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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성 지구는 안녕한가요? 파스칼 슈벨 지음, 까미유주르디 외 그림(다섯수레)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01권이다. 라루스라는 이름은 예전 라루스 백과에서 들어본 적이 있어 신뢰감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은 아이들이 테마학습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학기가 시작된지 이제 한 달이 지나고 있다. 그사이 초등학교에서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자기 주도적 학습 과제'를 선택하는 주간이 있기도 했다. 학교생활하기도 바쁜 아이들에게 또하나의 숙제가 되는것은 아닌가 우려되는 점이 없지는 않으나 잘만 활용하면 아이에게 탐구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주제에서 나무의 가지가 뻗어나가듯 지식이 뻗어나가 확장이 되어지면 아이는 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보다 넓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지구를 선택했다면 이번 책을 참고 삼아서 가지칠 분야를 정할 수 있는것이다.
지구에 관해서 역사, 생애, 생명, 환경보호 큰 영역아래에서 관련된 내용들이 소개되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지구의 생애에서는 지구의 내부구조와 함께 지구의 전체구조인 판 구조, 그리고 판구조의 충돌로 인해 생성되는 화산, 지진, 또 화산과 지신의 결과물인 암석, 광물, 보석등의 차례로 이어진다. 하나의 정보에서 다른 정보로 뻗어나가고 있어 모든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의 생각으로는 지구의 생성과정이 궁금한 친구라면 지구의 역사편에서 관련 내용만 읽어도 될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후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책의 구성에서 재미있는 점은 그림을 여러분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저마다 개성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 지구의 다양성을 느낄 수 도 있을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7쪽에 그려진 세계지도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이 틀리다는 점이다. 외국인에 의해 그려졌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수정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영토와 관련된 일본과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즈음에 우리의 몫은 우리가 챙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권의 책으로 지구의 탄생과 역사, 생명체들의 진화, 환경등에 관해서 다루고 있어 지구에 관한 호기심만 가지고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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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지구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시작하여 태양계, 그 속의 지구의 탄생역사와 지구의 생애, 지구에서 생존하는 생물, 그리고 지구의 위험한 신호들과 대처방법까지 알려줍니다.
특히 아이와 [기억해 둘 만한 기록들]편과 책의 내용을 이용해 서로에게 퀴즈를 냅니다.
- 지구가 하루에 한 번씩 스스로 도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 지구가 일 년에 한번씩 궤도를 따라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 행성 가운데 가장 뜨거운 행성은?
- 별똥별이 다 타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달의 표면에 처음 발을 디뎠던 우주 비행사는 누구일까요?
- 지금까지 우주로 발사된 인공위성은 몇 대일까요?
- 세계에서 가장 넓은 강과 가장 긴 강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두 발로 서서 다닌 최초의 인류는 ?
- 오늘날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중 바다에서 사는 동물은? 육지에서 사는 동물은?
- 지구는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 지구의 기후는 크게 적도기후, 열대 기후, 사막기후, 온대 기후, 지중해성 기후, 산악 기후, 극지방 기후로 나뉩니다. 각각 기후별 특징을 살펴 봅니다.
![]()
두께는 비슷하지 않지만...직접 만들어본 지구의 속 부분입니다.
![]() 빙하가 녹아서 사막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어 이렇게 함께 올려봅니다.
앞으로 우리의 자녀가 살아갈 곳,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될 것이기에 요즘 환경과 생태에 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 함께 잘 살 수 있을까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끝으로 책은 다 읽었지만 여전히 생각케 합니다. 엄마의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아이는 이 책을 읽고 한마디 합니다.
"엄마,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지구한테 얼마나 해롭게 하는지, 한마디로 지구의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은 시각이었지만 지구입장에서 생각을 못한 제 낯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그저 지구를 이용하여 살아가는 인간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그래서 지구를 구하자고 아이에게 말 해 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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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방학 동안 지역 환경 교실에 참여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던 초등 3학년 4학년인 두 아들에게 참 적절한 책이 나왔다. “우리의 행성 지구는 안녕한가요 ”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책은 접해 보았지만 환경까지 연결해서 지구를 다룬 책은 그림책은 처음인 것 같다. 아이들의 책을 보면서 내가 어렸을 때는 왜 이런 책이 없었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에도 그렇다. 이런 책이 번역서인 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말이다. 지구과학 분야는 그저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했고 무조건 암기 위주로 공부해서 재미없었던 과목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이 책은 특별하고 연약한 지구의 역사와 최초로 등장한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해온 과정과 지구상에 기후별로 살아가는 생물등이 전부 생생한 그림과 간결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다. 지금 지구의 모습은 환경오염에 따른 온난화, 기상이변, 유조선 유출사고로 죽어가는 생태계 , 50년정도면 고갈될 석유자원등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지구상의 생명체로 유일하게 쓰레기를 남기고 지구를 병들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인간이 후손에게 이어줄 지구를 아이와 제대로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큰아이는 지구의 역사 부분에 관심을 보이고, 작은 아이는 최초의 생명체와 진화에 대해서 흥미로워 했다. 관심 갖는 몇가지를 피자 북으로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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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부터가 시선을 잡아끄는 책이다, 우리의 행성 지구는 사람만이 아니고, 동물도 식물도 모두 한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특별한 행성 지구로부터 시작된다. 광활한 우주에서 부터 지구의 역사, 지구의 생애, 지구의 생명. 지구의 보호까지 이어진다.
말그래도 그림지식사전이다, 편안하게 그려진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집약적으로 설명해주는 글이 무척 인상적이다. 백과사전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조금도 어렵거나 지루하지가 않다.
오히려 그림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중요한 낱말은 굵은 고딕체로 표시해 설명놓아서 요점도 정리가 잘된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어서, 아이들이 책을 덮는 순간 실천에 옮길수 있는점이 또한 좋다. 거기에 기억해 둘만한 기록들에서 상식까지 넓힐수 있다.
스위스에서는 사용된 유리의 90%를 재활용하고, 부유한 나라에서는 농업에 사용하는 물이 공장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보다 훨씬 많아서 물(민물)의 4분의 3을 소비한다고 한다.
겨울에 딸기를 먹으려면 1킬로그램의 딸기마다 5리터의 휘발유가 필요하고, 제철에 나오는것보다 20배가 넘는 에너지를 쓴다고 한다.
석유가 올랐는데 왜 물가가 올라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해줄수 있다. 지구에 관한 모든내용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놓고 있어, 이 책한권이면 우리의 소중한 지구에 대하여 낱낱이 알수 있는것 같다. 현재의 지구의 모습과 앞으로의 지구까지 예견해볼수 있는 책이다.
책의 뒤편에 나와있는 이책에 그림을 그린화가들의 이름과 그들이 그린 그림이 페이지와 함께 소개해놓고 있어서 화가의 그림색도 엿볼수 있다. 책을 보면서 색감이 참 편안하고 정감있다 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모두 화가의 그림덕분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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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특별한 행성인 지구는 우주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행성이다. 하루에 한번씩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지구는 바다가 육지보다 3/4이나 더 넓다. 평원과 큰 강이 있으며 산이 솟아 있다. 해안과 섬들로 둘러싸여 있고 숲도 사막을 빼고는 어디나 존재하고 있다. 지구는 작은 행성에 불과하지만 다른 행성들과 다른 점이 있다. 물과 공기가 있고 기온이 생물이 자라는 데 알맞기에 사람이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화석 때문에 오래 전에 살았던 지구의 생명체들을 할 수가 있다. 지구의 중심에는 뜨거운 핵이 있고 지각은 지구의 피부로써 매우 얇으며 지각 아래에는 맨틀이 있다. 대륙은 이동하고 있어서 예전에 지구의 모양은 지금과 상당히 달랐다. 지각이 12개의 판으로 나눠져 있어 그것이 움직이고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 , 지진 해일을 일으킨다고 한다. 지구의 특별한 점을 처음으로 이야기하면서 지구의 역사와 생애를 함께 다루고 있어 우리가 현재까지 살고 있는 지구가 단순하게 탄생되지 않은 신비한 존재라는 걸 잘 알려주고 있다. 다섯 개의 분류로 지구를 알기 쉽게 소개하면서 각 단락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억해 둘만한 기록들로 특별한 사건들이나 정말 기억해 둬야하는 기록들을 다루고 있다. 지구의 생명인 기후에 따라 달리 사는 여러 종의 생물들과 다른 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이 다 함께 우리 인간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구를 지켜 보호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 걸로 끝을 맺는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가까이서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하기나 분리수거를 잘 이용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일들도 포함된다. 전기나 물 절약하는 것도 지구를 보호하는 데 아주 귀중한 힘이 될 수 있다. 얼마 전 신문 사설에 실린 글이 생각난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의 에티켓을 지켜서 살아야 한다고 했던 글처럼 우리가 아껴 쓰는 물이 귀한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겨울철 먹을 수 있는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선 제철보다 20배의 연료가 소비된다는 글을 보면서 딸기까지 먹지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된다. 대륙의 20%나 늘어난 사막이 언제쯤 그 해가 내게도 돌아올지 두려워진다. 지금이라도 모두가 지구를 보호하며 지켜나가기를 약속하였으면 좋겠다. 그때가 너무 늦지나 말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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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스에서 또 하나의 멋진 책이 나온 것 같다. 아마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데 다 구입해야 될지 모르겠다. 라루스에서 어린이용 지식 백과 사전으로 나온 멋진 책이 될 것 같다. 이 정도의 지구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더라고 상당한 높은 수준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 중에 첫 번째 책으로 지구에 대해서 말해주는 책이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그림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 나의 경우에는 세밀화를 좋아하지만 어린이들은 어떤 그림 형태가 좋은 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정감 어린 그림이다. 우리가 지구에 대해 알기 위해서 크게 5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작가들이 잘 연합하여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기에 좋은 책을 출판한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스스로 이해하기 충분하게 설명과 그림이 제시되어 있다. 계속 시리즈로 발간되었으면 한다. 어린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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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놀랬습니다.
부모라도 자식을 다 알지는 못한다는말을 실감했거든요. 늘 아이에게 이야기형식의 책만 주었었어요. 딱딱한 과학이야기는 싫어할거라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제외를 시켰던거 같아요.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우선순위에서 늘 미뤄두었던 부분이였어요. 지구 이야기를 배웠으니까 조금더 심도있게 이야기 나눠보고자 이책을 신청했었는데 아이는 의외로 너무 재밌어해요. 매일 일기쓰고 그날공부하고 자기전에 지구책 읽어달라고 그럽니다. 졸려서 누웠다가도 잠이 안오면 책 보자고 할 정도네요. 우리 아이에게는 쉬운 내용은 아닌데도 뭔가 대단한것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드나보드라구요. 달착륙이야기나 화산폭발 이야기를 할때면 흥분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에 이야기를 그리고 전개시켜나가면서 큰 지식을 깨달은 들뜬 열기를 내뿜드라구요. 조금더 실제적이고 충분한 자료를 보여주려고 할때는 책을 읽은 다음날 인터넷을 통해 실제 모습과 사진들을 보여주었어요. 달착륙 모습도 보고 화산폭발을 보면서 굉장한 흥미를 보이드라구요.
처음 책소개부분에서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를 보며 조금 강도를 낮춰서 설명을 해줘야 했답니다.
어쨋든 이책은 지구라는 것이 너무 거대하고 먼 별나라 이야기가 아닌 내가 살고있는 이땅 이야기라는걸 실감나게 해주고 친근감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사진도 좋아하지만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지루해하지 않네요. 가끔은 재미난 그림에 샛길로 샐때도 있지요.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데 물밖으로 나오면 아가미가 말라서 죽는그림에서 물고기 눈이 엑스로 표시되어 있는걸 보고 너무 재밌어 하드라구요)
다소 어려운 용어도 많아요.파충류 양서류....또 동물 종... 지금은 다 알지 못하겠지만 자꾸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분류할수있고 배우게 될거 같아 그점도 좋아요.
총 5장으로 되어 있네요. 이책 보면서 우리 딸은 지구 수호대가 된거 같아요. 그동안 늘 잔소리하던 부분들이 보이면 전 그래요. "이렇게 하면 지구가 안녕 안하지..." 그러면 얼른 고치거든요. 기특하고 이뻐요. 생활과 연계하면서 지구 이야기 할수있어 너무 좋네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책인거같아요. 엄마와 나, 내가 사는곳, 내 주변 이야기, 우리나라, 아시아, 대륙과 바다, 지구와 대기권, 우주와 은하... 한꺼번에 건너려면 너무 숨찬 이야기들인데 하나하나 징검다리 건너듯 재미있고 쉽게 도와주는 그림사전이에요.
라루스 그림 사전 맘에 꼭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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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보아요.
먼저 우주에 있는 태양계부터 간단한 설명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광활한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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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면 우리의 행성 지구의 고마움이 너무도 크기만 합니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원천이 되어주는 지구 완벽한 모습으로 너무도 위대해 보이기만 했던 그 지구가 요즘 한없이 약해보이면서 더욱 그 존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세계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환경 재앙의 소식들이 참으로 안타까워지는 지금 2008년은 UN이 정한 지구의 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한 지구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들이 이 책속에 모두 담겨 있었답니다. 라루스 그림지식사전1편 처음 많은 그림들에 쉽게 읽힐거라는 조금은 얕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너무도 알찬 내용들에 볼수록 매력속으로 빠질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지구는 우주의 한구석애 있는 매우 작은 행성입니다. 지구 태양계 우리은하 우주전체 그 범위가 넓어질수록 조금은 초라해질수도 있는 아주 작은 행성이지만 지구촌 세계인의 마음속에는 너무도 넓은 전부가 아닐까합니다.
그렇게 특별한 행성 지구의 평원과 큰강, 산, 해안과섬들, 숲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산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가장높은 에베레스트산 유럽을 대표하는 몽불랑 유럽과 아시아사이의 엘브루스산 남아메리카의 아콩카과산까지 그리고 온대지방과 열대지방의 산의 특징과 분포식물 모습등 그림속에 담겨진 의미와 뜻을 되새기며 만나다보니 세계의 산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50억년전 빙뱅으로 시작된 우주의 역사는 45억년전 지구와 태양이 생겨나고 38억년전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지구의 생명체들은 공룡시대를 거쳐 약 400만년전 최초의 인류가 시작되었으며 진화를 거듭한끝에 지금의 모습까지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 화석들에 의해 새로이 생겨나는 생명체들 사라져간 생명체들을 알아보며 자연선택설의 이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각 지구 환경에 적응해 살고 있는 여러지역의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며 다시금 이 모든 생명체들의 근간인 지구의 안전이 걱정스러워집니다.
풍부한 그림과 간략한 설명글을 함께 만날수 있었던 그림지식사전이라는 새로운 구성속에 일반책에서 느낄수 없었던 역사의 흐름들이 스크린처럼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지구의 역사와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수 있어 더욱 지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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