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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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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이야기를 읽으니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궁금했다이 책 역시 오래전에 사두고읽지않던 책ㅜㅜ저자는 유명한 「25시」의 게오르규이다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안소니 퀸의 얼굴이 떠오른다^^카톨릭 신부인 그가 특이하게도이슬람 창시자인 마호메트의전기를 썼다이 전기는 말 그대로 평전이라마호메트의 생애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책을 읽으면서사막을 한번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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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이야기를 읽으니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궁금했다
이 책 역시 오래전에 사두고
읽지않던 책ㅜㅜ

저자는 유명한 「25시」의 게오르규이다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안소니 퀸의 얼굴이 떠오른다^^
카톨릭 신부인 그가 특이하게도
이슬람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전기를 썼다

이 전기는 말 그대로 평전이라
마호메트의 생애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사막을 한번도 보지 못한 나의
상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환경에서
그들에게 종교가 얼마나
절실한 것이었는지
우리에게 전혀 이해되지 않는
그들의 풍습도
주어진 열악한 환경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는 걸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추천도서!
b*******s 201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인간들을 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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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페이지가 된다고 하나 인물 평전이라 별 어려움은 없는 책이다. 한번 잡으면 진도는 잘 나가는 편. 이 책은 '25시'로 유명한 게오르규의 작품이다. 하지만 국내에 번역되면서 원작의 뜻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독자로 하여금 어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대부분의 번역서가 그렇듯이 이 책도 쉽게 읽힐 것 같은 원문이 한글로 읽으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용도 70~80% 소
"모든 인간들을 위한 신" 내용보기
500여 페이지가 된다고 하나 인물 평전이라 별 어려움은 없는 책이다. 한번 잡으면 진도는 잘 나가는 편. 이 책은 '25시'로 유명한 게오르규의 작품이다. 하지만 국내에 번역되면서 원작의 뜻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독자로 하여금 어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대부분의 번역서가 그렇듯이 이 책도 쉽게 읽힐 것 같은 원문이 한글로 읽으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용도 70~80% 소화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책읽기가 짜증이 난다. 정말 제대로 된 번역서는 나올 수 없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이슬람교가 태동할 수밖에 없었던 아랍 사회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약간은 이해할 수 있었다. 온갖 우상을 섬기는 메카, 유대교도들의 선민의식, 자존심 강한 아랍인들의 품성, 사막이라는 지역적 특성...등. 이슬람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했던 나로서는 배우는 것이 많다. 이슬람교가 구약의 아브라함을 태조로 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아담과 아브라함, 이스마엘을 섬기며 하느님을 유일신으로 신앙하여 오늘날의 기독교와도 뿌리를 같이하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런데도 오늘날 어찌하여 이렇도록 견원지간이 되었는지.... 유대교도가 자신들만을 선민으로 여기며 아랍을 멸시할 때에 마호메트는 신이 모든 인류에게 평등하며 신은 아랍어로도 이야기한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다. 이는 아랍인들의 자존심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유대교도들은 자신들만이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아랍인들(그들에게는 경전도 없다. 이는 자존심 강한 그들에게는 치욕적인 것이었다. 마호메트가 그들에게 코란을 주었을 때 그들은 비로소 유대교도와 동등하게 됨을 기뻐했다고 한다)은 유대인들을 통해서만이 신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호메트가 나타난 것이다. 그는 신은 아랍인도 바로 만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 아랍인 예언자를 보내셨다고 설파했다.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여기는 신.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 신이 있다면 당연히 이럴 것이며 또한 이래야 하지 않을까.
d*****m 200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슬람에 대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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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도 쉽게 마호메트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분히 게오르규의 의도이지만 용어 및 사막지역의 문화를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는 아랍인의 정서를 잘 나타내준다. 게오르규는 마호메트의 인간적인 고뇌, 약함 그리고 신에 대한 믿음에 대한 보답을 교묘히 배치시켜 마호메트를 가장 인간적인 능력있는
"이슬람에 대한 입문" 내용보기
책은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도 쉽게 마호메트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분히 게오르규의 의도이지만 용어 및 사막지역의 문화를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는 아랍인의 정서를 잘 나타내준다. 게오르규는 마호메트의 인간적인 고뇌, 약함 그리고 신에 대한 믿음에 대한 보답을 교묘히 배치시켜 마호메트를 가장 인간적인 능력있는 예언자로 만들었다. 포레스트검프같은 순진함과 불쑥불쑥 나타타는 참신한 생각은 509p에 달하는 책을 별 생각없이 돌파할 수 있게 하였다. 다 읽고 생각해보면 참고문헌을 효과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어떤 사건을 한발짝 뒤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했다고 보고 싶다. 그리고 마호메트에 대한 유럽의 그릇된 생각을 바꿔보려는 유럽내의 노력이란 것도 존중한다.
o****z 200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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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쉽게 읽혀지는 인간 마호메트 이야기
"비교적 쉽게 읽혀지는 인간 마호메트 이야기" 내용보기
게오르규가 쓴 책이고 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주문을 하였다. 문고판 정도의 크기에 두께는 아주 두꺼웠다... 헉 혹시 따분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었다. 사실 이슬람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고.. 이란과 이라크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정도 밖에 없어서 그냥 교양삼아 마호메트가 누군지 왜 이슬람교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고등학교때 달랑 메카에서 메디나로 피난한
"비교적 쉽게 읽혀지는 인간 마호메트 이야기" 내용보기
게오르규가 쓴 책이고 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주문을 하였다. 문고판 정도의 크기에 두께는 아주 두꺼웠다... 헉 혹시 따분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었다. 사실 이슬람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고.. 이란과 이라크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정도 밖에 없어서 그냥 교양삼아 마호메트가 누군지 왜 이슬람교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고등학교때 달랑 메카에서 메디나로 피난한것은 ? 헤지라.. 이것 밖에 기억이 안나서이기도 하였다. 일단 책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활자도 눈에 잘 들어오고 단락단락이 적절히 나누어져있어 지루한 감은 들지 않았다. 마호메트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시간순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종교적인 교리보다는 인간 마호메트에 대해서 잘 서술되어 있었다. (사실 1500년전 인물의 삶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다는 기대는 어차피 버려야하고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니...)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말이 사막민족에게 갖는 의미도 약간은 이해하게 되었고, 이슬람과 유대와의 초반 관계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그리 딱딱하지 않고 쉽게 넘어가므로 별 부담없이 읽을만했다. 이원복씨의 신의 나라, 인간나라에도 이슬람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도 쉽게 이해되는 등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이슬람이 아니라 인간 마호메트에 대해 알고싶으면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0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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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뷰라? 허허!!
"첫 리뷰라? 허허!!" 내용보기
숨어있는 보석이라는 말이 있다. 바로 그 말에 맞는 책이다. 사실 지금까지 나는 아랍세계의 '알라'라는 신과 '마호메트'가 동일인물인 줄 알았다. 석가모니와 예수와 동격인 마호메트! 그는 신이었다... 이책을 읽기전에는. 너무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이전에 아랍의 세계, 이슬람의 세계는 나에게 관심밖의 먼나라 이야기였었다. 그렇다고 이책이 이슬람의 세계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냐?
"첫 리뷰라? 허허!!" 내용보기
숨어있는 보석이라는 말이 있다. 바로 그 말에 맞는 책이다. 사실 지금까지 나는 아랍세계의 '알라'라는 신과 '마호메트'가 동일인물인 줄 알았다. 석가모니와 예수와 동격인 마호메트! 그는 신이었다... 이책을 읽기전에는. 너무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이전에 아랍의 세계, 이슬람의 세계는 나에게 관심밖의 먼나라 이야기였었다. 그렇다고 이책이 이슬람의 세계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냐? 그건 또 아니다. 그러나 읽다보면 재미있고 뭔가가 남는다. 그냥 다 읽으면 음... 기분이 썩 좋다. 좋은 책이다. 한가지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마호메트는 이기주의자이며 썩 괜찮은 성인은 아니다. 뭔가 고집이 있으며 가족을 너무 위하고 자기자신을 너무 믿는다. 좋게 이야기하면 카리스마, 나쁘게 이야기하면 아집과 독단!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h******5 200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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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메트-과연 성인이 맞을까?
"마호메트-과연 성인이 맞을까?"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사실 이슬람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은 맞겠지만......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마호메트를 너무 미화시키려 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가 없었다. 평전이라 함은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너무 기울어진 관점을 지닌것 같다. 어쨋든 이 책을 바탕으로 읽는다면 마호메트
"마호메트-과연 성인이 맞을까?"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사실 이슬람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은 맞겠지만......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마호메트를 너무 미화시키려 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가 없었다. 평전이라 함은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너무 기울어진 관점을 지닌것 같다. 어쨋든 이 책을 바탕으로 읽는다면 마호메트 성인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다. 이나치게 가족중심적이고 자신이 자신이 선포한 계율을 어길 때에는 애써 정당화 하거나 편법을 쓴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은 절대로 꺽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부족에 대한 개종도 좀 강제적이지 않은가 샆은 부분이 았다. 또 한가지 이책으로 통해 느낀 것은 이슬람이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혹은 그노시스파의 한 종파라는 이것다. 무슬림들께서 듣는다면 기분나쁜 내용이지만 아마 이슬람은 마니교 내지 그노시스파의 교리와 아주 비슷하다. 코란의 내용도 그리스도교의 외경, 위경과 비슷한 내용이 아주 많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이슬람은 낮선 종교이다. 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0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