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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떠나보는 강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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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양장본의 형식이라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겐 쉽게 다가가서 읽어보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림과 함께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작가분이 전하는 이야기로 떠나게 되는 강물여행... 빈약하기 그지없는 생명체라곤 희귀해보이는 빈곤한 땅에서 물이라는 친구가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렇게 흘러서 새롭게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한 장을 넘기면 또 다른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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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양장본의 형식이라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겐 쉽게 다가가서 읽어보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림과 함께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작가분이 전하는 이야기로 떠나게 되는 강물여행...

빈약하기 그지없는 생명체라곤 희귀해보이는 빈곤한 땅에서 물이라는 친구가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렇게 흘러서 새롭게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한 장을 넘기면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되어서 글과 함께 그림까지 구경하기 바빠지는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겐 어느새 이 책이 전하여주는 작가분의 꾸미는 말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많고 많은 꾸미는 말들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저 또한 작가분의 글 한 구절... 한 구절... 소중히 기억되어 남게 되더군요.

 

중간쯤 이야기를 지나면 점점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에 모두가 빠지게 된답니다.

물론 강물도 그렇게 아름답다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구나라고 느끼면서 솔방울들은 하나씩 자신이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고 몇개 남지않은 솔방울은 어느새 바다로 향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도착한 바다에서 솔방울은 무엇을 생각할까요?

솔방울의 느낌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요?

 

마지막 책장을 넘길때까지 함께하고 함께 떠났던 여행이였답니다.

 

그림이 전하는 아름다움에도 독자분들은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저학년 추천도서라서 읽게 된 책인데...왜 추천도서인지 읽어가면서 공감하게 된답니다.




 

g*****0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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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로움을 세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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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강물의 여행이라고 하여, 읽기전에는 강물이 주인공이 되어서 여행담을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것이구나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강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강물따라 흐르면서 여행하는 다섯솔방울들의 이야기였다. 그렇다고 강물이 주인공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어찌보면 솔방울의 여행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강물이며, 강물은 여행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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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강물의 여행이라고 하여, 읽기전에는 강물이 주인공이 되어서 여행담을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것이구나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강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강물따라 흐르면서 여행하는 다섯솔방울들의 이야기였다.

그렇다고 강물이 주인공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어찌보면 솔방울의 여행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강물이며, 강물은 여행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할 수 있으니까..

개울물이 모여서 강물을 이루고, 그강물은 다시 계곡물이 되어 흐르고...이여행의 끝은 바로 바다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기본 설정하에 그자연의 섭리속에서 다섯솔방울중에서 각기 다른 의지를 가진 솔방울등은 어딘가에서 여행을 멈추고, 정착하기도 하고, 좀더 많은 세상을 보기위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가보기도 한다.

솔방울들이 강물따라 흘러가면서 본 자연의 변화와 다양한 자연의 피조물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유명그림책작가인 버나뎃 와츠의 그림에 대해서 빼놓을 수가 없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섬세한 세밀화로 표현한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이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개울물->바다가 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자연의 경이로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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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의 여행을통해 많은 것을 볼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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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에게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동화책과는 느낌이 사뭇틀린,,, 그림들도 너무 이뿌고,색채도 넘 자극적이지않고...   솔방울의 여행을 통해서 많은것을 보게해주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인것같습니다..   아이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진짜,,괜찮은책입니다...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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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에게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동화책과는 느낌이 사뭇틀린,,,

그림들도 너무 이뿌고,색채도 넘 자극적이지않고...

 

솔방울의 여행을 통해서 많은것을 보게해주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인것같습니다..

 

아이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진짜,,괜찮은책입니다...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려요...

 

w******h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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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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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솔방울의 여행처음 솔방울이 생각하는 멋진곳에서의 정착과둘번째 솔방울 우렁찬 물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정착하고셋번째 솔방울 평화로움음에 맘을 주고넷번째 솔방울 시원한 감촉에 스며들며마지막 솔방울 따사로움에 온몸을 묻는 이들의 여행에선인생의 여정과도 같은 날을 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유아기에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같은 출발에서 행복함도 느끼고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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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솔방울의 여행
처음 솔방울이 생각하는 멋진곳에서의 정착과
둘번째 솔방울 우렁찬 물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정착하고
셋번째 솔방울 평화로움음에 맘을 주고
넷번째 솔방울 시원한 감촉에 스며들며
마지막 솔방울 따사로움에 온몸을 묻는 이들의 여행에선
인생의 여정과도 같은 날을 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아기에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같은 출발에서 행복함도 느끼고
힘든생활에 안식을 느끼는 솔방울처럼 인생의 역정을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느낌을 가득히 담은 이책에서 강물의 여행은 쉬운 길을 따라
일정하게 흐를꺼 같지만 나름대로 그들의 변화와 같이하는 솔방울의 여행에서
행복한 느낌과 힘든과정을 설명함으로써 모든일은 어쩜 인생과 같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영국의 3대 그림책 화가라는 버나뎃 와츠의 아름다운 그림이
같이 있으니 생동감이 더욱 넘치며 같이 아름다운 화풍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은 솔방울의 여행에 같이 동참해보지 않으시렵니까?
l******d 200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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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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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대 그림책 화가인 버나뎃 와츠의 최신작이라더니 역시 그림이 예술인 책이다. 강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한 이에게 명화보다 더 멋진 그림으로 [강물의 여행]길을 안내하는 이 책은 그 그림만으로도 감상할 가치가 충분하다.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에는 사랑과 정겨움이 가득하다. 내지로 들어가면 여백의 미를 훔뻑 살린 그림이 편안하게 다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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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대 그림책 화가인 버나뎃 와츠의 최신작이라더니 역시 그림이 예술인 책이다. 강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한 이에게 명화보다 더 멋진 그림으로 [강물의 여행]길을 안내하는 이 책은 그 그림만으로도 감상할 가치가 충분하다.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에는 사랑과 정겨움이 가득하다. 내지로 들어가면 여백의 미를 훔뻑 살린 그림이 편안하게 다가오며 바위 위에서 물이 흘러가는 것을 내려다보는 너구리와 낮게 나는 산새의 모습은 평화로운 숲 속 정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그리고 이어서 본격적인 강물의 여행이 시작된다.

 

개울물이 바위틈새로 살짝 고개를 내밀면서 시작되는 강, 그 강물의 여행길에 솔방울들이 동행하면서 여행기를 쓴다. 작은 솔방울들은 물살을 타고 물가의 새 보금자리도 보고, - 이 때 그림 속에서 보여주는 산마루에 걸린 해님과 해오라기의 모습은 또다시 자연이 주는 푸근함으로 돌아온다- 꽁꽁 언 호숫가도 가며,  우렁찬 계곡물이 되기도 하고, 평화로운 푸른 산골을 지나기도 하며 여러 갈래 시냇물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그렇게 그렇게 강물은 흘러흘러 먼먼 바다까지 여행을 간다. 그리고 그 여행에 끝까지 함께 했던 솔방울은 어느 새 사라지고, 바다 어딘가에 작은 소나무의 여린 모습만 남는다.

 

이야기도 따뜻하고 그림들도 명화패러디처럼 너무나 멋지다. 게다가 숲 속 동물과 마을들의 정겨운 모습이 뚝뚝 묻어날 정도로 세심하고 사랑스런 터치가 더더욱 이 책으로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힘인 것 같다. 아이에게 따뜻한 이야기책 한권이 필요하다면 [강물의 여행]을 권하고 싶다.

y*******1 200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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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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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의 흐름에 관해서 솔방울이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가며 보여주는 과학동화책이다. 개울물이 바위 틈새로 살짝 고개를 내밀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개울물이 조금씩 여행을 시작하면서 소나무 한 그루 외로이 서있는 곳을 지나칩니다. 호기심 많은 솔방울 다섯 개는 물이 어디로 가는 지 너무나 궁금해서 개울물 속으로 퐁당 떨어집니다. 그리고는 물살을 타고 함께 여행을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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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의 흐름에 관해서 솔방울이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가며 보여주는 과학동화책이다. 개울물이 바위 틈새로 살짝 고개를 내밀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개울물이 조금씩 여행을 시작하면서 소나무 한 그루 외로이 서있는 곳을 지나칩니다. 호기심 많은 솔방울 다섯 개는 물이 어디로 가는 지 너무나 궁금해서 개울물 속으로 퐁당 떨어집니다. 그리고는 물살을 타고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개울물을 타고 가면서 이리저리 구경을 합니다. 그리고 강물이 호수로 데려가자 얼음을 타고 신나게 놉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얼음이 녹으면서 맞은편 호숫가로 실려 가서 폭포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 중 한 솔방울은 우렁찬 계곡물 소리에 반해서 그곳에 뿌리를 내립니다. 물줄기가 골짜기를 벗어나자 강물은 아늑한 마을을 휘돌아 갑니다. 그래서 한 솔방울도 이곳에 정착합니다. 평화로운 마을이 너무나 좋았던 것이지요. 모험심이 강한 나머지 두 솔방울은 물과 함께 여행을 계속합니다. 드넓은 강물 위에 둥둥 떠다니며, 커다란 배 옆을 지나갑니다. 배를 쫓아다니다가 한 솔방울도 강둑으로 밀려 돌아갔어요. 마지막 남은 솔방울은 더 나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날 흘러 도시로 흘러든 강물 위에 솔방울도 같이 여행을 다닙니다.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서 낯설고 두려웠던 솔방울은 강물에 떠다니다가 길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흘러다니다가 드디어 바다로 갔습니다. 마지막 남은 솔방울은 산골짜기 작은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들자 드넓은 바다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솔방울은 바닷가에서 쉬며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지요. 따뜻한 햇살은 반겨주고, 모래는 부드럽게 솔방울을 덮어줍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는 그림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부드러운 필치와 섬세한 묘사가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솔방울을 매개체로 하여 아이들이 솔방울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더 실감나게 강물의 흐름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i******e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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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스스로 해내는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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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이 책은 샘물이 솟아나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다 바다로 가는 흐름을 담아 놓은 책이다.   단순하게 강물의 흐름만을 담기보다....강물의 여행에 함께 동참한 다섯 솔방울의 보금자리 찾는 과정들도 담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덮으면..꼭 산문시 한 편 읽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특히 그림의 색감이 따뜻하고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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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이 책은 샘물이 솟아나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다 바다로 가는 흐름을 담아 놓은 책이다.   단순하게 강물의 흐름만을 담기보다....강물의 여행에 함께 동참한 다섯 솔방울의 보금자리 찾는 과정들도 담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덮으면..꼭 산문시 한 편 읽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특히 그림의 색감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그런지~ 그림과 함께 읽고 있노라면.....마음까지 차분해지고 따스해지는~ 그런 책이다.

 

개울물.....아주 높은 산 위에서, 바위 틈새로 부터 퐁퐁 솟아났을 그 물은 커다란 돌틈과 풀밭 사이를 흘러가다 소나무를 만나게 된다.  그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다섯 솔방울은 개울물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서 개울물 속으로 퐁당~ 뛰어들게 되고... 그 개울물과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흘러가다 그 개울물에 다른 산줄기에서 흘러 나온 개울물들이 더 모여 들어서 강물이 되고... 이제는 강물이 되어 산 아래로 흘러 가다 추운 바람과 함께 눈을 만나 얼어버리기도 한다... 그렇게 얼마를 얼어있던 강물.....다시 따뜻한 날 녹아서 흐르다 폭포를 타고 곤두박질 치기도 하고..여러갈래 다른 시냇물이 모여들어 더 넓은 강물이 되어 흐른다...  그렇게 마을과 들판을 흘러가다..배가 다닐수 있는 커다란 강이 되고, 도시에도 이르다가... 다시 시골로..그리고 마지막으로 넓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기나긴 여행을 마치는 강물~.

 

강물의 그 기나긴 여행 길에 함께 동참했던 다섯 솔방울들은 강이 흐르는 도중에 하나씩 하나씩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데... 하나는 개울물따라 내려 온 산 아래 예쁜 마을에 멈추고, 하나는 강물이 된 그 물을 따라 내려오다 만난 우렁찬 계곡~ 그 웅장한 물소리가 좋아 계곡물 좁은 바위틈에 자리잡고,  하나는 평화로운 푸른 산골 마을에, 하나는 드넓은 강이 된 그 물과 함께 흐르다 강둑에 자리잡고, 마지막 솔방울 하나는 바다로 흘러간 강과 함께 긴 여행을 마치고 바닷가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개울물을 따라서 물의 흐름을 알려주기도 하고...또 그렇게 흘러가면서 강물이 어떻게 씨앗을  실어 나르는지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책이지만... 딱딱한 과학책처럼 설명해 놓지 않고 부드러운 그림과 시처럼 느껴지는 문장들로 표현해 놓아서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강물의 여행>.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깍아지르는 듯한 폭포 옆 바위 틈에 소나무가 자라는 것을 설명해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물의 흐름과 순환에 관한 기초 과학지식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이 스스로 해내는 경이로움등을 느낄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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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같은 풍경이 돋보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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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같은 풍경이 돋보이는 그림책]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의 그림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나역시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의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였다. 그림책이라고 하면 단순한 이야기와 그림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은 실제 그림책을 접하면서 달라졌다. 책장을 덮기에 아까운 멋진 그림들이 즐비한가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순수성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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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같은 풍경이 돋보이는 그림책]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의 그림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나역시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의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였다. 그림책이라고 하면 단순한 이야기와 그림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은 실제 그림책을 접하면서 달라졌다. 책장을 덮기에 아까운 멋진 그림들이 즐비한가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순수성과 감동에 눈물을 흘리게도 된다.

 

영국의 3대 그림책 화가중의 한 명이라는 버나뎃 와츠의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되는 책이었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흐르는 물이 아니었다. 어느날 작은 개울물에 떨어져 물을 타고 가면서 여행을 하게 되는 작은 솔방울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특이하게도 사람이나 동물도 아닌 솔방울을 통해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게 되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었다. 작은 개울물에서 시작해서 먹이를 찾아 다니는 동물의 발자국도 보고 높은 계곡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좀더 넓은 시냇물이 되어서 근처에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들도 만나고 강위에 떠가는 커다란 배도 만나고..그렇게 솔방울은 바닷가에 머물러 여행을 마치게 된다.

 

작은 솔방울 하나를 통해서 깊은 산속에서부터 물의 흐름을 따라 여행하면서 맞게 되는 풍경이 이 책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버나뎃 와츠의 세심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보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버나뎃 화츠의 다른 작품은 어떤게 있을까 궁금해서 검색을 했지만 다른 작품이 검색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부드럽고 따뜻한 그의 다른 작품도 만나보고 싶다.

c******u 200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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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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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서 "참 예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았음에도 이쁘고 따뜻한 느낌이 듬뿍 느껴지네요.   자연을 품은 그림책이라서 그럴까요??   나무한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산, 산양과 눈또끼만이 이따금 눈에 띄는 산에서   개울물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이 개울물이 커다란 돌틈으로, 풀밭으로 흘러흘러 여러 개울물들을 만나   강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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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서 "참 예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았음에도 이쁘고 따뜻한 느낌이 듬뿍 느껴지네요.

 

자연을 품은 그림책이라서 그럴까요??

 

나무한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산, 산양과 눈또끼만이 이따금 눈에 띄는 산에서

 

개울물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이 개울물이 커다란 돌틈으로, 풀밭으로 흘러흘러 여러 개울물들을 만나

 

강물을 이루고 호기심 많은 다섯 솔방울이 소나무에서 떨어져 퐁당~

 

 강물의 여행이 시작 되지요~

 

산 아래 예쁜마을도 지나고, 깊은 골짜기도 만나고,

 

산골마을도 만나고,큰 도시와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울이 강물이되고 바다가 되는 과정과

 

어린 솔방울들이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기도 하네요..

 

아이들과 다섯솔방울이 어디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고 이야기 하며

 

즐거운 책읽기를 할수 있답니다..다섯솔방울의 강물 여행이야기 강추~입니다

 

 

j*******4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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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두루 만나는 강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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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강물의 여행'이어서 첫부분의 나무 한 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 산, 바위틈새로 살짝 고개로 내민 '개울물'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제목이 주는 기대감에 아마도 이 개울물이 나중에 강물이 되어 여행을 하리라는 추측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강물(개울물)의 여행이라기보다 오히려 개울물이 만난 다섯 개의 작은 솔방울의 여행이 펼쳐진다.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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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강물의 여행'이어서 첫부분의 나무 한 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 산, 바위틈새로 살짝 고개로 내민 '개울물'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제목이 주는 기대감에 아마도 이 개울물이 나중에 강물이 되어 여행을 하리라는 추측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강물(개울물)의 여행이라기보다 오히려 개울물이 만난 다섯 개의 작은 솔방울의 여행이 펼쳐진다.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작은 솔방울들이 뿌리를 타고 넘쳐 흐르던 개울물 속으로 뛰어내리면서 시작된 모험~

 

엎치락뒤치락 물살을 타고 흐르며 다른 산에서 온 개울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흘러가는 동안 다섯 개의 솔방울들은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는다.

 

세상에서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물가에, 좁은 바위틈으로, 푸른 산골마을에, 시원한 감촉의 진흙이 있는 강둑에, 그리고 마지막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로 작은 솔방울들이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동안 우리는 강물을 따라 얼음이 꽁꽁 언 호숫가도 지나고 무섭게 으르렁거리며 흘러내리는 계곡물도 지나고 평화롭게 구불구불 흘러내리는 산골마을도 지난다.

 

또, 강물을 유유히 흐르는 커다란 배위에 단란한 가족의 모습도 만나고, 별이 총총 빛나는 도시의 야경과도 만나고, 끝도 없이 흐르는 바다도 만나게 되는 여행.

 

결국, 개울물로 시작된 여행은 작은 솔방울의 여행을 품고 마침내 긴 여행의 끝에 닿은 강물의 여행 이야기이다.

 

은은한 색상과 그림이 볼수록 잔잔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j************4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