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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 맨 13권을 읽었다. 벌써 27권까지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들이 얘기하는 말로는 너무 발간이느리니까 완결 안나오고 끝날까봐 무섭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솔직히 나도 이 만화가 잊힐만 하면 나와서 내용을 잊어버릴만한데 1년만에 새책을 읽어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날정도로 이야기 끝맺음이 너무 좋다. 작가님 제발 만수무강하시고 끝까지 완결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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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은 대표적으로 라비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역사의 기록자인 북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라비에게는 어떤 과거와 어떤 성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라비는 북맨의 역할으로서 마음을 닫았다가, 엑소시스트라는 동료를 만나게 되면서 방황하게 되는데, 이러한 묘사가 정말 잘 표현되어 있는 13권이 되겠다. 라비가 떠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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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기록자'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네요. 13권에서는 라비의 고뇌가 잘 느껴졌습니다. 북맨 일족의 후계자로서 언제나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동료 및 친구들과의 관계 사이에서 고뇌하는 라비. 라비를 동료로서 친구로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침내 크로스 원수가 등장했는데, 표지에서도 뭔가 삐까번쩍하더라니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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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은 라비 중심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굳이 만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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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가 쓰러지자 fhemm이 분노가 라비를 향한다! 정신이 파괴된 라비는, 급기야 알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알렌이 라비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