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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Dorham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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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Dorham을 아시나요? 트럼펫 연주자하면 으레 Miles Davis나 Dizzy Gillespie, Clifford Brown, Lee Morgan을 꼽게되는데 저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Kenny Dorham은 그리 화려하거나 대단한 연주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조금은 담백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최근 트럼펫 주자들의 연주음반들을 주로 수집하다가 느낀점입니다. 일본의 재즈열기는 이상하리만큼 대단한데,
"Kenny Dorham을 아시나요?" 내용보기
Kenny Dorham을 아시나요? 트럼펫 연주자하면 으레 Miles Davis나 Dizzy Gillespie, Clifford Brown, Lee Morgan을 꼽게되는데 저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Kenny Dorham은 그리 화려하거나 대단한 연주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조금은 담백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최근 트럼펫 주자들의 연주음반들을 주로 수집하다가 느낀점입니다. 일본의 재즈열기는 이상하리만큼 대단한데, 이 음반은 소위 도시바 1500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1955년에 녹음된것을 20 bit로 리마스터링 해서 음질도 뛰어납니다. 이 음반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라틴리듬을 채용한 독특한 색채가 전 음반에 드러나지만, 특히 첫곡인 Afrodisia가 마음에드는군요. Hank Mobley (tenor sax), Horace Silver (piano), Art Blakey (drums) 같은 세션맨들도 화려합니다. 강력추천하는 음반입니다. Kenny Dorham을 좋아하신다면 그의 대표음반인 [Una Mas]도 권해드립니다.
y****k 200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