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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만 인맥관련 책을 다시 읽었다. 읽다가 만 이유는 인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친구도 없고 (그냥 친한친구 몇명 있으면 된다는 생각) 거기다 완전 게으르고, 그런 나에게 인맥의 중요성과 인맥을 만드는 방법, 가져야 하는 인간성등을 설명했을때 오는 부담감과 왠지 모를 패배감, 그리고 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감등이 나에게 엄청 크게 다가왔다. 사실 나 역시도 인맥이 필요하고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그런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하고 있지 않는 나에게 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을 더 이상 읽을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요즘 사람을 만나려고 하고 바꿔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눈에 다시 이 책이 한번 보이더라.
이 책의 주인장 역시 인맥을 소홀히 해서 사업(?)에 실패도 격고 왜 그랬는지 몰랐다고 한다. 그이유를 안 지금 인맥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끝까지 이 책을 읽고서 배운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 인맥을 이용하지 말라. 왜 그렇게 인맥을 만들어야 하고 자신이 인맥을 만들게 된 경위를 설명했으면서도 불구하고 인맥을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혼자 살수 없다. 혼자 빛을 내는 별은 하나도 없다. 남의 빛을 받아서 빛을 낸다. 이게 이유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생활하고, 혼자서 먼가 해보겠다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격는 이유 외로움. 그 이유 때문에 인맥을 만드는 것이지 사람을 이용하기 위해 인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이 주인장은 얘기하고 있다. 그러고 나니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와는 다르게 왠지 인맥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드럽게 다가왔다.
인맥을 즉, 인간관계를 넓히려면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즉 남이 나한테 어떻게 하면 난 그사람한테 호감이 갈까라고 생각하면 답이 한번에 나오지 않을까?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좋은법, 또한 웃기는 사람이 좋고, 전문성 지식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알고싶고, 착한사람, 좋은사람, 이쁜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호감이 가지 않을까? 그렇다. 남에게 호감을 받으려면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쁜사람이라고 해서 이뻐야하면 성형을 해야하나가 아니라 웃는 얼굴이 이쁠수도 있고 그 나름 매력이 필요하다는 소리다.
많은 사람들이 인맥이 중요한줄 알면서도 인맥을 관리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인맥을 관리하는건 왠지 운동과 비슷한것 같다. 운동은 시간이 남을 때 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맥을 반드시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도 아니다. 적어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라도 남겨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추석이 시작된다. 추석을 핑계로 몇년동안이나 연락을 안했던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왠지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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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그런 이야기를 한다. "변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인간관계(인맥)도 연인끼리의 그것처럼 주고받음이요, 관심으로 표명되는 사랑인듯 하다. 늘 한결같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환경의 변화, 문화/경제/사회/스스로 나이먹어감으로 오는 또 다른 변화들 그것들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한결같음..보다는 변화를 많이 겪게 된다.
10살대, 20살때, 30살때, 그리고 40대가 되어가는 우리의 인생 그 속에 내가 가진 진정한 인맥은 어느정도일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되짚어 보게 된다. 그리고 얼마나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부족함이 많았던가에 대해 반성아닌 반성을 하게 된다.
내게 주어진 인맥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움직임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사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정말 자기 스스로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리라.
새 인맥이 나의 정맥이되고 동맥이 되어 몸속으로 흘러들어 소중한 내 존재로 여겨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노력해야만 내것이 된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양광모님의 책들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 주는 힘이 있는것 같다. 한 문장 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 글을 읽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배려심이 뭍어있다고나 할까. 지금까지 저술하신 책들을 모두 읽어왔지만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건 사람은 변할 수 있늘지 모르지만 사람의 마음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이 존경이든 사랑이든, 때로는 거래를 위한 배려이더라도 처절하리만큼 삭막한 2008년의 겨울을 맞이하면서 따스한 글-인맥이 주는 위로에 잠시 빠져봄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직장인/학생/남편을 배려해야하는 주부님/그리고 마음둘 곳없어 괴로운 요즘의 경제인분들께 강추...로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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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많이 각박하게 살아서인가요. 최근 몇 년간에 인맥에 관한 책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를 생각해 보면 사실 나눠주는 마음으로만 살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각박하고 계산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어제 이러한 류의 책들을 또 하나 고르게 되었는데요, 휴먼네트워크계의 유명인인 양광모씨가 쓴 당신만의 인맥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라는 책입니다. 우선 제가 읽은 절반가량 중에서 유념하면 좋을만한 내용들을 몇가지 스크랩해 봅니다 ^^ 제 맘에 남는 한마디는 Give&Take -> Give&Forget it 이네요. 그리고, 모 건설회사 대표님은 매월 5천권의 책을 지인들에게 선물한다고 합니다. 만원짜리라고 가정했을 때, 5천권이면 5천만원이죠? 그게 정말일까 의심스럽기까지할 정도입니다만, 적어도 그 분은 최소한 5천명의 인맥과 매달 이어지겠죠. 감사의 인사와 또 만원으로 베풀었으나 그 값은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발생하겠네요. 아직 저도 재량이 그만큼은 어려우나 비상금으로라도 좋은 책 있으면 주위사람에게 추천하고 또 선물해야겠다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마음으로 하루 보내시고요, 주위에 또 좋은 얘기를 전하는 사람으로 생활해 봅시다. 1.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운명이 달라진다. 무조건 많이 만나라. 좋 은 인맥을 만나려면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한다. 강조하건대 아주, 아주 많이 만나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정말 좋은 관계로 남는 사람은 몇 몇 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10명이 남지 않고, 대학교 친구도 5명이 남지 않고, 또 단체나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해도 인맥으로 남는 사람은 불과 몇 사람 뿐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나도 나와 통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다. 따라서 좋은 인맥을 만나려면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한다. 친해지지 않는다고 끊지 마라. 무엇보다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약한 관계도 평생의 인맥으로 이어가는 관점이 중요하다.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휴대폰에 무조건 1,000명을 저장하라. 친한 사람만 등록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친하지 않은 사람도 무조건 등록하라. 그렇게 되려면 아주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한 사람과는 꾸준하게 연락을 주고 받아라. 3개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친해지지 않는다고 성급하게 끊지 말고, 평생의 인맥으로 생각하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라. 그것이 인맥관리의 첫걸음이다. 지금 당신의 휴대폰에은 몇명이나 저장되어 있는가? 좋은 인맥을 만나는 6가지 방법 1. 등잔 밑부터 챙겨라. 가족과 동기, 동창등 주변 사람들부터 챙겨라. 2. 직접 찾아가라. 삼고초려가 아니라 삼십초고려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을 분야별로 정한 뒤 그 사람들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거나 개인 홈피,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해 연락을 취하라. 직접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하라. 3. 소개나 추천을 받아라. 다른 인맥을 소개받아라. 발 넓은 사람, 인맥이 많은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가 그 사람에게 추천을 요청한다. 4. 단체나 협회, 교육과정에 참여하라. 관련 일이나 비즈니스와 관련된 단체, 협회는 무조건 가입하라. 돈이 아깝다면 큰 것을 놓치게 된다. "돈을 남기지 말고 사람을 남겨라"라는 말을 명심. 사회에서 좋은 인맥을 만나는 방법 포럼, 교육, 세미나 행사에 참석하라. 북세미나닷컴에서 주관하는 출간기념강연회 같은 행사를 적극 추천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자들의 강연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유명 저자들과 명함을 교환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라.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큰 비용없이 많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회원수가 많고, 전문성 있는 커뮤니티의 대표들은 일정한 수준 이상의 활동가들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고 교류하는 것도 좋은 인맥을 만나는 방법이다. 좋은 인맥을 만드는 5가지 '품' 아사히맥주 회장 히구치 고타로는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라고 하였다. 헨리 존스는 "현재의 내 모습과 1년 후 내 모습의 차이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내가 읽은 책의 수에 달려있다"고 하였는데, 전적으로 동감한다. ... 셋째, 손품 커뮤니케이션은 단체로 하기보다는 1:1, 개인적으로 한느 것이 바람직하다. 또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마음을 담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락을 주고 받지 말고 마음을 주고 받아야 한다. 하루에 최소한 문자 5개, 전화 5통, 이메일 5개 정도는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베풂 Give&Tage -> Give&Forget it. 파워 인맥을 만드는 5가지 힘 넷째, 자금력 하구치 고타로는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좋은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파워 인맥을 만드는 것은 자금력이 아니라 투자력이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다 른 사람이 쏜 화살을 쏘면 가슴에 꽂아두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내게 퍼붓는 비난이나 비판은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흘려보내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는 말은 용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기억하지 않는 것,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채우지 않는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맥 만드는 법 온 라인 커뮤니티는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 교수가 주장한 '약한 연결 관계의 장점' (혁: 약한 고리의 강한 힘 이론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 가장 효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이론은 혈연 지연 등의 가까운 관계의 사람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별로 가깝지 않고 아는 정도의 사람들로부터 더 직접적인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 내용이다. 1. 커뮤니티를 직접 개설하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미소의 반대말은?" 다른 사람의 봉이 되라 조영남에 관한 이야기. "그처럼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도 드물다는 점" 누군가에게 재정적으로든 마음으로든 봉이 되는 수준으로 되야 사람이 따른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운명이 달라진다. 인맥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지도자'인맥. 멘토, 스승, 선배, 상사. 둘째 나를 도와줄 수 있는 '협력자'. 셋째, 나를 따라와 줄 수 있는 '추종자'. 인 맥 관리에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협력자에 해당하는 사람만 인맥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3가지 유형을 모두 만들어야 한다. 특히 지위가 올라가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추종자 인맥이다. 인맥관리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인맥 관리를 발전시키는 법 1. 경청과 공감 좋은 기대감을 형성하는 법 좋 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내 가족이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나는 상사, 동료, 부하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나는 내 친구들이, 내가 나가는 모임의 회원들이, 내가 만나는 고객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싶어할 만한 기대감이 있는 사람인가? 기대감은 1.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 똑같은 놈이 되지 마라 "사람과 사람이 왜 싸우는지 아세요?" 그릇의 크기가 같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크기의 그릇이 서로 끼게 되면 잘 빠지지 않죠. 그러나 한 그릇이 다른 그릇보다 크면 서로 끼여 빠지지 않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기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Give & Thank You 살아보니 슬픈 일, 힘든 일도 많지만 인생이란 온전히 감사한 일이다. 받는 일도 감사하고 주는 일도 감사하다. 내게 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고, 내가 줄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다. 그리고 줄 수 있다는것은 받을 수 있다는 것보다 더더욱 감사한 일이다. 그러니 줄 수 있으면 감사하라. 말 한마디가 천 명 인맥 만든다. 좋은 인맥을 만들어 주는 단 한가지 실천사항은,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이다. 1. 반갑습니다. 2. 감사합니다. 3. 미안합니다. 4. 괜찮습니다. 5.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갈등해결시스템을 운영하라. 인생은 갈등이다. 흔히 인생을 출생(birth)와 죽음(death)사이에 놓여 있는 선택(choice)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선택한다는 것은 갈등(conflict)하는 것이다. 해 봤어? "지금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지금 책을 읽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 행복하지 않은 시간도 행복하게 살아라. 스위스의 한 노인이 자신의 여든 인생을 시간으로 계산해 놓은 것. 잠자는 데 26년 '행복하지 않은 시간'들조차 소중하게 여기고 값지게 보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영국의 사상가 러스킨(John Ruskin)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오늘의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무심히 흘려보내지 마라. 인생에서 행ㅂ고하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채워가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하지 않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라!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 처럼 슬퍼하라 책 출간을 계기로 연락을 취했더니 다음과 같은 세가지 유형 1. 가장 빠른 답신과 예상치 못했던 반응으로 나를 놀라게 한 강사 C. 나는 언제 인맥관리를 하는가? 인맥 관리의 중요성은 97.8%의 직장인이 공감하고 있다. 허나 64.1%사람이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라고 대답. 이유는 시간이 없다는 것. 저자의 인맥관리 스타일 1. 1년 단위로 보면 평균 5-6번 정도 연락을 한다. 나는 무엇으로 인맥관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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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에 이은 저자의 두번째 책! 많은 강의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습득한 저자의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 인맥이라 하면 유독 한국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처세의 한 방법이라는 부정적 모드로 일관했던 나에게 저자의 강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로 인해 살아가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 과연 나만의 인맥은 어느정도 인지 한번쯤 되새겨 보게 하는 책이다 최근에 읽었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기를 읽으며 그 또한 다양한 인맥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성공하면 행복하다? 아니 저자는 행복하면 성공한 것이라 말한다 그 행복 또한 관계의 행복이다 내가 맺은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해야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라 말한다 단지 인맥을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닌 행복한 삶을 위한 진정한 인간관계는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사회가 점점 개인적 성향으로 변모하는 시점에서 조용히 내 주위를 돌아보게 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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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아느냐가(Know What)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 세상에는 시간, 사랑, 건강, 꿈, 열정 등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다. 여러가지가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기계발 만큼이나 중요한 전략중의 하나로 떠오른 인맥관리. 나는 왜 인맥이 없을까 하고 한탄하지 말고. 오늘 부터라도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부터 인맥을 쌓아보자.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에너지가 넘치는 큰 경쟁력이다. 인사는 기본적으로 예의이자 첫 만남의 시작. 아침, 저녁 자주 마주치는 사람은 물론이고,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 밝고 활기찬 인사를 먼저 건네라. 사회 초년병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중 하나다. 또한 고맙다. 미안하다. 의사표시는 경쾌 명쾌 통쾌하게 표현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서 짐작하고 읽어줄 만큼 한가하지 않다. 2. 주변부터 잘 챙겨라.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는 보험과 같다고 한다. 그 친구들을 만들려면 보험료를 내게 해야 한다. 그래서 인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 거래처 직원은 물론 건물 내에 근무하신 분들 (경비아저씨,청소아줌마,주차장아저씨등) 중요한 정보의 발신지가 될 수 있기에 모두가 나의 인맥이다.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고 했다. 사람을 가려서 사귀지 말라. 어디 세상일이 내 마음대로 되나. 나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망하진 마라. 마지막으로 인맥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까지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일은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3. 작은 약속, 경조사는 반드시 지켜라.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인맥관리의 기본. 그래야 신뢰를 얻어서 다음에 큰일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약속은 내얼굴이다. 만약 약속을 못 지킬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또한 경조사는 꼭 챙기도록 노력한다. 특히 부모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는데 2,3만원은 절대 아끼지 마라. 혹 못챙겼을 때에는 나중에라도 전화를 하고 시간을 만들어 개인적으로라도 만남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다 돌아온다. 4.새로운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실력을 쌓아라. 좋은 인맥을 만들고,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활동하는 분야에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수집보다는 분류가 중요한 정보! 정보를 주면 마음이 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방이 나로 인해 어떠한 것을 얻어갔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한다. 더불어 희망까지 줄 수 있는 멘토가 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당신을 항상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5.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라.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누구의 형님, 어느 회사의 담당, 이런 단순한 친분만 유지하면 언제 버림받을 지도 모른다. 적재적소의 사람들과 확실한 인간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힘이다. 무조건 많이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 ,즉 관계다. 한번 맺은 인연을 놓치지 않고 이어갈수 있는 동기모임, 전 직장사람, 같은부서 등 작은 모임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아나가면 주위에 몰린 사람들은 단단한 인맥이 되어 준다. 야구로 비교하면 타율보다는 득점권타율이 좋은 타자가 알짜배기다. 물론 새로운 인맥을 만들었다고 해서 기존의 옛 지인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6. 명함관리, 다이어리를 써라. 대부분 받아놓은 명함 관리는 소홀해 진다. 꼼꼼하게 연락처를 정리해 놓고 자신에게 연결되있는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자. 다이어리에 친구, 지인, 거래처사람 등으로 분류 6개월 정도 연락이 끊긴 사람들은 날짜와 시간을 정해 반드시 만난다.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만한 조력자가 한명이 있으면 그가 가지고 있는 인맥, 노하우 등을 그대로 전수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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