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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보다 더 기대되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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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범인없는 살인의 밤"이란 책을 사 주었더니 또 다른 추리소설을 빌려오겠다면서 빌려온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녔다. 판타지물에 가까웠는데... 첨엔 뭔 말이여??? 하면서 차츰차츰 빨려들게 만드는 책의 내용은 단숨에 읽고 다음 책을 갈구하게 만들었다.   Yes2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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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범인없는 살인의 밤"이란 책을 사 주었더니

또 다른 추리소설을 빌려오겠다면서 빌려온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녔다.

판타지물에 가까웠는데... 첨엔 뭔 말이여??? 하면서 차츰차츰 빨려들게 만드는

책의 내용은 단숨에 읽고 다음 책을 갈구하게 만들었다.

 

Yes24에서 언제 발간된 책인지 검색해 본 결과 1,2편으로 된 소설이 아니라

무려 8권의 책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해리포터 보다 더 재미있는 판타지 영화를

만들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내용이었다.

 

 

딸아이보다 내가 더 열정적으로 센추리게임에 빠져든 걸 보면

8권이 아니라 10권까지 있어도 단숨에 읽어버릴 것 같다... ㅎㅎ..

 

오늘 2권을 빌려온다고 했으니 무지 기대된다.

YES마니아 : 골드 g***m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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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도시...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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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재미있다기에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에게 읽히려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대략 읽어보니 흥미로워 할 것 같았죠. 아들과 같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왜이리 재미있는 거야!!12월 29일 로마. 운명처럼 만나게 된 네명의 아이들.2월 29일이 생일인 엘레트라,하비,미스트랄,성.네 아이의 생일이 같은 걸 안 순간 로마의 반이 정전이 되어버리고... 그 이후에 생기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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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재미있다기에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에게 읽히려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대략 읽어보니 흥미로워 할 것 같았죠. 아들과 같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왜이리 재미있는 거야!!

12월 29일 로마. 운명처럼 만나게 된 네명의 아이들.
2월 29일이 생일인 엘레트라,하비,미스트랄,성.
네 아이의 생일이 같은 걸 안 순간 로마의 반이 정전이 되어버리고... 그 이후에 생기는 흥미로운 사건들...
그리고 같은 시기에 로마에 나타난 의문의 "야콥 말러"

네 아이들은 테베레 강 다리에서 알프레트를 만나 가방을 건네받게 되고,그 이후 알프레트는 바이올린을 켜는 야콥 말러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게 무슨 일일까...  아직까지는 사건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없었죠.
아이들이 가방안의 물건을 꺼내 사건에 가까워지는 실마리들을 풀어나가고,그 뒤를 쫒는 베아트리체와 야콥 말러와 악당들...
알프레트 교수는 어떤 비밀을 갖고 있었던 걸까... 뭘 연구하고 있었던 걸까...
알프레트 교수의 낡은 아파트에서 악당들과 만나게 되고,아파트가 무너져 내리고,잡혀가는 미스트랄.
1편이 여기서 끝나는군요. 너무나 긴장되고 궁금한 여기에서....
미스트랄이 어떻게 될지,나머지 아이들은 무사할지... 빨리 2편으로 GO GO!!
j******i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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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색다른 느낌의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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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읽기를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과 기대감이 충만한 상태여야 한다. 읽으려고 했던 시기보다 훨씬 지나 읽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율리시스 무어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새롭 게 펼쳐보인 작품이여서 기대감은 충분했다.   영화 제5원소가 떠오르면서 이 책 역시 사차원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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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읽기를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과 기대감이

충만한 상태여야 한다. 읽으려고 했던 시기보다 훨씬 지나 읽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율리시스 무어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새롭

게 펼쳐보인 작품이여서 기대감은 충분했다.

 

영화 제5원소가 떠오르면서 이 책 역시 사차원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로 모여든  각기 다른 국적의 세 가족. 네 명의 아이들 앞에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시작될 모험. 어디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불의 도시 로마에서 시작하라~ 세상을 이루는 4원소 물,불,흙,공기를 대변하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미처 모

르고 있었다. 이들에겐 2월 29일에 태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복된 예약때

문에 어쩔 수 없이 엘레트라의 방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는데 불의 능력을 지

닌 것으로 보이는 엘레트라에 의해 정전이 된 호텔을 빠져나와 눈 덮인 로마거

리를 구경나왔는데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한 남자로부터 떠안기듯 가방을 건

받고 다음날 신문기사를 통해 그 남자의 죽음을 알게 되면서 게임은 시작된다.

 

결코 밝혀져서는 안 될 우주의 비밀과 100년마다 도전받는 인간들의 시험을

위해 선택받은 네 아이들의 활약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1권에서의 일들은 극적

긴장감보다 주인공,주변 인물들의 소개와 설명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

는 것 같아 어서 빨리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었으면 하는 조급증이 일어난다.

 

네 아이가 건네받은 가방의 알 수 없는 용도의 물건들을 밝혀내기 위해 퍼즐조

맞추듯 가방주인의 흔적을 쫓아 실마리를 찾아 나서고 그때마다 위험스럽게

접근하는 이들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조심스럽게 아이들의 행적을 따라나서며 도와주는 이

들도 있음을.

 

네 아이의 모험을 방해하는 살인자 야콥 밀러의 조여오는 손길과 아이들을 도와

주려는 일명 수호자와의 연결고리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날 태어난 네 아이와 그들이 풀어야 할 게임의 진실이 무엇

인지도 모른채 아쉽게도 1편은 끝나버렸다. 다음편에 대한 궁금증때문에 서점을

방문해야 할 듯.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내게도 여러 판타지의 유형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다가오

것 같다. 책 소개를 보니 무려 8편으로 구성된 장편이다. 1,2편에 불의 능력을

가진 엘레트라의 활약 기대에도 좋을 것 같다. 중간 중간 삽인된 표시된 지도와 장

소를 알려주는 사진들이 마치 실제로도 일어났을 법한 느낌으로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1편에 아이들의 등장과 설명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지루함보다는

꼬임없이 이어지는 연결의 느낌이 좋아 다음편을 빨리 읽고 싶다.

 

j********1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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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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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년생 아들이 읽고싶어 구입했어요.. 공부하느라 바쁜데도 저녁에 보고자고 일어나자마자 봐요.. 너무 재밌어하네요..   3권이랑 4권이 어린이날 구입하고보니 두권이 나왔네요.. 몇일전에 알았더라면 같이 주문했을텐데..   다 읽고나면 주문해야겠어요..   아이가 재밌다하니 저 또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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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년생 아들이 읽고싶어 구입했어요..

공부하느라 바쁜데도 저녁에 보고자고 일어나자마자 봐요..

너무 재밌어하네요..

 

3권이랑 4권이 어린이날 구입하고보니

두권이 나왔네요..

몇일전에 알았더라면 같이 주문했을텐데..

 

다 읽고나면 주문해야겠어요..

 

아이가 재밌다하니 저 또한 좋으네요..

 

m********9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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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게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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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율리시스무어>의 작가라는 명성만으로도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으며 빨간색 표지에 잠겨있는 문, 센추리게임에서는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우연히 로마에 그것도 한 방에 2월 29일이 생일인 4명의 아이들이 뭉쳤다. 그 이름은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이다. 그들은 각자 다른지역에 다른 목적으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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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율리시스무어>의 작가라는 명성만으로도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으며 빨간색 표지에 잠겨있는 문, 센추리게임에서는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우연히 로마에 그것도 한 방에 2월 29일이 생일인 4명의 아이들이 뭉쳤다. 그 이름은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이다. 그들은 각자 다른지역에 다른 목적으로 로마에 도착했으나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무언가에 이끌려 한방에 모이게 되고 그들은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다.

 

갑작스런 정전현상으로 아이 4명은 밖으러 나가게 되고, 위험에 처한 할아버지를 만나고 가방을 건네받는다. 무언가를 주절거리는 할아버지, 하지만 그들은 무엇인지 알수 없는데.....

 

4명의 아이들은 성격도 제각각, 또한 스타일도 틀려 사사건건 문제가 생기는 듯하지만 우연히 할아버지로 부터 받아든 가방안에 담겨진 것은 팽이와 종이조각, 나무상자, 종이조각,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물건들이지만 4명의 아이들은 비밀을 푸는 실마리를 찾고 29일에 얽힌 무언가를 하나씩 풀어간다. 

 

100년만에 선택된 네명의 아이들,

운명처럼 과업을 받아들이고 차츰 실마리를 풀어가지만 그들을 쫓는 누군가가 한발한발 다가온다. 아이들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에는 비밀조직이 연관된듯 뒤에서 그들을 쫓고 있는데,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불안하고 숨이 막힌다.

 

가방속 실마리를 풀어 간 곳은 찾집, 도서관, 가판대, 그리고 교수의 아파트 순으로 찾아 나서는데, 과연 불의도시, 불의반지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할아버지 교수가 찾았다는 비밀은 무엇일까. 갑자기 찾아온 비밀스런 사람들 그들과 함께 방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은 어떻게 된 것일까. 

 

총 8권의 완작 예정인 센추리 게임은

선택받은 각각의 아이들을 시험에 들게하는데, 과연 100년만에 찾아 온 때, 네명의 아이들은 해낼 수 있을까. 아이들은 또 어떤 위험한 일들에 닥치게 되며 과연 비밀스런 조직, 어두운 그림자는 어떤 존재이며 왜 그러는 것일까. 또한 아이들의 게임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누구일까. 수호자, 비밀조직, 불의반지. 불의도시. 1권에서부터 흥미진진하다. 아..궁금하다 궁금해 다음의 내용이!!!

k******j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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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센추리 게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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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신작 센추리 게임은 100년에 한 번씩 시작되는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쓴 책이다. 베스트셀러가 된 율리시스 무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작가의 신작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 처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정말 술술 넘어갔다. 모험 판타지 소설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것 같다. 그러
"[서평] 센추리 게임1" 내용보기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신작 센추리 게임은 100년에 한 번씩 시작되는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쓴 책이다. 베스트셀러가 된 율리시스 무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작가의 신작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 처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정말 술술 넘어갔다. 모험 판타지 소설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것 같다. 그러나 율리시스 무어와 같은 6권이라서 압박감이 들기도 했다. 아직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기대되는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신작! 샌추리 게임의 내용은 이렇다. 로마는 관광객이 붐벼 많은 호텔들이 꽉 차게 되는데, 한 호텔에서 4가족이 한 방으로 예약을 했다. 이 실수로 4가족은 꼼짝 할 수 없었고, 겨우 대책을 마련해 호텔에서 자게 되었다. 그 4가족의 아이, 프랑스, 미국, 중국, 이탈리아에서 온 4명이 한 방을 쓰게 되는데, 그 방을 쓰는 아이들이 모두 생일이 2월 29일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4명의 아이들은 밤에 눈이 온 로마를 돌아다니다가 테베레강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나고 그 할아버지가 준 가방을 가지고 수수께끼를 풀어 불의 반지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사람이 한 아이를 데려가며 1권은 막을 내린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난히 읽을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맨처음과 중간 부분 부분에 나온 수호자들의 이야기와 아이들의 길을 가로막는 그들이 호기심을 불러오고 숨막히게 한다. 이들의 접전이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어떤 면에서는 유치하다고 생각할 지는 모르지만 요즘 학생들이 책을 너무 많이 안 읽는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논술이 중요시 했었다. 이 책은 독서의 재미를 불러 일으켜주는 책 중 하나라고 꼽고싶다. 이 책과 같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어도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해리포터와 같이 비현실적인 면 또한 요즘 애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뿐만 아니라 많은 책들이 책과 가까이 갈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또 센추리 게임 나머지 시리즈와 저자의 신작을 기대한다.

a*****8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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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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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곳의 도시를 기점으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건 책을 읽기 전부터 짐작할 수 있었지만, 아이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감탄하여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었다. 책을 학교에 가져가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책을 보고 금새 2권을 산 아이도 있을 정도라니 재미있긴 재미있었나보다. 짬이 난 틈을 타서 책을 읽어보니, 가히 아이들이 쉽게 빠져든 이유를 짐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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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곳의 도시를 기점으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건 책을 읽기 전부터 짐작할 수 있었지만, 아이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감탄하여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었다. 책을 학교에 가져가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책을 보고 금새 2권을 산 아이도 있을 정도라니 재미있긴 재미있었나보다.

짬이 난 틈을 타서 책을 읽어보니, 가히 아이들이 쉽게 빠져든 이유를 짐작할 만하다. 자기들 또래의 아이들이 주인공인데다가 네 명의 아이들은 각기 개성이 뚜렷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다. 가방 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나쁜 무리로부터 쫓김을 당하면서도, 단서로 남겨진 몇 개의 물증을 바탕으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설정이 정말로 재미있다.

 

아이들은 알프레트 교수가 남겨놓은 단서들을 따라가며, 그가 죽기 전에 남긴 물건들의 비밀을 풀으려 애쓴다. 단서를 찾아가면 또다른 단서가 특정 장소를 제시하고, 그 곳에 찾아가면 또다른 단서가 다음 차례로 인도하는 설정은 모험 형식의 소설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이라 신선하진 않지만, 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선 이런 설정이 궁금증을 자극하여 빨리 읽어 뒤의 내용을 알고 싶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사라진 가방을 찾다가 아이들의 존재를 알고 뒤를 쫓는 전설적인 어둠의 인물 야콥 말러는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르는데, 그가 켜는 음악을 들으면 정신이 몽롱해지거나 졸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뒤늦게 지난 내용을 떠올려 보니 허황되고 도식적인 줄거리에 지나지 않는 느낌도 드는데, 책을 읽을 때는 조금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작가의 필력인 것 같다.

 

가방 안에 들어있던 물건들의 비밀을 찾아내는 것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개성 넘치는 네 아이가 나누는 대화도 이 책의 재미 중의 하나이다. 이탈리아 소녀 엘레트라, 미국 소년 하비, 프랑스 소녀 미스트랄, 중국소년 성은 2월 29일에 태어난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며, 우연히 잘못된 호텔 예약으로 한 방을 쓰게 된다. 로마편에 해당하는 1, 2권에서는 엘레트라가 주인공이지만, 뉴욕, 파리, 상하이로 무대가 옮겨지면 각기 다른 아이가 주인공의 역할을 하며 사건을 이끌게 되는 구성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이 중간에 멈춰 버려서 뒤의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다. 작가가 여행을 즐긴다더니 책 속의 많은 사진과 지도는  여행 중에 작품을 구상하며 찍어둔 것일까? 구깃한 영수증이나 도서관의 창문과 내부 사진 등, 책 속에 나오는 장소와 사물이 사진과 그림으로 곁들여져 있어 마치 소설이 아니고 실제사건인 듯한 느낌을 준다.

인기를 끈 '율리시스 무어'를 읽어보진 않았었지만, '센추리 게임'을 읽어보니 '율리시스 무어'가 어째서 많은 독자를 거느리게 되었는지 알 것 같다. 재미있는 책들을 연거퍼 집필할 수 있는 작가의 상상력과 능력이 참으로 부럽다. 

a******2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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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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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판타지 소설을 우연찮게 만났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속으로 이 봄에 깊게 빠져든다.   로마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 그 구체적인 일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센추리게임'이 그 일의 실체인 것 같다. 생일이 2월 29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4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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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판타지 소설을 우연찮게 만났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속으로 이 봄에 깊게 빠져든다.

 

로마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 그 구체적인 일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센추리게임'이 그 일의 실체인 것 같다. 생일이 2월 29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4아이들이 그 게임의 주인공이 될 듯 싶었다.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2월 29일이 생일인 그 아이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걸까? 아직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다.

로마의 도무스 퀸틸리아 호텔에 묵게되면서 그 아이들은 모두 만나게 된다. 호텔에 살고 있는 엘레트라, 중국에서 온 성, 미국에서 온 하비, 프랑스에서 온 미스트랄, 그들은 어떤 운명을 타고났고 어떤 능력을 지닌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12월 29에 만났으며, 모두 29일이 생일이라는 것에 많이 놀란다. 그리고 엘레트라가 스탠드 전구를 깨버리면서 도시는 암흑이 된다. 호텔을 빠져나온 4 아이들은 테베레 강가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할아버지로부터 가방을 받게 된다.

그리고는 호텔로 돌아와 그 가방을 준 할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조간신문을 통해 알게된다. 망설이던 끝에 가방을 열어보니 까페 그레코 라는 글씨가 박힌 체크무늬 우산과 접을 수 있는 나무상자, 그림이 그려진 팽이 4개, 동그라미가 새겨진 사람의 송곳니, 의미가 모호한 문장이 쓰인 종이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이들은 가방을 준 할아버지의 행방을 조사해 보기로 한다. 문장에 쓰여진 종이에는 "100년마다...별을 관찰할 시간이 돌아온다...","비밀을 찾아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 비밀을 알지 못하게 한다."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이 적혀있다.

아이들은 그 할아버지가 알프레토 교수라는 것을 알아내고 행적을 찾아간다. 알프레토 교수는 책을 많이 읽는 분이시고, 아이들에게는 네로황제 이야기를 해 주신다고 한다.

"로마의 불을 질러 불의 축제를 즐겼다는 네로 황제" 이야기는 분명 센추리 게임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개인 연구실이 있는 헤르츠 도서관에 가서 알프레토 교수의 메모를 발견한다. 또한 그의 숨겨진 집을 찾아가 보니 집안은 온통 책들이 가득 차 있다. 단서를 찾으려는 아이들은 뜻모를 글귀만을 보게 된다. 냉장고에 붙어있는 로마 지도에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있고 "12월 29일에 시작될 것이다. 100년 뒤."라는 보게 된다.

그 때 그 집앞에는 가방을 찾으러 온 남자와 여자가 온다. 그리고 집을 올라와서 아이들에게 가방을 내 놓으라고 하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그 집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한 아이들은 미스트랄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남자는 미스트랄을 차에 태우고 떠나버린다.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여기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로마와 네로와 아이들과 교수님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교수님은 수호자라고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이제 이야기는 시작단계일 뿐이다.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c*****1 200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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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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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소설 속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는 주인공이 될 수도 영웅이 될 수도 있다.. 센추리 게임.. 이 책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타의 판타지와 같은 류의 소설일까? 아니면 또 다른 느낌의 소설일까?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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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소설 속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는 주인공이 될 수도 영웅이 될 수도 있다.. 센추리 게임.. 이 책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타의 판타지와 같은 류의 소설일까? 아니면 또 다른 느낌의 소설일까?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서 호텔의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네 명의 아이들... 같은 생일 2월 29일...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우연을 가장하고 있는 필연일까?

남겨진 가죽가방과 알 수 없는 물건들... 가방을 넘겨준 교수의 죽음.. 그들에게 남겨진 물건들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날 밤 살해당한 알프레드 교수의 흔적을 쫓아가는 아이들... 가방을 찾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두려움....

‘100년마다 인간은 시험을 받는다. 100년마다 인간은 도전을 해야 한다.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세기의 도전은 불의 도시 로마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이 이 우연이라고 여길 수 없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센추리 게임.... 그리고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불의 소녀 엘레트라 멜로디아, 흙의 소년 하비 밀러, 공기의 소녀 미스트랄 블랑샤르, 물의 소년 성 용완호... 세상을 이루는 4원소 와 4원소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모험...그리고 미스터리....

1편은 이렇게 끝이나고... 왠지모를 이 아쉬움은 무엇일까... 나를 이렇게까지 매료시켰었던 판타지 소설도 드물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그들의 모험속... 알 수 없지만... 그들의 모험속에 같이 빠져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인간이 100년마다 겪게되는 심판...아닌 심판... 인류의 미래를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어쩌다가 보니 본의아니게 떠맡아버린 네 명의 아이들... 그들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능력은 과연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2편을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k********6 200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센추리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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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래 '추리'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의미심장한 표지의 그림을 보고 더 기대가 되었다. 책은 시작부터 무척 흥미롭다. 무언가 완벽하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지도 모를 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에 혼동스럽기도 했지만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인적으로 등장인물 소개가 있었으면 더 빨리 책에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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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래 '추리'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의미심장한 표지의 그림을 보고 더 기대가 되었다.

책은 시작부터 무척 흥미롭다. 무언가 완벽하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지도 모를 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에 혼동스럽기도 했지만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인적으로 등장인물 소개가 있었으면 더 빨리 책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 읽다보니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었을 때의 흥분된 느낌이 되살아나면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의 주인공은 2월 29일에 태어난 네 명의 아이들, 이탈리아 소녀 엘레트라, 미국 소년 하비, 프랑스 소녀 미스트랄, 중국 소년 성 이다.  책 소개를 보니 이 아이들은 각기 자신의 모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 불, 물, 흙, 공기의 능력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이 하나씩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판타스틱 4'와 비슷한 느낌이다.

1권에서 아이들은 우연한 계기에 한 곳에 모이게 되고, 그날부터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되게 된다. 한밤중에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남자를 만난 아이들은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고, 그 안에 있는 물건들, 이상한 나무지도와 네 개의 팽이, 그리고 '0'이 새겨진 사람의 이를 가지고 하나씩 추리를 해 가게 된다.

 

아이들이 단서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추리하는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용에 대한 영상이 떠올라 상상을 하게 된다. 왠지 등장인물은 어떻게 생겼을지, 어떤 배경에서 어떤 분위기로 행동했을지 알 것 같고,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책에서 제시하는 지도라던지 사물의 실제 사진은 마치 이 책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 듯, 독자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지게 만든다. 구체적인 지명도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을 보며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하여 탐독하고, 비밀지도라던지 암호문을 만들었던 것도 기억나고, 친구들과 탐정놀이를 한다며 돌아다녔던 기억도 난다. 이 아이들처럼 지혜롭게 생각하고, 추진력을 가지고 행동하지는 못했지만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책 소개를 보니 8권 완결인 것 같다. 아직 1권을 읽었을 뿐인데 이 책에 폭 빠져버렸다. 중요한 순간에서 막을 내려서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찾아나갈지,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어떻게 악을 물리칠지,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며 모험을 해 나갈지 빨리 완독하고 싶은 마음이다.

손에 쥘 때부터 놓을 때까지 기대감을 불러일은키는 책을 오래간만에 만난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0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