하고 덮어놓기만 해서는 안 된다. 부모 또는 지도자가 먼저 읽고 그것을 청소년에게 제대로 권해 주어야 하겠기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의 소개에 나왔듯이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데 공감 하게 됩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성에 관한 우리가 자녀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참으로 말하기에는 애매한 것들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이 정말 콕콕 찝어 나열되어 있음을 보고 놀라게 되더군요...
추천사 8 옮긴이의 말 25 어떻게 사랑을 찾지? 31 ‘정결’이란 무엇일까? 32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34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37 서로 상처받지 않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거지? 41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한다면? 45 하지만 그 관계가 혼인으로 이어진다면 괜찮지 않나? 51 성관계만 맺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 54 다들 그러지 않나? 57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 59 난 순결하지 않은데? 65 성경험이 있는 나를 하느님이 용서해 주실까? 69 성관계 없이 우리 사이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을까? 72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77 정결이 연애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지 않을까? 79 포르노그래피가 어때서?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데? 82 그럼 자위행위는 어떨까? 86 동성애가 죄? 88 안전한 성관계? 91 계속 성관계를 갖고 있다면? 101 ‘아니오.’라고 어떻게 이야기하지? 104 어떻게 하면 실수하지 않을까? 106 나의 모습에 따라 남자들이 나를 다르게 대우할까? 109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하는 그 사람이 문제 아냐? 112 어떻게 하면 순결하지 지낼 수 있지? 114 남자로서 순결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나? 117 순결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지? 120 하느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124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129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33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젋은이들과 직접 상담하면서 조언을 해준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써서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 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를 보면... 글쓴이 : 제이슨 에버트(Jason Evert) 미국 오하이오 주 프란체스코대학에서 상담 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성과 사랑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유명 강사이자 『만일 당신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If You Really Loved Me』 『십대를 위한 몸의 신학 Theology of the Body for Teens』 『나를 잃지 않고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법 How to Find Your Soulmate without Losing Your Soul』 등 10여 권의 책을 낸 저자이다. 자신의 홈페이지(http://chastityproject. com), 강연, 도서, SNS 등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정결’의 가치를 전파하며 그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몸의 신학'을 통해 성에 관한 교육과 지침에 관해 강조 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게 되었습니다. 정말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사목의 지침으로 삼으셨던 혜안에 놀라게 됩니다. 옮긴이:김한수 신부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2000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대신학교)에서 양성소위원회 총무 겸 생활지도를 맡아 신학생들의 영성지도를 하고 있다. 역서로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 고 초대 교회 : 교회 공동체에게 전하는 베네딕토 16세의 가르침』 『처음 읽는 몸의 신학 :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이해』 『미사성제, 그리스도교 삶의 중심』, 저서로 『쉽게 쓴 몸의 신학』 등이 있다. 한때 저희 본당의 신부님이셨는데... 책을 통해 만나 뵙게 되니 더욱 반갑네요...
![]() 정말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건드리고 있지요? 저자는 미국인인데 오늘날 우리의 젊은이들의 문제과 그들의 것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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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청년들에게 순결만을 강요 할 수는 없습니다. 그 가치를 잘 일깨워 주어야 소위 꼰대 소리 듣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늘 고민했는데... 이렇게 좋은 설명이 있어... 그냥 읽어보라 권하기만 해도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추천을 많이 했나 봅니다. 정말 좋은 책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런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____________^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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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기쁨'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나는 솔로이기에.. 또는 현재 연인과 잘 지내고 있어도 사랑을 하고 싶으신 분,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도 꼬옥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특히 제일 많이 들어왔던 단어는 '정결'이었습니다. 정결 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단순히 '관계를 하지 않음'을 생각 할 수 있으실텐데요. 이런 생각은 단순히 실행하지 않음, 관계 맺지 않음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합니다. 정결은 실행할 수 있음, 맺을 수 있음에 초점을 둡니다. 그래서 정결은 후회없이 자유와 존중, 평화, 그리고 나아가 사랑을 가지고 오는 삶의 형태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렇게 참된 사랑을 하기 위해선 사랑하는 연인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더 가지고 있어서 참된 사랑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절제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스스로를 온전히 내어 줄 때에,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성관계가 참된 사랑인지 알고 싶다면, 그 관계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정결의 덕을 실천해야 합니다. 욕망이 거두어질 때 사랑이 자리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시련 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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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르노로 인한 왜곡된 성의식의 만연과 성평등을 빙자한 낙태 합법화 요구가 거세지는 현 시대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가톨릭 기반의 성교육 책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몸’, ‘성’, ‘사랑’과 관련해서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29가지 질문들(예: 정결이란 무엇일까?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아니오.’라고 어떻게 이야기하지?)과 가톨릭 교리에 근거한 2-3페이지로 된 간결하고 핵심적인 답변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렵고 고리타분해 보일 수도 있는 개념을 청소년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표지도 청소년 취향에 맞게 세련되었으며 소책자(130 페이지)이고 문장이 매우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며 특히 강조할 부분은 핑크색으로 표시되어서 여러모로 접근성이 매우 높다. (매우 얇은 책이므로 자주 읽고 외워두면 좋을 것 같다.)
여러 면으로 가치관이 미숙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몸, 상대의 몸, 성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세상적 가치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상대하는 이들(부모, 교사, 주일학교 교사, 청소년 관련 직종 종사자)에게도 권장한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에게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나누고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을 때가 많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성교육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된다.
중요한 청소년기에 왜곡된 성의식 때문에 잘못된 길로 빠지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인들은 청소년에게 무조건 순결만을 강요하거나 이성교제를 금지하기 보다는 이 책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면 그들도 자신의 성의식과 정결, 사랑, 성 같은 중요한 개념들을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신학을 공부하기 위한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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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보고나니 얼마전에 지인을 통해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저희 어렸을때와 다르게 평범한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여자아이는 평생아이를 갖을수 없다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가르쳐 주지 않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성에 대해 커보면 알게 된다는 막연한 말을 하게되는 저 같은 부모님들에게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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