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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지? 어떤 분이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지? 주님을 잘 믿고 싶은 사람이라면 갖고 있을 질문일 겁니다.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대충 믿고 있다가 요즘 다시 생각하는 중인데요. 먼저 성경을 잘 읽으시고, 주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어하시는 말씀을 안 뒤 이 책을 읽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경이 어렵긴 하지만, 성경을 건너뛰고 여러 유명한 기독교 저서를 먼저 읽는 것은 공부를 잘 하고 싶은 학생이 학교도 가지 않고 교과서도 보지 않고 참고서만 먼저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을 거 같아요. 기독교 저서 중에서는 워낙 유명한 책이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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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하나님이 누구시고, 어떻게 행동하시며, 그 분은 믿는자를 위해, 어떤일을 행하셨고, 또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영역을 간섭하시면서 인도하셨던 내용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 중심적이고 그리스도를 존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잘 설명 하였다. 또 "너희는 길에서서 보면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6:16) 이 말씀 처럼 우리들의 손을 잡아 당긴다. 특히 바울이 쓴 로마서를 성경의 최고 정점으로 표현하면서 8장은 또 로마서의 최고 정점이라고 자세히 소개 하면서 바울은 7장을 썼기 때문에 8장을 써야 했다는 설명과,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신자로서 하나님과 맺는 새로운 관계, 그리고 이러한 관계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모든 선물은 한결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확보하게 된 것이며 이것 또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의 핵심이라는 것에 공감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