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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매니아라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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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참 오랫만에 보내요...어딜 가서도 아일 이라고 검색하면 아일랜드(양경일)이 나왔는데 여긴 한번에 딱 나오네요...뭐 음반이랑 같이나오는 건 애교로 보고요~분류가 다르니깐요. 전 스포츠 만화는 잘 안보는 편이예요... 꼬이는 것도 질색이고.. 언제나 그 뻔한 스토리 있잖아요.. 어쩌다 시작하게 된 운동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되어... 제왕(?)으로 군림한다... ^^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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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참 오랫만에 보내요...어딜 가서도 아일 이라고 검색하면 아일랜드(양경일)이 나왔는데 여긴 한번에 딱 나오네요...뭐 음반이랑 같이나오는 건 애교로 보고요~분류가 다르니깐요. 전 스포츠 만화는 잘 안보는 편이예요... 꼬이는 것도 질색이고.. 언제나 그 뻔한 스토리 있잖아요.. 어쩌다 시작하게 된 운동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되어... 제왕(?)으로 군림한다... ^^ 그리고... 내용이 주인공의 심리묘사 보다는..게임에 치중한것도 많고...그렇지만 아일은 달라요~~ 먼저 강점이라고 할수 있는것은... 첫번째로 흔하지 않은 그림체라는거랍니다.. 섬세하면서도.. 꽤 멋지거든요..날카롭고요. 전 이 작가분껄 이거 하나밖에 본적이없거든요.. 그래서 색달라보였어요..비슷한 그림체도 별로...본적이 없는 것같아요. 두번째는 성숙해져가는 주인공의 모습이랍니다. 참.. 처음에는 참.. 상태 안좋아요.. 쿡쿡... 거의 망나니 수준이죠 그렇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저도 느낀게 많았어요... 쿡쿡.. 세번째는 적절한 경기과 인물묘사의 하모니라고 할수 있겠네요~ 슬램덩크의 아쉬운 점을 극복했다고나 할까요? 뭐 슬램덩크처럼 스케일이 크면서 웅장한 멋은 없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마음따뜻해지게 하고.. 다시한번 자기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한다면... 그건 몇만권의 권장도서보다 더욱더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지가 맘에 드신다면.. 한번 사서 소장하시는 것도 좋으실것같아요. 표지그림체하고 같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보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는 것이다.. 다음에 올때에는 좀더 색다른 경치를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언덕을 내려오면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난 또다시 그때처럼.. 웃을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녀석이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o******g 200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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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같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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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일에 독자리뷰가 없을까..16권밖에 안팔린것도 놀랍고..정말 책 괜찮은데..'라는 생각하면서 올립니다!! 스포츠만화는 남자나 보는 것! 이라는 기존 여성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또 기존의 슬램덩크식 농구만화에 물든 사람이라면..이런 부류의 농구만화도 더할나위 없이 신선할것 같다.물론 이 작가만의 황당한 개그성 멘트나 스포츠 만화 특유의 낮익은 스토리가 또 성에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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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일에 독자리뷰가 없을까..16권밖에 안팔린것도 놀랍고..정말 책 괜찮은데..'라는 생각하면서 올립니다!! 스포츠만화는 남자나 보는 것! 이라는 기존 여성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또 기존의 슬램덩크식 농구만화에 물든 사람이라면..이런 부류의 농구만화도 더할나위 없이 신선할것 같다.물론 이 작가만의 황당한 개그성 멘트나 스포츠 만화 특유의 낮익은 스토리가 또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만..부담없이 쌔뜻한 그림체와 다찌바나나 히라기같은 캐릭터의 톡톡튀는 개성..지루함없이 스피디한 진행에 금세 마음을 뺏길걸 의심치 않는다. 다찌바나의 엉뚱한 모습에서 키득거리다가도 국부와 엽산의 한판 승부에서 느껴지는 스릴만점 역전 한판승!!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레몬을 입에 한가득 머금듯이 짜릿한 느낌.. 아일을 읽는데 필요한건 복잡한 농구용어가 아니라..진정 농구를 즐기는 마음!! 12권이 너무 기대된다!! 국부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당신의 잣대로 재는 수 밖에 없겠지요. 인간은 각자 나름대로의 잣대를 가지고 있지만 선생님의 경우는 숫자가 기준이니까..
y*****7 200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