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말임에도 영어처럼 수험생의 발목을 잡는 국어. 문법이든 실용국어든 문학이든.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죠.
특히 요즘 문학파트는 과거와 달리 수험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재현쌤의 이 문학크래커 작품은 이런 추세에 딱 맞는 책인 거 같아요.
그냥 시중의 흔한 책들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작품들만 있으면 어쩌나 기출문제들만 짜깁기 했으면 어쩌나 걱정 했었는데 이 책을 받는 순간 그런 걱정들이 사라지더라구요. 문제집임에도 55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와 소설이나 시, 수필 그리고 고전까지 정말 제대로 된 설명과 해설들이 제 맘을 쏙 잡았답니다. 소설부분에 택백산맥까지 실려 있으니 대단한거죠^^ 그리고 가끔 시험 볼 때 답과 꼭 헷갈렸던 작품들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 그 작품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는 국어 문학 부분이 약하다~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셔 보셔도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특히 교육행정직쪽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문제를 내셔서 정말 문학부분이 참신하다고 하는데 그쪽 공부하시는 분들에겐 더 유용할 거 같네요^^
저는 지금 120% 만족하면서 보는 책이랍니다^^
|