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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는 예전에도 은혜에 관해 책을 썼다. 그 때 필립 얀시는 ‘은혜는 공짜’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은혜는 놀랍다’라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책의 편집이 놀랍다. 큰 줄거리와 부연적 설명과 그림, 그리고 묵상의 주제들을 영상 세대에 맞춰 정말 예쁘고, 재미있게 편집이 되어 있다. 둘째는 관점의 폭이 놀랍다. 마약중독, 살인, 분노, 인종간의 갈등 등을 살짝 살짝 언급하면서 은혜가 무엇인지? 은혜는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셋째는 읽은 후 마음의 여운이 놀랍다. 그리고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놓치거나 잊고 있었던 은혜의 적용점을 찾게 해준다. 필립 얀시는 시종일과 말한다. “은혜는 불공평 하다.” 그렇다 공급자와 수급자의 관계부터 불공평하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으로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 인간은 그냥 공짜로 받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은혜를 받은 우리는 또 나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는 또 다른이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그러나 은혜는 놀랍다. 은혜를 받지 못할 사람도 없고, 은혜를 주지 못할 사람도 없다는 이 사실 말이다. 그래서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맞춤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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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치고는 독특한 구성에 마음이 끌려 구입을 했지만 책을 읽는 지금 무릎을 꿇을수밖에 없는거 같다. 은혜. 값없이 주시는것. 나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선물임. 다시 은혜에대해 느끼게 해준다. 이책을 읽고난 지금 항상 '나같은죄인 살리신'찬양을 한다. 매너리즘 속에 빠진 신앙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다시 그 은혜를 정말 값없는 선물을 바라보았쓰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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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나같은 죄인이란 이 찬양을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헤아릴 수 없다. 하지만 진정 이 찬양이 나의 고백이 되었던 적은 몇 번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소개된 이야기 부터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마약을 위해 엄마가 두 살배기 딸을 변태성욕자에게 돈을 받고 팔아왔다는 이야기. 그 여자는 교회에 가서 더 비참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 옛날 아프고 병든 사람들, 비참함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다시 묵상했다고 한다. 나도 세상의 편견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아닌 정죄하는 사람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데이지에 대한 글을 읽을 때 든 생각은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라'였다. 언젠가 책제목을 본적이 있다. 나는 그것이 요즘 세대에 무슨 상관일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저주라는 것이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 몸에 배어 있는 악습관을 끊지 못하고 사는 것, 사랑을 나누지 못하면서 사는 것,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등등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품대로 살지못하게 하는 모든 것은 저주인것이다. 사람을 용서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고한다. 특히나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용서받을 수 없는 나와 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했으면 부활하게 하셨다. 그런 큰 은혜를 입은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누군들 용서하지 못할까?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만이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대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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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필립 얀시의 글 답다. 저자가 포토에세이를 쓴 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읽으면서도 정말 얀시의 글같은 느낌이 확 난다. 오히려 사진이 저자의 글의 의도를 정말 잘 표현하고 이끌어주는 느낌까지 받았다. 보통 포토에세이라는 것들을 볼 때 크게 감동이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글의 메시지를 살려주는 표현이 많았다. 특히 사람들을 찍어놓고 '나같은 죄인'이라는 문구가 반복되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오히려 그 메시지가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다. 저자의 글은 예전부터 논리가 명확하고 전개가 단순하면서도 탁월함이 있었다. 이번에 사진의 도움까지 받으면서 이러한 저자의 재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읽기쉬운 그림책으로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글의 내용이 충실하다. 보통 포토에세이라는 것들이, 내용은 부실하고 책디자인만 이쁜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내용도 제법 많은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흡입력이 있는 글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전개해 나가는 은혜의 정의와, 이어지는 예화로 나오는 어떤 가족의 이어지는 변천사와, 중간중간에 그 내용들을 강화시키는 사진의 절묘한 조화가.. 저자의 전달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 같다. 결국은 그것을 깨달았다. 내가 정말 죄인이라는 것을, 그리고 정말 은혜안에 내가 있다는 것을.. 얀시의 글이 너무 설득력있는 글들이라서 기대했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꼭 한 번 가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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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얀시의 비쥬얼 북으로 나온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제목은 찬송가의 제목과도 일치한다. 책을 받아들었을 때 서론에 적혀 있는 하나님의 은혜는 공평하지 않다는 저자의 말에 다소 공감을 하면서도 그러기에 나같은 사람도 한나님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이 책은 온통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너무 성경적이지도 않으면서 세상 속에 있는 부조리와 비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다. 그에 따른 적절한 사진과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겪고있는 갈등에 관한 글들을 예로 들고 있다. 유태인 학살로 유명했던 히틀러조차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신다는 내용,현대 사회에서는 직면할 수 밖에 없는 동성애자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크리스쳔의 모습들에 대한 시각들에 대해서도 좀더 다른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상처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그 상처를 또한 치유할 수 있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임을 저자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삶을 통해 말하고 있다. 중간 중간에 있는 사진들은 각각에 있는 글들의 의미를 좀더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게 살아가더라도, 죄악속에서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기다리시고, 그러기에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사진 속에 있는 나같은 죄인이라는 글자는 한장 한장씩 읽으면서 더욱더 강렬하게 나의 마음에 다가왔다. 크리스쳔이기에 가질 수 있는 선민의식이 아닌 다른 사람이나 나나 다를게 없다는 것, 또한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해질 수 밖에 없게 한다. 사진과 함께 한 저자의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내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해 짐을 느끼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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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 찬송이 있게한.. 그리고 책 구절 곳곳에 나 같은 죄인.. 용서.. 사랑을 일깨운다..
처음 "용서"를 중점적으로 일깨워준 이야기로 데이지-마가렛-마이클의 대를 이어온 아픔과 상처들.. 나에게도 이런 아픔과 상처가 있는지.. 그러나 이것이 나로 인해 끊고 훗날 내 자녀와 후손에 이르기까지 축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도한다. 진정으로 용서하고 치유되기를 바라면서..
용기있는 용서로 같은 아픔이 있는 자를 이해하고 미움과 복수심, 죄책감을 극복할지를 가르쳐줄수 있었던 레베카 이야기.
성경속의 흠있고 죄인된 모습에서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섰던 야곱, 다윗, 바울의 이야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인된 우리가.. 용서함 받고.. 여전히 지금도.. 그리고 이후에도..
팔 벌려 기다리시는 주님.. 그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를 끌어당기시는 분께..
내안의 용서와 치유함으로 .. 참 사랑의 자유함. 기쁨을 회복하고 변화된 제자들처럼.. 쓰여지길 소망하면서..
놀라운 은혜의 이야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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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엄청 좋았다. 내가 알기로는 원래 필립 얀시의 글은 좀 복잡하고 어렵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 책은 글보다 그림과 사진이 더 많다. 필립 얀시도 요즘 시대의 흐름을 타나보다 했는데 저자 역시 그 부분을 처음에 거론했다. 시대의 흐름만 타고 내용은 가볍게 읽으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첫장부터 깜짝 놀랐다. 내용이 너무 탁월하고 강력했다. 정말 한 마디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다.
가장 기억에 남기로는 [나같은 죄인.]이라는 말이 각 사람 사람마다 다 붙어 있고 책의 사이사이마다 계속 나오는데 정말 한순간도 잊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필립 얀시만큼 은혜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라는 노래 부를 때 이제는 좀 더 새롭게 부를것 같다. 스토리에는 정말 힘이 있다.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거나 설득하지 않아도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절로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메세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좀 더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잘 모른채 신앙생활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은 정말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시다. 그 사실을 너무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잘 나타내준다. 정말 가슴 뭉클해진다.
읽으면서 중간중간 한 방 얻어맞은 듯한 문장도 만났다. 그 문장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다. 줄치고 싶고 표시해두고 싶었는데 그림과 사진이 예뻐서 쉽게 손대지도 못했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그래도 표시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사진과 색감이 좋고 한장한장마다 모두 기도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느낌과 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표시해둬야 할 부분이 많았지만 마지막 부분 가장 강하게 와닿은 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예수님은 크리스천의 증거를 단 한 단어로 집약하셨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일은 이 하나의 명령에 꾸준히 순종하는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내가 읽고 누군가에게 선물해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은 후의 마음은 이 책은 내가 소장하며 두고두고 일고 몇 권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교회의 혼탁함과 이 세상의 혼란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조차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보면 이 책이 얼마나 더 가치있는지 느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