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정말 멋진 사람! 이 세상 뮤지션중에 저만큼 음악 잘하고 스타일리쉬하기까지 한 남자는 드물 것 같다. 사실 이 남자의 음반은 하나만 꼽기는 진짜 힘든데...천천히 쓰기로 하고 먼저 그의 2집부터 내밀어본다. 물론 앨범 프로듀싱부터 세션까지 거의 다 참여하고 있을 뿐더러 Stand By My Woman, It Ain't Over 'Til It's Over같은 초대박히트곡까지 포진되어 대중뮤지션같은 팝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Fields Of Joy와 Always On The Run에서는 학교동창이라는 GN'R의 Slash의 참여도 돋보이고 All I Ever Wanted에서는 션 레논이 피아노를 맡아주었다.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의 중간에 놓인 그의 센스넘치는 레코드는 복고적인 리듬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이 고스란히 전혀져 소울풀하고 펑키하기도 하다. 그 It Ain't Over 'Til It's Over의 그 떨리는 음성을 들으면 아직까지도 마음이 선뜩선뜩한게 코끝이 짠해진다. 레니 멋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