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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빌아저씨를 만났던때가 생각이난다. 어른이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였었다.
그래서 책으로 나왔을때는 아무런 망설임이 없이 구입하였다. 역~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읽고 실험도 해보고~싶었지만 많은 어른들은 공감하리라.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어쨌든 역시 빌아저씨의 독특한 포즈와 함께 유익한 책이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할 때가! 험하게 보지도 않았는데(우리애들은 소중한책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는다) 표지와 내용이 분리되어 버렸다. 정말 속상하다. 출판사 관계자분들 제~발 좀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인상깊은구절] 해삼은 진공청소기처럼 먹이를 빨아들여 먹어요. 해삼은 진흙을퍼서 손가락 같은 촉수로 작은 먹이들을 빨아들이죠.해삼은 언제나 먹이를 먹고 있어요. 그러다가 적이 나타나면 겁을 주어 쫓아 내기 위해 자신의 내장을 내뿜어요. 이것을 내장방출이라고 하죠. 시간이 지나면 내장은 점차 새로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